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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수 태 시제 개념을 잡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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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태 시제 개념을 잡습니다

오석태 저
사람in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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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r 시리즈의 <수 태 시제 개념을 잡습니다>는

문법을 위한 새로운 길의 책이다.



눈에 띄는 표지 만큼이나 내용이 두둑했던 책이다.

 



--------------
문법



압도적인 중요도에 비해서

대중들의 형편없는 대우를 받아왔습니다.



암기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입니다.



문장을 내가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게 아닙니다.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문법을 해도해도

영어가 안 된다는 생각에

문법을 기피합니다.

그런데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면

또 문법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영어 이해에 절대적인 요소입니다.

문법이 없으면 언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서문------



서문에서 얘기하는 말들에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요.맞아요.''하던 나.

나에게 문법은 한번은 꼭 하고 넘어가야 하는 산이였다.

회화를 하다가도.

독해를 하다가도.

원서 동화를 읽다가도.

멈춰서서 길을 잃게 만드는 아이가 문법이었다.



--------------------
수,태,시제



문법에서 우리가 가장

혼란스러워하는 항목들입니다.



수는 문법의 내용보다는

문법의 형식 이해 쪽에

중요도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태는 문장의 의미를 결정하는

중요 요소이기 때문에

한치도 소홀해서는 안 됩니다.



시제는 문법의 형식보다는

내용의 이해에 초 집중되어 있습니다.

-----서문-----------




이토록 서문에서 저자는 중요한 말을 꼭 하고 넘어간다.

이 책을 즐기면서도 반드시 우리의 목표가 있음을

흔들리지 않게 하기위해 정확한 내용을 제시한다.



수와 시제만 신경쓸줄 알았지 태는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는지 겉으로 빙빙돌며 방패막 치듯 외면했다.

해야하면서도 어렵다는 문법을 마주해야한다.



unit 1은 기초동사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무엇보다 기초동사를 활용해 이해도를 넓힌다면

진도가 나가더라도 조금은 더 수월하기에 기초를 충실히

하는 편이다.


----------------
I have meetings in the morning.

난 보통 오전에 회의가 몇 개 잡혀 있어.



수 일치

I have meetings in the morning.

I have a meeting in the morning.

(I has는 수의 일치에서 벗어난 형태이므로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태의 변환

Meetings are held in the morning.

A meeting is held in the morning.

(단수,복수에 따른 동사의 수 일치는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시제 변화

I had meetings yesterday.

I will have meetings tomorrow.

I have had meetings for six hours.

I'm having a meeting now.
-------------------------


이밖에도 전치사구나 접속사절로 표현하는 문장들이

해석과 함께 나와있다.




이 책의 사진을 보셨다면 눈치를 챘을지도 모른다.

너무도 친절히 한 문장을 설명하고.

수 태 시제로 그 문장을 더 확장해이해하도록

영어문장보다 글의 설명이 많은 책이다.

다소 많은 영어 문장에 버거웠다면,

아마도 읽어나가며 문법을 이해하다보면

책의 친절함에 다시 놀랄 내용들이 많다.





이 책의 전반은 동사.현재.과거.완료 등을 통해

수 태 시제를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왜 저자가 이 책이 정독을 필요로 하는지

완전 이해되었다.



나름 책을 읽어보자면 단어도 넘기고

오롯이 문장이 어떻게 수 태 시제를 통해 변하는지에

집중했다.

한글로 친절히 나와있던 해석 덕분에 단어찾는 수고를

덜고 문장에 포커스를 맞출수 있었다.



문법의 핵심을 알아야 한다면.

당연히' 수 태 시제' 이다.이것을 비껴가는 문장은

영어라고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영어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든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면 저자와 마찬가지로 이 책의 정독을 권한다.

1회독으로 큰틀을 잡으면 재독 할수록 너무도 쉽게

문법을 받아들일수 있는 책이다.



너무 욕심 부리지 않고 1회독으로 이해의 폭을

조금 넓혀 개인적으로 문장의 다양한 변화를

배우도록 해야겠다.



#수 #태 #시제 #영어 #수태시제개념을잡습니다

#오석태 #사람in #Oker시리즈 #문법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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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다시, 신화를 읽는 시간 : 조지프 캠벨의 '인생과 신화' 특강』 | 기본 카테고리 2020-09-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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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어떻게 삶의 밑바탕이 되는가”

시대를 초월해 신화의 세계로 입문하는 한 권의 책!

