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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를 따라 숨은 그림 찾기 / 파리 산책 | 기본 카테고리 2022-12-0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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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

유키코 노리다케 글그림/김이슬 역
국민서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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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을 가본적은 없지만 요즘 파리에 관한 책을 자주 접하고 있다.

그래서 지도를 들여다보며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을 봐야할 것 같았다.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 이란 타이틀에서 달콤함이 묻어나지만
표지 또한 핑크빛이라 달콤하고 폭신한 말랑말랑한 기분으로 책을 열게 된다.

 

턱수염도 있고, 조거팬츠에 베레모를 쓰고 체크무늬 자켓을 입은 감각적인 베르나르 삼촌이 강아지 피비와 함께 크루아상을 사러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넓은 풍경으로 바뀌면서 피비가 사라졌다.

베르나르삼촌은 사람들에게 피비의 모습을 설명하며 피비를 찾아나선다.

하얀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있는 강아지이고, 빨간 목걸이를 했어요.

핑크색 솜사탕 거리에 눈길이 멈추었다가 베르나르 삼촌을 찾고, 피비를 찾기 위해 그림을 하나하나 보기 시작한다.


머랭 구름으로 뒤덮힌 개선문을 지나고, 설탕과 캔디로 뒤덮힌 루브르 박물관을 지나 사과술이 흐르는 센강까지....
피비를 찾아 파리시내를 걷고 또 걷는다.

 

달콤한 디저트들로 그려낸 명소들을 함께 걷는 느낌이다.
자연스럽게 프랑스의 디저트들도 알게 된다.


 

마카롱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마카롱을 먹고 싶다고 했고, 카눌레가 나오는 장면에선 엄마가 먹었던 거네~ 라며 카눌레를 떠올리기도 한다.

이런 디저트가 다 프랑스에서 나온거였네~라며 알아가는 6세들.


시간적 배경도 아침부터 저녁까지이다.

하루 종일 파리를 여행한 듯한 느낌이 든다.

지도를 펴놓고, 피비의 움직임을 따라가보기도 했다.

 

파리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아이들도 여기저기 피비를 찾아 숨은 그림 찾기를 하다 보니 프랑스 거리의 느낌을 작가가 그린 그림을 통해 같이 보고 느끼게 된다.
마지막 에펠탑 야경에선 아이가 나 이거 유치원에서 봤다며 경험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에펠탑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패드로 찾아보며 확장독서까지 한다.

집에 있는 파리의 작은 인어 그림책도 가져오며 파리여행에 빠졌다.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은 일본인 작가의 책이였는데 하며 작가의 연혁을 다시 보게된다.

프랑스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일본인 작가라는 것이 느껴지는 달콤 쌉싸름한 파리산책이다.


*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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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순 채소법 / 채소 맛있게 먹기 | 기본 카테고리 2022-12-0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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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말순 채소법 : 집밥

김지나 저
길벗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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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른신들 이름의 요리책들이 참 많은데 이 책도 그런 책일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책 디자인을 보다보니 조말론이 떠오르기도 ..

 

근데 조말순 채소법은 김지나 작가님의 어머니 이름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갱연기였던 어머니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어머니가 만든 음식을 플리마켓에서 팔았고, 카페까지 열어 어머니를 브랜딩 한 것이다.

어릴 때부터 아토피가 있었던 작가는 어른이 되어 몸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심해져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으며 회복한 경험을 가지고 채식의 중요성과 힘을 알고 있다.

 

지구를 온도 1도를 낮추기 위한 실천사항으로 CO2배출이 많은 육류보다는

채식위주의 식생활을 권장해서 시도해보았으나 쉽지 않았다.

채소 반찬은 일단 다듬고 씻는 과정이 많고, 조리를 해도 데치거나 살짝 굽는 정도의 조리법으론 식탁에서 인기가 없기 때문이다.

 

고생만하고 손이 가지 않는 채소 반찬들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알려줄 것이란 기대로 이 책을 봤다.

채식에 대한 작가의 경험, 가치 등이 담겨있어서 요리책이지만 재미있게 봤고, 따라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파트를 4개로 나누어 채소 요리를 소개한다.

이 책은 채식만을 강요한 요리책은 아니여서 좋았다.

 

어떤 요리이든 기초가 중요하다. 음식의 베이스가 되어 줄 멸치육수부터 솥밥 만드는 방법까지 아주 자세히 알려준다. 

 

그리고 집밥이 즐거워지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간단하게 요리하고, 장보는 즐거움을 느끼며, 요리의 재미를 찾아보라고 권해준다.

매일 밥을 하고 있는 엄마이지만 밥하는게 즐겁지 않을 때도 많아 이 부분을 읽으며 공감했다.

 

조말순 채소법의 표지에 나온 음식이 궁금해서 찾아봤다.

이게 면인지 떡볶이인지 엄청 신기해했는데 당근을 필러를 이용해 깎은 것이었다.


 

늘 먹는 당근이지만 다듬는 방법이 변하니 근사한 요리가 된다.

 

작가의 당부처럼 금방 따라하기 쉬운 채소 반찬도 있어서 내일 따라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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