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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찬스 호텔 | 기본 카테고리 2021-03-0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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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라스트 찬스 호텔

니키 손턴 저/김영선 역
살림출판사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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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것들을 제외하고 남게 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아무리 사실 같아 보이지 않아도, 진실임에 틀림없다." p128

"마법은 사람들에게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오는 경향이 있어" p147

마법을 이용한 죽음일것일까?

아니면 누군가가 누명을 씌우기 위한 계락일까?

악한 사람이 사용하는 마법과

선한 사람이 사용하는 마법.

J.K. 롤링의 걸작 ‘해리 포터 시리즈’의 판타지 세계와 애거사 크리스티의 ‘밀실 살인 사건’의 추리 세계가 융합한

라스트찬스 호텔!

판타지 소설의 작가 니키 손턴은 10년 동안 서점을 운영하면서 자신만의 세계관을 그려왔다고 한다.

마법의 인기가 시들시들. 마법사가 점점 사라지는 마당에

샐로미어스 박사는 선발대회를 열기로 한다.

라스트찬스 호텔엔 샐로미어스 박사, 페퍼스푸크 교수, 글로리아 트라우트빈,

다린더던스터-던스터블,안젤리크 스쿼, 그레고리언 킹피셔, 마드백작 일곱명의 마법사가 등장한다.

주방에서 요리 뿐 아니라 모든 잡일을 도맡아 하던 세스.

그 세스에게 친절하게 금화를 주면서

세스는 특별한 디저트를 대접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후식으로 대접한 살구 디저트가 샐로미어스 박사에게는 치명적인 알러지 요인이 들어있었던 것.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했겠지만

그 죽음을 쉽게 밝히면 판타지 소설이 아니겠지?

마지막에 디저트를 준 세스가 범인으로 몰리고

아무런 힘이 없던 세스는 점점 본인의 누명을 벗기 위해 강력한 힘을 키워내기 시작한다.

마법사들의 이야기와 말하는 고양이

반딧불이 새장, 검은책

한편의 영화를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읽어나가고, 주인공들을 떠올리면서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 또 다른 판타지 재미가 라스트찬스호텔에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3부작 시리즈로 다음편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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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3-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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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데비 텅 저/최세희 역
윌북(willbook)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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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 40대로 접어들면서

점점 사람들과의 대화가 줄어든 건 사실이다.

낯을 가리기는 하나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여행 다니는 것도 좋아해서

육아 스트레스를 풀었지만

40대가 지나니

사람 만나는 것도 귀찮아지고

만나서 대화를 하고 오는 날에는

기진맥진

쇼파에 들어눕기 시작했다.

감정 소모가 점점 많아지는 게 느껴지고

누군가와 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것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성격상

침묵을 견디지 못해

쓰잘데기 없는 말을 늘어놓는 나 자신을 느낄때면

가장 편안한 집에 빨리 가고 싶다고 느낄때가 점점 많아진다.

물론, 예외는 있다.

죽마고우나 친한 지인들과 만남은 감정 소모보다는

힐링할 수 있는 나만의 돌파구이기도 하다.

혼자가 제일 좋은 내향인들을 위한 카툰 에세이.

평생 ‘내향인 중의 내향인’으로 살아온 저자가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를 인정하기까지

3년간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한 글과 생활 일러스트로 담은 책이다


내가 가는 길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나 스스로도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내 방식대로 시도해볼 수는 있다는 거야. p175

침묵의 힘에는 아름다움이 있다.

말보다 생각이 더 좋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마다 나의 내면 세계로 숨어 들어가도 괜찮다.

그리고 온 마음과 열정을 다해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뛰어들면 된다. p178

어제 내 아이가 나에게 했던 말이 기억난다.

"엄마! 남들에게 휘둘리기 보다 내 감정을 더 중시 여기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사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

아이도 무엇이 우선 순위가 되는지 판단하는 게 어렵지 않듯이

내가 진짜 바라는 삶이 어떤건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혼자를 위한 책.

인간관계에 고민이 될 때 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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