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오늘도 아자아자~!
http://blog.yes24.com/simple12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뜨거운커피우유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83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불교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밥팅교환일기꾸미기다꾸다이어리꾸미기 세계의공주컬러링 잘한것도없는데또봄을받았다 세계국기카드 버리는연습버리는힘 최현우의빙글빙글 넥서스 자석블록 불교상식 불교역사
2013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출판사
최근 댓글
종교와 정치는 가능한.. 
정성들인 리뷰 잘 봤..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이지요? 저도 ..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15 | 전체 203493
2007-01-19 개설

2013-06 의 전체보기
수면 테라피 | 기본 카테고리 2013-06-29 17:5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3033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수면 테라피

미야자키 소이치로 저/김치영 역
좋은책만들기 | 201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잘자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어떻게 자는 것이 좋은 것인지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아이를 키우면서 밤에 주로 몰아서 활동하는 나에게 이 책은 많은 것들을 가르쳐 준 책이다. 솔직히 수면에 관심이 많아서 아이의 수면법에 관한 책부터 성인들의 수면법에 관한 것들도 많이 보고 정보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몰랐던 부분도 많았고 주의해야할 사항도 많이 접하게 되었다.

 

  잠이 보약이다는 말은 단지 침대 광고에 나온 말이 아니라 충분한 휴식이라는 의미에서 하루에 일어난 일을 정리하고 다음날을 위해 충전하는 시간임을 의미한다. 그러나 요즘처럼 늦게까지 밖에서 활동하고 인터넷이나 게임  tv시청을 하는 사람들은 특히 수면건강법에 관심을 갖았으면 좋겠다.  나 역시 많이 잘수록 좋다고 생각했는데 수면부족 못지 않게 수면과다도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적절한 수면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니 몇 시간을 잤을 때 자신의 컨디션이 가장 좋았는지 잘 체크해야하겠다.

 

 스트레스가 각종 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불규칙한 수면과 수면 부족이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것은 금시초문이었다. 야간근무를 하는 여성은 일반인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하니 야간활동이 얼마나 몸에 지장을 초래하는가를 잘 알려주는 사례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면역력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잠자는 시간만 적당하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밤 12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건강에 좋단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에는 더욱 주의해야할 것이다.

 

  잠들어야할 시간에 형광등 불빛을 쬐게 되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어 성적 성숙이 빨라진다고 하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특히 아이의 취침시간에 신경써야하겠다.

특히 쾌적한 수면을 취하는 법은 잘 알아두었다가 실천해야 요즘같은 열대야를 이겨보자.

1. 밤 12시전에 잠들자. 밤 10시경부터 해독작용과 피로를 풀고 기능을 재생시키는 작용이 시작된다.

2. 아침에 일어나 햇빛을 쬔다. 우리 몸은 햇빛을 쬔 후 15시간 전 후에 졸리게 되어있다고 한다.

3.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리듬을 깨지 않도록 한다.

 

 낮잠은 15분 정도가 적당하다는 것도 잘 기억해둘 일이며 숙면을 못 취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아침식사로 햄과 달걀을 먹으면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도 알았다.

현대인은 너무 바빠서 그리고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밤에 활동하고 날이 더운 때는 더위를 피해 밤에 쇼핑을 하기도 하는데 신체 리듬을 깨지 않고 일정한 시간에 늦지 않게 잠드는 것이 나의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충분한 수면과 적절한 수면 시간 수면법을 지킴으로써 나의 건강도 지키고 밝고 쾌적한 하루하루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13-06-29 17:0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3032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김홍식 저
다연 | 201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지 않는 부부가 어디 있겠냐마는 결혼 전에는 누구나 행복하게 잘 살 생각만을 하지만 막상 결혼하고 보면 결혼은 현실이라는 생각이 든다. 행복을 꿈꾸며 상대에게 바라는 바는 크지만 정작 나는 얼마만큼 상대방에게 해주고 있으며 행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평생 신혼을 꿈꾸는 부부를 위한 행복학 개론이라는 표지의 말처럼 평생 신혼처럼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20년 30년 가량을 각자 다른 가정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살았던 사람이 만나 함께 살면서 충돌없이 살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나는 결혼 4년차로 접어드는데 이제는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상대를 위해 조금 더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마음으로 바라보니 남편 역시 나에게 잘해준다. 결혼한지 얼마 안된 친구가 있는데 내가 읽고 그 친구에게 줄 요량으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대인관계연구소 및 부부행복학교 대표로서 대학민국 부부 멘토이다. 그래서인지 책 내용이 진솔하면서도 재미있고 단지 충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현실적이고 진지하면서도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내가 생각하고 있던 내용과 일치하는 내용도 많았고 재미있는 일화나 예시를 들어서 깔깔깔 웃다보면 어느 새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에 접근해 있었고 농담같기도 하고 우스개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언중유골이라 이야기 속에서 교훈을 찾을 수 있었다. 아내에게 좋은 주방용품을 선물하는 일, 그것이 아내를 위한 길일 뿐 아니라 자신을 위하는 길이라는 대목은 저자의 지혜로움을 엿볼 수 있었다. 솔직히 주방용품은 아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가족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비싼 그릇을 선물하면 그릇 다루기가 조심스러워 남편에게 설거지도 시키지 않는다는 대목에선 웃음이 나기도 했는데 그리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날마다 출근 길에 '다리미 껐는가? ' 하면서 집에 다시 가서 확인하려는 부인을 위해 다리미를 트렁크에 넣고 가다가 아예 내가 다리미를 가져왔소 하는 이야기에선 그야말로 박장대소 했다. 농담같지만 그속에서 부인을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이 느껴졌다.

