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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빙하여 잘 있거라

피터 와담스 저/이준호 역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18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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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고 자식을 낳으니 쓸데없는 호기심과

다양한 것에 관심이 생긴다.

개인적으로 처음엔 '싸가지있게 키우자'는 생각으로

되고 안되고만 알려주고.

시간이지나 상대에 대한 배려를 설명하기 시작한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가 첫번째 육아목표?이지만

점차 아이가 사는 미래에 걱정과 고민이 생겼다.



빙하여 잘 있거라.

이 한줄의 제목이 무엇을 말하는지 너무도 와닿았다.

애낳고 달라진거라면 커피도 되도록 텀블러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용기는 닦아서 최대한 사용후 버리려한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모두 너무나도 환경에 무관심하다.


지구적인 변화가 가장 빠르고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곳이

북극이기 때문이다.

빙하여 잘 있거라(도서)


북극이라서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는 곳이 아니라서

너무 모르고 인지하지못한.

막연하게 기사에서만 접한 사실들이라

'그렇구나'하고 넘겨버린 이 모든 현실이

우리들 삶속에 소리없이 파고들고 있음을

너무 모르고 있는건 아닌가 한다.


2012년 9월에 해빙은 북극해 수면의

340만 제곱키로미터를 덮고 있었는데

1970년대에는 800만 제곱키로미터를

덮고 있었다.

빙하여 잘 있거라(도서)


위 사실은 이미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그동안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는 결과였다.


머지않아 북극의 도처에서

여름의 융해가 겨울의 성장을

앞지를 것이다.

빙하여 잘 있거라(도서)


무엇이든 잃어버린것보다 얻어지는게 적어진다면

분명히 좋지못한 결과를 초래할것은 분명하다.

그것이 빙하라도 다르지않다.

아마 더 큰 위험을 알리고 있는데도

우리가 너무 자각하지 못해 답답해하지 않을까

싶기도하다.


이 책은 하나의 논문을 본다고 생각하면 좋다.

보고서 이기도 하면서 많은 연구들과 설명이

빼곡히 자리한다.




인간이 유발한 온실효가의 영향이

20세기 말에 분명히 드러나기 전까지

우리는 왜 그러한 현상에

관심을 갖지 못했을까?

.

.

19세기에 우리는 석탄을 때기만 했지

그것이 기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빙하여 잘있거라(도서)


기술의 발전은 인간을 조금더 편리함에 적응하게

만든다.그 유혹은 가히 놀랄만하다.

허나 그 뒤에 움커지며 아파하는 지구를 생각하며

안타까워하는 이는 많지않다.



그곳이 내아이가 설 땅이라면 더 이상은

모른척 할수가 없다.




읽어가며 느낀건 참으로 어려웠다는 점이다.

많은 그림들로 보충설명을 하며 부디 심각한 현상황을

알아달라고 저자가 절규라도 하는듯.



자연에 관심을 갖는것 또한 엄마이기 때문이다.

잘키우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느낀 요즘.

내가 세상에 없는 그날이 온다면

그때에도 내아이가 살만한 세상이면 좋겠다.

푸른 하늘을 그리던 아이들이

흙빛 하늘을 그리는걸 보면 마음이 찢긴다.

내가 보고자란 푸른하늘이 이리도 위협받는다는걸

생각도 못해봤다.

?

녹아가는 빙하에서 걷지못하고 헤엄을 치던 곰들.

그녀석들 또한 그런 날이 오리라고 짐작이나 했을까.

생각보다 빨라진 빙하의 안녕은 그속도를 가속화

하고있다.

북극해 해빙의 그 눈부신 경관은 누구의 소유도 아니다.

그러나 그 모든것을 지키는건 우리 모두의 과제다.

나 자신도 이제 시작일지 모른다.

어디부터 내가 해나가야 할지는 더더욱 모른다.

하지만 '나비효과'를 우리 모두 알고있지 않은가

내 날개짓이 내 아이의 먼 미래를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다면 기꺼이 출발선에 서겠다.



#빙하 #빙하여잘있거라 #북극 #북극해 #환경문제

#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 #곰 #북극곰 #사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충분히 읽고

작성한 개인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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