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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장례식 | 기본 카테고리 2022-02-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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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화가의 장례식

박현진 글/박유승 그림
델피노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들이 설명하는 아버지의 미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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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화가 아버지를 회상하며

 

 

아버지의 삶과 예술을 생각한다

 


 

 

 

 

책을 선택한 이유

 

 

 

 

연꽃은 더러운 흙탕물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위대한 예술 작품 중에서는 절망과 고통에서 나온 작품이 많다.

 

 

 

 

 

베토벤은 청각을 상실한 후에 위대한 교향곡을 작곡했고

 

 

 

고흐는 정신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역작을 남겼다.

 

 

 

 

 

노년에 찾아온 병의 고통을

 

 

미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무명화가의 삶이 궁금해서,

 

 

"화가의 장례식"을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화가의 장례식"은

 

 

아들이 아버지의 임종 순간을 회상하면서

 

 

아버지의 마지막 작품 '새들이 깃들이다'를

 

 

떠올리면서 시작한다.

 

 

 

 

아버지는 말기 암환자로 삶이 얼마 남지 않은 때

 

 

살고있는 집을 미술관으로 개조하기 시작했다.

 

 

 

제주에 32년만의 폭설이 시작되는 날

 

 

아버지는 '천국 미술관'의 현판을 달았고

 

 

구급차로 마지막 입원을 하게 되었다.

 


 

 

 

 

 

책을 읽은 소감

 

 

미술작품에는 화가의 인생이 담겨있다.

 

 

 

"화가의 장례식"에서는 작품에 대한 내역을 잘 알고 있는

 

 

화가의 아들이 작품을 해설한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집안이 반대하는 연애로

 

 

제주의 원시림 한라산 곶자왈에 들어가서 

 

 

둘만의 결혼식을 올린다.

 

 

 

박유승 화백의 "곶자왈-사랑의 기쁨" 에서는

 

 

산악계곡에서 흘러 나오는 물, 곶자왈 생명체들,

 

 

원시의 사랑이 담겨 있었다.

 

 

 

 

화가의 장례 절차가 진행되면서 

 

 

아들의 화가 아버지에 대한 회상과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화가의 작품이

 

 

하나씩 오버랩 된다.

 

 

 

 

병색이 완연한 노년의 화가는 순례여행을 떠나고

 

 

돌아와, 캔버스에 마지막 예술혼을 불태우고

 

 

사그러진다.

 

 

 

 

 

평생 제주의 돌무더기, 억새 바람, 숨비소리 등을 담은

 

 

화가의 예술과 작품세계를

 

 

 

장례식과 연결시켜 아들이 담담하게 회상한

 

 

" 화가의 장례식"을 통해

 

 

인생과 예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델피노와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 화가의 장례식"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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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6 | 기본 카테고리 2022-02-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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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6

정완상 글/김민 그림
성림주니어북(성림북스)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들에게 도형 문제를 쉽게 알려주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수포자의 굴레에서 

 

아이들을 구하자


 

 

 

 

책을 선택한 이유

 

 

 

 

고대 철학자들은 훌룡한 수학자들이었다.

 

 

철학은 세상의 본질을 밝히는 학문이었고

 

 

고대 철학의 중요한 부분이었던 수학은 

 

 

일상에서 수학적 원리를 밝혀내서

 

 

근대 과학 철학의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

 

 

 

 

수학은 추리력,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키워

 

 

논리적으로 세상을 헤쳐가는데 도움을 준다.

 

 

 

 

안타깝게도 수포자란 말이 들린다.

 

 

수학을 포기한 자 라는 뜻이다.

 

 

 

 

2020년 국제교육성취도평가협회는

 

 

우리나라 중학교 2학년 학생들 10명 중 6명은

 

 

수학을 싫어하고,

 

 

 

30%에 달하는 학생들은

 

 

수학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발표하였다.

 

 

 

 

수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면서

 

 

어릴 때부터 재미있게 수학을 접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6"은

 

 

수학판타지 여행으로 수학에 관심을 갖도록 하여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6"은

 

 

1장   정다각형과 타일 이야기

 

 

2장   벌집에 숨은 수학 원리

 

 

3장   원과 원주율

 

 

4장   원의 넓이와 부채꼴

 

 

5장   생활 속의 원과 다각형

 

 

6장   케플러의 행성법칙

 

 

으로 구성되었다.

 

 

 

 

주인공 코마는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다.

 

 

서술형 문장을 읽고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장제 수학을 특히 힘들어 한다.

 

 

 

 

코마네가 운영하는 가구 가게에

 

 

정육각형 벌집 모양으로 만들어진

 

 

책꽃이를 원하는 손님이 찾아왔다.