 

  이 책 속에는 심오한 인생 철학과 배우자를 생각하고 서로 사랑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을 수 있지만 그 다시 짚어보고 내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다.

어떻게 내마음에 100% 딱 맞는 상대가 있겠는가?

서로 노력하고 다듬어갈 때 비로소 완전한 내가 되는 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공부법을 의심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13-06-24 08:2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2969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같은 공부 다른 성적 공부법을 의심하라

한명욱 저
엔트리 | 201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대학을 졸업한 것도 한참 전의 일인데 요즘도 가끔 대학시험을 보는 꿈을 꾼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공부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을까?
그런데 생각해보면 어떻게해야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은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냥 공부해야하니까 전략없이 무턱대고 하기만 한 것이다.

그런 면이 안타까워서인지 공부법에 관한 책을 종종 읽게 된다. 정말 궁금해서 읽었는데 책에 소개된 방식대로 공부하다보면 공부도 재미있고 성적도 오르고 나만의 공부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공부 다른 성적 '공부법을 의심하라'는 메가스터디 학습전략멘토 한명욱 님이 쓰신 책이다.

저자는 재수시절 책도 많이 보고 잠도 많이 자면서 공부를 했는데 모의고사에서도 전체 1-2개 틀릴 정도까지 성적이 올랐고 결국 꿈꾸던 대학에 합격하였고 그 때 시간만 많이 들여서 공부한다고 모두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니란 걸 알았다고 한다. 진짜 공부는 자기 자신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며 그 기회를 감사히 여기고 그 기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의 자세라는 말이 참 와닿는다. 그 당시에 그것을 알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어려운 일이지만 말이다.

 

  효율적이고 자신에게 맞는 쉬운 공부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의지나 노력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학습법으로 학습내용을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 공부의 질이 판가름되기도 한다.

사실-지식-개념(체계화된 지식)- 융합(창조된 지식/개념)

이라는 4단계를 거쳐 공부가 이루어지며 각 단계의 결과물들을 균형있게 만들어야 성적의 기복이 심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이들은 어느 과목에서든지 지식, 개념, 융합을 골고루 가지고 있다고 한다.

각 단계의 공부법 MATE

M; 암기와 반복학습

A; 이해와 적용

T; 비판적/통합적/융합적 사고

E; 공부 효율성

에 대해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을 통해 공부법을 알 수 있었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으로 효율성 높은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시간 절약은 물론이거니와 성적향상도 기대해볼 일이다.

 

  암기가 약했던 나는 특히 암기방법이  인상적이었는데 뇌에 4번의 자극을 주는 퀴드러플 학습법으로 공부하다보면 암기가 잘 될 것 같다. 자료읽기(시각적) 녹음된 자료 듣기(청각적) 소리내어 읽기,소리내어 읽은 내용 듣기를 통해 뇌에 총 4번의 자극을 동시에 주는 것이다.

  외국어 말하기, 여행을 통한 새로운 경험, 새로운 길을 선택하여 이동하기, 운동, TV나 게임 멀리하기, 견과류, 비타민 등을 지속적으로 충분히 섭취하기 등을 통해 뇌를 관리하는 것이 기억 능력이 개선될 가능성이 많다고 하니 잘 알아두고 실천해야할 일이다.

 

  공부 효율성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마인드맵, 책읽기, 목표 형상화, 명상, 기도, 주문, 수면시간과 공부시간의 관계, 음악청취와 공부, 과목별 공부시간 배분, 공부량 전략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었는데 이중에서 명상과 기도는 특히 수험생들이 마음의 안정을 취함은 물론 긴장의 순간에도 평상심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따로 시간을 내어 해봄직하다.

 

  영어는 단어가 아닌 문장위주로, 사회는 암기와 반복을 지속적으로, 과학은 원리를 최대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렇게 과목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공부의 시작이라고 한다.

같은 시간을 공부했는데 성적이 좋지 않다면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지 않나, 의지와 뚜렷한 목표의식을 점검하고 나 자신을 돌아볼 일이다.

