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그런 나날들
http://blog.yes24.com/silvianim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씰뱌님만세
PEACE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64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하루또하루
즐거운생활
개인의취향
맛있게먹기
멋대로여행
세상다반사
아는것도힘
나의 리뷰
대충쓰는리뷰
나의 메모
슥슥밑줄긋기
이미지오버랩
태그
냐냐냥 고냥 세상은돌아가지 국민소송 무서워서못살겠네 고창읍성 넋두리 지르는생활 조상님들죄송해요 안녕숭례문
2007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최근 댓글
예전에 보라며, 동영.. 
뒷모습처럼 앞모습도 .. 
완전, 너무 귀여워요 .. 
이게 천원이라구욤? .. 
개 3종 세트. 이름은 .. 
나의 친구
잘지내시죠
작가여러분
오늘 31 | 전체 552128
2003-11-12 개설

2007-11 의 전체보기
내 배꼽 내놔 | 대충쓰는리뷰 2007-11-28 18:53
http://blog.yes24.com/document/7933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와세다 1.5평 청춘기

다카노 히데유키 저/오유리 역
책이좋은사람 | 200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 오늘 별점 인심 왜 이리 후하냐. 하지만 이 책 정말 재밌었다. 읽으면서 하도 키득거리니까 평소 내가 읽는 책에 별로 관심없던 동생님이 "나도 좀 보자" 그랬다. ㅎㅎ 그렇구나, 딱 만화다. 이 엉뚱한 인물들 같으니라구. 하숙집이라는 설정답게 하도 여러 인물이 나와서 처음엔 조금 헷갈리지만 읽을수록 각각의 캐릭터가 너무 선명해서 결국엔 막 사랑스럽다. 특히 완소훈녀 주인아줌마가 감동 주시는 에피소드가 너무 즐겁다. 소위 세상이 상식이라고 부르는 선을 벗어나는, 그것도 심하게 벗어나는 인물들에게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사양하는 게 좋겠지만, 나 대신 엉뚱한 짓 해줘서 고마워,라고 웃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만땅 즐길 수 있을 거다. 그런데 이게 또 실화다. 으하하. 이런 엉뚱 작가도 성공할 수 있는 곳이 일본인가. 탐험이니 괴수니 그런 거 관심 없지만 이 작가 글쓰는 모냥새를 보아하니 '환상의 괴수 무벤베를 찾아서'라는 책도 무지 재밌을 것 같다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9)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도쿄타워 | 슥슥밑줄긋기 2007-11-28 09:06
http://blog.yes24.com/document/79270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도쿄타워

릴리 프랭키 저/양윤옥 역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01월

구매하기

원래 희망이란 있는 것이라고도 없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도 같은 것이다. 땅에는 애초에 길이란 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으면 그것이 길이 되는 것이다. - 325

 

희망사항이던 '언젠가'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다가오지 않지만, 몹시도 두려워하던 '언젠가'는 돌연히 찾아왔다. - 376

 

어머니란 욕심 없는 것입니다.

내 자식이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내 자식이 큰 부자가 되는 것보다

하루하루 건강하게 지내주기만을

진심으로 바라고 기원합니다.

아무리 값비싼 선물보다

내 자식의 다정한 말 한 마디에

넘칠 만큼 행복해집니다.

어머니란

실로 욕심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머니를 울리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몹쓸 일입니다.

- 410-411

 

효도합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5)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진짜로 눈물나네 | 대충쓰는리뷰 2007-11-28 09:00
http://blog.yes24.com/document/7926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도쿄타워

릴리 프랭키 저/양윤옥 역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하철에서 읽지 말라는 광고 문구, 완전 뻥은 아니더라.

막판 1/5 정도는 진짜 눈물, 콧물 줄줄 쏟으면서 읽었다.

 

나카가와 마사야. 릴리 프랭키의 본명이다. 이런저런 다재다능한 활동을 한 이라지만, 남의 나라 마이너 대부까지 알아모실 정도로 관심 많지는 않고. 다만 그가 얼마나 따스한 엄니의 사랑을 받고 자랐는지, 그가 그렇게 넘실대는 감수성과 때론 짖궂을 정도의 유머 센스를 가질 수 있었던 게 무엇 덕분이었을지 책을 읽으며 충분히 짐작이 가는 것이다.

 

어린시절부터 찬찬히 세월을 더듬어 오는 구조. 읽는 내내 나도 나의 어린 시절이, 내 어머니와의 추억이, 내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참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았다. 작가가 상 받고 그랬다지. 상 받은 것도 좋지만, 뭣보다 내 책 읽고 새삼 부모님한테 전화해야겠다 생각되었다거나 쑥스럽지만 밥 한끼 하자고 부모님 외식시켜 드렸다거나, 그렇게 자기 얘기 듣고 무언가 작은 행동이나마 하게 되었다는 사람들이 더 고맙더라고. 그것도 사실이었다. 나도 너무 엄마 목소리가 듣고 싶었는데, 하필 책 다 읽은 시간이 새벽 1시 반이어서 그 시간에 전화하면 엄마 놀래실까봐 그리고 그 기분으로 엄마랑 얘기하면 괜히 눈물이 날까봐 그냥 참고 잤다. 그만큼 감동이 벅차오르더라는 얘기.

 

철없는 아들이랑 완전 헌신 엄마 이야기래. 때때로 나타나는 쓸데없는 아버지도 있대. 결국 엄마가 아파서 죽는대(스포 아님. 어차피 다들 짐작하잖아? 나도 알고 봤지만 재밌기만 했어). 오다기리 죠 이름 팔아먹는 영화의 원작이래. 아휴, 신파겠구만, 싶어서 굳이 찾아 읽을 맘이 들지 않았었는데. 읽어보길 참 잘했다. 뻔한 신파로 흘러갈 수도 있었겠지만 작가의 재치가 이야기를 아주 재밌게 잘 끌어간다. 그런데 막판에 그렇게 울려놓고 또 웃기면 곤란하다고요.

 

가족이란 참. 정이란 게 참.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점돌이님, 이랜드리본은요. | 세상다반사 2007-11-26 10:15
http://blog.yes24.com/document/7910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이랜드 리본 달기

아래 코드를 블로그 설명 부분에 넣어주면 됩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mapo.kdlp.org/band-right.js"></script>

 

위의 파란 글씨 부분 고대로 복사해서 '블로그 설명'에 넣으세요.

 

제 블로그에 넣은 모습이에용.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그냥 웃자 | 하루또하루 2007-11-23 16:01
http://blog.yes24.com/document/7890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비록 날씨는 궂다만.

따뜻한 쌀국수 한 그릇 후르륵 챱챱 먹고 나니

배도 따뜻, 머리도 따뜻, 마음도 따뜻하지 않더냐.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3)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루나네공원
스노우캣
빨간치마네집
아시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