 

 

 

코마네는 수학을 도와주는

 

 

베드몬, 매쓰워치 등과 함께 

 

 

정육각형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간다.

 

책을 읽은 소감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6"에서는

 

 

정삼각형, 정다각형 등의 도형의 개념으로부터

 

 

원의 넓이와 부채꼴, 케플러의 타원형 까지 다룬다

 

 

 

 

더 큰 피자 한 조각을 고르기 위해서

 

 

부채꼴의 넓이 공식을 이용해서 면적을 구하거나,

 

 

 

같은 길이의 끈으로 평면을 빈틈없이 채우면서, 

 

 

가장 넓게 만들 수 잇는 정육각형 모양으로

 

 

벌집을 만드는 벌꿀의 지혜를 알아보는

 

 

흥미로운 주제로 만들어 졌다.

 

 

 

 

수학은 국력이다.

 

 

세계 최고 수학강국 중 하나인 인도가

 

 

실리콘밸리 CEO를 휩쓸고 있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초등학생부터 수학을 친근하게 생각하고 생활에

 

 

유용한 학문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야 할 것이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6"은

 

 

어려운 수학용어나 복잡한 수학공식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수학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생각하게 하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수학을 활용할 수 있음을 스스로 깨닫게 한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아이들의 수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하는 좋은 시도라고 생각한다.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념 정리 QUIZ>를 제공하며,

 

 

QR코드로 유튜브 무료 영상 강의를 제공하므로,

 

 

교재를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다.

 

 

 

성림주니어북과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6"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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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 기본 카테고리 2022-02-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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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검도

이소 저
인디고(글담)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20년간 검도를 한 생활체육인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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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일탈을 꿈꾼다

 

검도는 어떨까


 

 

 

 

책을 선택한 이유

 

 

 

 

직장 생활은 무미건조하고 고달프다.

 

 

누구나 한 번쯤 일탈을 꿈꾼다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즐긴다면

 

 

따분한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평범한 직장인으로 검도 수련을 하면서

 

 

살아가는 생활체육인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검도"를 선택하게 되었다.

 


 

 

 

책의 구성

 

 

"검도"의 저자는 인터넷 콘텐츠 제작을 직업으로

 

 

하면서 검도 수련을 하고 있다.

 

 

 

검도 하는 몸

 

 

놓친 마음을 잡아준 순간

 

 

딱 한 발만 넘어서면 쉬워질 때

 

 

빛나라! 호승심

 

 

진지하면서 웃겼던 어느 작은 시합

 

 

상대를 알아채는 일

 

 

노력과 온정의 콤비네이션

 

 

어떤 내가 먼저일까?

 

 

흔들리는 사람 

 

 

좋아하는 마음, 멀어졌다가

 

 

좋아하는 마음, 다시 가까워진 순간

 

 

나인 줄 알았던 나에 대해서

 

 

시합장의 풍경을 기억하며

 

 

뭔가를 좋아하는 일에 끝이 있다면

 

 

으로 구성되었다.

 

 

 

 

 

어떤 내가 먼저일까

 

 

 

24시간의 하루. 

 

 

 

그 시간 동안 내 모습은 여러개로 쪼개져 있다.

 

 

 

일과 시간은 일하는 나.

 

 

혹은 부모님과 티격태격하는 우리집 딸내미.

 

 

저녁에는 늘상 도장으로 달려가는 검도 수련자다.

 

 

 

어느 한 쪽에 마음을 기울였다가는

 

 

다른 부분의 나 자신에게 쓸 힘이 줄어든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도모하는게 수련.

 

 

수많은 나 들 사이에서 중심잡기 또한 중요한

 

 

균형일테다.

 


 

 

 

책을 읽은 소감

 

 

 

저자는 대학교 2학년 때부터 꾸준히

 

 

검도를 하고 있다.

 

 

 

처음 검도를 시작한 계기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검도를 놓치 못한 것은 검도만의 매력이 

 

 

있어서일 것이다.

 

 

 

검도는 상대와 대련하는 훈련이다.

 

 

기합을 내지르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삶의 고민을 잠시 내려 놓는다.

 

 

 

 

검도는 호신과 정신수양에 좋은 운동이다.

 

 

건강한 팔뚝과 종아리도 얻을 수 있다.

 

 

 

검도를 오래한 사람들은 단련된 몸에서 풍기는

 

 

아우라가 나온다.

 

 

 

 

대련할 때 한 걸음 더 나아가지 못하고 머뭇거릴 때

 

 

자신을 성장하도록 격려해 주는 동료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자신도 누군가의 성장을 돕고 싶다는 마음도 가진다.

