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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의 숨은 지능을 찾게 해주는 책 '너는 똑똑해' | 기본 카테고리 2013-03-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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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는 똑똑해

토마스 암스트롱 저/김정수 역
미래의창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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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의 숨은 지능을 알아보기 위해 읽게 된 책이다.

 아이에게 자신감을 선물하라는 표지의 말처럼 엄마가 아이를 격려해주고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 일은 정말 중요한 일 같다. 우리는 똑똑하다는 것을 성적과 관련해서 생각하지만 그림그리기 노래부르기 운동 자연을 탐구하거나 풍부한 감정 표현을 하는 일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일 등을 통해서 똑똑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한다.

  그동안 아이를 칭찬할 때는 알려준 것을 잘 기억하고 잘 활용할 때였는데 이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것들을 통해서도 칭찬을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드너 박사의 다중지능 이론에 따르면 우리는 8가지 지능을 갖고 있는데 언어지능, 음악지능,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신체운동지능, 인간친화지능, 자기성찰지능, 자연친화지능이라고 한다. 이 각각의 지능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어디에 도움이 되며 어떻게 이 지능을 계발할 수 있는지 각각의 지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상세히 나와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 실천해볼 만하다. 또한 각각 지능의 달인이라면 어떻게 다른 지능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고 각각 지능인에게 어울리는 미래 직업까지 소개해주어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알고 미래의 직업까지 고려해 볼 수 있다.

 

 각각 지능을 소개하면서 나는 어떤 사람? 인지 알아보는 스피드 퀴즈가 있는데 하나하나 풀어보는 데 재미가 있었다.

특이한 점은 그 중 몇 가지가 해당되어야 그 지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 중 하나라도 포함된다면 그 지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언어지능, 음악지능,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신체운동지능은 많이 들어봤는데 인간친화지능, 자기성찰지능, 자연친화지능은 이런 것도 지능에 포함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이중에 자기성찰지능을 눈여겨 보게 되었다. 스피드 퀴즈에서도 자기 성찰지능에 내가 포함되는 항목이 11가지 질문 중에 6가지나 있어서 유심히 보았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감정을 제대로 인식하고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일 것이다.

 

  우리 아이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어떤 지능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이를 높이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아이에게 무엇을 강요하기 보다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아이가 타고난 지능을 더욱 높힐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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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신화 | 기본 카테고리 2013-03-2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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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의 신화

소냐 류보머스키 저/이지연 역
지식노마드 | 201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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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을 원하지만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이 책은 어른이 되면서 경험하는 열 가지 위기의 순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연애와 결혼을 둘러싼 남녀문제(결혼,파경, 자녀)

일과 돈(직업, 금전적 성공이나 몰락)

중년 이후에 겪게되는 문제(건강, 노화, 회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나의 상황에 맞게 '좋은 짝을 만나면 얼마나 행복할까' 를 주의깊게 읽어 보았다.

사실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은 결혼에 대한 환상을 많이 가지고 있다.

책 속의 구절을 빌려말하자면 열정적 사랑이 동반자적 사랑으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많은 혼란과 회의를 느낄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 결혼 생활에 많은 다양성을 주는 것, 놀라움(익숙해지는 것을 막기)를 통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결혼생활이 평탄하게 유지되는 것을 말하고 있다.

관계를 되살릴 수 있는 심리학의 처방을 보니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다.

 

  '최고의 직장을 가지면 얼마나 행복할까' 라는 소주제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보았다.

최고의 직장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직장을 다니면 무척 행복할 것 같지만 그에 따르는 스트레스 또한 만만치 않으리라 예상된다. 사표내고 싶은 열망이 강렬할 때 해볼 것들은 흥미롭고 이런 마음자세를 가진다면 무난히 직장생활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의 상황들을 접하면서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참으로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지는 것 같다.

지혜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항상 마음을 단속하고 잘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앞부분에 언급된 이 말이 참 와닿는다.

