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shy1002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hy100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shy1002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2,586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5 | 전체 2861
2007-01-19 개설

2023-02 의 전체보기
우리들의 특별한 축제 / 용, 협동 | 기본 카테고리 2023-02-28 16:14
http://blog.yes24.com/document/176479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리들의 특별한 축제

막스 뒤코스 글그림/이주희 역
국민서관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축제에 가본 적 있어? 라는 질문으로 아이들에게 축제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다.

축제라는 말 자체가 주는 설레임과 흥미로움이 표지에도 살짝 드러나는 듯하다. 알록달록한 색깔의 밝은 표지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드라기냥시에서 용축제가 열리는데 특별한 용을 만들어 뽑내는 경진대회도 함께 열린다고 한다.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포스터를 보여주었지만 경진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나이 제한이 있었다. 18세 이상의 성인만 가능하다고 해서 아이들이 실망하지만 담임 선생님은 우리들만의 멋지고 커다란 용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

우리만의 용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각자 아이들에게 용을 한 마리 그리라고 했고, 아이들이 그린 용을 하나하나 모아 우리들만의 용을 완성시켰다. 그리고 그 용을 만들기 위해 집에서 준비물을 챙겨오기로 했다.

용을 만들기로 한 날..반 아이들은 작가 챙겨온 물건들로 용을 만들기 시작했다. 장난을 치는 아이들도 있지만 각자 가져온 물건들로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 보인다.

 

드디어 용이 완성 되었고, 그 용을 모두들 마음에 들어했다. 교장선생님께도 보여드렸는데 교장선생님께서는 칭찬을 하시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에 둘 수 없다고 하신다. 대신 아이들과 용 사진을 찍고 나서 해체하라고 하셨다.

 

용과 사진을 찍었는데 반 아이들의 모습이 우울해보인다.

아이들의 우울한 표정을 보며 뭔가 슬픈 일이 일어난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아이들이 해체의 뜻을 물어본다.

여러가지 부속으로 맞추어진 기계 따위가 풀어져 흩어짐. 또는 그것을 뜯어서 체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더니, 교장선생님이 너무 치사하다고 하는 아이들이다. 힘들게 만든 작품인데 왜 망가뜨려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같이 속상해 한다.

 

이런 일들이 지나고, 용 축제 당일 반 아이들은 대회에 출전된 용을 보러 가기로 했는데 담임 선생님은 일이 있어서 함께 가지 못한다고 하신다. 아이들은 담임 선생님을 위해 용 축제의 현장을 잘 전달하기로 하는데~ 놀라운 일이 펼쳐진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속상해 하는 포인트가 두 군데 있었다.

용 경진대회에 출품할 수 있는 대상이 왜 어른이어야 하는지, 아이들이 힘들게 만든 용을 왜 해체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어른들이 치사하다고 한다. 요즘 공평하지 않은 일을 치사하다고 표현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유치원에서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바람을 표현한다거나 글자를 표현하는 작업들을 해본 아이들은 용을 만들 때 얼마나 힘들었겠냐며 감정이입을 제대로 했다. 우리들의 특별한 축제를 읽으며 담임 선생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이런 담임 선생님을 만난 아이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이끌어 주시고, 아이들 전체가 함께 하는 작업이라 아이들이 그린 용의 공통점을 모아 용으로 그려주고, 모든 아이들이 용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선생님이 참 멋지다. 마지막 장면에 팔짱을 끼고 계신 모습이 참 통쾌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난민들/ 인권문제 | 기본 카테고리 2023-02-26 01:29
http://blog.yes24.com/document/176349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소원들

므언 티 반 글/빅토 가이 그림/신형건 역
보물창고 | 202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얼핏보면 너무나 아름다운 표지의 책이예요. 아이들도 소원들이란 제목에서 본인들의 소원을 이야기하며 소원이 이루어졌음 좋겠다는 기대감으로 책을 열었어요.

 

하지만 배를 자세히 보면 작은 배에 사람들이 빼곡하고, 즐거운 느낌은 아니예요.

배 안에 가득찬 사람들을 보니 난민이 떠오르죠? 소원들은 작은 배를 타고 멀고도 험한 바다를 건너야만 하는 난민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베트남 내전으로 나라를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작가님의 이야기를 세계 난민의 문제로 확대하여 이야기를 펼칩니다.

어두운 방안에서 일어나는 아이가 슬픈 눈으로 창밖을 바라봅니다. 어두운 밖에서 땅을 파고 뭔가를 꺼내는 남자어른을 지켜봅니다.

 


집안에선 여자 어른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가방에 가득 채워 넣고 있고, 주변에는 짐들이 가득해요. 그것을 지켜보는 아이의 눈이 편안해 보이지는 않네요.