 

 

 

 

검도는 마음의 동요없는 평상심을 중요시하지만,

 

 

승단 시험을 앞둔 불안한 마음을

 

 

저자는 음악으로 달랜다.

 

 

 

검도 도장에서 훈련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검도 시합의 풍경 등은

 

 

검도를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검도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한다.

 

 

 

 

저자는 검도 생활의 일상을 그린 만화를

 

 

인스타그램 ( life_kendo )에 올리고 있다.

 

 

 

자신만의 경험을 통해 타인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요즘 세상에서 필요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검도에 대해 입문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검도 라이프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검도"는 생활 체육인의 삶과 검도에 대해 느끼는

 

 

애정을 알려준다.

 

 

 

인디고와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검도"를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딴딴시리즈 #검도 #몸과마음을쭉펴는시간 #인디고 #이소 #생활체육인

#취미의일상화 #에세이 #문화충전 #서평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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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의 일류, 이류, 삼류 | 기본 카테고리 2022-02-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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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접객의 일류, 이류, 삼류

시치조 치에미 저/이지현 역
지상사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고객의 마음을 읽는 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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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와 삼류는 종이 한장의 차이

 

일류의 디테일을 배워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사람의 마음은 복잡하고 미묘하다.

 

 

내 속에 내가 너무나 많아 라는 노래 가사처럼

 

자기의 속마음도 알기 어려운데

 

 

각양각색의 다양한 고객을 응대하는

 

접객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일류와 삼류의 접객 과정은 거의 비슷하지만

 

고객의 반응은 천지 차이다.

 

 

종이 한 장의 차이가

 

접객의 일류와 삼류를 가른다.

 

 

고객 만족의 일류 접객 비법을 배우기 위해

 

"접객의 일류, 이류, 삼류"를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접객의 일류, 이류, 삼류"는

 

1장   일류의 '사고방식'은?

 

2장   일류의 '외모의 힘'은?

 

3장   일류의 '통찰력'은?

 

4장   일류의 '대화력'은?

 

5장   일류의 '대처력'은?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일류의 '사고방식'은? 에서는

 

 

접객하는 사람이 고객을 바라보는 시각,

 

접객 매뉴얼의 바른 사용법,

 

고객에게 정보를 설명하는 요령

 

일류가 되는 공부법, 접객의 목적 등을

 

이야기 한다.

 

 

 

2장   일류의 '외모의 힘'은? 에서는

 

 

얼굴 표정의 중요성, 몸가짐의 디테일,

 

고객에게 물건을 건네는 요령,

 

바른 자세의 중요성, 건강한 용모,

 

품위있고 반듯한 행동과 시선처리 등을

 

다룬다.

 

 

3장   일류의 '통찰력'은? 에서는

 

스튜어디스는 등에 눈을 붙이며 응대한다,

 

모든 고객에게 소중한 마음가짐을 가질 것,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하는 요령,

 

고객의 표정, 시선 등을 세심하게 살필 것,

 

고객을 기준으로 응대하는 요령 등을

 

설명한다.

 

 

4장   일류의 '대화력'은? 에서는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는 인사의 중요성,

 

고객에게 올바로 권유하는 방법,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요령,

 

고객이 대화하면서 호감을 갖는 이유, 

 

고객과 대화하는 요령, 보고의 중요성 등을

 

이야기 한다.

 

 

5장   일류의 '대처력'은? 에서는

 

 

불만 고객에게 사과하는 요령,

 

실례가 되지 않으면서도 친근감을 주는 대화법,

 

바쁜 상황에서 고객에게 응대하는 요령,

 

고객에게 정중한 응대를 하는 방법,

 

고객의 스트레스 사인과 대처 요령,

 

고객 사이에 생긴 다툼에 대처하는 방법,

 

고객의 괜찮다가 진짜 괜찮은 건지 등에 대해

 

다룬다.


 

 

 

책을 읽은 소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손님을 접대하는 접객은 고객과의 관계다.

 

고객의 마음을 잘 살피고 응대하지 못하면

 

결코 좋은 접객은 이루어질 수 없다.

 

 

일류와 삼류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고객이 느끼는 만족도는 크게 다르다.

 

 

동일한 서비스를 받더라도 무엇을 받느냐가 아니라

 

누구에게 받느냐가 고객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접객의 일류, 이류, 삼류"에서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불만을 느끼는 원인과 그에 따른 대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접객의 일류와 삼류는 사소한 차이에서 결정된다.

 

고객의 마음을 읽고 사려깊은 배려가 담긴

 

소소한 디테일에 신경쓰는 것이야 말로

 

일류 접객의 비결임을

 

"접객의 일류, 이류, 삼류"는 이야기 한다.