"인생이 원래 그렇게 만들어졌다. 인생의 사건들은 우리 기대에 미치지 않으며, 미칠 수도 없고, 앞으로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샬롯 브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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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연애의 온도> 당신도 지금 비밀연애 중이신가요? | 기본 카테고리 2013-03-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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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직장 동료들의 눈을 피해 짜릿하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이별한 커플 동희와 영. 같은 직장에 다니는 탓에 헤어진 연인이 됐어도 매일같이 얼굴을 볼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은 서로의 물건을 부숴 착불로 보내고,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는 소식이 SNS 탐색부터 미행까지 펼친다. 개성파 배우 김민희와 이민기가 만난 멜로 영화 <연애의 온도>는 달달하지만은 않은 직장인 커플의 현실감 있는 연애 이야기를 실감나게 그린 작품. 장편 데뷔작인 노덕 감독은 “영화처럼 목숨을 거는 사랑은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현실에서 겪는 연애에도 충분히 재밌는 요소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연애를 끊임없이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감독 자신은 물론 친구들의 이야기까지 녹아있는 솔직하고 담백한 시나리오는 배우들은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민기 ‘김민희 선배는 평생 처음으로 좋아했던 연예인’

전작 <오싹한 연애>에 이어 또 한번 멜로 영화를 선택한 이민기는 “판타지가 없고 현실에 가까운 영화다. 소소하지만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거라 생각한다”며, “내 옆에 있을 법한 사람이 나오고 내가 겪을 법한 상황들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라고 <연애의 온도>를 설명했다. 극 초반부터 헤어지는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에 다소 감정을 잡기 어려웠지만, 행복한 신을 찍을 때는 더없이 행복했다는 이민기. 상대역 김민희는 이민기가 학창시절 가장 처음으로 좋아했던 연예인이라 그 설렘은 더했다. 이민기가 맡은 ‘동희’는 연애할 때만큼은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하는 남자지만 영(김민희)이 다른 남자와 웃으며 이야기하는 모습을 목격하지 질투심에 눈이 먼다. 이민기는 “동희는 과격하고 투박한 남자다. 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그러는 건 아니고 영가 얽힐 때 그런 성격이 나오는 인물”이라며, “연애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열정적인 남자”라고 말했다. 이민기는 <연애의 온도>를 찍으면서 진짜 제대로 된 연애를 한 느낌”이라며 촬영을 모두 마치고 나니 연애가 하고 싶어질 정도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희 ‘사랑 앞에서 무너지는 여자 영, 저랑 닮았어요’

<화차>로 연기력을 입증한 김민희는 달달한 로맨스 영화보다는 현실감이 묻어나는 영화 <연애의 온도>를 고민 없이 선택했다. 겉으로는 쿨해 보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약해지는 여자 ‘영’ 역을 맡은 김민희는 <연애의 온도>는 헤어짐을 반복하는 영과 동희를 통해서 모든 연인들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그린 영화다. 일상적이지만 절대 초연해질 수 없는 감정을 그린 영화이기 때문에 그걸 잘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을 소모하는 작업이었기 때문에 전작 <화차>보다 어려웠다는 김민희. 그녀가 꼽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지막 장면 ‘놀이공원 신’이다. 김민희는 “놀이기구를 타야 했는데 처음 탈 때는 정말 어려웠지만 아홉 번쯤 타다 보니 적응이 됐다”며, “촬영된 장면을 보니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3월 11일,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민희는 상대역 이민기에 대해서 “민기 씨가 연하이다 보니, 젊고 경쾌한 느낌이 들어서 달달한 분위기를 내는 데는 도움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극중 스킨십 연기를 할 때도 편한 동생의 느낌이라서 어색함 없이 촬영했다고. 김민희는 <연애의 온도>는 <러브픽션>보다는 리얼하고 <건축학개론>보다는 덜 포장되어 있는 영화다. 영화를 보고 난 후 자신의 감정을 되새길 수 있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100% 핸드헬드, 자연광 조명 촬영

