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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 | 기본 카테고리 2013-08-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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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기 돌봄

타라 브랙 저/이재석 역/김선경 편
생각정원 | 201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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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자기돌봄'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역시 치유를 받는 듯한 평온함과 편안함을 느꼈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불교 명상가 타라 브랙이다.

저자의 책 '받아들임'을 읽고 이 책을 접하면서 많은 기대를 하게 되었고 간단히 말해 기대이상이었다.

'받아들임'은 약간 어려운 부분도 있었고 거듭 읽어가면서 이해했다면 '자기돌봄'은 좀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평온한 '나' 에 이르기 위해서는 자신을 잘 돌보는 길밖에 없으며 나를 괴롭히는 생각의 쳇바퀴를 멈추고 항상 깨어있으면서 내 마음을 관찰하고 진짜 나를 인식하여 나를 사랑하고 더 나아가서 온 세상을 껴안기에 이르는 과정임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살면서 많은 순간 우리는 생각에 끌려다니고 있다. 아니 항상 그렇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생각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서는 매순간 깨어 있어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지금 여기로 돌아오는 것, 지금 여기에 머무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어떻게 깨어있어야할 것인가?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을 판단하는 일, 그것을 멈추라고 저자는 말한다.

쉬운 듯 하면서도 이것은 참으로 어렵다. 우리는 마치 심판자인양 많은 일들을 판단하고 있으니까.

그러면서도 무언가 바깥에서 채우려고 하는 우리의 마음은 어떤가. 부족하기 때문에 채워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우리는 항상 불완전한 존재가 된다.

 

 '나는 있는 그대로 완전한 존재라고 인식한다면 우리는 상처받지 않으려는 필사적인 노력이 아니라 상처, 실패, 좌절, 절망 등 모든 부정적인 일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인간은 실패하고 상처 입고 아파할 자유가 없다면 진정으로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 나는 완전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우리는 마음껏 살 수도 마음껏 사랑할 수도 있다.' (p.67) 

 

 

  이 책을 읽으면서 한 부분 한 부분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특히 '나를 용서하고 화해하는 명상'에 대한 부분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더 나아가 타인에 대한 용서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가슴이 찡했다. 자신의 아들을 죽인 아이를 용서하고 데려다 키우면서 자신의 아들로 삼은 이야기는 참으로 짠했다.  

 

 부처님의 <자비경>은 내마음의 큰 울림을 주었다. 

모든 중생을 사랑하고 그들의 행복을 비는 염원이 담겨져 있는 자비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나 자신만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모든 생명을 위한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순간 깨어있기, 명상, 용서, 사랑을 통해서 우리는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핵심을 쏙 뽑아 압축시켜놓은 느낌이었고 두고두고 곱씹어 읽어봐야 할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이해함으로써 내가 한층 성숙해진 느낌이랄까 무언가 모르게 편안해졌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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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섹스를 배울 시간 | 기본 카테고리 2013-08-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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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은 섹스를 배울 시간

조명준 저
성안당 | 201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성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한다는 것은 그리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성을 배우고 알아갈 시간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가 막상 결혼 생활을 하게 되면 뭐가 뭔지 모르게 되고 혼란에 빠지게 된다.

 

  지금은 섹스를 배울 시간

사실 이 책을 읽자면 어느 정도 용기가 필요하다. 제목부터 강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적절한 제목이 있을까 싶다.

부부는 사실 꼭 관계를 해야하는가부터 신혼 때는 왜 행복할까 하는 기본적인 이야기부터 점점 권태기로 접어들면서 부부관계를 어떻게 회복해야할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남녀가 만나서 그냥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고 좋은 것은 얼마 가지 못한다고 한다.

그 이후에는 성적 감각을 깨우고 능력을 높이는 일이 필요한데 여기서부터 순전히 노력이다.

서로 기쁨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는 일 그것이 부부가 해야할 일이라고 한다.

함께 만족한 관계를 나누지 못하면 행복하다고 말하지 못하고 모든 일에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고 하니 성적인 차이로 헤어지게 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참 무지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남자의 성 여자의 성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배울 수 있었다. 성적 매력의 상실에서 오는 권태기. 새로운 성적 매력을 발산하는 일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끝없이 배우고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다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나눌 때 사랑이 유지되는 것 같다.

