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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무지개 수프』 | 기본 카테고리 2019-01-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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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수프

김숙영 글그림
북극곰 | 2019년 01월

신청 기간 : 21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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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무지개가 떨어진다면?
평화로운 아침, 토끼는 맛있는 수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파랑새가 사는 무지개가 번개에 맞아 떨어진 겁니다. 어느 날 갑자기 무지개가 떨어진다면, 도대체 어떻게 무지개를 다시 하늘로 보낼 수 있을까요?

우리에겐 꿈과 사랑과 지혜가 있습니다!
우선 토끼와 곰은 나무에 고무줄을 묶어서 새총처럼 무지개를 하늘로 쏘아 보냅니다. 하지만 무지개는 금방 땅으로 떨어집니다. 다음에는 새 친구들이 무지개를 끈으로 묶고 하늘로 날라 오릅니다. 하지만 곧 끈들이 끊어져 버립니다. 그때 마침 수프 타는 냄새가 날아옵니다….
이제 토끼와 친구들은 어떻게 무지개를 다시 하늘로 올릴 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떠오르게 만드는 그림책 『무지개 수프』입니다.

그림책을 보는 또 다른 재미, 숨은 그림 찾기
『무지개 수프』의 또 다른 재미는 숨은 그림 찾기입니다. 작가는 장면 장면마다 알파벳, 동식물 그리고 다양한 물건 들을 곳곳에 숨겨 놓았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숨겨 놓아 그림책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독자 스스로 자유롭게 찾아보고, 또 직접 숨은 그림을 만들어 보면서 그림책을 다양하게 즐기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무지개
『무지개 수프』는 ‘만약 하늘에 떠 있는 무지개가 땅에 떨어지면 어떻게 다시 올릴 수 있을까?’ 하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된 그림책입니다. 『무지개 수프』 속에서 동물 친구들은 슬퍼하는 파랑새를 위해 무지개를 하늘로 올리려고 애씁니다. 하늘로 힘껏 쏘아 올리기도 하고, 다 함께 힘을 합쳐 끌어 올리기도 합니다. 무지개를 하늘로 올리려고 최선을 다하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무지개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친구들의 얼굴은 희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일곱 빛깔 아름다운 무지개를 통해 꿈과 사랑을 노래하는 그림책입니다. 

북극곰이 발굴한 또 하나의 보석, 김숙영 작가
김숙영 작가는 2016년 이른 봄, 부평기적의도서관 〈그림책 워크숍〉에서 이루리 작가를 만났습니다. 이후 3년이라는 시간을 정성과 사랑으로 빚어서 그림책 『무지개 수프』를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19년 1월 북극곰에서 첫 그림책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만나러 왔습니다. 

전 세계 독자들을 위한 영문 페이지
『무지개 수프』에는 본문이 끝나면 썸네일 이미지와 함께 영어 번역문이 실려 있습니다.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북극곰이 정성껏 마련한 지면입니다. 이미 북극곰이 출간한 많은 도서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BGC ENGLISH PICTUREBOOK이라고 이름 지어진 영문 페이지를 통해 온 세상 부모들과 어린이들의 마음이 더욱 가깝게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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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영어쫌 해 봅시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1-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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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9일이면 영어 쫌 할 수 있다

다카야마 에이지 저/황혜숙 역
키출판사 | 2018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영어에 대한 목마름.

때마침 새해라 누구나 새해목표로 영어를 다시 집어넣을

시기적절한 이때에 39일이면 영어를 조금 가능할거란

책 제목부터가 혹하다.




노랑.노랑.거기다 사이즈도 작아 넣고 다니기 딱좋다.


나 역시 문법위주 그나마 듣기평가를 도입했던 시기에

영어를 접했기에 우리나라 영어교육으론 외국인과 대화한마디 나누기 힘들었다.


영어를 공부한 때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하나는 영어 단어나 문법을 익히는 '암기와 이해',또 한 가지는

영어를 읽고,듣고,말하고,쓰는

'훈련'이다.

39일이면 영어쫌 할수있다.

무엇보다 영어는 반복이 생명이다.

나역시 공부하다 잠시 손을 놓아버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영어거부 두뇌자.ㅡㅡ

적어도 반복과 훈련.꾸준함은 배신하지 않는다는걸

몸소 체험한적이 있다.ㅎ


책을 가지고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도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친절하다.고맙게.ㅎ


큐알코드를 이용해 책을 이용한 훈련법들이

쭈욱 나온다.

