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그런 나날들
http://blog.yes24.com/silvianim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씰뱌님만세
PEACE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64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하루또하루
즐거운생활
개인의취향
맛있게먹기
멋대로여행
세상다반사
아는것도힘
나의 리뷰
대충쓰는리뷰
나의 메모
슥슥밑줄긋기
이미지오버랩
태그
냐냐냥 고냥 세상은돌아가지 국민소송 무서워서못살겠네 고창읍성 넋두리 지르는생활 조상님들죄송해요 안녕숭례문
2005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예전에 보라며, 동영.. 
뒷모습처럼 앞모습도 .. 
완전, 너무 귀여워요 .. 
이게 천원이라구욤? .. 
개 3종 세트. 이름은 .. 
나의 친구
잘지내시죠
작가여러분
오늘 6 | 전체 552103
2003-11-12 개설

2005-12 의 전체보기
주말에 기대하는 것 | 하루또하루 2005-12-31 12:22
http://blog.yes24.com/document/5211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이젠 연말이라고 달리거나 하지도 않는데,

요 며칠 유난히 피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2005년 정리하고 2006년 계획하고

그런 것도 머리가 잘 안 돌아가서 하기도 싫고.

해가 바뀌는 느낌도 안 들고.

 

구정에는 좀 다르려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네티즌,때아닌 시 창작 열기…“고맙다/귀여니” | 세상다반사 2005-12-31 08:35
http://blog.yes24.com/document/5211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아침부터 배꼽 빠지는 기사 발견. 인터넷이 즐거운 이유다, 룰루랄라.

 


[쿠키 톡톡]○…귀여니가 네티즌의 시심(詩心)에 불을 질렀다. 아니,시심을 우습게 보게 만든 것일까.

하여튼 인터넷 소설가 귀여니가 시집 ‘아프리카’를 냈다는 소식에,일찍부터 그의 작가적 역량과 창작력을 우습게 봤던 네티즌들도 시 창작에 뛰어들었다. “이게 시라면 나도 쓰겠다”며 아름다운(?) 댓글을 통해 가공할 창작력을 드러낸 것이다.

창작열 불지른 귀여니의 시 세계

쿠키뉴스가 귀여니의 시집 발간 소식을 전한 뉴스에,불과 12시간만에 5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댓글은 대부분 네티즌들이 귀여니에게 바친 시다.

네티즌들의 시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귀여니의 시를 접해봐야한다.

△명심해./하루만에 당신에게 반했다는 그 사람은/다음날 또 다른 사랑에 빠질수 있다는 걸.(제목 ‘명심해’)

△영원이란,/누구에게도 허락될수 없는/이 세상의 가장 큰 거짓말.(제목 ‘가장 큰 거짓말’)

△신발 끈 더 꽉 묶어./우리가 함께 할 코스는/백미터 단거리가 아니라/마라톤이야 이 멍청아.(제목 ‘코스’)

귀여니의 시 세계는 짧은 하이쿠(일본식 짧은 시조)에 아포리즘(경구)같은 내용을 담은 스타일이다. 언뜻보면,“나도 이정도는 쓸수 있겠다”는 느낌을 준다. 네티즌들은 이를 댓글을 통해 이를 증명해 보였다.

네티즌 댓글 5000개 넘어

귀여니(혹은 인터넷)는 과연 대단했다. 네티즌은 기사 속에 인용된 몇편의 시를 읽는 것 만으로도 영감을 얻은 듯 그야말로 미친 듯이 시를 쏟아냈다. 물론 형식은 귀여니의 하이쿠 스타일을 따랐지만,그 내용에 있어서는 순정만화의 세계에 머물러 있는 듯한 귀여니의 한계를 훌쩍 넘어 유머와 패러디가 짬뽕된,퓨전 아포리즘의 세계를 째까닥 열어 재꼈다.

마치 신문기사와 대중가요를 마구 인용해 충격을 주었던 황지우 시인의 해체시가 인터넷을 통해 21세기에 다시 등장한 듯 하다. 이들은 광고 카피든 개그맨의 유행어든,아니면 그냥 입에서 나오고 키보드에서 찍히는 대로 쓴 글이든,일단 △를 넣어 준 뒤 20자 영화평 정도의 길이에 사이사이 줄 바꾸기를 뜻하는 ‘/’를 사이사이 넣어주고 적당한 제목만 달아주면 시가 된다는 점을,알아차린 것이다.

사실 귀여니를 이어받아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제시한 첫 댓글은 평범했다. 29일 오후 5시5분 30초,ID pilips1820,IP번호 221.167.xxx.222의 시는 ‘어금니 더 꽉물어/니가 맞아야할곳은 머리통이 아니라/아구지이야 이 멍.청.야(제목:코스)’였다.