 

  수험생은 힘들지만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면서 내일을 위해 오늘은 열심히 노력해 본다면 웃는 날이 있을 것 같다.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나 역시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공부를 하기에 앞서 나만의 공부법을 정리해보고 공부의 효율성에 대해 철저히 분석해봐야할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엄마를 위하여 '아이의 두얼굴' | 기본 카테고리 2013-06-21 12:1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2945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이의 두 얼굴

린이 저/김락준 역
부키 | 201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얼마 전부터 부쩍 고집을 부리고 자신의 뜻대로만 하려는 26개월 딸래미

딸래미와의 전쟁이 시작되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았지만 아이를 설득하는 일이 왜이리 어려운 건가 싶고 지쳐갈 무렵 '아이의 두얼굴' 을 만났다.

솔직히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아이에게 미안해졌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우리 아이가 밥을 잘 먹는다면, 엄마말에 조금 더 귀를 기울여 준다면 등등의 엄마위주의 생각을 많이 했는데 아이는 그 모든 것이 진짜 엄마하기 나름이었던 것이다.  

 

   마트에 가면 한 두 번 이런 광경을 꼭 목격하게 된다.

"내가 미쳤지, 널 또 여기 데려오다니" 하면서 아이와 싸우고 있는 엄마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크고 작은 실랑이가 벌어진다.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한 엄마는 언젠가는 폭발하고 만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엄마는 참았다고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그것이 결코 쓰디쓴 인내의 과정이 아니었다는 사실!

아이는 엄마의 말 뿐 아니라 표정 감정 어감 음성 몸짓 등을 통해서 엄마의 분노를 이미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마음의 평정을 잃은 상태라고 하니 아이를 진심으로 대하고 넘치는 사랑을 보여주는 일이 정말 중요한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정말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지만 나는 되도록이면 아이와 소통하는 좋은 엄마라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과연 엄마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일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할 것 같다. 모든 아이는 4살까지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본능이 있고 심지어 무의식의 세계까지 들여다본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다. 게다가 먹은 마음까지 다 알 수 있다니 깜짝 놀랬다. 얼마 전부터 우리 딸래미가 사람들을 만나면 '치' 하고 고개를 휙 돌리는 바람에 난처한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는데 어떤 이는 내가 겉으로는 아이에게 친절하게 대하지만 속으로 힘들어하기 때문이다 라고 일러주었었다. 솔직히 그때 그렇게 와 닿지는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겉과 속이 다른 마음 때문에 아이가 불만이 있었던 것이란 걸 알았다.

 

  이 책을 쓴 저자가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진 것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아이를 대하는 방식 때문이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이런 방법을 알아내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엄마들이 아주 난처한 상황에서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혹은 아주 상처를 최소화하고 아이를 지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론서에 그친 것이 아니라 실제생활에서 궁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실용서라서 그동안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이야기와 해결방법이 담겨져있다.

 

  그동안 아이에게 꼭 해야하는 이유만을 곧이곧대로 설명했다면 이제는 나도 융통성을 발휘해서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가 애착을 많이 갖는 물건을 세척해야할 때 아이에게 그 물건이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고 말해주는 방법은 그 즉시 효과만점이었다. 엄마는 정말 만능이 되어야할 것 같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은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주고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일 그것이야말로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인 것 같다.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엄마들, 그리고 도대체 아이가 말을 안듣는다고 생각하는 엄마라면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듣는 힘 | 기본 카테고리 2013-06-18 23:4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2918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듣는 힘

아가와 사와코 저/정미애 역
흐름출판 | 201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듣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알고는 있지만 잘 듣는다는 것이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나역시 듣는 것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누군가의 이야기를 끝까지 주의깊에 듣기란 왜이리 힘이 드는지 모르겠다.

 

  이 책은 20년 동안 천 명이 넘는 유명한 이들을 만나면서 소통하는 법을 알게 되고 노하우를 담고 있다.

다른 책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씌여져서 형식적이지 않고 진솔하며 실례를 들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주간지에 '이사람을 만나고 싶다'를 햇수로 21년째 연재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인터뷰하면서 솔직한 경험을 담고 있는데 소탈하면서 세심한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웃기고 했고 나도 이런 생각했었는데 싶은 부분도 있었다. 잘 모르는 사람을 인터뷰하려면 얼마나 힘이 들까?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야할까?

우리가 인터뷰를 하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인간사의 만남은 많은 대화를 필요로 한다. 공적인 목적이든 친밀감 쌓기가 목적이든 간에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사람은 인기가 높을 뿐 아니라 대인관계가 좋다.

 

  사실 면접이나 영업도 낯선 사람과의 만남에서 상대방에게 나를 어필하고 나에 대한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요령에서 상대의 내면을 읽어주는 것, 그것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일지라도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일까지도 가능할 것이다. 상대방의 말에 적절한 반응을 하는 것은 사실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 잘못하면 내 마음을 모른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과하지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반응을 보이기란 참으로 어렵다. 듣는 힘으로 대화를 이끄는 법 그것이 지금 우리가 배워야할 핵심이다.

 

  내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 귀기울여 듣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열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많이 말하는 것보다 이제는 나도 많이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