그냥듣기는 정말 그냥 들어도 무방한 속도다.

이렇게 쉬워도 되나 싶지만 영어라는게 한발 들어가면

집중하지 않고는 무슨말인지 알아듣기 힘들다.

무엇보다 이 자료들은 말하고 들을수있는 훈련에

맞춰진 파일이라 쏙 마음에 든다.


한국어와 다른 영어의 어순에 익숙해지기 위한 연습을

해보았다.

전보다 확실히 입에서 빠르게 나오지만 앞으로도 게을리 할수없는 스피킹 훈련.


스톱워치를 사용해 책의 상단에 제한시간안에 입에서

내뱉고자 연습하니 시간이 조금씩 단축된다.




앞 부분이 이리쉽나 하겠지만 모든지 처음보단 갈수록

난이도가 생겨난다.

책 중반을 달리면 앞에서 배운 문장들의 문법과 표현을

다시 파헤쳐 복습과 이해를 다시 습득할수있다.


내가 영어공부하며 발음에 의문이 생겼던 연음에 대한

이해의 틀을 잡을수 있었고.


생략되는 발음에 대한 설명도 좋았다.


ㅌ발음과 ㄹ 발음.어떤것이 맞는건지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는 발음 팁도 만날수있다.


관용구의 격식없는 발음.

이건 꼭 저장.ㅎ




going to를 합쳐서 gonna(고너)

want to를 합쳐서 wanna(워너)

have got to를 합쳐서 gotta(가라)

kind of를 합쳐서 kinda(카인다)

<39일이면 영어쫌 할수있다>




쉬운듯 헷갈리던 이 관용구는 회화에서 내가 즐겨쓰진

않는다 해도 알아두어야 알아들을수 있다.


확인 테스트를 마지막으로 책여행이 끝이났다.

여행지가 맘에들면 다시 찾듯.

설을 기점으로 차근차근 말하기.듣기.쓰기.

기본에 충실히 영어공부를 시작하려한다.



기초이면서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을

가방속에 쏙 넣을수있는 책사이즈라 더 좋다.

내가 수집한 매일 십분기적 출판사임을 책을

받아들고야 알아챘다.ㅋㅋㅋ



우리 다같이 올해는 영어 쫌 해봅시다.




#영어 #또다시 #새해다짐 #39일이면 #영어쫌

#할수있다 #키출판사 #왕초보 #영포자 #트레이닝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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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쯔음의 안내서. | 기본 카테고리 2019-01-2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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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맙소사, 마흔

파멜라 드러커맨 저/안진이 역
세종서적 | 2018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18년 나의 마흔에게 안녕을 고하고

이제 사십대에 들어서 많은 미래를 그리고싶은

욕심많은 어른이 되었다.

'프랑스 아이처럼'으로 이미 엄마들 사이에선 유명한

저자가 신작으로 내놓은것은.

'프랑스 아이처럼'을 읽은 엄마들을 위한 책인것같아

반갑기도 하다.



제목부터 위트있는 이 책은 원제는 조금 다른 뜻이지만

나에겐 콕 박힌 제목이었다.



마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어느 순간의 숫자.

나에겐 아직 멀었다고 느꼈던 마흔이

결국 나에게도 고개를 내밀었다.

조바심이 났다.

마흔이면 무언가 안정적일것이라 생각했던 나는

두아이를 케어하느라 내시간은 사라져버렸고,

늦은 나이.육아에 시달리며 살고있었다.

자신을 가꾸는건 사치에 불과했다.

그저.불안했다.

나이 먹어가는것이.

나이 먹어가는데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다는것이.

내 꿈이 생겨나는데 늙어간다는것이 속상했다.

괜찮다고 수학공식으로 정답이 나오는것마냥

무언가 답이 절실했고.

어떻게든 불안함을 잠재우기위한 책이 필요했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40대가 되면 전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뭔가가

갑자기 바짝 다가온다.

그것은 바로 죽음에 대한

자각이다.

<맙소사 마흔>



한해.유독 머리를 휘젓던것들.

책을 사서도 선뜻 읽지못했던 삶과 죽음에관한 책들.

나이 먹는다는것이 처음 두려웠던 작년한해.