 

아름다운 바닷가를 거니는 가족의 모습 위로 잠자는 아이를 깨워 떠날 준비를 하는 분주한 엄마의 모습이 보여 더 슬픈 느낌이 들어요.

 

할아버지는 아이들을 꼭 안으며 눈물을 보이고, 아이들 역시 눈물을 보여요.

 

거친 파도와 뜨거운 태양으로 작은 배에 탄 난민들은 점점 힘들어집니다.

 

 

소원들이란 제목만으로 기대를 하며 책을 봤던 아이들은 단어의 뜻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림만으로 뭔가 심각한 일이 일어남을 알아차리게 돼요.

아주 짧고 간결한 문장은 글의 내용을 다 이야기해주진 않지만 절제된 문자에서 감정이 더 깊어져요. 밝은 그림이 아닌 어두운 느낌의 그림으로 문장의 뜻을 잘 나타내주는 소원들이예요.

짧은 문장과 그림으로 책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내가 소원할 것이...

더는 없기를.

 

 

이 문장에서 모든 감정이 다 모아져요. 난민 문제가 뉴스에서 종종 등장하고, 아이들에게도 이야기 해주었는데 소원들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난민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작가가 다른 사람들도 이 문제를 공감하고, 도울 수 있게 이 책을 썼다고 해요. 내가 할 수 있는 음식이나 의복, 재능 등으로도 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난민들의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참해주기를 이야기해요. 난민 문제를 공감은 하지만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소원들을 읽으며 깊이 생각해보게 되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브레드이발소 알파벳 스티커 / 뗐다붙였다 놀이북 | 기본 카테고리 2023-02-18 03:43
http://blog.yes24.com/document/1759751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브레드이발소 알파벳 스티커

편집부 저
고은문화사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브레드이발소. 브레드이발소 브레드 사장님이 표지모델인 브레드이발소 알파벳 스티커북으로 아이들과 놀아보았다.

 

일주일에 한 두번은 영어나 한글로 브레드이발소를 보는 편이라 스티커북을 보자마자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알파벳을 붙일 수 있는 보드북과 두툼한 스티커로 구성되어 아이들과 잠깐 놀기에 활용도가 높다. 엄마들이 좋아하는 노는 것 같지만 공부도 되는 일석이조 아이템. 배경놀이판이 3쪽으로 되어 있어서 펼치면 아주 크고, 알파벳과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접으면 가방처럼 손잡이가 있어 아이들 외출시 들고 다니기에도 유용하다. 그리고 스티커 장착판이 있어서 놀고 나서 다시 정리해보기도 좋다. 정리하면서 복습을 유도하기에 딱이다.

 



알파벳 대문자와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단어 스티커로 구성되어 알파벳과 어휘를 한꺼번에 놀면서 학습할 수 있다.
알파벳을 정확히 몰라도 상관없다. 같은 모양의 알파벳을 찾으며 붙이는 것 만으로 알파벳 모양을 익혀간다. 아직 알파벳을 정확히 몰라서 자신감 없어하기도 했지만 같은 모양에 맞추어 붙이는거라 둘이서 숨은그림찾기처럼 글자의 모양에 집중하며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했다.


 

단어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동물과 과일로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외래어가 많다. 그래서 영어를 몰라도 단어를 말해주면 금세 알아차린다.

둘이서 알파벳을 하나씩 붙이고 단어를 영어로 말하기도 한다. 단어의 첫 알파벳을 찾고, 그 모양을 보며 대문자 아래에 붙여준다. 

 

말랑말랑하고 두툼한 스티커로 아이들이 떼고 붙이기 쉽다. 스티커가 너무 얇으면 뗄 때 너무 힘든데 두툼한 두께라 떼기도 붙이기도 편하다.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이 소근육 발달에 도움 되는거 아시죠? 유아들에게 필수적인 발달 요소죠~ 소근육이 발달해야 글씨도 쓰고, 가위질도 잘 하니까요~  

스티커를 붙이며 노래도 만들어 부르고, 아이들이 스토리도 만들면서 한참을 놀았다. 여행가거나 까페갈 때 챙겨다니는 필수품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체험하고 쓴 후기 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선생님을 만나서 / 선생님 선물 책 | 기본 카테고리 2023-02-16 09:58
http://blog.yes24.com/document/175896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선생님을 만나서

코비 야마다 글/나탈리 러셀 그림/김여진 역
나는별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유치원, 어린이집 졸업 시즌을 맞아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책을 소개해요.

우리나라는 3월에 학기를 시작해 2월에 학기가 끝나잖아요. 그래서 이맘때 쯤 선생님 선물을 고르는 부모님들이 많은 것 같아요. 선생님께 텀블러나 커피쿠폰보다는 아이와 함께 그림이나 글을 적어서 선생님께 선물해 볼 수 있는 책을 추천해요.