1972년 첫 출간 후 49년간 초장기 베스트셀러

미국 최대 서평그룹 ‘굿리즈’의 계속되는 호평


삶에 제대로 반영되는 신화란 어떤 것이며 그 기능은 무엇인가? 신화는 우리 현대인의 압도적인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까, 아니면 그 불안감을 더 키우고 말까? 최고의 신화 해설가이자 신화학의 거장인 조지프 캠벨은 이 책 《다시, 신화를 읽는 시간Myths to Live By》에서 동서양을 넘나들며 보편적 신화의 힘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끊임없이 영향을 끼치는지를 탐사한다. 과거 원시시대에서 첨단과학이 새 지평을 열어주는 오늘날까지, 모든 신화가 솟아나는 근원, 다시 말해 인간의 창조적인 상상력을 돌이켜보면서 신화가 태어나고 교체되는 과정을 탐사한다. 


혼돈의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힘

20세기가 낳은 위대한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은 수많은 저작을 남겼다. 그중 《다시, 신화를 읽는 시간》은 우리의 삶에 끊임없이 참조하고 반영해야 하는 신화, 곧 ‘인생의 준거틀(frame of reference)’로서 신화를 이야기하는 일종의 특강록이다. 

현대로 접어들어 지난날 사람들의 삶을 강력하게 장악해온 옛 신화 체계(또는 종교)가 힘을 잃고, 우주뿐 아니라 인류의 기원과 역사에 관해서도 과학이 구시대의 믿음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게다가 비교 문화 연구 덕에 이제 세계 곳곳에 비슷한 신화가 존재했다는 것도 알려졌다. 세상은 새로운 기대에 부풀기도 했지만, 삶을 지탱하던 환상이 흔들리면서 인간의 내면도 같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혼돈 속에서 현대인은 쉽사리 정신의 온전함과 건강을 잃었고, 통과의례가 사라진 현대사회에서 젊은이들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배울 길이 없었다. 옛 신화들이 받쳐주던 삶의 토대를 새롭게 다시 세워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동서양의 사상과 신화에서 인간 삶의 근원을 탐사하다 

조지프 캠벨은 이 책에서 과학과 고고학, 종교와 예술, (당시 서구에서는 낯설면서 새로웠을) 동양의 종교적?예술적 관점, 사랑과 전쟁과 평화 같은 보편적 개념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동서고금의 신화와 종교를 넘나들며 그 안에서 변하지 않는 것과 우리가 다시 찾아야 할 것,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게는 앞으로 기대하는 새로운 신화의 모습을 제안한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1958년에서 1971년 사이, 조지프 캠벨이 뉴욕 쿠퍼유니언포럼에서 진행한 25회의 강연 중 13회를 선별해 재구성한 것이다. 고고학이 획기적으로 발달하고 인간의 달 착륙 등으로 과학의 발전에 대한 기대감 역시 절정에 이른 당시의 시대적 정서가 많이 배어 있음을 염두에 두고 읽으면, 인간 삶의 원형과 본질에 관한 캠벨 고유의 통찰 역시 시대를 뛰어넘어 보편적인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더 생생하게 다가올 것이다. 


“신화를 읽는 것은, 삶이라는 미궁을 헤매며

자신의 중심을 찾는 일이다”


지금 신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

신화란 ‘삶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인류가 존재하면서부터 함께해온 신화는 보편적이고 영원한 힘에 관해 이야기하고, 이런 보편적 힘은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서 삶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삶은 신화로부터 깊이와 심리적 안정, 그리고 의미를 얻는다. 

신화란 곧 인생의 답을 찾아 내면으로 떠나는 여행이고, 그 과정은 크고 작은 모험으로, 상징적으로 표현된다. 그렇기에 신화와 영웅 또는 성인들의 삶은 글자 그대로 읽어서는 안 된다. 그 모든 것은 상징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무엇을 뜻하는지’가 중요하다. 아마도 조지프 캠벨이야말로 그 상징을 읽고 되새기는 여정에 가장 좋은 동반자가 아닐까. 

