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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써먹었음 | 대충쓰는리뷰 2007-03-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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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TOKYO 도쿄 100배 즐기기

유재우 저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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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행이 처음은 아니지만 그래도 맨손으로 다닐 수는 없어서

비교적 최근에 나온 여행책을 찾던 중

완전 초보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닌 나에게 괜찮은 참고가 되었음.

쓸데없는 군더더기 없고, 원하는 지역 대체로 다 포함되어 있고,

무엇보다 깔끔한 편집이 마음에 들었음. 지도도 보기 좋게 되어 있고.

역시 일본 여행책들 중 정석급에 속하는 듯. 백배즐기기 맘에 들었다.

 

앞뒤의 여행 준비나 초보 도움말 등은 필요가 없고,

하꼬네 등등도 안 갈 거여서 필요가 없었기에 분책을 해갔는데,

이렇게 그냥 싹둑 잘라서만 들고 다니면 너덜해지기 쉽다.

잘린 부분 끝부분 한장의 겉쪽에 스카치테이프를 촘촘하게 코팅하듯 붙여주면

제법 튼튼하고 말아서 쥐기 좋다. 책 더러운 꼴 못 보는 사람에게 이 방법 추천.

 

2005년 최신 개정판임에도 불구하고 역시 부정확한 정보가 조금 있었다.

덕분에 삽질 두 번 했는데, 사전에 웹사이트 좀 뒤져볼 걸 그랬지;;

 

- 오다이바의 텔레콤센터에 있던 도모코타운은 2년 전에 closed.

괜히 나처럼 핸드폰 주물러보고 전망대 올라가 보러 갔다가 허탕치는 사람 없길;

 

- 스누피타운의 영업시간은 10시~9시가 아니라 11시~8시다.

찜해뒀던 가방 사려고 8시 50분에 헥헥 달려갔다가 문 닫혀 있어서 슬펐다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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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똑딱이 | 하루또하루 2007-03-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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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한달전 비행기랑 호텔만 예약해두고 암것도 생각 안 하고 있다가

중요한 2가지가 없다는 게 기억났다.

 

알맞은 사이즈의 캐리어와 디카!!

디카 망가진 지 1년이 넘어가건만 아직 A/S센터도 안 다녀온 것. ㅎㅎ

 

나의 쏘니 피팔이는 2003년 도쿄 방문 당시 카메라가 없어서

도착 첫날 신주쿠의 BIC camera를 휘저어 겨우 장만했던 것으로

화소도 낮은 주제에 메모리 포함하여 40만원 후반대에 장만되었던 것.

당시 왕고민하다가 쏘니를 집어드는 내게 일본 점원이

"역시 한국인들은 쏘니를 좋아하네~"해서 쫌 기분 나빴었지만

(그 자식이 올림푸스를 권했는데, 디쟌이 내 취향이 아니어서 거들떠보지 않았음)

그래도 3년여간 나에게 충실하게 추억을 안겨준 녀석이었다.

 

그런데 웃긴 것이 그렇게 애지중지 귀여워하던 피팔이건만

막상 렌즈통이 구겨지니 거들떠도 안 보게 되고(고치자니 귀찮고, 내수고...)

또 막상 디카가 없어도 아쉬운대로 폰카가 있으니 그럭저럭 살아지더라는.

 

결국 또 그렇게 디카 없이 여행을 목전에 둔 신세가 되니 마음이 급해졌다.

하필 바쁘고 게으른 시즌인지라 나가서 둘러보게 되지도 않고.

 

며칠간 밤을 지새우며(ㅠㅠ) 인터넷을 뒤지면서 심하게 고민하다가

빙~ 둘러서 역시 나에겐 별 기능 필요없다는 결론에 도달.

이번의 선택은 쌈박 디자인의 파나소닉 루믹스 되시겠다.

노이즈가 어떻네, 광각이 어떻네, 이런저런 말들 아무리 들어도

그래도 가격 저렴하고 기본기 충실하면 되는 거다.

내가 무슨 사진쟁이도 아니고.

 

촉박하게 주문해서 겨우 손에 넣었는데,

아무리 심플 똑딱이라도 사용설명서가 제법 두툼하네.

이것조차 취사선택하여 익혀 가야 하는지고;;

 

그래도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 사이즈에 블랙 바디가 너무 예쁘다.

묵직한 쏘니 피팔이에 익숙해있던 서툰 손이라

오히려 가벼운 디카를 드니 손떨림이 솔직하게 영향을 주는 게 유일한 흠.

버뜨, 본전 뽑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찍어와야지.

이 녀석과도 3년 정도 잘 사귀어보자.

 

캐리어는 결국 여행 가서 사기로 했다. 가능할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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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최고 | 대충쓰는리뷰 2007-03-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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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300

잭 스나이더
미국 | 2007년 03월

영화     구매하기

비주얼 완전 최고.

