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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림 운동 처방전 | 기본 카테고리 2012-04-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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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몸살림 운동 처방전

공인덕,예병일 공저
씽크스마트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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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들어 나도 운동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

차차 빠지겠지 생각했던 살들이 마냥 늘어붙어 있기 때문이다.

어떤 운동이 나에게 맞는 것인지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하는 것인지 이 책이 해답을 주길 바라면서 읽어보았다.

일단 무작정 남들이 좋다고하니까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역시 나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은 걷기 운동인 것 같다.

부담없이 할 수 있고 내 상태에 맞추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걷기를 위한 요령도 있어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걷기의 장점이 여러가지라는 것에도 놀랐다.

역시 운동도 알고 해야할 것 같다.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운동의 예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실천했으면 좋을 내용으로 가득하다.

우울증이 심한 사람들도 운동을 통해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다니 심한 경우라면 약물치료를 피할 수 없겠지만 운동을 통해 극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운동이 약이라는 말이 실감나게 다가왔으며 실천하면서 나 역시 건강을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살림 운동 처방전에서는 몸 건강 뿐 아니라 정신 건강까지 염두에 두고 하나하나 해설해준 점이 좋았고

각 질병에 따른 운동법이나 효과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어 자신이 해당하는 부분을 읽어볼 수 있고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자 바람

건강한 삶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실천이 필요하며 항상 밝은 마음으로 운동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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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로피 2.0 | 기본 카테고리 2012-04-2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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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네트로피 2.0

한지훈 저
행복에너지 | 201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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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로피 2.0

일단 무슨 뜻인지부터 알아봐야할 것 같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네트로피는 질서이며 인간은 자신의 의지 여부에 따라 마음을 조절할 수 있으며 마음 속에 질서를 부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마음의 질서를 회복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 한지훈님은 인간계발 전문작가이며 15년동안 전문 강사로 활동했으며 네트로피 이론을 정리하여 수많은 강연을 하고 있다고 하니

이 책은 그 핵심만을 추려 정리해 놓은 것이다.

네트로피라는 단어가 나에게는 무척 생소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공감가는 내용이 꽤 많았다.

 

엔트로피 즉 무질서한 상태의 사람일수록에 혼란스럽고 즉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며 더 큰 자극을 찾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중독이라고 한다.

사실 우리도 많은 중독의 덫에 놓여있다.

알게 모르게 이미 빠져들어 살고 있다.

엔트로피 감정상태를 제어하고 네트로피 상태로 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

 

부정적인 언어사용이 운명을 망가지게 한다는 내용을 보니 알고는 있었지만 고치지는 못했는데 이제는 실천에 옮겨야겠다.

슬픈 노래만을 부른 가수가 실제 노래가사처럼 되는 것을 종종 보지 않았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습관이란 것이 한 번 형성되면 바로 잡기가 만만치 않다.

부정적 언어를 사용하지 말고 한 달을 견뎌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띄였다.

부정적 언어 사용이라함은 비속어, 한탄스러운 말, 안될거라는 말 뿐만 아니라 피곤하다, 할 수 없다. 심심하다, 괴롭다, 하기 싫다, 죽겠다.

등의 말도 포함된다.

이 말이 원래 중세 노예들이 즐겨쓰던 말이라고 하니 또 한 번 놀랐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사용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학생이 아니더라도 공부는 계속해야한다는 저자의 말이 요즘처럼 평생 공부의 시대에 딱 맞는 말인 것 같다.

이 책 속에 담겨진 보다 멋진 나를 만들어가기 위한 지침을 통해 나의 지금 마음가짐을 돌이켜 볼 수 있었고 앞으로 나도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언어생활로 나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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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동의보감 상 | 기본 카테고리 2012-04-2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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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설 동의보감 (상)

이은성 저
마로니에북스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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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은 오래전 드라마를 통해 보았는데 그이후로 동의보감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이제서야 소설로 만나보았는데 4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이런 소설에 흥미진진하다는 말을 적어도 괜찮을지 싶을 만큼 마치 내가 그 시대의 허준을 알고 있는 사람인 것처럼

실감나고 소설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었다.

드라마를 통해서 보았을 때는 허준의 인간됨됨이와 사건에 집중했었다면 책을 통해서 보니 사건의 전개 뿐만 아니라

작가의 해박한 지식에 놀라고 조선 최고의 명의라는 칭송을 받을 만한 허준의 이야기를 통해 요즘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신분의 구속.