사랑한다는 일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시작되지만 점점 사랑이 식어갈 때 새로운 계기가 있어야 하고 항상 노력해야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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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육아의 왕도 | 기본 카테고리 2013-08-0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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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7월 30일~8월 7일 / 당첨자 발표 : 8월 8일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세계의 부모들에게 배우는 반전 육아법


전문가 말에 지치고 주위의 훈수에 질린 당신에게
세계 곳곳에서 찾아낸 리얼 부모들의 버라이어티한 실전 육아 지침서


한때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유명 덴마크 배우가 뉴욕에서 덴마크 방식으로 아이를 돌보다 경찰에 연행되어 국제적인 논란을 불러일으킨 사건이 있었다. 육아 방식, 문화마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 하물며 어머니 세대와 신세대 엄마들 사이는 말할 것도 없고 옆집 윗집 다 다르다. 그런데 ‘내가 해봐서 아는데’ 식의 훈수는 차고 넘친다. 심지어 육아도 트렌드라며 시시때때로 바뀌는데다 수면 전문가, 발달 전문가, 교육 전문가, 놀이 전문가 들이 가세해 부모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각종 분석을 쏟아낼 때쯤이면 그야말로 ‘엄마는 왜 나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했을까’ 원망하며 도망치고 싶다.
그 와중에 위풍당당하게 『육아의 왕도: 세계의 부모들에게 배우는 반전 육아법』(예담프렌드 刊)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이 책은, 육아에 정답은 없으나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저마다의 장점을 모으면 내 아이에게 적용할 만한 왕도를 발견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유럽부터 아프리카 전통 부족까지, 세계 곳곳에서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수많은 부모들의 육아 비법은 놀라우리만치 흥미롭다. 아이를 우물 안 개구리로 키우고 싶지 않은 부모라면 이 책은 귀중한 육아 도구이자 열린 마음으로 조언해주는 편안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부모 노릇,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아이, 정말 행복할까?
최고의 육아법을 찾아 나선 어느 호기심 엄마의 기발한 세계 여행,
그 길 끝에 반전 있는 육아의 왕도를 발견하는데…….


이 엄마, 우리에게 시간과 돈과 체력만 있다면 해보고 싶은 일에 기꺼이 두 발 벗고 나서줬다. 아무도 이렇게 힘들다고 경고하지 않은 부모 노릇에 버겁고, 좋다는 소문 듣고 잘해주려 하는데도 아이는 칭얼대기만 하니 아이가 내 품에서 행복한지도 잘 모르겠다. 물론 ‘프랑스 아이처럼’ 단호하면서도 너그럽게 양육하고 싶지만 그건 프랑스라서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한바탕 아이와 육아 전쟁을 치르고 나면 뭐가 좋은지 판단할 겨를도 없이 만신창이가 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여느 부모처럼 두 아이를 기르는 엄마이면서도 특유의 호기심과 직업정신을 발휘한다. 취재원을 찾아 비행기로, 전화로, 이메일로, 페이스북으로 종횡무진 쏘다닐 때는 영락없는 기자이자, 세계 곳곳에서 발견한 기발한 육아법을 자신의 딸에게 실험해볼 때는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를 떠올리게도 한다. 첫째아이의 실패 경험도 놓치지 않고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까지 치열하게 포착한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를 기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의문들에 나름의 마침표를 찍는다. 육아 전문가들의 뒤통수를 치는 반전에서 모든 부모들의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육아의 진실들, 그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한다.

- 왜 아르헨티나 부모들은 아이를 밤늦도록 안 재울까?
- 왜 프랑스 아이들은 반찬 투정을 안 할까?
- 왜 케냐 부모들은 유모차 없이 아이를 키울까?
- 왜 중국인은 아기에게 기저귀를 채우지 않을까?
- 왜 아프리카 아빠는 아이에게 직접 젖을 물릴까?
- 왜 아랍인은 대가족 제도를 고집할까?
- 왜 티베트인은 임신부를 여신처럼 떠받들까?
- 왜 일본인은 아이들을 싸우게 내버려둘까?
- 왜 폴리네시아 부모들은 아이와 놀아주지 않을까?
- 왜 멕시코 부모들은 어린 자녀에게 집안일을 시킬까?
- 왜 아시아 아이들은 서양 아이들보다 공부를 잘할까?

오랜 세월 이어지는 각 나라의 육아 전통, 다 이유가 있다.
육아 탐험 속에서 어느덧 진짜 엄마로 거듭난 열혈 기자의 보고서,
그리고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고의 자녀교육서!


