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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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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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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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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세반정도 되고나니 궁금한것도 많고 왜? 그런지 의문이 가는 아이를 보다가 놀이로 해결해주기로 결정했어요!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것들 아이가 준비과정에서도 신기해하고 하면서도 우아~라는 단어가 나오네요!
좋아요! 여러 과학놀이 책을 사서 공통된거 빼니, 다 비슷하구나 했어요! 아이가 좋아하면 하루에 한개정도는 해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장난감도 빨리 실증이 나잖아요! 하지만 놀이는 기억하고 또하고싶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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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무진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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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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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인 아이고 남들에게 잘하지만, 속은 타는 아이가 저희 아이입니다 그런데 sour candy 이야기에 완전 배꼽 빠지고 자지러지게 웃드라고요!
왜? 알잖아요! 부모는 이 얘기가 공감이 되는건가? 그냥 웃긴 건가? 근데 공감하드라고요. 남에게 배려가 깊다고 생각했는데 속으로는 참고 있었다는걸요. 자기가 원하는 걸 내 세우지만, 다른 이가 원하는게 다른 방향이면 그래 그거하자 하는 아이라서...
상상으로만이라도 탈출구 찾는 방법을 찾은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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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되지 않아도 읽으면 끈질긴 기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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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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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믿음 2세대입니다 1세대인 어머니께서 믿음을 유산을 주셨지만 이 좋으신 하나님을 알려주려고 설명하기도 전에 돌아가셨죠, 그런데 신기하게 제 맘 속에서 믿고 싶은 아버지를 하나님으로 부르며 믿고 의지하면서 20여년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믿음이 가진 신앙인으로써 알지못하는게 너무 많은데 아이들축복기도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 내용에서 내가 육아서적보다 기도를 더 많이 해보자 마음으로 들고 읽었는데..너무나도 성경이 일상에 반영이 잘 되어 있음을 알게되엏고 4천년이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고, 또 2천년전에 마무리 된 성경이 지금까지 이렇게 우리 일상에 있는건 신기할따름입니다. 기도로 축복하며 아이들에게 또 다음세대에 넘겨주는 믿음의 신앙을 주기엔, 더 없이 좋은 책이고 기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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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접는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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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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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종이접기는 초등학교때 쉽게 색종이로 접고 놀았던 기억에 사게 되었습니다. 옛 생각도 나고 좋았던 추억을 회상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종이접기는 하면 할 수록 신기합니다.
이 책을 보며 많은 것들을 접으며 아이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금방가고 어린아이들이 종이한장으로 놀 수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잘 샀어요! 아이와 하루에 한장 한개는 못 만들지만 일주일에 하나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창의력에도 좋은 종이접기 응용을 할 수 있는다는 게 또 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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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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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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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나는 참으로 엄마가 되기에는 나약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참고서 같은 책으로 많은 생각과 그때 그때 상황에 따른 말투나 어투를 결정할 수 있는 노력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게 한 순간에 변하지는 않지만, 먼 훗날 우리아이들에게는 분명 나타날 것입니다. 엄마의 언어는 정말 큰 영향력이 있으니깐요!
책을 읽으면서 좌절하긴 했습니다! 난? 중요한 순간에 이렇게 1차원적인 말 뇌를 잠시 스쳐간 말투만 하는구나~ 육아는 제가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제가 어른으로 성장하는 시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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