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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이 소득 결정? | 하루또하루 2008-01-3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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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우울한데 뉴스 보니 더 우울하네. 인수위의 정책들은 계속 논쟁을 낳을 것이고, 급격한 변화는 늘 반발을 낳을 것이고, 곧 다가올 총선은 또 한 번 전국적인 난리 부르스를 낳을 것이지만. 그래도 운하 파겠다는 것보다 더 이해가 안 되는 교육 정책이 나올 줄이야.

 

뭐 그렇다고 해. 이왕이면 영어 시간에는 영어로, 일본어 시간에는 일본어로, 스페인어 시간에는 스페인어로, 중국어 시간에는 중국어로 수업 받으면 좋은 점이 있다는 건 당연지사. 그걸 누가 몰라. 나도 처음 영어 배울 때 시골 쌤들의 완전 후진 영어 발음에 문법 설명 듣고 외우고 하느라고 힘들었다가 서울 와서 난생 처음 lab 수업이라는 걸 들으니 재밌었어. 하지만 내가 그 시간들을 재밌게 여길 수 있었던 건 내가 그 전에 영어 공부를 좀 열심히 했고, 어느 정도 배경 지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그래 맞아. 구닥다리 문법보다는 native speaker에게 문화와 함께 배우면 언어는 더 재밌게 쉽게 다가와. 하지만 우리말로 들어야 할 설명이 있고 외국인한테 들어야 할 설명이 있거덩.

 

암튼 걱정이야. 나 고 1때 kitty를 늘 괭이 새끼라고 해석해주시던 쌤이 지금 연세에 모든 것을 in english로 해야 하는 섭을 잘 진행하실 수 있을까. 기껏 애들 학원비 마련해주려고 잠 못 자고 일하던 부모들이, 다른 집 아이들처럼 내 아이 방학 때 외국 연수 못 보내줘서 맘 아파 우는 일이 안 생길 수 있을까. 뭐 그래. 이런 문제들이야 앞으로 여기저기서 많이 제기할 거야. 그러면 어떻게든 해법을 찾겠지.

 

그런데, 지금 가장 걱정되는 건, 이 기사에서 읽은 대목이야.

 

특히 이명박 당선인은 "영어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좋은 일자리를 얻느냐와 소득에 차이가 난다"면서 세계화 시대 영어가 필수항목임을 강조했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80131n05667

 

정말 믿고 싶지 않네. 곧 대통령이 될 사람이 진짜 저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 리얼리? 리얼리? 그렇다면 더욱 실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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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집 | 세상다반사 2008-01-3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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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Akbuk Bay에 건설할 예정인 버섯 모양의 집들이라고 한다.

예전에 터키 여행 다녀온 분이 스머프들이 사는 집 같다면서 보여주신 사진이 생각나네. 그런데 터키에는 왜 이런 형태의 건축물이 필요한 걸까.

 

그나저나 뭐냐 이 빨갛고 둥근 지붕들.

슈퍼마리오가 와서 낼름 먹어버릴 거 같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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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달리기 | 하루또하루 2008-01-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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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달리기에 모두 휩쓸려 들어가고 있다.
어떻게 해 줄 수도 없고. 참.

 

바보병 전염될라.

조심해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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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 하루또하루 2008-01-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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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준다는 밥도 마다하고 그냥 집에 가고 싶은 날.

 

살다보면 이런 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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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하지만 스타일리쉬한 동화 | 대충쓰는리뷰 2008-01-2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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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팀 버튼
미국 | 200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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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에 조니 뎁에 헬레나 본 햄 카터라니. 마치 옛친구 모임 같은 느낌에 편 들어주지 않을 수 없는 조합.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가 부족한 동생님이 "잔인하다며?" 물었지만 슬쩍 무시해주고 극장에 끌고 들어갔다. 우리가 어린 시절 접했던 동화들은 아이들을 덜 겁주고, 더 어른들 입맛에 맞게 교육시키기 위해 각색된 게 많다던데. 그래서일까, 늘 동화의 이면에는 잔인한 인간의 본성이 깔려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일까, 팀 버튼의 동화적 상상력이 잔인해질수록 그 우울한 정서는 왠지 더 매력적이다. 스위니 토드는 뮤지컬 영화. 조니뎁은 그닥 훌륭한 가수는 아니지만 노래조차 열심히 연기해냈다. 헬레나 본 햄 카터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망가져주시고. 이야기는 고전적이다. 빛도 들지 않는 19세기 런던의 지저분하고 비참한 모습이 내내 펼쳐지는데, 여기에 시시때때로 진득하게 흘러내리는 피 만큼이나 인상적인 것이 곳곳에 보이는 때 낀 모습들. 스위니 토드의 백발 심겨진 헤어스타일이 멋졌고, 무서운 장면 하나도 없음에도 살인을 연마하는 스위니 토드의 칼질이 깊어질수록 보는 이가 괴롭긴 하다. 아무에게나 보라고 권해주기는 어려울 영화. 엽기적인 장면도 좀 있고. 하지만 나에게는 오랜만에 조니 뎁이 참 매력적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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