댓글 시쓰기가 일단 시작되자,에러난 프린터가 종이를 찍찍 뽑아내듯이 작품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시는/시덥잖게 뇌까려도/귀여니가 시라고 하면 다 시냐? (제목'시바')

△술은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 (뺑사마님의 '운주운전'중에서)

△이 책으로 /교보에서 /팬싸인회 /한다던데/ (제목:과연∼∼)

△명심해/양치질은/하루에/세번씩 (양치질)

△달렸다 / 엎어졌다 / 아싸 페널트킥. (제목: 나는야 박지성)

△똥을싸니 / 광박이요 / 흔들더니 / 따불이네 (제목:화투)

여기까지 댓글시를 읽은 여러분의 심정은 어떤가. 네티즌은 시로 표현했다.

△우하하/웃겨/죽겠네/ (제목 : 공감 그리고 허무)

네티즌 시세계 분석

위에 예를 든 시만 봐도 알수 있지만,댓글에 달린 시는 몇가지 유형으로 분화되고 있다. 첫째는 귀여니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표현한 시들. 패러디를 통해 뛰어난 유머감각을 드러낸 창작자들도 적지 않았다.

△괜찮네/인생뭐있나(제목:인생)

△귀여니에게 / 시를 쓸수있는 / 원천기술이 있는지 / 검증하여 / 무엇하랴? (제목:pd수첩)

△귀여니/안되겠네/당신/뭐하는사람이야 (제목:안되겠네)

△귀여니/네덕분에/한민족/우리동포/전부다/시인되네 (제목:전국민의 시인화)

△시집은 냈으나/ 시는 쓰지 아니 하였읍니다. (제목: 넌센스)

△네이버의/댓글만모아도/저거보단/낫겠다(제목:현실적 평가)

△시집이면 어떻고/ 소설이면 어떻습니까/ 내년에 쓰면/ 또 어떻습니까/ 글쓰는 원천기술있으매/ (제목: 10일만주소)

귀여니 시를 접한 심정을 직접적으로 토로하기보다,이를 창작으로 승화시킨 절창들이다. 거칠고 직설적인 댓글로 눈쌀을 찌푸리게 했던 네티즌들이,시를 통해 자신들의 감정을 정화시키는 감동적인 순간들을 느낄수 있다.

두번째 유형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관용구들을 귀여니 시 스타일로 재조합한 품. 시는 결코 멀리 있는 이상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다는 리얼리즘을 철학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천에 삼십/ 백에 오십 /풀 옵션 완비/ 지하철역 5분거리/ (제목 : 원룸)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제목: 꽃)

△탕수육+짜장2/12000원/셋트1 (제목:일품향 셋트메뉴)

△성남시/수원시/서울시/안양시 (제목:시)

△지금/당고개/당고개행 열차가/들어오고 있습니다/손님 여러분께서는/한걸음 물러나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지하철 4호선 1)

세번째는 전혀 다른 상황에서 쓰이던 말을 귀여니 기사의 댓글로 불러온 이른바 상황시. 상황과 내용의 기묘한 불일치를 통해 기표와 기의,시니피에와 시니피앙의 분리와 재조합을 시도한 기호학적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

△이게 / 다 / 노무현 / 때문이다. (야당의원의 마음)

△얘 뭐야/안되겠네 (제목:탁재훈의 평론)

△운영자님/삭제해/주세요(제목:성지)

△본인은/옥장군이야(제목:옥장군)

△두고 볼 수 없어 / 신고하였습니다. (제목 : 불량댓글신고)

△우∼/리이제∼/한번 해봐요!/사랑을 나눠요!!(제목:나눠요)

△맨손으로/북경오리를/때려잡고/떡볶이를/철근같이/씹어먹으며/달리는/마을버스/2-1에서/뛰어내린/나/육봉달은/잎새에/이는/바람에도/괴로워했다 (제목:제3세계)

△아∼/왜∼∼(제목: 탁재훈은 오답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생활/문화 /음식/맛집 가정/육아 공연/전시 생활/문화일반 (제목:전체기사)

귀여니의 시집 발간이 네티즌들을 창작의 세계로 불러낼 줄을 귀여니조차도 짐작하지 못했다. 한명의 창작자가 순식간에 5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불러일으킨 사례는 사이언스지에도 발표되지 않은 원천기술임에 틀림없다.

귀여니의 시집발간 소식을 전한 문제의 기사는 이제 인터넷의 새로운 성지로 등극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성지를 찾아와 창작열을 토로하는 네티즌이 늘어날수록,인터넷이 사람들의 언어를 황폐하고 메마르게 만든다는 비판은 줄어들게 될 것이다.

△우울한/일로/얼룩졌던 2005년/이렇게 웃으며 끝맺게 될줄/어제까진 미쳐 몰랐다(제목:기사 끝)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지방 기자


퍼온 곳: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143&article_id=0000008553

 

나도 한 편...

이눔의버스야/제시간에만와다오/2006년에도/출근길을부탁해(제목:4**번에게)

재밌네 또 한 편...

올해/제일재밌던영화는/초원이가킹콩타고동막골갔던이야기(제목:올해의명작)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2005년 마지막 날엔 | 하루또하루 2005-12-31 08:24
http://blog.yes24.com/document/5211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늦잠을 자 보아요 (-_- )

 

토요일이지만 출근해야 하는 오늘.

