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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만난 소설 | 기본 카테고리 2001-05-1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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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타인에게 말걸기

은희경 저
문학동네 | 199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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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은희경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빨려들어갈 듯한 이야기의 전개, 은희경 자신만의 이야기를 너무도 리얼하게 전개해 나간다. '그녀의 세번째 남자'를 시작으로 하나하나의 단편들이 사랑에 관하여 삶에 관하여 강렬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여기에 실린 많은 작품들이 다 빼어나지만 그중에서도 은희경의 작가로서의 기질이 돋보이는 작품은 '특별하고도 위대한 연인'이다. 우리는 살면서 몇 번의 진실한 사랑을 만날까? 아니 굳이 몇 번이라는 말을 붙일 필요조차 없는 것 같다. 일생을 살면서 단 한 번 이라도 진실한 사랑을 만난다면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일테니까.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만나게 되는 사랑의 이야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부터 거짓인가. 그저 자기 안에서 사랑을 만들고 미움을 만드는 일상의 이야기, 그것들의 허위성을 너무도 낯낯이 드러내고 있는 소설이다. 그래서 은희경의 소설이 빛나는 것이다. 너무도 강렬히 삶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인상깊은구절]
취할수록 남자는 점점 여자가 미웠다. 사랑하는 너, 결국 이렇게 떠나려 하고 있구나 넌 혹시 사랑이 양지 뿐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니 그래 우리는 햇살 속에서 깔깔댔지 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어두워,그렇다고 완전히 어두워져 버린거니? 해가 잠시 구름 속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할 순 없어? 너는 네 의도대로 되지 않았다고 우리의 사랑을 네 인생에 별 볼일 없는 주변 사건으로 내팽개치는 모양인데 인마 사랑은 그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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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시의 대가 권필 | 기본 카테고리 2001-05-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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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석주 권필문학의 연구

문범두
국학자료원 | 199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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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나라 문인들을 재대로 알지 못한다. 특히나 이에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더더군다나 주의 깊게 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문인을 제대로 안다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과거를 알아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라고 사려된다. 권필은 비범한 사람은 아니며 자신의 뜻을 그대로 펼치는 사람으로서 의리가 있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굽히지 않는 절개가 있는 사람이었다.

심지 있는 그의 행동은 거침없이 문학속에서도 나타나며 그의 글은 이러한 그의 성격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 사이에서 진정 중요한 것, 진실을 말하는 것,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 석주 권필은 자신의 시대를 너무도 용감하게 살아간 사람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가시밭 옛 터는 황토먼지에 묻혔는데 나그네는 공연히 그림자만 끌고 왔네 산하천리에 전토들의 피가 흐르고 백년 도성에는 황폐한 누각뿐 하늘가 나팔 소리 어느때 그치며 몽진간 임금께선 언제나 돌아올까 홀로 소나무 숲, 옛 길을 찾으니 조각구름,나무에 걸려 설움만 도우네 이시는 전란의 참상과 피란으로 가중된 객회가 그의 문학에서 주된 소재로 등장할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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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 | 기본 카테고리 2001-05-0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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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무속사상연구

김인회
집문당 | 198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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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속이라고 하면 흔히 굿을 연상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거니와 나 자신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무속이 단지 굿을 의미하는 것으로만 생각했었다. 우리가 어려운 일에 부닥치게 될때 그것을 의지하는 힘으로써의 무속과 천지신명님께 고하고자 할 때 무속의 힘을 빌게 되는 것, 나는 이런 것등을 생각하고 있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을 무속을 그러한 것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과는 다른 차이점을 보인다. 무속은 다만 사람들의 사이에서 안 좋은 일을 액땜하는 등의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전통 종교의 하나로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것이다. 따라서 이것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가 필요하며 무속이라고 해서 천한 것으로 간주하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다.
우리나라의 전통종교로서 자리매김하는 무속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인상깊은구절]
한국 사람 중 누구도 자기가 무당 종교, 곧 무속적인 요소가 들어있는 신앙이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을 지니고 있다고는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어쩌면 도대체 무속적 가치관이나 사고구조가 무엇인지를 논리적으로 체계있게 설명할 수 있는 정도로 무속을 알고 있거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을 찾기 조차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국사회와 문화 속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외래문화나 외래 종교들의 특징을 살펴볼 때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외형적으로는 대부분의 외래 문화나 종교들이 그 본래의 고유한 성격과 개성을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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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는 중국어의 묘미 | 기본 카테고리 2001-05-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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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북경중국어 (상)

장기근,주양곤 공편
진명출판사 | 200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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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교에 처음 들어와서 중국어를 교양과목으로 들었는데 그 때 내가 이 교재로 배웠다.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이 교재를 쓰기는 했으나 거의 처음 배우는 수업에는 무슨 말씀인지 알아 듣질 못해서 독학을 하다시피 했다. 과연 중국어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어렵다고도 할 수 없는 것같다. 그때 이 책을 가지고 공부했는데 이른바 이책이 이른바 빨간 책이다. 얼마후에 친구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친구가 말하기를 이 책을 가지고 공부하면 혼자서 하는 것이 오히려 학원에 다니면서 열심히 하지 않은 것보다 훨씬 낫다는 것이었다.

과연 그럴 듯한 말이었다. 지금 과연 나는 어떠한 상태인지.... 열심히 하는 일만 남은 것 같다 그러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 하는 것이다. 정말 좋은 책을 고른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그 보다도 이 책으로 공부한다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북경언어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중국어 교학 교재로서 정평이 나있는 기초한어과본 1-3권의 최신 개정판으로써 살아있는 중국어 활용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어 편집된 것이다. 발음부터 어휘. 어법까지 각 방면에 걸쳐서 일관된 체계로 점차 깊이를 더해갈 수 있도록 면밀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어의 가장 기본적인 문형, 어법,및 실용회화 나아가서는 기초적인 작문 독해까지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교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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