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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은 돈으로 살 수 없나요? 4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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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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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바닐라치즈 작가님의 컨트롤은 돈으로 살 수 없나요? 4권 리뷰입니다 잔잔하면서도 간질간질 썸타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감정소모가 많이 없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엄청난 빌런이라던가 이 작품만의 특별한 설정 그런 것은 없지만 게임의 즐거움에 초점이 맞춰져서 보기 좋았고 조금씩 던져졌던 떡밥들이 계속 틈틈히 다 회수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4권은 두 사람이 함께 어려운 레이드를 헤쳐나가는 내용이 주요 내용인데 뉴비였던 버들이 이렇게까지 성장하다니 뭔가 제가 다 감격스러웠고(ㅋㅋ) 둘 다 마음 편하게 게임을 즐기면서 사랑할 일만 남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보다 재밌게 봐서 추가외전이 나오면 구매해서 볼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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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은 돈으로 살 수 없나요? 3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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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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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바닐라치즈 작가님의 컨트롤은 돈으로 살 수 없나요? 3권 리뷰입니다 전체적으로 잔잔한데 전개가 시원시원한 편이어서 쭉쭉 읽어나가기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우석이 버들과 기르뮤를 속이고 있다는 생각을 꽤 했었고 버들이 워낙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선을 잘 그어놓은 상태라 이 부분이 어떻게 풀릴지 기다렸었는데 생각보다 쉽게 해결된 것 같지만 그게 버들이답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감정을 고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보통 사귀고 나면 좀 더 현생 비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던데 오히려 게임 비중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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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은 돈으로 살 수 없나요? 2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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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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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바닐라치즈 작가님의 컨트롤은 돈으로 살 수 없나요? 2권 리뷰입니다 보통 수시점으로 쭉 전개되다가 가끔 공시점이 외전격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시작은 버들 시점으로 했으나 우석 시점이 좀 더 많이 나와서 이 부분이 신선했던 것 같아요 시점 전환이 복잡하거나 혼란스럽지도 않고 겹치는 부분도 없고 버들의 성격상 오히려 우석 시점 위주로 나오는게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휴학했던 우석과 버들이 복학을 하면서 현생비중이 좀 늘어나긴 하는데 작가님께서 게임과 현생 비중을 적절히 조절하셨다는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현생은 우석과 버들이 가까워지는 에피소드 위주로 나오고 게임 쪽이 좀 더 자세하게 나오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우석이 점점 버들에게 감겨가고 감정 자각을 하는데 썸인듯 썸아닌 썸의 느낌에 간질간질했던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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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은 돈으로 살 수 없나요? 1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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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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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바닐라치즈 작가님의 컨트롤은 돈으로 살 수 없나요? 1권 리뷰입니다 게임벨을 좋아해서 구매하게 된 작품입니다 전체적으로 잔잔한 편이고 게임 내용도 어렵지 않은 RPG고 빌런들도 오랜 기간 고구마를 쌓는 것이 아니어서 가볍게 보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간질간질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현실에서 먼저 호감을 느끼고 우연히 게임에서 만나 그 호감을 쌓아가는 느낌인데 신컨네임드와 멘탈튼튼지갑전사의 만남인데 버들이 좀 독특한 유죄연상수라 더 즐겁게 본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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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도 병인 양하여 3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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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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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Fensterrahmen 작가님의 다정도 병인 양하여 3권 리뷰입니다 본편의 내용도 외전도 모두 좋았던 작품입니다 다 읽고나니 표지의 캔버스 느낌이 더 좋아졌던 것 같아요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진우와 요한이 다시 만나 평탄한 연애를 하는 것이 아니라 8년간의 텀이 있어서 계속해서 여러번 부딪히고 서로에게 점점 더 솔직하게 변화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요한의 상처가 깊었던 만큼 바로 회복! 극복! 이런 느낌이 아니라 외전에서 요한에게 진우가 떠났던 것이 요한도 모르는 트라우마로 남아있었다는게 보여져서 더더욱 좋았어요 계속해서 요한과 진우가 조금씩 틀어지는 부분이 있겠지만 지금처럼 계속 그 틀어졌던 걸 서로 함께 바로 잡으며 행복하게 잘 지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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