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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영어의 문화를 말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19-11-0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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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국 영어 문화 수업

김아영 저
사람in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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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어 회화문법>으로 알려진 김아영 작가님의 신간.

교재를 만든 그 꼼꼼함으로 영어를 하는 모두에게

영어를 보다 가치있게 사용하도록

<미국영어 문화수업>을 소개한다.



---------
영어 공부를 하는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실은,

특히 영어의 경우,

존대를 하기 위한 문법적인 동사 활용이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

이 Style-shifting이

더더욱 필수라는 점이다.

-------미국영어 문화수업------



영어를 떠나 언어는 그사람을 드러낸다.

어떤 말을 어떤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상대를 판단하기도 한다.

존대를 하면서도 비꼬는 말투는 비아냥 거리게 들릴뿐이다.

만약 외국인이 들었다면 존대말을 하는 사람의 말이

비아냥 거린다고 들렸을까?



영어에 존대가 없다는건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 사이에도 엄연히 존대와 비슷한 예의는 존재한다.




--------
더불어 글이 아닌 말에서

격식을 갖추는 것에 대한 팁도

몇가지 언급하자면,

앞서 말했듯이 직접의문문보다는

간접의문문을 쓰는 것,

그리고 현재보다는 과거시제가

더 공손하게 들린다는 것 등이 있겠다.

------미국영어 문화수업-----




언제 어느때 써야 그 화법이 더 상대를 배려할수 있는지

직접 알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이 어쩌면 영어에 힘을 더 실어줄 좋은

시너지를 줄수있을것 같다.




''No,but thanks. ''라고 말하는것과

''Thank you,no.''라고 말하는것.

우리눈에는 무슨 차이가 있어보이나.

이 별뜻아닌 말에 엄청난 오해의 소지가 숨어있다면?

문화에 차이란 어쩌면 언어를 배움에 가장 우선되어야

할지도 모를일이다.



--------
더불어 우리가

너무도 당연시 여기는 많은 것이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 또한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미국영어 문화수업-----


이 문구는 참 많은것을 담고있다.

내가 보고듣는것이 확신에 차더라도

그들의 문화를 모른다면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섣불리 확신해서는 안된다.





--------
이처럼 '눈치'라는 단어가

영어로 명쾌하게

번역이 안 되는 이유는

미국은 한국과 달리

저 매락 문화권이기 때문이다.

-----미국영어 문화수업----



고맥락 문화권의 한국과 달리 저맥락 문화권의 미국은

의사소통에 있어서 정확하게 오고간 메시지에 중점을 둔다면,우리는 '쿵'하고 던지면 '짝'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책을 읽다보니 소통에 관해서는 저맥락 문화권인 미국이

조금 부럽기도 하다.





--------
flied lice(머릿니)가 아니라

fried rice(볶음밥)을 주문해라

-----미국영어 문화수업-----



이 제목에 혼자 한참 웃었지만.

웃고나니 비참하다.나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기에.

발음에 관한것에도 미국.영국의 문화와 발음차이로

생겨나는 이야기도 담겼다.



런던에 교환학생으로 간 미국여학생이 냅킨을 달라는데

영국에서 냅킨은 주로 생리대라는 의미로 쓰임을 알고

글을 읽어가면서 나도모르게 얼굴을 가렸다.

책에서 보더라도 언어.문화. 무지의 오해로 생겨나는

이 상황들이 나의 일이 아님을 감사했다.



영어를 배우고 의기양양 해외를 나간다 하더라도

내가 하는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소통이 전혀 안된다면.

또는 내가 배운 영어를 쓰는데 웃음거리가 되는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어떨까?



언어를 배우는건 그 나라의 문화와 소통을 배우는 것이다.

책만 파고들고 회화만 공부할것이 아니라

더 재미난 영어를 위해 미국영어의 의식 흐름도

놓치지 않는 센스쟁이가 되보자.





#미국영어문화수업 #인문 #김아영 #사람in

#영어인문 #미국문화 #영어소통 #영어문화

카페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신나게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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