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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하루또하루 2008-08-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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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네 시장에 장을 보러 갔었는데, 벌써 밤을 가득 쌓아두고 팔고 있었다.

아오리 사과 두 개 사와서 뽀득뽀득 씻어 먹으니 참 맛있었다.

 

추석에 고향 다녀올 차표를 예매하고 나니, 진정 가을이구나 싶다.

사무실 에어컨 바람이 좀 차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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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직장인의 변화무쌍한 심리상태 | 하루또하루 2008-08-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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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is not here(상사가 없을때):

Boss is calling(상사가 호출할때):

In a meeting(회의시간):

Training(교육):

Tea break(커피 타임):

Before noon on weekend(주말 오전):

Ready for getting off work(퇴근준비):

Tomorrow is a holiday(내일은 휴일):

Got today's target from boss(상사의 타겟이 된 오늘): 

Tough target(제대로 타겟):

Find impossible to meet boss's requirement(상사의 무리한 요구):

OT for 2hrs(연장근무 2시간):

OT for a whole night(밤새도록 연장근무):

Being notified to OT on weekends(주말근무까지 하게 됐을 때):

Meet with 'Sorry-I-Don't-Know'clients(무식한 고객을 상대할 때):

Made mistakes in work(일에서 실수):

Little achievement(작은 성과를 냈을때):

Frustrating things happens(당황스런 일이 발생했을때):

Finance person doesn't give the money(재무 담당자가 돈을 안줘: 

Being advised NO BONUS this year(보너스가 없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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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듣보잡 버섯 파프리카 파스타 | 맛있게먹기 2008-08-0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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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낮.

파스타는 먹고 싶고, 스파게티면이 조금 있긴 한데, 냉장고에 있는 것도 별로 없고. 어찌어찌 떠오른대로 대충 해먹은. 실은 재료가 저게 다여서 이름도 저 꼴이라는 슬픈 사연.

 

재료 - 스파게티면, 버섯(있는 게 새송이뿐), 파프리카(남은 건 주황 파프리카뿐), 포도씨유(올리브유가 있었다면 그걸 썼겠지), 간장, 굴소스, 소금, 후추

 

냄비 가득 물 붓고 소금 한스푼을 넣어 끓이고,

새송이 버섯과 파프리카를 적당히 썰어두고,

끓는 물에 스파게티면을 넣고 엉겨붙지 않게 조금씩 저어가며 6-7분 끓여서 건져두고

(이 때 물을 버리지 말고 면만 건진다),

팬에 기름을 살짝만 두르고 버섯과 파프리카를 넣어 살살 볶다가

애들이 숨 죽으면 소금, 후추 슬슬 뿌려서 조금 더 볶고,

건져뒀던 면(그사이 살짝 떡되어 있을)을 팬에 투하하고

냄비에 남겨뒀던 물을 숟가락으로 휘휘- 재료들이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끼얹어서 뒤적뒤적,

간장 한 스푼 넣어서 자글자글 배어들게 저어주고,

마지막으로 굴소스 한숟가락 반 정도 넣고 마무리. 

 

이거만 먹으면 심심하니까 냉장고 야채칸에 있던 풀들을 동원하여 샐러드 급조. 씻은 풀을 물을 탁탁 털어 손으로 벅벅 찢고, 크래미도 두 개 꺼내서 퉁퉁 썰어넣고, 파프리카도 얇게 썰어서 올린다. 드레싱은 아래 재료들을 넣어서 힘차게 휘저어 만든다.

 

재료 - 포도씨유(좀 좋은 거 사뒀더니 만능일세) 3숟가락, 레몬즙 1숟가락, 간장 반숟가락, 설탕은 1/3 숟가락 정도만, 참기름도 있으면 조금만, 소금과 후추 아주 살짝

 

시원한 물을 큰컵 가득히 따르고, 손바닥 위에 쏙 올라가는 작은 접시와 젓가락까지 챙기면 준비 끝. 파스타도 팬 채로, 샐러드도 볼 그대로 식탁에 올려놓고 와구와구 퍼먹는다.

 

나처럼 가난한 냉장고를 가진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레시피이길.

다음엔 양파, 피망, 소시지라도 좀 사다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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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말 | 하루또하루 2008-08-0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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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야근 후 집에 와서 1박2일 재방송을 보고 심야 운동.

토요일, 일어나서 우유 한잔 마시고 청소 좀 하다가, 점심으로 씨리얼과 샐러드를 먹고, 놀러나가는 동생님 배웅하고, 독서하다가 운동 가서 사물함 비워옴. 급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마트에 가서 장봐오고, 동생님이 사온 삶은 옥수수와 스노우볼 쿠키를 나눠먹고 갤러그 3판을 깨고, 설겆이를 하고, 박경림의 '사람'이 의외로 재미있어 늦은 새벽까지 신나게 읽다가 막판의 이명박 일화와 대필자임이 분명한 사람의 후기를 보고 급실망하여 잠이 듬.

일요일 낮 지치도록 자고 일어나 물 한잔, 주스 한잔 마시고 이불 빨래하고, 샐러드와 파스타를 만들어 먹고, 설겆이 하고 공지영의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조금 보다가 갤러그 2판을 깨고, 머핀을 굽고 설겆이를 함. 쌀을 씻어 앉히고, 쉬어가는 김치를 꺼내 참치 넣어 볶고, 맛살 계란말이를 만들고, 버섯과 파프리카를 볶고 밑반찬 뒤적거려서 저녁상을 차리고, 1박2일을 보면서 냠냠 먹고 나서 설겆이를 하고, 갤러그 2판을 깨고, 책 조금 보다가 커피 한잔을 드립해서 식혀둔 머핀을 하나 먹고, 샤워를 하고 세탁기를 한 번 돌리고,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고 잠시 인터넷 서핑을 하다 보니,

 

주말이 30분도 채 남지 않았다.

 

어디선가 '혼자 사는 여자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여자, 정혜>를 보라'는 리뷰를 읽은 적이 있는데, 동생 하나 데리고 사는 여자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나에게 블록질을 시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왜 갤러그는 깨도 깨도 재밌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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