<연애의 온도>의 노덕 감독과 스태프들은 그 어떤 영화보다 솔직하고 진실된 영상을 선보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심했다. 노덕 감독이 ‘무조건 진짜처럼 보이게 하자’라는 콘셉트를 위해 고심하던 찰나, 박종철 촬영감독은 과감히 ‘핸드헬드’로 촬영할 것을 권유했다. 100% 핸드헬드 방식의 촬영은 두 배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그 노고 덕에 현실감 있는 장면을 담을 수 있었다. 스태프들은 조명 역시 ‘리얼함’을 놓칠 수 없었다. 김재근 조명감독은 대부분의 장면을 자연광으로 대체해 꾸미지 않는 살아있는 영상을 구현했다. 하지만 외로움을 연기하는 배우의 감정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배우의 뒤쪽에 석양의 느낌을 넣는 등 화면에 색감을 넣어 각 인물들의 감정 전달을 도왔다. 이인옥 미술감독 또한 색감에 집중했다. 동희와 영의 직장인 은행을 도드라지지 않는 무채색 계열을 사용해 누구든 와서 녹아들 수 있는 현실적인 공간을 표현했다. 반면 동희와 영의 집은 캐릭터의 개성에 걸맞는 나라를 연상하며 디테일한 것들을 채워나갔다.


노덕 감독 인터뷰

<연애의 온도>는 어떤 영화인가?

두 연인이 헤어지면서 시작되는 영화다. 내용이나 형식적인 면에서 ‘연애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보통의 멜로 영화는 모르고 살던 남녀가 서로 만나고, 티격태격 다투고, 그러다 사랑하는 감정이 싹트지만 어떠한 오해 때문에 잠시 갈등을 빚다 다시 만나는 것을 주된 플롯으로 한다. 하지만 <연애의 온도>는 이미 서로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고 몇 차례 이별을 반복한 사람들이 또 한 번 이별을 하면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다른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와는 크게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영화 속 리얼한 에피소드들은 어떻게 탄생된 것인가?

시나리오 작업할 때 주변인들에게 모니터링을 많이 했다. 중학교 친구들, 고등학교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 등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친구들에게 많이 물었다. 영화랑 전혀 상관없이 일반적인 직장을 다니고, 일반적인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참고하기도 했다.

동희와 영을 ‘은행에서 일하는 3년차 커플’로 설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

우선 직장동료로 설정한 이유는 헤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작위적인 계기 없이도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갈등이 일어날 수 있는 공간이 직장이라고 생각했다. 은행을 택한 이유는 동희와 영이 일하는 곳이 멜로 영화에 어울리지 않을 법한 일상적이면서 현실적인 공간이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은행은 돈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속물적인 공간이고,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본 공간이다. 속물적이고 현실적인 공간이 영화로 들어오며 갈등의 폭도 다양해지고 재미있을 것 같았다. 또 이별이라는 것이 대수롭지 않을 법한 기간이 3년차라고 생각했다. 이별이라는 것을 한 두번 정도는 경험했을 테니까. 그래서 동희와 영도 자연스레 3년차 커플이라고 정의하게 된 것 같다.

동희와 영 역할로 이민기와 김민희를 캐스팅한 이유는 무엇인가?

동희는 좋게 말하면 자기 감정에 솔직한 인물이고 반대로 말하면 자기 내키는 대로 행동하고 쉽게 욱하는 성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워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 점이 동희를 캐스팅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점이었다. 이민기는 처음 봤을 때부터 악동 같은 이미지가 있었다. 사람들을 대할 때도 가식적이고 계산적이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호감이 갔기 때문에 동희의 진솔한 모습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촬영해보니 생각만큼 잘 어울렸다. 장영은 동희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자기를 많이 버리는 인물이다. 상대방에게 맞추기 위해 자신의 개성을 버릴 수 있는 인물이어야 했고, 어떤 상황에서든 잘 대처하는 순발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센스도 필요했고. 그런 점들이 김민희와 딱 맞아 떨어졌다.

연기를 위해 촬영 전 배우들과 따로 이야기한 사항들이 있었나?

