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그런 나날들
http://blog.yes24.com/silvianim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씰뱌님만세
PEACE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하루또하루
즐거운생활
개인의취향
맛있게먹기
멋대로여행
세상다반사
아는것도힘
나의 리뷰
대충쓰는리뷰
나의 메모
슥슥밑줄긋기
이미지오버랩
태그
냐냐냥 고냥 세상은돌아가지 국민소송 무서워서못살겠네 고창읍성 넋두리 지르는생활 조상님들죄송해요 안녕숭례문
2006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예전에 보라며, 동영.. 
뒷모습처럼 앞모습도 .. 
완전, 너무 귀여워요 .. 
이게 천원이라구욤? .. 
개 3종 세트. 이름은 .. 
나의 친구
잘지내시죠
작가여러분
오늘 30 | 전체 552212
2003-11-12 개설

2006-08 의 전체보기
이것은 변명인가 | 하루또하루 2006-08-28 00:23
http://blog.yes24.com/document/5678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바둑 두는 여자>과 <달콤한 나의 도시>. 3박 4일 휴가 동안 읽은 두 권.

샨사는 계속 읽어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감동스럽다. 특히 그녀의 담담한 듯 섬세한 감정 묘사는 절대 넘치지 않으면서도 가득한 열정을 느끼게 해 준다.

<낭만적 사랑과 사회>를 읽고 나면 정이현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장편 소설은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조금 힘이 딸리는 느낌이 없지 않지만 30대 전후의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내 얘기'라고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을 자잘한 이야기들을 가득 담고 있다.

두 책 다 좋았다. 그런데 당췌 리뷰를 쓰게 되지를 않네.

<He's just not that into you> 마침내 끝장냈다.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나 자신이 '질긴 인간'으로 느껴진다. 킁킁.=ㅅ= 의 story consultant인 Greg Behrendt, 여기까지 보고 그냥 충동구매해버린 책. 그가 이 세상 누이들에게 던지는 충고들을 모은 책이다. 한마디로 '찌질남에게 미련가진 여자들에게 정신차리라고 잔소리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앞의 1/3 정도는 어찌 보면 냉정하다고 할 수 있을 소리를 잘도 해대는 점이 마음에 들었는데, 뒤로 갈수록 반복되는 패턴이 지루해진다. 그래도 상담편지 부분은 술렁술렁 잘 읽혀서 좋지만, Liz Tucillo의 횡설수설을 매 챕터 끝부분마다 읽어야 한다는 점은 상당히 괴로웠다. 책의 어드바이스들이 나에게 별로 필요없는 것들이어서인지 그냥 그랬다.

하여간 책은 계속 읽고 있는데 리뷰는 제대로 할 엄두가 안 난다. 내 생각에 리뷰야말로 자신의 생각을 온전히 담은 커뮤니케이션인 거 같다. 그만큼 나의 표현 능력이 퇴화되어 가고 있는 것인가. 머리 속에 데이터는 계속 입력되고 있는데 제대로 파일링을 못하고 있나 보다. 이러다가 저장 공간이 부족해지면?

덤으로 주는 책이 탐 나서 별로 땡기지도 않는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을 주문했었다. 사실 보통은 그닥 내 취향이 아닌데, 어쩌자고 그런 짓을 했었는 지 모르겠다. 자학(?)하는 의미로 읽기 시작했다. 빨리 읽고 누구 줘버려야지. ㅡ,.ㅡ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3)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맥스무비 강냉이 쓰자 | 하루또하루 2006-08-23 17:52
http://blog.yes24.com/document/5670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그놈의 강냉이 당췌 쓸모가 없어서 짜증나던 와중에 VOD 서비스 이용할 수 있는 걸 알긴 했는데 또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열받던 와중에 절대 내 돈 내고 안 볼 거 같지만 그래도 보여주면 볼 것 같은 영화를 찾아낸 와중에 우선 몇편 적어보면. 연애사진, 지옥갑자원, 태풍태양, 바람의 검 신선조, 아즈미2, 하나와 앨리스, 배가본드. 아니, 취향이 왜 이래-_- 그런데 스트리밍은 제대로 되는 걸까. 내게 과연 영화 볼 시간이 날까. 그래도 영화 목록 뒤지는 건 즐겁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두부호박죽 | 맛있게먹기 2006-08-16 11:17
http://blog.yes24.com/document/5655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단호박 1개, 두부 1/2모, 설탕(취향대로),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
1. 단호박을 반으로 갈라 찜통에 쪄냅니다.
2. 충분히 찐 호박의 속을 파냅니다.
3. 물기를 짠 두부를 으깨어놓습니다.
4. 호박과 두부를 섞고 믹서기로 곱게 갈아줍니다. 너무 퍽퍽하면 물을 조금 넣어줍니다.
5. 냄비에서 뭉근히 끓여주고 마지막에 소금과 설탕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해줍니다.

 

간단하군.

호박도 두부도 좋아~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3)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쓸만한게없네군의 1,000힛 | 하루또하루 2006-08-14 15:50
http://blog.yes24.com/document/5652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클릭해야 원본 보임)

부담스러운 사진은 중간에서 삭제됨.

 

이것은 뽀나스

(개인적으로는 이런 숫자가 더 맘에 드는) 


지워진 사진이 궁금한 분은 쓸만군 블로그로=3

요기입니다. http://blog.yes24.com/windtrap/213710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백은하님 블로그에서 | 즐거운생활 2006-08-12 15:35
http://blog.yes24.com/document/5647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우리 이쁜 엄마, 안녕?

 


우리 엄마는 요즘 반지도 하고 목걸이도 하고

평생에 짬이 없고 돈이 없어서 못해본 것들

이제 해보신다.

치마 입고 거울 앞에서 이리저리 맵시 내던 모습도

내 어릴 적엔 본 적이 없었다.

 

자식을 다 길러내고 나서야,

이제 '엄마의 방'으로 들어가신다.

거울을 들여다보며 가만히 웃으신다.

 

참 긴 하루였어요, 그렇죠?

이젠 엄마의 나날들을 만들어가세요.

 

[출처: 글그림 작가 백은하의 풀밭 (blog.chosun.com/fullbut)]

 


 

여행에세이를 둘러보다가 우연히 풀그림 작가 백은하를 발견했다.

그녀 책 [기차를 놓치고 천사를 만났다]의 미리보기를 보다 보니 작가가 마음에 들었다.

어딘가에서 작가의 블로그가 있다는 문구를 얼핏 보고, 이리저리 검색을 해 보고

겨우 조선일보 블로그에 터 잡고 있는 걸 알았다.

하나하나 글을 읽어보니 작가의 재치와 가벼운 듯 따사한 마음이 더 마음에 든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다가 위의 글을 만났다.

사진을 잠시 들여다보다가 한줄 한줄 넘겨 읽다 보니 어느 새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난 왜 이런 글들에 이렇게 약할까.

읽어보고 또 읽어봐도 정말 아름답고 따뜻하고 슬펐다.

블로그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서 덜컥 퍼와버리고 말았다.

(블로그도 한 번 가보세요, 다른 글들도 좋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3)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루나네공원
스노우캣
빨간치마네집
아시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