눈을 떠 보니 평소보다 20분 가량 늦었다.

유일 버스 노선에 의존한 나의 출근길.

마음을 비우고 버스를 탔다.

마지막날인데 뭐 어때~ 배째 ㅡ,.ㅡ

그런데... 회사에 오니 평소보다 10분 빠르다.

이 무시기... 버스가 날아왔나 보다. OTL

 

버스가 빨리 달려줘서 기쁘다.

남들은 다 쉬는가 싶어 슬프다.

 

그래도 그나마 토요일이어서 다행이다. 엉엉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5)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예지원 지현우 '올미다', 영화로 제작! | 세상다반사 2005-12-29 14:53
http://blog.yes24.com/document/52089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싸이더스FNH 투자, 청년필름 제작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두터운 마니아층을 낳았던 KBS2 인기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이하 '올미다')가 영화화된다.

KBS 미디어의 김형진 PD는 "'올드미스 다이어리'가 청년필름(김광수 대표)이 제작을 맡고 싸이더스 FNH(차승재 대표)의 투자를 받아 극장용 영화로 제작되며, 28일 계약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예지원 김지영 오윤아 등 30대의 이른 세 노처녀의 일과 사랑을 다룬 '올드미스 다이어리'는 예지원의 상대역으로 출연한 방송사 라디오 PD역의 지현우 등 스타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또 김영옥 등 세 할머니와 삼촌 우현 등 주변부 인물들의 소소한 일상을 중심부로 옮겨와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영화화의 특징은 '올미다'의 연출을 맡았던 KBS 예능팀 소속 김석윤 PD가 직접 메가폰을 잡는다는 점. 또 시트콤에 출연했던 연기자 거의 대부분이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년 3월 크랭크인 해 추석께 개봉을 목표로 현재 시나리오 작업중이다. 박해영 작가 등 시트콤에 참여했던 작가진이 그대로 옮겨와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김형진 PD는 "한국에서 TV 프로그램이 영화화되는 것은 거의 최초일 것"이라며 "방송사에 소속된 예능 PD가 영화를 감독하는 것도 최초의 시도"라며 이번 영화화의 의의를 밝혔다.

또 "일본에서 '춤추는 대수사선'이라는 드라마가 영화화됐다가 다시 드라마 시즌2을 내놓은 것 처럼, '올미다'도 영화화 후 두번째 시즌을 내놓으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갈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tekim@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런 기쁜 소식이!!!

내년 추석에나 볼 수 있다는 게 슬프지만, 시즌 2에 대한 말을 흘려줬다니 그냥 기뻐하자.

미자 삼촌께서 스크린에서 얼굴을 보이기 시작하던데(작업의 정석, 음란서생 같은),

삼촌 역 그대로 나와도 재밌겠지?

최미자랑 지피디는 극중에서 3살 차이지만 실제로 예지원과 지현우는 8살 정도 차이가 난다.

하지만 어쩐 지 너무 잘 어울리지 않는가. 그냥 이대로 둘이 사귀어도 마냥 예뻐보일 거 같다.

누구 하나도 미운 캐릭터 없이 모든 에피소드가 다 재밌었던 시트콤은 없었는데, 참 잘 만들었단 말이지.

시즌 2가 나와줬으면 좋겠다. 프란체 시즌 2에는 영 정이 안 가지만 올미다 시즌 2라면. 츄르릅~

딴소리지만 우연이 본 SBS 금요일 드라마 <그 여자>에 나오는 오윤아와 장동직은 정말 어설프기 용산역에도 그지 없다. 그냥 올미다로 돌아와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다니엘 헤니? | 세상다반사 2005-12-28 08:58
http://blog.yes24.com/document/5205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다니엘 헤니의 한겨레21 인터뷰 기사

 

기사 원본>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36&article_id=0000010517§ion_id=102§ion_id2=276&menu_id=102

 

기사 꼬랑지> 미디어의 틈새에서 엿보이는 실제의 그는 지극히 ‘현대적’이면서도 ‘고전적’이다. 책임감 있고 매너 좋고 사려 깊지만, 이를 무기로 여성을 쥐락펴락하려 들지 않는다. 가족 배경이나 성장 과정도 지극히 ‘평범’했다. 굳이 자기를 포장하지도 않는다. 덕분에 흠잡을 데 없는 ‘완벽답안’은 아니지만, 최선의 ‘모범답안’ 같은 남자가 된 게 아닐까. 물론 어떤 남성들에게는 ‘세계화의 피곤함’을 안겨주는 존재일 수 있겠지만.

 

씰뱌 생각> 보기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실망했었는데, 거 참 건실한 청년일세. 물론 성장 환경이 너무 다르고, 살아온 스케일도 다르긴 하지만, 그 또래 남자들에 비하면 대단히 성숙한 것 같다. 우리 사회는 이런 캐릭터를 얼마나 오래 스타화할 수 있을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7)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루나네공원
스노우캣
빨간치마네집
아시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