우리가 <연애의 온도>에 대해 가지고 있는 느낌과 톤을 일치시키기 위해 무조건 많이 만나서 놀았다. 같이 영화도 보고, 술도 먹고, 맛집도 찾아 다녔다. 꼭 <연애의 온도>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영화 한 편을 보고 나서는 ‘저 영화 색감 좋다’, ‘내용 좋다’, ‘그런데 저기에서 저 인물은 왜 저렇게 했을까?’, ‘연기하는 저 배우는 왜 저렇게 했을까?’, ‘저 때 현장상황이 어땠을까?’ 등 마치 우리가 그 영화를 만들었듯이 처음부터 끝까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와 감독을 떠나 영화인 대 영화인이 할 법한 이야기들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맞춰갔다.

배우들의 감정을 끌어내는 데 있어서 힘든 점은 없었는지?

촬영 초반 배우들과 이야기 했던 것이 ‘전형적인 표현은 배제하자’였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로 보여줬던 관습적인 표현이 아닌 우리가 실생활에서 하듯 새로 만들어 가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촬영 후반에는 서로 친해져서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었는데, 초반에는 그 지점을 맞추기가 어려웠다. 지금까지 해오던 연기의 방식을 버려야 했던 배우들은 더 힘들었을 것이다. 특히 나는 내심 싸우는 장면조차도 사랑하는 장면처럼 보이길 바랬다. 저 사람이 미워 죽겠는데, 그건 사랑해서 미운 거니까. 반대로 사랑하는 장면은 오히려 싸우는 장면처럼 외롭게 보였으면 했다. 그러니 배우 입장에서는 두 가지 감정을 다 표현해야 했다. 단순하게 상황에서도 표현하고 싶은 감정이 너무 많다 보니 초반에는 배우들도 어려운 지점들이 많았을 것이다.

관객들이 <연애의 온도>를 어떤 영화로 보기 바라는지?

그냥 오락영화로 편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혹시나 사랑하는 과정에서 ‘힘들어서 헤어져야겠다’, ‘이게 진짜 사랑일까?’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 이 영화는 사랑을 하면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이렇게 힘든 것이고, 이렇게 힘든 것까지 사랑 때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랑과 이별이란 굉장히 가치 있는 감정이고, 지금 힘든 것도 시간이 지나면 아름답게 느껴지는 순간이 될 것이다. <연애의 온도>가 사랑 때문에 힘든 사람들을 다정하게 안아줄 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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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 할머니의 긍정의 지혜를 만나다 '백년의 지혜' | 기본 카테고리 2013-03-2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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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백 년의 지혜

캐롤라인 스토신저 저/공경희 역
민음인 | 201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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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111세의 알리스 할머니

그분이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그리고 인생의 철학이 담긴 이야기

'백년의 지혜'

 

 

1943년 알리스와 남편 아들 라파엘은 나치에 의해 테레진 수용소로 보내졌다.

2년동안을 이곳에서 보내면서 백 회 이상 피아노를 연주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항상 긍정의 마인드를 지니고 있는 알리스 할머니의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많은 메세지를 전해준다.

 

히틀러의 유대인 말살 정책의 잔인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왜 이런 일이 자행되었는지 가슴아팠다.

오래전 쉰들러리스트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영화 생각이 났다.

전체라는 이름을 내세워 너무 많은 상처를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알리스 할머니의 아들은 할머니의 98세 생일을 13일 앞둔 어느 날 장골 동맥류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할 때 마취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알리스 할머니는 "그 아이가 고통을 겪지 않은 게 고맙죠. 그는 아름다운 마지막 날을 누렸어요. 그의 마지막 기억이 음악이었다는 게 고마워요. 라피가 죽을지 몰랐기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던 것도 고맙고요" 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어쩐지 가슴이 짠했다.

아들의 죽음을 이렇게 담담하게 표현하다니 아마도 그 마음 속은 속이 아닐 것이다.

 

 

 알리스 할머니의 이야기속에는 삶의 지혜가 녹아들어있다.

특히 결혼에 대한 부분이 그랬다.