무엇보다 재밌다. 탐구, 관찰, 인터뷰, 실전 경험이 어우러진 세계 11개국의 특별한 육아법을 읽다 보면 독자는 웃고 감탄하고 사색에 잠기게 될 것이다. 세계화라는 명목 아래 태곳적부터 이어진 인류의 위대한 육아 방식이 사라지는 안타까운 현실과, 본능을 가로막고 문명의 이기만을 앞세운 현대 기업들의 횡포에도 눈을 뜨게 된다. 부모는 시야를 가린 트렌드의 덫에서 한 발 물러나 육아의 본질과 아이를 믿어주고 이해하는 마인드를 배우게 된다. 저자는 특정한 육아법을 강요하지 않고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다. 그러면서도 유용한 팁을 발견할 수 있게끔 특징을 꼼꼼히 소개한다. 자연스럽게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육아법은 무엇인지, 좋은 부모란 무엇인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에 미국에서는 독자들의 입소문과 전문가의 극찬, 교육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출간한 해에 미국도서관협회에서 발행하는 《북리스트》 선정 최고의 자녀교육서로 뽑혔다. 육아 속도전에 민감하고, 유치원을 추첨받기 위해 이사를 불사하고, 아이와의 기싸움에 육아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미국 부모의 상황은 한국의 상황과 매우 닮았다. 미국 출신이자, 대만 태생이며, 한국계 올케를 둘이나 두었고, 아르헨티나에서 아이를 낳아 기르며 여러 나라의 육아 문화를 실감한 저자는 호기심에 시작한 여행이지만 파고들수록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으로 연결되는 육아 원리를 알게 되었고, 점점 세상과 아이를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작업 덕분에 독자는 지구촌 구석구석의 특별한 육아법을 활용할 기회를 잡았고, 저자 자신은 진짜 엄마로 거듭나는 경험을 했다.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의 이 매력적인 이야기를 놓치는 부모는 후회할지도 모른다.

••• 저자 소개

지은이 메이링 홉굿
언론가협회상을 수상한 언론인이자 작가이다. 노스웨스턴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저널리즘을 가르친다. 현재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시카고에 살고 있다.

“사랑해, 아니 지긋지긋해, 그래도 사랑해!”
끊임없이 인내심을 시험당하는 육아의 세계. 게다가 남편 따라 건너간 아르헨티나의 독특한 육아 방식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육아, 도대체 뭐가 맞는 걸까? 특유의 기발함과 참을 수 없는 호기심으로 결국 세계 곳곳을 탐험하기에 이르렀다. 비행기로, 전화로, 이메일로, 페이스북으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이용해 집요하게 세계의 육아법을 파헤쳤다. 문화마다 다른 양육 방식에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점점 마음을 열고 저마다의 장점을 발견했다. 그리고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지구촌 곳곳에서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수많은 부모들의 육아 비법을 통해 왕도를 발견할 수 있다. 지금부터 그 길을 안내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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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박미경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출판번역가이자 글밥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자녀교육에 관심 많아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0세 육아』 『남편이 임신했어요』 『별난 아이가 특별한 어른이 된다』 『최고의 엄마』 등이 있다.

••• 차례

Prologue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육아의 왕도를 찾아서 ─ 014

C h a p t e r 1
왜 아르헨티나 부모들은 아이를 밤늦도록 안 재울까?
: 수면 교육

늦게 재우면 어때서, 다 이유가 있다 ─ 027
어른과 아이의 삶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다 ─ 030
맞벌이 부부에게 밤 9시는 육아의 골든타임 ─ 033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다? ─ 037
아이는 졸리면 알아서 잔다 ─ 042
아이 체질도 수면 패턴도 천차만별 ─ 046
엄마, 나를 억지로 재우지 마세요 ─ 052
부록 아이의 잠자리 ─ 057

C h a p t e r 2
왜 프랑스 아이들은 반찬 투정을 안 할까?
: 바른 식습관

어른과 똑같이 먹는 아이, 다 이유가 있다 ─ 063
본 아페티! 일상 속 먹는 즐거움 ─ 066
기업의 상술이 만들어낸 ‘어린이 음식’의 실체 ─ 072
입맛은 대물림된다, 부모부터 잘 먹자 ─ 075
밥을 먹이는 게 아니라 함께 식사를 즐긴다 ─ 081
신선한 재료로 아이의 미각을 깨우다 ─ 084
부록 기상천외한 아이의 먹거리 ─ 088

