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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영웅 플라그 모험을 떠나다 / 챕터북, 충치 세균 | 기본 카테고리 2021-12-25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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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충치 영웅 플라그 모험을 떠나다

강경수 글그림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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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영웅 플라그 모험을 떠나다

충치영웅 플라그 모험을 떠나다는 라가치상 수상작가 강경수 작가님의 챕터북이예요.

삐딱한 K의 재습기 시리스 8권 중 1권이예요.

 

 

챕터북은 그림책을 읽다가 읽기 독립을 하며 글이 긴 동화책으로 넘어가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위한 징검다리 과정의 책이예요.

 

영어책에서 챕터북을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한국 책으로 챕터북을 읽어보니 어떤 건지 확실히 알겠어요.

 

그림과 적절한 글이 있어 아이들이 긴 책을 잘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저희 아이들이랑 강경수 작가님의 그림책 많이 봤는데 그래서 일까요? 아이들이 이 책을 너무 좋아했어요.

 

책이 오자마자부터 핑크색이라 너무 좋아했고, 충치 세균이라는 자극적이고 친근한 소재에 좋아했고, 그림도 재밌어 했어요.

 

특히 삐딱한 K의 재습기 시리즈는  쉽고 재미있게 생활습관과 독서습관을 잡아준다고 하는 것 처럼 이 책을 보고 나서 바로 양치를 하러 가요.

 

충치 세균 플라그가 너무 무섭거든요.

 

 

 

핑크색 표지에 아이의 웃는 입속에 시커먼 아이가 우릴 보고 있어요.

그 아이는 충치 세균이겠죠?

 

어릴때부터 검은색으로 등장하는 세균들을 많이 봐서 이 아이가 충치 세균이란 걸 바로 알아차려요.

 

이 책은 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고, 이야기가 연결돼요.

 

 


 

 

삐딱한 K의 단어장에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단어를 먼저 짚어 줍니다.

 

 

 

그럼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봅니다.

 

 

0장 탄생! 충치균 플라그

 

 

 

이 책의 주인공 플라그.

플라그의 탄생으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플라그는 어느 더운 여름날,

아이스크림을 먹고 그냥 잠들어 버린 꼬마의 입속에서 뿅 하고 태어났어요.

 

 

태어나자마자 가족들이 반겨주었고,

플라그가 태어난 곳은 먹을 것과 놀 것이 가득한 입 속이 깨끗하지 않은 아이의 입속이었어요.

하지만 여긴 너무 많은 형제들이 있어 새로운 곳으로 떠납니다.

 

 

떠날때 가족들이 불러주는 노래

 

 

가사만 있어서 부를때마다 노래가 달라져요. 

 

 

 

이렇게 플라그가 이사한 첫 집은 승주의 입속 이었는데

승주는 너무 끔찍한 아이였어요.

밥을 먹고 나서 3분 안에 이를 닦아 충치 세균들에겐 너무 살기 힘든 환경이었죠.

이렇게 충치 세균 플라그의 모험담을 따라 가면 순식간에 책이 끝난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 책을 너무 좋아했지만 

한꺼번에 다 읽진 않고 챕터별로 나누어 읽었어요.

 

 

그리고 담날 아침 눈뜨자마자

아이들은 화장실로 가서 양치질을 했어요.

 

 

이 책을 보고 나면 양치질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게 되고,

하기 싫어하는 칫실도 달라고 해요.

 

 

독서 습관 뿐만 아니라 올바른 생활습관까지 확실히 잡아주는 책이예요.

 

 

 

*위즈덤하우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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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이온다 / 베드타임스토리, 하품 | 기본 카테고리 2021-12-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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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품이 온다!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글그림/이현아 역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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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이온다

친구들끼리 모여 같이 놀아본 적 있으신가요?

파자마파티라고 부르죠? 부모님께 겨우 허락 받아 친구 집에서 자고 오는 날..

너무 설레어 같이 하고 싶은 일 리스트도 만들고, 잠을 안 자겠다고 다짐하지만 결국 달콤한 단잠에 빠져들게 되잖아요.

 

하품이 온다는 두 친구의 파자마 파티 이야기 입니다.

표지를 먼저 살펴보면 동글동글 입이 커다란 아이들이 가득 있어요.

이아이들이 바로 하품이들이랍니다.

글자부터 주인공들 까지 모두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고 있어요. 

책을 보고 있는 저까지 하품이 나는데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두 아이가 파자마 파티를 하는 날 이예요.

절대 잠을 자지 않을거라 다짐하고 긴 종이 가득 같이 하고 싶은 일 리스트를 적었어요.

우린 안잘거야. 밤새로록 놀꺼야.


그런데 어쩌죠~ 하~~~암

자꾸만 하품들이 몰려옵니다.

두 친구는 하품들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아이들과 잠자리 동화로 읽었어요.