꼬마곰이 어른의 손을 잡고 있는 표지가 따뜻하게 느껴지는 책이예요.

꼬마곰은 선생님에 대한 생각을 하나씩 말해요.

그 중...


 

-생각보다 내가 할 수 있는게 많다는 것도요.

선생님이 그림그리는 곰에게 미소지으며 붓을 건네준다. 정물화를 그리는 시간 같은데 곰은 자기 손바닥만 찍고 있다. 글과 그림이 딱 맞지는 않지만 글을 보며 그림을 이해 할 수 있어 머무름이 많은 책이다.

그림은 선생님과 아이의 상황을 나타내고, 글은 그 상황을 통해 변화된 아기곰의 상황을 설명해주기도 한다.

선생님을 통해 많이 성장했고, 고맙다고 하는 곰의 이야기.

일년동안 유치원에서의 생활을 돌아보고...수료를 기념할 수 있는 책이라 좋아요.
아이의 유치원 얘기를 살짝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지혜로운 늙은 개에게 창이 되어 주고 싶어 | 기본 카테고리 2023-02-08 02:48
http://blog.yes24.com/document/175543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지혜로운 늙은 개에게 창이 되어 주고 싶어

필립 C. 스테드 글그림/강무홍 역
주니어RHK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칼데콧 수상작가 필립C. 스테드의 새로운 그림책이다.

필립C. 스테드 작가님은 <아모스 할아버지> 시리즈로 유명하시고, 이 그림책은 스테드 부부가 함께 작업했던 책이다.

하지만 지혜로운 늙은 개에게 창이 되어 주고 싶어는 필립C.스테드 작가님 혼자 글과 그림을 작업했다.

그래도 작가님 특유의 편안하고, 섬세한 그림은 그대로이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무지개가 제일 먼저 눈에 띄었는지 무지개를 먼저 말한다.

창문도 보이고, 빗방울도 떨어진다. 그리고 빨간 새, 우산, 강아지도 보인다.

제목을 보지 않아도 개가 힘없이 새를 쳐다보며 눈을 마주치고 있는듯 하다.

앞면지는 빨강.

띠지에 빨간 새와 개가 보인다. 눈을 감고 축 늘어진듯한 개.

비가 오는 날 개와 생쥐가 창밖을 보고 있다.

빨간 새를 보는 듯하다.

비를 맞으며 열심히 노래하는 새.

제목이 지혜로운 늙은 개여서 그런걸까?

눈이 유난히 쳐저보이고, 힘이 없어보인다.


 

거북이 위에 왕관처럼 떨어지는 물방울

거북이 등을 쳐다보기만 하는데도 뭔가 편안한 느낌이 든다.


 

아모스할아버지 시리즈에 등장했던 코끼리 인 것 같은 느낌

비가 오는데 노란 새들이 비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끼리.

아이들도 코끼리가 새의 비를 막아준다는 걸 눈치챈다.

나는~가 되고 싶다고 서정적으로 읽었는데

아,,,모르겠어 정말 모르겠어~ 라고 자신없어 하는 글이 나온다.

아이들은 갑자기 웃기 시작한다.

첨벙첨벙 헤엄치는 꿀벌이 될 수 있을까? 라고 읽었더니 아이들이 놀란다.

엄마 꿀벌이 어떻게 헤엄을 쳐~

읽으면서 나도 이상하긴하다.

작가가 이런 모습을 상상한거다.

너무 평화로운 그림에서 글과 그림이 전혀 다르다니...

여러가지 상상을 하다가 결국은 나의 지혜로운 늙은 개에게 창이 되어 주고 싶다고 하며 끝이 난다.

 

 


아이들과 처음 읽었을 때는 아이들이 말도 안된다며 웃어서 혼자서 다시 읽어보니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주인공의 감정이 느껴진다.

빨간색 새가 처음부터 나와 이야기를 이끌어주는 듯한 느낌이 드는 그림책이다.

지혜로운 늙은 개에게 창이 되어 주고 싶어에 나오는 늙은 개는 실제 작가부부가 키우던 개라고 한다.

그 개를 모티브로 하여 이 그림책이 시작되었다고 해서 개를 중심으로 다시 책을 본다.

개의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섬세하게 잘 그려져 있다.

반려견 웬즈데이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림책을 소리내어 읽으니 동시처럼 운율도 느껴져서 말의 재미가 있다.

처음 읽었을 때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여러번 읽을수록 책에서 안온한 감정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강렬한 감정은 약간의 난센스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

필립c. 스테드

작가님의 한 문장이 이 책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그림책이다.

스토리 전개가 빠르거나 재미있는 요소가 많지는 않지만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