C h a p t e r 3
왜 케냐 부모들은 유모차 없이 아이를 키울까?
: 밀착 육아

비싼 유모차는 필요 없어, 다 이유가 있다 ─ 095
밀착 육아를 실현하는 한국의 포대기 문화 ─ 099
명품 유모차에 집착하는 허세 엄마들에게 ─ 103
아이를 유모차에 가둬 키운 처절한 대가 ─ 105
브라보, 나의 유모차 독립 여행기 ─ 110
어쨌거나 유모차 하나쯤은 필요하다 ─ 115
부록 기발한 육아용품의 천국, 일본 ─ 119

C h a p t e r 4
왜 중국인은 아기에게 기저귀를 채우지 않을까?
: 배변 훈련

첫돌에 기저귀를 떼는 중국 아기, 다 이유가 있다 ─ 124
돈 먹는 하마, 피부 발진, 환경오염의 삼박자 ─ 126
어린이집에 보내려면 기저귀부터 떼세요 ─ 130
19개월 소피아의 기저귀 떼기 대작전 ─ 135
맞벌이 부부와 기저귀 회사의 합작품 ─ 141
기저귀가 아이의 본능을 막아버린 건 아닐까 ─ 146
부록 뽀송뽀송 아기 엉덩이를 위한 기적의 로션 ─ 151

C h a p t e r 5
왜 아프리카 전통 부족 아빠는 아이에게 직접 젖을 물릴까?
: 아빠 육아

우는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아빠, 다 이유가 있다 ─ 158
아빠 역할이 문화마다 이토록 다른 이유 ─ 163
아빠의 육아 기회를 뺏는 극성 엄마들 ─ 168
엄마들이여, 육아 주도권을 과감히 내려놓자 ─ 173
부록 스웨덴 아빠의 출산 휴가 ─ 177

C h a p t e r 6
왜 아랍인은 대가족 제도를 고집할까?
: 가족 유대감

아이를 맡길 가족이 필요해, 다 이유가 있다 ─ 183
어느 아랍인 대가족의 일상 ─ 186
아이를 키우려면 온 동네가 나서야 한다 ─ 191
핵가족 사회, 새로운 가족의 탄생? ─ 193
언니 같은 이모, 자상한 삼촌이 그립다 ─ 198
아이에게 가족의 의미를 심어준다는 것 ─ 202
부록 브란젤리나 가족처럼 ─ 205

C h a p t e r 7
왜 티베트인은 임신부를 여신처럼 떠받들까?
: 특별한 태교법

태교는 육아의 시작과 끝, 다 이유가 있다 ─ 211
임신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죄악이다 ─ 213
출산은 의술이 아닌 경건한 의식 ─ 217
티베트인 임신부가 병원에서 당황한 까닭은? ─ 220
누구에게라도 기도하고 싶은 부모 마음 ─ 225
마음을 치유하는 티베트 명상법 ─ 229
부록 아동복지의 천국, 스웨덴 ─ 233

C h a p t e r 8
왜 일본인은 아이들을 싸우게 내버려둘까?
: 간섭은 금물

애들 싸움에 끼어들지 말자, 다 이유가 있다 ─ 240
말썽꾼 히로키는 문제아가 되었을까? ─ 243
통제형 부모 VS 자율형 부모 ─ 245
싸울 줄도 알아야 성숙해진다 ─ 249
아이가 스스로 알 때까지 기다려주기 ─ 252
아이들 관계에서 어른들이 배운다 ─ 258
부록 망태 할아버지 훈육법 ─ 260

C h a p t e r 9
왜 폴리네시아 부모들은 아이와 놀아주지 않을까?
: 또래 문화

아이들은 또래와 노는 게 좋다, 다 이유가 있다 ─ 266
친구이자 선생이자 보호자인 또래의 역할 ─ 271
과잉보호를 노린 장난감 회사의 교묘한 전략 ─ 274
아이와 일부러 안 놀아주는 부모들 ─ 276
트렌드라는 덫에 걸린 ‘부모 놀이’의 함정 ─ 279
아이의 사회성은 또래 집단에서 자란다 ─ 284
부록 유서 깊은 아이들의 장난감 ─ 288

C h a p t e r 1 0
왜 멕시코 부모들은 어린 자녀에게 집안일을 시킬까?
: 주체적인 삶

책임감도 학습이 필요해, 다 이유가 있다 ─ 295
아이에게 노동의 가치를 심어준다는 것 ─ 299
애어른과 어른아이 사이 ─ 303
세 살 아이에게 시킬 만한 일을 찾습니다 ─ 306
아이가 자기 삶의 주인이 되길 바란다면 ─ 310
부록 각 나라 아이들의 놀라운 재능 ─ 313