안정되지 못한 삶보다 어린 자식들 때문이었다.

백세시대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엔

어느순간 몇명중에 몇명은 암에걸린다는

숫자에대한 뉴스가 더 눈으로 들어오는 나이다.

이런 중요한 순간에도 저자가 풀어놓은

나이먹는 것에대한 위트감있는 글들이

피식.웃으며 위로가 된다.




현실 세계의 사람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른이 되는가?

<맙소사 마흔>



이런 의문에도 저자는 많은 사실과 기록들을

더듬어가며 당신의 일상까지 예로들어 많은 공감은

꺼내어보였다.


그리고 나는 서른 살의 외모를

그리워하면서 남은 평생을

보내고 싶지는 않다.

<맙소사마흔>



그다지 그리워한적은 없다만.

외모가 늙는다는건 그렇게 유쾌하지는 않다.ㅎ


책을 다 읽을즈음 참 맘에드는 글을 발견했다.



어른이되는 데도 몇 개의 단계가 있다.



첫째, 아직 어른이 아닌 것이

분명한 단계.

이때 우리는 어른인 척을 한다.



둘째,어른이란 없다고

굳게 믿는 단계.

이때 우리는 어른이란 신화 속에나 나오고 현실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

40대의 어느날.

당신은 어느새 어른이 돼 있다.



어른이 된다는 건 내가 상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어른은 뭐든지 다아는

전지전능한 거인이 아니다.어른은 겸손하고 단단하며 작은 존재다.

사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 마침내 나 자신의 모습을 찾는 기분이다.

그리고

지금이 제일 좋은 나이라는

생각이 든다.

<맙소사.마흔>도서



책을 가볍게 대하든 깊이 씹어읽든 그건

독자의 몫이다.

누군가는 위트있는 저자의 글들이

가볍고 재미있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또는 저자 개인의 유쾌한

자기 보고서 같을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마흔이란 언저리의 여자에게

많은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마흔 선배에게 조언받은 느낌이었고

진지한 물음을 할수있던 시간이었다.



아직 단단하지 않고.

불안정한 내삶이.

오늘은 어느 노랫말의 가사가 떠오른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바램]노사연 노래중.

요즘 나는 늙어가는것이 아닌

익어가는 것에 의미를 더 두고싶다.



#마흔 #맙소사마흔 #프랑스아이처럼 #파멜라드러커맨

#세종서적 #나이 #인생탐구 #어른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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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어른의 독서』 | 기본 카테고리 2019-01-2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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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독서

한기석 저
성안북스 | 2019년 01월

신청 기간 : 129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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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인생을 바꾼 독서 고수의 『인생 독서 기술』을 만날 시간”
“독서가 내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왜 독서하는가” “어떻게 독서 할 것인가?”에 답하는 단 한권의 『독서의 기술』
휘둘리지 않는 어른의 인생에 필요한 깊고 단단한 『100일 몰입 독서법』

지금 나의 인생도 괜찮지만, 인생의 무게를 견디면서 ‘나아가야’ 하는 『어른이라는 인생의 시간』에는 더 많은 지혜와 통찰을 필요로 한다. 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야 하고 나에 대한 믿음이 더욱 필요하다. 스스로 성장해야 할 어른의 시간을 살아갈 당신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단 한 가지! “어른의 독서”를 강력 추천한다.

이 책 『어른의 독서』는 독서를 통해 평범한 직장인에서 ‘주목받는’ 사람으로 변화하여 자신의 인생을 바꾼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그는 “3일에 1권, 1달에 13권, 100일이면 35권”이 가능한 「100일 몰입 독서법」으로 쉽고 즐거운 몰입 독서의 시간을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 『독서 고수』가 된 저자는 일상에서 낭비되는 시간을 찾아 『일일 독서 습관을 일상의 규칙』으로 만들어 어쩔 수 없는 한계라고 생각했던 임계점을 돌파하고 결국 자신의 인생을 바꾸게 된, 그 가슴 벅차 올랐던 경험과 노하우를 설파하고 있다.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휘둘리지 않고 나에 대한 믿음과 용기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인생에 한 번쯤은 뜨겁게 만나야 할 독서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왜 독서하는가” “독서가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어떻게 독서 할 것인가?” “독서가 밥 먹여 주냐”에 적극적으로 답하는 이 책으로 『어른의 인생에 필요한 깊고 단단한 인생 독서』를 경험해 보시길 권한다. 이제 당신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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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문제]아름다운 자연은 소유가 아닌 누구나 누려야하는 권리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1-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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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빙하여 잘 있거라

피터 와담스 저/이준호 역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18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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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고 자식을 낳으니 쓸데없는 호기심과

다양한 것에 관심이 생긴다.