 

원작 만화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만,

원작자가 제작한 영화인만큼 작가의 의도를 충실히 반영했으리라는 믿음.

스토리에 많은 걸 기대하면 안된다는 전제하에 봐서인지 만족도는 101%!!

 

적당한 긴장감, 눈부신 액션,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

특히 화면 가득한 역동감과 아름답기까지 한 전투신은 지극히 스타일리쉬하다.

스토리 자체가 역사라기보다는 신화에 가깝고,

스파르타 군사들의 영웅적인 면모를 강조하다 보니

역으로 페르시아는 야만의 전형이고, 아테네는 나약한 지식인의 대표인데다가

나라와 민중을 위하기보다는 사리사욕에 눈먼 정치인과 사제들이

역겨울 정도로 그려지지만, 어차피 이 영화는 철학하자는 영화가 아니므로 무관.

보는 이는 그저 화면 가득 펼쳐지는 눈부신 비주얼을 즐겨주면 되는 거 아닌가.

그런 면에서 당분간 이 영화를 뛰어넘는 즐거움을 만나기 힘들 듯.

 

감탄사 연발하면서 보다 보면,

어라, 이거 자칫 전쟁과 폭력이 너무 미화되는 거 아냐, 찜찜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영화라는 사실을 부인하기는 힘들다.

블루스크린 앞에서 순전히 배우들만 세워서 연기시키고

모든 영상을 그래픽으로 씌웠다던데,

신비감 전혀 손상되지 않는 아름다운 화면 뿐이다. 어설픈 CG가 느껴지지 않는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페르시아군에 맞서 300명 군사들이 만드는 방패막,

그들의 전술이 빛을 발하는 장면들이 줄줄이 이어지는데

딱콩딱콩 총질해대는 영화보다 백배 더 숨막힌다.

특히 칼을 들고 적들 사이를 누비는 몸짓은 흡사 춤추는 듯 아름답다.

저런 걸 연기하기 위해 배우들이 얼마나 노력했을까 감탄스러울 정도.

어찌 보면 중국 무협영화와 비슷하다는 느낌도 드는데,

춤추듯 펼쳐지는 액션이 마치 무림 고수가 펼치는 무공 같기 때문.

 

팔과 다리, 목이 좀 날아다니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완벽 실사는 아닌 만큼 감당할만하고, 오히려 씬시티에 비하면 덜 잔인한 느낌.

스파르타 군사들한테 완전 동화되어 멋지고 시원통쾌한 전투씬을 즐겨보고 싶다면

완전 강추. 게다가 은근히 가슴 저미는 내용도 있다. 완전 내용 없는 영화 아님.

이런 영화는 꼭 커다란 화면으로 봐야 한다.

 

<트로이>에서 브래드 피트가 보여줬던 날라찍기를 보면서 멋지다 생각했는데,

이 영화에서 배우들이 날아다니는 거 보면 쨉도 안된다.

온몸을 던지는 액션 왕 멋짐. -_-)b

 

전장의 진실을 전하기 위해 홀로 고향으로 되돌려보내지는 인물이 있는데,

우리에게 너무나 낯익은 배우다. 이 사람이 등장하는 순간 앞에 앉은 사람이

"앗, 파라미르다!" 해서 잠시 웃음.

스파르타 장군도 낯익다. <트로이>에서 브래드 피트의 부관 역할 했던 분.

똑같은 헤어스타일로 재등장했는데, 이 영화의 캐릭터가 훨씬 더 잘 어울린다.

우락부락 근육질 남자들을 싫어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살짝 맘이 돌아선다. ㅎㅎ

누나들은 필히 이 분의 '아들'을 주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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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 개인의취향 2007-03-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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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댓 와인

조정용, 해냄.

 

 

 

 

 

 

 

와인을 처음 접할 땐 비교해보면서 맛을 느껴보는 게 좋다.

 

까베르네 소비뇽 vs. 메를로

보르도 레드 vs. 브루고뉴 레드

호주 쉬라즈 vs. 프랑스 에르미타쥬(Hermitage)

미국의 까베르네 소비뇽 vs. 보르도 레드

 

다들 알듯 말듯. 하지만 어떻게 다른 지 느낌이 살짝 온다.

 

캘리포니아 레드로 추천한 와인,

Ridge California, Monte Bello

 

와인은 알고 먹으면 머리 아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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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하루또하루 2007-03-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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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정도

발꿈치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스카치테이프같던

그눔의 감기가

마침내 떨어진 듯.

 

오늘 마침

날씨도 조금 풀리고

몸 상태도 많이 풀리고

맘의 울적함도 어느 정도 풀린 거다.

 

기운이 난다.

 

역시 사람은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해지는가 보다.

이제 다시 운동도 열심히 해야지.

 

여행이 2주 뒤로 다가왔다.

언제나처럼 준비는 하나도 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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