캠벨은 영토를 구분하는 경계란 언제나 무너져왔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세상 곳곳의 신화와 종교의 뿌리를 더듬어 내려가보면 그 토대에는 언제나 특정한 기본 원형들이 존재했으며, 그 원형들은 이제 더 이상 단일민족이나 특정 지역 또는 특정 종교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우리가 왜 신화들의 공통분모를 인식해야만 하는지, 그리고 이 앎이 어디에서나 인간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지은이 소개 ◆

지은이 조지프 캠벨 Joseph Campbell 

‘최고의 신화 해설자’로 불리는 신화종교학자이자 비교신화학자. 1904년 뉴욕에서 태어난 캠벨은 어린 시절부터 아메리칸 인디언에 관한 책을 즐겨 읽었으며, 맨해튼에 있는 미국자연사박물관을 자주 찾았다. 캠벨은 박물관에 있는 토템 폴 컬렉션에 특히 매료되었다고 한다. 이후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파리와 뮌헨의 대학교에서 중세 프랑스어와 산스크리트어를 공부했다. 한동안 캘리포니아에 머물며 작가 존 스타인벡과 그의 친구인 생물학자 에드 리케츠와 교분을 나누기도 했다. 1934년에는 명문 사립고등학교인 캔터베리스쿨에서, 이어 세라로런스대학 문학부에서 오랫동안 교편을 잡았다. 1940년대와 50년대에는 사상가이자 작가인 스와미 니칼라난다를 도와 고대 인도의 경전인 《우파니샤드》와 〈스리 라마크리슈나의 복음〉 등을 번역했다.

캠벨은 평생에 걸쳐 왕성하게 지적 연구 활동을 펼치며 방대한 저술을 남겼는데, 주요한 저작으로 《신의 가면》(전4권), 《신화의 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신화와 인생》, 《신화의 세계》, 《신화의 이미지》 등이 있다. 한편으로 그는 프린스턴대학교 볼링겐 시리즈의 탁월한 편집자로도 명성이 높았으며 《한 권으로 읽는 아라비안나이트》, 《한 권으로 읽는 융》 등을 편집하기도 했다. 1987년 세상을 떠났다. 


옮긴이 권영주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야베 미유키, 무라카미 하루키, 미쓰다 신조, 온다 리쿠 등의 주요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다수의 일본문학은 물론 《십자군》 《믿음을 넘어서》 《사탄의 탄생》 《다빈치 코드의 비밀》 등의 인문서와 《데이먼 러니언》 《어두운 거울 속에》 등 영미 장르문학 작품도 꾸준하게 소개하고 있다. 

* 서평단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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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총 상금 240 만원 & KF94 마스크 증정★ 가을 리뷰 이벤트 | 기본 카테고리 2020-09-1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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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독서 응원 리뷰 이벤트>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 좋은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계신

YE24 독자 분들을 위해 리뷰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2020 1~8월 동안 블로거 분들이 먼저 읽고 좋은 리뷰로 추천해주신 책들과 

출판사께서 자신있게 추천하는 책들로 리뷰 이벤트 도서를 모았습니다. 


이벤트 기간 내 리뷰 이벤트 도서의 구매 리뷰를 작성해주신 분들께 

총 상금 YES 포인트 240만 원과 KF94 마스크 혜택을 드립니다. 


가을 리뷰 이벤트 혜택 


대상 (1명) : YES 포인트 30만 원 + KF94 마스크 20매

최우수상 (4명) : YES 포인트 10만 원 + KF94 마스크 20매

우수상 (8명) : YES 포인트 5만 원 + KF94 마스크 20매

장려상 (15명) : YES 포인트 2만 원

행운상 (200명) : YES 포인트 5천 원



가을 리뷰 이벤트 도서 


1. 예스 블로거 추천 도서 


도서명 리뷰 블로거 
코로나 사피엔스 필리아님
세계사를 바꾼 전염병 13가지 책찾사님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초란공님
바디 : 우리 몸 안내서 추억책방님
언제나 길은 있다 여울마자님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필리아님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소라향기님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별나라이야기님
초판본 데미안 블루님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사용중님
작은 아씨들 책찾사님
단테 seyoh님
부의 대이동 AceVenturer님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청현밍구님
혼자 공부하는 첫 프로그래밍 with 파이썬  이하라님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  모나리자님