개인적으로 처음엔 '싸가지있게 키우자'는 생각으로

되고 안되고만 알려주고.

시간이지나 상대에 대한 배려를 설명하기 시작한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가 첫번째 육아목표?이지만

점차 아이가 사는 미래에 걱정과 고민이 생겼다.



빙하여 잘 있거라.

이 한줄의 제목이 무엇을 말하는지 너무도 와닿았다.

애낳고 달라진거라면 커피도 되도록 텀블러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용기는 닦아서 최대한 사용후 버리려한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모두 너무나도 환경에 무관심하다.


지구적인 변화가 가장 빠르고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곳이

북극이기 때문이다.

빙하여 잘 있거라(도서)


북극이라서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는 곳이 아니라서

너무 모르고 인지하지못한.

막연하게 기사에서만 접한 사실들이라

'그렇구나'하고 넘겨버린 이 모든 현실이

우리들 삶속에 소리없이 파고들고 있음을

너무 모르고 있는건 아닌가 한다.


2012년 9월에 해빙은 북극해 수면의

340만 제곱키로미터를 덮고 있었는데

1970년대에는 800만 제곱키로미터를

덮고 있었다.

빙하여 잘 있거라(도서)


위 사실은 이미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그동안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는 결과였다.


머지않아 북극의 도처에서

여름의 융해가 겨울의 성장을

앞지를 것이다.

빙하여 잘 있거라(도서)


무엇이든 잃어버린것보다 얻어지는게 적어진다면

분명히 좋지못한 결과를 초래할것은 분명하다.

그것이 빙하라도 다르지않다.

아마 더 큰 위험을 알리고 있는데도

우리가 너무 자각하지 못해 답답해하지 않을까

싶기도하다.


이 책은 하나의 논문을 본다고 생각하면 좋다.

보고서 이기도 하면서 많은 연구들과 설명이

빼곡히 자리한다.




인간이 유발한 온실효가의 영향이

20세기 말에 분명히 드러나기 전까지

우리는 왜 그러한 현상에

관심을 갖지 못했을까?

.

.

19세기에 우리는 석탄을 때기만 했지

그것이 기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빙하여 잘있거라(도서)


기술의 발전은 인간을 조금더 편리함에 적응하게

만든다.그 유혹은 가히 놀랄만하다.

허나 그 뒤에 움커지며 아파하는 지구를 생각하며

안타까워하는 이는 많지않다.



그곳이 내아이가 설 땅이라면 더 이상은

모른척 할수가 없다.




읽어가며 느낀건 참으로 어려웠다는 점이다.

많은 그림들로 보충설명을 하며 부디 심각한 현상황을

알아달라고 저자가 절규라도 하는듯.



자연에 관심을 갖는것 또한 엄마이기 때문이다.

잘키우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느낀 요즘.

내가 세상에 없는 그날이 온다면

그때에도 내아이가 살만한 세상이면 좋겠다.

푸른 하늘을 그리던 아이들이

흙빛 하늘을 그리는걸 보면 마음이 찢긴다.

내가 보고자란 푸른하늘이 이리도 위협받는다는걸

생각도 못해봤다.

?

녹아가는 빙하에서 걷지못하고 헤엄을 치던 곰들.

그녀석들 또한 그런 날이 오리라고 짐작이나 했을까.

생각보다 빨라진 빙하의 안녕은 그속도를 가속화

하고있다.

북극해 해빙의 그 눈부신 경관은 누구의 소유도 아니다.

그러나 그 모든것을 지키는건 우리 모두의 과제다.

나 자신도 이제 시작일지 모른다.

어디부터 내가 해나가야 할지는 더더욱 모른다.

하지만 '나비효과'를 우리 모두 알고있지 않은가

내 날개짓이 내 아이의 먼 미래를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다면 기꺼이 출발선에 서겠다.



#빙하 #빙하여잘있거라 #북극 #북극해 #환경문제

#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 #곰 #북극곰 #사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충분히 읽고

작성한 개인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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