 

생텍쥐페리가 쓴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게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데 있다. ' 라는 말과

존경심은 사랑으로 이어지고 결혼 생활에서 로맨틱한 사랑보다 휠씬 중요한 게 존경심이라는 말에 밑줄을 쫙 긋고 싶다.

 

지혜로운 사람은 갖지 않은 것 때문에 슬퍼하지 않고 가진 것에 기뻐한다는 말에 만족하는 삶을 배우게 된다.

 

책속에 녹아들어있는 긍정의 힘은 우리가 많이 배우고 본받아야할 점인 것이다.

백년의 지혜의 감동이 한참 내 마음에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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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3년 2분기 리뷰단 모집합니다. | 나의 리뷰 2013-03-1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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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보니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렸더군요. 정말 길었던 겨울이 가고 봄이 왔습니다~

 

2013년 새로운 운영방식 - 리뷰단 -을 통해 새해 인사를 드렸던 리뷰어클럽이, 봄을 맞이하여 2분기 리뷰단을 모집합니다.

 

우선, 3개월 동안 저희가 무작위로(??) 보내드리는 책에 대해 좋은 리뷰 남겨주신 1분기 리뷰단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꾸벅~) 또한 '저도 하고 싶어요' 게시판에 응모해주시고 계속 기다려주신 여러 회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2분기 모집은 1분기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모집기간 : 2013년 3월 18일~3월 28일

발표 : 2013년 3월 29일 (발표일 조정 가능)

 

단 1분기 리뷰단과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일단 응모 전 체크~~!!

 

1. '저도 하고 싶어요' 게시판 변경!!!

3개월 간 리뷰단을 진행해본 결과, 리뷰어 여러분들의 엄청난 능력에 리벼c는 놀랐습니다. 리뷰기간을 준수하시는 것은 물론 좋은 리뷰까지~!

 

때문에 '저도 하고 싶어요' 게시판을 상시 응모 게시판에서, '다음 분기 리뷰단 사전 신청' 게시판으로 변경합니다.

 

즉, 2분기 리뷰단 진행 중에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리뷰를 못 쓰시거나, 리뷰단을 쉬시고 싶다고 하시는 회원분이 계셔도, 추가 인원 투입은 없으며(!!) '저도 하고 싶어요' 게시판은 다음 분기 리뷰단 신청을 맞추지 못할 것을 염려해 미리 신청하는 게시판으로 변경하겠습니다.

 

2. 리뷰 기간 연장

늦은 배송과 이어지는 짧은 리뷰 기간으로 피말리는 리뷰를 쓰셔야 했던 리뷰어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2분기 리뷰단 부터는 리뷰 마감일을 더 늘려드립니다. 

 

3. 리뷰단 탈락 기준

기존의 빡빡한 리뷰단 기준에 맞추시기 힘드셨던 여러 회원 여러분들께 희소식. 리뷰단 탈락기준이 좀더 완화됩니다. 단, 개인적이 사정이 있어 리뷰 작성일을 맞추시기 어려우신 경우에는 반드시!! '방명록'에 미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 외에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지와 각 분야별 게시판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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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야별로 리벼님들을 모십니다.

분야별 모집은 아래와 같이 총 6개 조로 이루어집니다.

 

*개인 당 2개 분야에 지원/선정이 가능합니다. (1지망 2개 등록 가능)

가)유아/어린이/가정과생활(20명)

나)여행과지리/역사와문화(20명)

다)문학/청소년(20명)

라)인문/사회(20명)

마)비즈니스와경제/자기관리(15명)

바)자연과과학/건강과취미/예술(20명)

 

2. 모집된 리벼님들은 분기별로 활동하게 됩니다.

기존 주별 활동에서 분기(3개월)별 활동으로 바뀝니다.

 

가/나/다/라/마/바 등 6개 조에 모집된 분들은

총3개월간, 각 분야 도서 총 6권(1권/2주)을 리뷰하게 됩니다.

 

*모집된 리벼님들의 개인정보는 활동기간(3개월) 이후 폐기되며, 활동기간엔 해당 출판사에 배송목적으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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