2. 출판사 추천 도서 


도서명 출판사
코로나 빅뱅, 뒤바뀐 미래 한경비피
그럼에도 삶에 ‘예’라고 답할 때 청아출판사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  꿈꿀자유
초판본 페스트 더스토리
하루 10분 인문학 나무의철학
한동일의 공부법 EBS BOOKS
태도수업 다산초당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연금술사
코리안 티처 한겨레출판
심판 열린책들
오, 사랑 사계절
안녕, 앤 더모던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스마트비즈니스
아비투스 다산초당
돈의 속성 스노우폭스북스
세상의 모든 수 이야기  미래의창




그럼, 가을 리뷰 이벤트 페이지 확인해주시고,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빠르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리뷰 이벤트 

블로거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좋은 가을 나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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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방구석 인문학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20-09-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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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인문학 여행

남민 저
믹스커피 | 2020년 09월

신청 기간 : 922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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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하루 10분 인문학』 | 기본 카테고리 2020-09-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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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인문학

이준형,지일주 저/인문학 유치원 해설
나무의철학 | 2020년 09월


신청 기간 : 917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18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추천평


단 10분 안에 인문학을 통달할 수는 없지만 10분은 생각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는 단순한 진리를 깨닫게 해준 책이다. 하루 딱 10분을 투자해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부터 무엇이 우리를 더 인간답게 만드는지 스스로 물어보다 보면 어느새 인문학에 가까워진다. 적어도 하루 10분은 나도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김재원 (백석예술대학교 한국사 강사)


나는 이 책을 아침에 읽는 것을 추천한다. 화장실도 좋고 버스나 열차를 기다리는 벤치에서도 좋다. 5분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그리고 자기 전 5분만 더 써서 다시 한 번펴보시길. 하루 동안 당신 안에서 익은 생각이 진한 향으로 우러날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50개의 질문에 자신을 녹여내다 보면 어느새 인문학이 당신 안에 차올라 있을 것이다.

- 윤태양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


살면서 꼭 마주하게 되는 질문이 있다. 어렵고 불편하다고 답하지 않고 지나간다면 반드시 더 아프게 돌아오는 질문이다. 답을 몰라 고통스럽기까지 했던 그 질문들이 철학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어렴풋이 깨닫는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어렵다고 생각해 좀체 들여다보지 못했던 철학자들의 생각을 친절하게 읽을 수 있었다. 나보다 먼저 이런 질문을 통렬하게 고민한 이들이 있었다는 것이 참 다행이다. 이 책과 함께 하루 10분, 편안한 마음으로 인문학을 마주해보길 바란다.

- 이가희 (북튜버 ‘책읽찌라’)



    “하루 한 줄, 인문학에게 나를 묻는다!”
    ‘카카오프로젝트100’ 인기 프로젝트를 책으로 만나다
    인문학의 상징 바칼로레아 문제로 필수 교양 지식 10분 만에 마스터하기


    인문학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지 한참 되었지만 여전히 인문학은 쓸모 있는 지식이라기보다는 알아두면 좋은 지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인문학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 범위가 너무 넓어 이해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어떻게 인문학에 접근해야 하는지 역시 어렴풋하게만 느껴진다. 사실 인문학이란 말 그대로 정치, 심리, 종교 등 모든 분야를 아울러 인간에 관련한 학문을 말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인문학 그 자체로 이뤄져 있을 뿐 아니라 우리 자신도 인문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인문학은 단순히 알아두면 좋은 지식을 넘어서 평생 우리가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질문,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이다.

    ‘카카오프로젝트100’의 ‘100일 철학하기’에서 출발한 이 책은 프랑스 대입 시험이자 기초 인문학의 상징인 바칼로레아의 질문 50가지에 답해보면서 세상을 이해하는 필수 지식과 나의 내면을 탐구해나가는 워크북이다. 인간, 생각, 윤리, 정치와 권리, 과학과 예술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 아래 플라톤에서 공자, 펠로폰네소스전쟁부터 5?18민주화운동까지 3,000년의 역사와 동서양을 넘나드는 인문학 지식을 만나볼 수 있다. 인문학을 알고 싶지만 멀게만 느꼈던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내면을 지식으로 채우고 나와 세계를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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