 당시에는 무척이나 엄격했던 신분제도의 굴레에서 심한 차별을 받고 살았던 많은 이들의 아픔과 고통이 묻어나서

읽는 내내 마음이 짠했다. 허준은 우여곡절 끝에 유의태의 문하에 들어가게 되는데 배짱과 용기와 간절함이 없었다면 이조차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허준 집으로  지병으로 세상을 뜨고자 한 낭자를 업고 아버지가 찾아온 대목은 마음을 졸이며 읽었다. 그녀를 살리자 여기저기서 병자들이 찾아왔는데 허준은 사례도 받지 않았다.

 

요즘 같은 시대에 허준의 이야기를 다시 만나니 감동 그 자체다.

돈이 우선시 되는 세상에서 실력도 출중하지만 인간미까지 갖춘 명의를 다시 만나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허준 같은 명의가 그리워진다.

동의보감 상중하로 되어 있어서 분량이 꽤 길지만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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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으로 읽는 연암 박지원 소설편 | 기본 카테고리 2012-04-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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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작품으로 읽는 연암 박지원

주영숙 저
북치는마을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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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박지원 소설은 허생전 양반전 등을 대략적으로 읽어본 것 같다.

하지만 내용도 기억이 안날 뿐더러 나중에 시간이 나면 읽어보고 싶었는데 30대가 되어서야 읽게 되었다.

작품으로 읽는 연암 박지원 소설편은  소설을 다룬 1부, 시대별로 이야기를 적은 2부로 되어 있는데 박지원의 소설과 생애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을만한 내용이 많다.

 

나는 박지원의 작품을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들뜨고 기대가 되었는데 시대상과 인간적인 면모까지 엿볼 수 있어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일단 책 머리에 적은 박지원의 소설은 뭐가 소설이라고 딱히 적은 부분이 없어서 소설이지만 사실적인 부분이 많음을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 정치적인 혼란기였던 18세기를 살았던 그는 어떤 사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았던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었다.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허생전 양반전을 보면 양반에 대한 허례허식에 대한 비판이 짙은데 사회적 혼란기에 이런 글을 세상에 내놓은 것을 본다면 배짱이 두둑했던 것 같다.

가문은 노론의 명문가였지만 집안은 무척이나 가난했고 15살에 장가를 들어 형편이 나아졌다고 한다.

놀랄만한 문장력은 홀로 빛을 발하니 세월이 흘러도 그의 문학을 연구하는 까닭이리라.

박지원의 작품은 시대 비판적인 소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철학적이면서 심오하다.

'나를 찾아서'라는 작품은 진정한 나를 찾기를 원하는 갈망이 반영된 작품으로 다소 철학적인 측면이 강하다.

보통 사람들은 그냥 읽기만 해서는 깊은 뜻을 간파하긴 어려울 듯 싶었는데 지은이의 해설이 있어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가난했지만 배짱있는 그의 성품이 글 곳곳에 묻어나며 올곧은 성격이었기에 이런 글들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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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CEO들의 69가지 습관 | 기본 카테고리 2012-04-1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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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공한 CEO들의 69가지 습관

후웨이홍 저/하진이 역
부광출판사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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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 같지만 습관이,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

20대에는 미처 몰랐던 것들을 30대가 되어서 생각해보고 느낀 적이 많은데 이 책에 나와있는 69가지 습관은 그동안 느끼고 생각한 것들이 많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성공을 부르는 지침서라는 말로 소개되고 있는 이유 역시 이렇게 실천하다보면 자연히 좋은 생각 바른 생각을 하게 되고

좋은 기운을 불러일으켜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실패조차 성공을 위한 밑거름으로 받아들이다 보면 나에게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69가지의 습관을 제시하면서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핵심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기억에 남는다.

특히나 머리를 숙여야할 때는 숙이라는 메세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요즘은 자신이 잘못하고도 인정하고 머리를 숙이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드물다.

무조건 큰소리부터 치고 본다.

어느 위치에 있건 무슨 일을 하건 간에 겸손함을 갖춘다면 더욱 존경을 받을 것이며 인정받을 것이다.

무엇 때문인지 요즘은 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일조차 만나보기 어려우니 우선 나부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적을 친구로 만든다는 것은 보통 일은 아니지만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적이 없을 수만은 없는 우리들에게 전하는 최고의 처세술 가르침이 아닌가 싶다.

그 정도의 경지에 오르려면 일단 마음이 담담해져야할 것 같다.

모든 일을 수긍하고 받아들이고 이해하면서 말이다.

가르침 하나하나 버릴 것이 없고 음미하면서 내 삶을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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