 

 

지상사와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에서

 

"접객의 일류, 이류, 삼류"를 제공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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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하지 않는 길 | 기본 카테고리 2022-02-2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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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허락하지 않는 길

김보혜 저
지식공감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조울증 환자의 진솔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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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병을 드러내기는 쉽지 않다

 

진솔한 용기가 필요하다


 

 

 

 

책을 선택한 이유

 

 

 

자신의 질병을 남에게 드러내는 것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부정적 인식이 강한 정신병 같은 경우 더욱 어려울 것이다.

 

 

정신병이라고 하면 머리에 꽃을 꼽고 횡설수설하거나

 

광폭한 행동을 일삼는 미치광이가 연상된다.

 

 

정신병을 터부시하는 분위기가 일반인들에게 

 

막연한 불안감을 주지 않았을까?

 

 

저자는 십 여년 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는 조울증 환자다.

 

남편과 어린 아들과 살면서 직장 생활을 하며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는 평범한 이웃이다.

 

 

조울증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고 싶어

 

"허락하지 않는 길"을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허락하지 않는 길"은

 

1장 눈 감으면 15세 때부터 서글플 거야

 

2장 우리 집 토끼 마음에 박힌 유리 가시

 

3장 나의 조울증 에피소드

 

4장 그 깊은 터널 속에서

 

5장 폐쇄 병동 입원일기

 

6장 정신과를 찾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로 구성되었다.

 

 

 

1장 눈 감으면 15세 때부터 서글플 거야 에서는

 

 

건어물 공장을 하는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사업 실패로 흙수저의 나락으로 빠졌던 어린시절,

 

남편의 도박 중독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신 내림을 받아 무속인으로 사는 삶을 거부한 

 

이야기 등을 적었다.

 

 

 

2장 우리 집 토끼 마음에 박힌 유리 가시 에서는

 

 

산후 우울증과 모성애 부족으로 아들에게 

 

사랑을 주면서 보살피지 않았지만

 

 

잠든 아들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 

 

무심한 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엄마 밑에서 바르게 자라나는

 

아들에게 느끼는 감사 등을 이야기 한다.

 

 

 

3장 나의 조울증 에피소드 에서는

 

 

부부 싸움을 하다가 자기에게 스스로 상처를

 

입히거나 자동차를 긁어버린 이야기,

 

술 먹고 시댁에서 행패를 부리다가 도망친 일,

 

불면증으로 고통받지만 몇 날 며칠씩 

 

잠에 취하기도 하는 어려움,

 

자신의 외로움을 들어주는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해 개와 함께 집에서 쫓겨난 

 

에피소드 등이 담겨있다.

 

 

4장 그 깊은 터널 속에서  는

 

 

정신과 통원 치료를 시작하였으나

 

자신의 삶을 비관하면서

 

수차례 자살 시도를 한 이야기,

 

 

쇠창살로 만들어진 문으로 굳게 닫힌

 

정신병동에 처음 입원하려다 

 

공포로 식은 땀을 흘리며 돌아오기도 했다

 

 

대학병원 폐쇄병동에 입원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게 되었다.

 

 

통원치료와 입원을 통해 조울증을 치료하고

 

있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한다.

 

 

 

 

5장 폐쇄 병동 입원일기 에서는

 

 

 

정신 병동에 입원 후 차모임에 참가하고

 

대화도 나누면서 정신질환자에 대해 알게되었다.

 

 

병원에서 인생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마음의 중심을

 

잡고 성숙해졌다.

 

 

 

 

6장 정신과를 찾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에서는

 

 

삶이 우울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죽고 싶은데 겁이 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

 

정신과 치료에 대해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한다.

 


 

 

책을 읽은 소감

 

 

조울증은 기분이 들뜨는 조증과 기분이 가라앉는 조증이

 

나타나는 정신병이다.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며 우울증보다

 

치료가 어렵다.

 

 

"허락하지 않는 길"은 조울증 환자로 살아가는 저자의

 

삶을 통해 조울증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환자들은 자기가 어떤 상황인지, 어떤 상태인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래서 어떻게 하고 싶은지

 

다 알고 있다. 

 

 

다만 맘처럼 생각처럼 움직여지지 않는다.

 

누구보다 제일 정상적이고 싶은 사람은 환자다.

 

 

조울증 환자는 이해하고 감싸주어야 할

 

우리의 이웃 중의 한 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허락하지 않는 길"은 조울증을 겪은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어

 

정신과 상담에 관한 정보가 필요하거나

 

조울증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비움과 채움과 컬처블룸서평단에서 

 

"허락하지 않는 길"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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