책을 읽으며 하~~~암을 반복하다보니 책을 읽고 있는 저도 하품을 하게 되고, 아이도 저를 따라 하품을 합니다.

하품은 전염성이 강하다고 하잖아요.

책을 보며 한번씩 하~~~암, 하~~~암. 

잠이 솔솔 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책을 끝까지 봐야 하기 때문에 잠을 참아야해요.

 

 

여행을 가면 여행지에서 보내는 밤이 너무 설레어 잠이 안오잖아요.

그래서 가족들과 얘기하다보면 어느순간 한명씩 잠이 들고 설레는 맘으로 다들 아침 일찍 일어나 다시 하루를 길게 만들잖아요.

 

저희 아이들은 코로나로 친구와 함께 보내본 추억이 없어서 할머니 댁에서의 밤을 떠올려봤어요.

오랫만에 만나는 사촌들과 낯선 곳에서 더 놀고 싶어서 자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내려오는 눈꺼풀을 이길 수는 없잖아요.

 

 

집에서 보다 일찍 일어나서 사촌들과 즐건 하루를 보냈던 경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할아버지를 만나보고 싶은 아이들은 잠을 자지 않을거라고 얘기합니다.

산타할아버지는 니네가 깨어있으면 안오실지도 모르는데~

자는척 할꺼야!

 

 

과연 자는척하다가 산타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지....

하품이에게 질 것 같은데~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기대해봅니다.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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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맨 / 나의 영웅 | 기본 카테고리 2021-12-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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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잉어맨

이명환 글그림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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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낚시 해 본 적 있으신가요?

전 추운 것도 싫고, 고기가 잡힐 때까지 하염 없이 기다려야 하는게 싫어서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잉어맨은 얼음낚시를 잘하는 형을 우상으로 여기던 동이가 형과 얼음 낚시를 하러 간 이야기 예요.

 

표지부터 살펴보면 잉어머리에 양동이처럼 생긴 모자를 쓰고 그물을 든 우람한 사람이 나와요.

아마 잉어맨이겠죠?

잉어맨의 등 뒤에 숨어 빼꼼히 쳐다보고 있는 아이

 

뒷표지를 보니 등 뒤에 숨은 게 아니라 등에 올라타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거네요.

 

우리 형은 잉어맨이예요.

저희 애들은 잉어머리를 하고 있어서 잉어맨이라고 얘기했어요.

잉어 낚시를 잘 해서 잉어맨이 아닐까 싶네요.

코를 파며 동이는 잉어맨에게 오늘은 꼭 잉어를 잡으러 함께 갈 꺼라고 얘기합니다.

잉어맨은 동이에게 안된다고 해요.

하지만 동이가 이미 엄마에게 허락을 받았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허락을 합니다.

 

 

동이는 낚시를 갈 생각에 너무너무 설레입니다.

그러다가 깜빡 잠이 든 동이

아직 어둡지만 형과 함께 라면 괜찮아요.

형 자전거 뒤에 앉아 형과 잉어를 잡으러 갑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동안 잉어 잡는 방법도 배웁니다.

 

 

동이에게는 낚시를 잘하는 잉어맨이 영웅입니다.

그래서 영웅 뒤에 앉은 동이는 잉어맨이 너무 듬직하고 커보입니다.

잉어맨을 꼭 잡은 동이의 손이 참 귀여워요.

 

 

 

잉어맨은 영웅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내가 영웅으로 여기던 잉어맨.

나도 잉어맨처럼 잉어를 잡게 된다면 나도 잉어맨이 되겠죠?

 

 

어릴땐 엄마아빠처럼 되고 싶고,

선생님처럼 되고 싶다가

또 다른 멋진 롤모델처럼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삶

우리가 성장하는 과정인 것 같아요.

 

 

롤모델처럼 되기 위해 노력하고, 그것을 이루게 된다면 동이처럼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일 것 같아요.

 

 

내가 제대로 하고 있나? 하고 의문이 종종 들기도 하는데

잉어맨처럼 최선을 다해 내 삶을 살아내도록 용기를 내보아요.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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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꼬미 왔어요/국민서관/환경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21-12-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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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끄 꼬미 왔어요

카셸 굴리 글/스카일라 호건 그림/김영선 역
국민서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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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꼬미 왔어요는 책 제목만 보고 부끄럼쟁이 북극곰 책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였어요.

표지엔 꼬마와 북극곰이 나와요.

북극곰의 눈빛을 보니 뭔가 심상치 않아요.

따뜻한 빛이 감도는 표지.

눈이 내리지만 포근해보여요.


 

이 아이의 이름은 부끄예요.

혼자 살지만 너무 씩씩해보여요


 

하지만 자꾸만 녹아내리는 빙하로 부끄는 화가 날 때도 있어요.