C h a p t e r 1 1
왜 아시아 아이들은 서양 아이들보다 공부를 잘할까?
: 동기 부여

경시대회를 휩쓴 인도 아이들, 다 이유가 있다 ─ 318
아시아계 아이들의 완벽한 하루 ─ 322
주목할 만한 한국 교육 성과의 비밀 ─ 325
칭찬보다는 동기를 심어주는 교육관 ─ 330
세계의 공부 전쟁, 승자는 누구? ─ 333
공부를 방해하는 왜곡된 성공 스토리 ─ 338
공부 압박과 동기 부여의 한 끗 차이 ─ 341
부록 전 세계 아이들의 학습 능력 ─ 344

Epilogue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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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 기본 카테고리 2013-08-0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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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먹고 싶은 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오사와 히로시 저/홍성민 역
황금부엉이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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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음식이 곧 그 사람이 된다는 말을 들고 뜨끔했던 적이 있다. 커피와 라면을 좋아하는 나에게 그말은 치명적이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무엇을 먹여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 이 책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 어느 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고 아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모르는 내용도 많아서 이 책을 만난 것이 다행이다 싶다.

 

  영양과 범죄와의 관계?

이말을 들으면 무슨 소리인가 싶겠지만 놀랍게도 살인범의 뇌는 전두부의 당대사가 전체적으로 저하되어 있었다고 한다. 공격적인 행동과 뇌의 당대사에는 깊은 관계가 있으며 혈당이 떨어지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람의 예를 통해 영양과 건강한 삶이 결코 분리되는 것이 아니구나 생각해보게 되었다.

 

  백색이 위험하다는 것은 아마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백미, 백설탕

인스턴트 음식과 청량음료 자극적인 맛과 편리함으로 인해 이런 음식에 중독됨으로써 나의 건강을 잃을 수 없지 않은가.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더욱 치명적이다.

 

  칼슘은 신경의 이상흥분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고 철 결핍이 정신 이상을 일으킨다니 영양 부족은 실로 심각한 문제다. 내가 잘 몰랐던 비타민과 미네랄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종류별로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대충 먹는 습관이 있었던 나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고 요즘처럼 지치는 여름 영양에 더욱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쁘다는 이유로 나역시 컵라면을 즐겨 먹었는데 컵라면을 먹은 사냥개가 달리지 못하는 것을 보고 주인은 개에게 컵라면 주는 것을 그만 두었다고 한다. 개에게도 좋지 않은 컵라면 인간에게 말해 무엇하겠는가.

균형잡힌 신선한 식단은 우리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조금 힘들더라도 건강을 생각해서 영양을 고려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어야할 것이다.

 

  아이를 둔 부모 뿐 아니라 인스턴트 음식에 중독된 현대인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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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한마디가 영재를 만든다 | 기본 카테고리 2013-08-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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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의 말 한마디가 영재를 만든다

낸시 헤일브로너 외 저/장은재 역
맛있는책 | 201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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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서 읽게 된 책이다

영재교육학 박사이며 3명의 영재 자녀를 키워낸 엄마가 들려주는 아이와의 대화법

엄마들은 다 내 아이가 영재였으면 하는 바람이 조금씩은 다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것 같다.

영재로 키우는 대화법

우리 아이는 아직 어려서 영재다 아니다를 알 수 없지만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이 책을 읽어보았다.

 

  영재이면 당연히 성적이 좋은 줄 알았는데 2장 '영재이면서 성적이 좋지 않은 아이 다루기'를 읽어보니 우호적인 수업 분위기 만들어주기 공부는 즐겁고 필요한 일이라는 것 알려주기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해설해놓았다. 에디슨도 엉뚱했지만 수많은 발명품을 남기지 않았나.

영재 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을 키우고 가르치는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존중하고 사랑하는 일인 것 같다.

 

  전교 과학상을 수상하고도 자신은 자격이 없다면서 울어버린 사라이야기에서 앞서가는 불안감 앞으로 더 잘하지 못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아이에게는 독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등하는 아이가 갑자기 2등으로 떨어졌을 때의 상실감 같은 것 말이다. 이런 경우 엄마는 아이에게 실패공포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한다. 결과위주의 칭찬 대신 과정을 칭찬함으로써 열심히 한 것 자체가 잘 한 일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안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하는 영재아 다루는 방법을 보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정말 아이 키우기 만만치 않다. 특히나 똑똑한 영재아의 경우에는 키우기가 더 힘든 것 같다.

마음을 비우고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일을 기본 전제로 하고 아이와 교감을 나누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때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역시 큰 인물 뒤에는 위대한 어머니가 존재하던데 요즘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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