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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이의 틈 4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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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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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헤복 작가님의 일과 이의 틈 4권 리뷰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꽉 채워진 구원서사에 꽉 닫힌 해피여서 너무 재밌게 읽은 작품입니다 이경이 겪은 일들이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피폐해서 조금 힘들 수 있지만 한 번 시작하면 끝까지 계속 읽게되는 작품인 것 같아요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이경과 일운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얘기만 나와도 좋았겠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한 번은 겪어야했던 일들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경이 봉합된 줄 알았던 상처가 다시 터져서 일운과도 조금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렇게 터트리면서 일운과 더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지않았나 싶고 결국 이경이 도훈과 시훈에게 억지로라도 사과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 챕터를 마무리하듯 마지막에 새로운 보금자리로 떠나지만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경의 자물쇠 비밀번호는 이경과 일운 만이 아는 이야기로 남아서 더 좋았어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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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이의 틈 3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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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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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헤복 작가님의 일과 이의 틈 3권 리뷰입니다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이경이 자신을 돌보기 시작한게 많이 느껴졌던 3권이었습니다 그만큼 이경이 많이 강해져서 새로운 도전도 잔뜩하는 것 같아 좋았고 마냥 일운의 일방적인 도움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이경을 괴롭힌 사람들이 보통이 아니고 또 일운과는 사촌관계기 때문에 한 번은 터지지 않을까 했는데 결국 일을 치는구나 싶었구요 그럼에도 이경이 그 상태에서 공포에 무너지지 않고 다시 마음을 다잡는게 느껴져서 4권이 더 보고 싶어졌던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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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이의 틈 2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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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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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헤복 작가님의 일과 이의 틈 2권 리뷰입니다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이경이 겪었던 일들을 일운도 독자도 하나씩 알게 되는데, 특히 이경의 일기를 읽을 때 너무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덤덤한 듯 덤덤하지 않은 듯한 문체로 오히려 더 이경의 끔찍했던 기억들이 더 잘 느껴졌던 것 같아요 내용 자체는 피폐했지만 현재 이경과 일운의 상황이 평화롭기도 하고 두 사람의 사랑이 점점 더 깊어지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경이 점점 일운의 곁에서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 보여서,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이 느껴져서 계속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경이 일운에게 작게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눈물날 뻔 했어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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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이의 틈 1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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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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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헤복 작가님의 일과 이의 틈 1권 리뷰입니다 곧 절판된다는 소식을 들어 구매하게 된 작품입니다 구원서사를 좋아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꽉 찬 구원서사여서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이경의 상처가 쉽게 아물 수 없겠구나 평생 후유증처럼 남아있겠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심해서 마음이 아팠어요 그치만 일운이 서두르지 않고 기다려주면서 작은 부분부터 하나하나 이경의 마음을 열어가는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혹시나 또 다른 일이 터지진 않을까 불안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이경이 잘 이겨나가면서 언젠가 후유증이 느껴져도 털어낼 수 있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얼른 뒷 얘기가 보고 싶어졌어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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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팅 초콜릿 AU : 확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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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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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은규 작가님의 멜팅 초콜릿 AU : 확장 리뷰입니다 멜팅초콜릿 본편을 정말 재밌게 읽어서 외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은 이후에 예스 출간일만 기다리고 있었던 터라 아침이 되자마자 바로 구매한 작품입니다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오메가버스 AU고 희수가 임신을 알리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임출육이 주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임출육이 메인스토리긴 하지만 그거에 따른 희수와 교연의 감정에 좀 더 집중해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확장이라는 외전의 이름처럼 교연의 세계가 희수를 만나, 그리고 희원을 받아들이면서 더 넓어진게 느껴져서 좋았고 AU 외전이다보니 본편이랑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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