혼자서 노는 법을 넘 잘 알고 있지만 때론 친구가 필요할 때도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집이 무너질 정도로 큰 소리가 나더니 새로운 친구가 등장해요.

그 친구는 북극곰 꼬미예요.

배가 너무 고픈 꼬미와 친구가 필요했던 부끄
꼬미는 부끄를 잡아먹으려고 해요.

하지만 씩씩한 부끄는 그 위기를 잘 극복해냅니다.

둘의 사이는 어떻게 될지~사이 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꼬미가 짜증냈던 장면 기억하시나요?

그만 좀 녹아!

북극곰은 바닷물이 얼어서 생기는 해빙 위에서 주로 사냥을 한다고 해요.

하지만 지구가 따뜻해지면서 해빙이 생기기 어렵고, 빙하도 점점 녹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북극곰은 먹을 것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그래서 꼬미가 매우 굶주렸던 거죠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다는 건 다들 알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가 쉽지 않죠.

부끄 꼬미 왔어요를 읽으면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북극의 집은 이글루라는 것도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림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그림책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 할 수 있는 그림책이기도 한 것 같아요.

책 제목도 너무 멋지지 않나요? 원래 제목이 poe and lars이더라구요.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부끄 꼬미 왔어요.

어감을 너무 잘 나타내신 거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부끄꼬미왔어요를 읽으며 강경수 작가님의 눈보라 책을 떠올리더라구요.

비슷한 이야기 여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았어요.

눈보라는 그림이 좀 무거운 느낌이라면

부끄꼬미 왔어요는 그림이 따뜻하고 귀엽고 포근해요.

환경에 관한 그림책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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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안경점 / 마음으로 보는거야 | 기본 카테고리 2021-12-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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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 안경점

조시온 글/이소영 그림
씨드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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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 때 눈썹 그리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고치고 고치다가 이상해져서 그냥 나가본 적 있으세요?
종일 눈썹 생각만나고 다른사람들이 내 짝짝이 눈썹만 쳐다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
나만 신경쓰지 아무도 내 눈썹을 유심히 보지도 않는데 말이죠.
 

마음 안경점을 보면서 나의 컴플렉스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남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나만 유난히 신경쓰이는 컴플렉스 
내가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해지면 어느 정도는 극복할 수 있는데 그런 맘을 먹기가 쉽지 않죠?
 
 

 
마음 안경점은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거야 라며 마음을 강조합니다.
 
 
표지는 다양한 얼굴과 안경들이 가득해요.
전 안경만 보였고, 다양한 안경들이 너무 예뻐서 아이들과 자기가 끼고 싶은 안경을 골라봤어요.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서 다시 표지를 보니 안경 너머로 보이는 얼굴이 뭔가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어머~ 이건 꼭 사야해로 시작되는 마음안경점
소영이는 체육시간에 공에 맞아서 안경테가 부러집니다.
얼마나 당황스럽고 속상했을까요? 하지만 친구들 앞에선 괜찮은 척해요.
 
 
집에 와보니 지난번에 주문한 택배가 와 있습니다.
설레임을 가득안고 뜯었는데..
날개가 짝짝이인 천사가 왔어요.
반품을 할까 했지만 그냥 갖기로 해요.
 
 
소영이에겐 컴플렉스가 있어요.
입술이 약간 삐뚤어진거예요. 새학기만 되면 그게 늘 신경쓰여 안경을 잘 닦지도 않고 뿌옇게 하고 지냅니다.
 
안경이 부러졌으니 안경을 새로 사야하는데 하교길에 봐준 마음 안경점으로 가 봅니다.
 
 
안경사는 소영이가 끼던 안경을 보더니 시력검사부터 합니다.
그런데 소영이가 하는 시력검사는 뭔가 달라요.
 

 
소영이의 마음을 딱 알아주는 시력검사~
 
 
뭔가 특별한 마음 안경점에서 소영이는 맘에 드는 안경도 고르고 소영이의 컴플렉스도 극복하게 되었어요.
 
 
아이들과 이 책을 보았는데 아이들은 소영이의 컴플렉스도 안경사의 손도 알아채지 못했어요.
 
다 읽고 나서 얘기해주니 그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알아차렸답니다.
우리가 가진 컴플렉스는 다른 사람에게는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어쩌면 우린 우리의 결점을 잘 볼 수 있는 돋보기를 끼고 나를 보는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나 스스로  나를 멋지게 여기고 있다면 마음의 여유도 생기도 다른 사람들도 관대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시선이 생기겠죠?

5살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보는게 뭘까? 하고 물어봤어요.
아이들은 눈을 찡긋하고 감고 실눈을 뜨더니 그렇게 보는게 맘으로 보는거래요.
 
눈을 감으면 다르게 보인다는 걸 정말 아는 걸까요?
 
마음의 눈으로 진심을 보는 안목이 있는 어른이길 바래봅니다.
 
 

*제이포럼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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