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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꿈 | 하루또하루 2004-01-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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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꾼 건지 새벽에 꾼 건 지 깰랑말랑 할 때 꾼 건지 모르지만.

 

꿈에서

나는 오다 유지

(최근 MBC 드라마넷에서 하는 "도쿄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나가오 간지 역의 배우,

우리 나라에는 "춤추는 대수사선"으로 쫌 알려져있겠지)

와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우연히 그와 영화관에 있었다. 같이 보러 간 건지 갔다가 만난 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그가 나에게 사귀자고 했다.

마침 세상살이의 고달픔(켁;)에 잠겨 있던 나는

그의 서글서글한 눈매가 갑자기 예뻐 보여서 그 자리에서 그러자고 해버렸다.

영화관에서 나오는데 굉장히 환하지만 따갑지 않은 햇살이 가득했다.

그런데 엄마랑 동생을 만났다. -_-;

그래서 사귀기로 한 지 십 분만에 가족에게 들켰다.

집에 돌아갔는데, 어쩐 일인 지 유지군이 우리 집에 하숙을 하고 있었다.

둘이 열라 러브러브한 분위기 연출. 꿈인가 싶게 설레이는 것이 기분 캡 좋음.

가족들이 대체 어케 된 일이냐고 날 추궁했지만, 난 cool하게,

"내가 지난 번에 유지군을 좀 도와줬는데, 날 유심히 지켜봤대. 사귀자고 애원하길래

뭐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그러자구 했어. 자, 이제 귀찮게 굴지들 마" -ㅂ-;;;

다음 장면, 회사다.

회사 입구인 지 출구인 지 암튼 사람들 엄청 많은 장소에서 또 사귀는 게 들통났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나와 유지군이 사귀는 걸 알아버렸다.

순간 깨져서 쪽팔리면 회사 못 다니겠다 싶었는데,

유지군과 나는 이미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사이라는 기억이 났다(꿱).

 

잠이 깼다.

꿈이라는 거 진짜 오랜만에 꿔 봤는데,

이게 먼 일이냐.

내 꿈엔 왠만하면 연예인은 등장하지 않는데. +ㅁ+

 

아마 어제 코코아 잔 부여잡고 기를 쓰고 졸음과 싸우며

기어이 "도쿄 러브스토리"를 보고 잔 게 화근인 듯. 내가 너무 감동 먹은 게야... 으으으...

원숭이처럼 보이던 오다 유지가 상당히 멋져 보였다.

나이 먹으면서... 입맛(?)이 바뀌고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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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에리 헬멧의 기발한 광고 | 세상다반사 2004-01-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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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이렇게 위험한 상황이 많다구요!"

당신을 지켜드립니다, 보에리.

 

생쥐가 헬멧 쓰고 있는 사진이 여기서 나왔군.

재미난 상황을 연출해서 그저 고객의 뇌리에 남기 위한 광고인데,

이런 걸 기획하고 만드는 사람이나 만들라고 돈 내는 광고주나

다 멋진 사람들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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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없음 | 하루또하루 2004-01-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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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를 눌러 내가 쓴 요 며칠 동안의 글들을 보니..

참 중구난방이다...-ㅂ-;;

 

너저분한 일상을 늘어놓다가 가끔 맛가서 히스테리 부리다가

별로 조예도 없는 취미에 대해 슬금슬금 꺼내놓다가

가끔 세상사에서 눈에 띄는 얘기 불쑥 가져다놓기도 하고

 

대체... 니 블로그의 주제는 뭐냐!!

 

아, 졸려...=ㅁ=

수면 리듬의 불균형이야말로 나의 건강을 갉아먹는 최대의 적일지도.

그런데 왜 꼭 졸릴 때 억지로 참으면서 노는 건 더 재밌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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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과 동작 - Tango | 세상다반사 2004-01-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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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이 이런 곳까지 퍼져 와 있는 걸 알면 Zapato님 좀 놀라시겠지만,

오랜만에 보니 넘 좋아서 퍼놓고 싶은 걸 어쩌랑가. -_-;;

 

언제? 2003.9.14 타이페이 탱고페스티발 마지막날

어디? 뉴욕뉴욕레스토랑 Farewell-Milonga

누구? 하비에르와 제랄딘

 

정말 좋은 음악과 부드럽고 잔잔한 움직임의 조화가 멋지다.

다음 까페 곳곳에서 활약 중이신 땅게로 Zapato님이 직접 찍으신 동영상이라고 한다.

(원래 이런 건 출처만 잘 밝히면 널리 퍼뜨리는 게 좋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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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상타 | 하루또하루 2004-01-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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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줄창 봤던 뉴스마다 끄트머리에서 "내일은 맑고 따뜻"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점심 시간에 나가보니 하늘이 온통 어둡다. 이상타.

이것이 일기가 변심한 것인가. 예보가 좀 빗나간 것인가.

서울 하늘이 워낙 더러워서 맑기가 어려운 것인가.

게다가 밥 먹고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 추운 거냐. 배가 부르면 따뜻해야 하는 거 아닌가.

 

집에 있는 코코아 좀 들고 올 걸.

이런 날은 따끈한 코코아에 이런 잔잔 음악을 들어줘야 하는 건데.

요즘 왜 이리 코코아가 고프지... 아무래도 대접 코코아를 못 마신 게 조금 마음에 맺혔나 보다. 히.

아니면 모처럼 사들고 들어간 코코아를 배불러서 못 타먹고 잔 게 한맺힌 건가. 푸히.

 

오늘은 꼭 두 개 풀어서 한 컵 가득 마셔야지.

 

 

Ricardo Motaner - Resumi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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