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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키 10cm 더 키우기' 키발레스트레칭을 배워봅시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3-3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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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아이 키 10cm 더 키우기

김부용 저
청출판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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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키크게 하기

쑥쑥 잘자라는 아이라면 걱정이 덜하겠지만

우리 아이는 보통 키라서 그런가 특히 요즘 키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키 발레 스트레칭이라는 말을 듣고 매일매일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내아이 키 10cm더 키우기 제목만 들어도 흐뭇해진다.

더군다나 펠트 키재기는 사은품!!

 

 

 

발레스트레칭으로 성장판을 자극하는 법과 바른 자세와 성장을 돕기 위해

김부용님은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엄마들은 아이키를 어떻게 더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지만 전문가의 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것이

사실인데 이 책을 읽어보면서 궁금한점을 다소 해소할 수 있었다.

 



부위별 스트레칭은 뼈에 자극을 주고 관절 연골 조직을 부드럽게 하며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키발레스트레칭은 성장판을 자극하여 다른 운동보다 효과적이라고 하니 눈이 번쩍 띄였다.

어린이 성장을 위해서 스트레칭 체조와 규칙적인 운동, 영양섭취, 비만예방을 위한 다이어트, 비타민 D 합성을 위한 햇빛 쪼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를 기본으로 하고 스트레칭을 배워보자.

 

이 책의 PART 1  에서는 발레의 기본자세와 동작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고등학교 무용 수업 시간에 배웠던 내용이 생각난다.

 

 

바로 선 자세를 잡아주는 종이컵 올리고 걷기

바른 자세를 익힐 수 있을 것 같고 아이와 재미있게 게임형식으로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운동과 스트레칭을 겸해서 해볼 수 있고 바른 자세를 만들어주는 동작들이 많이 있고

동작 설명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따라하기 쉽다.

 

아이와 함께 스트레칭을 하면서 성장판을 자극하여 키크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이렇게 엄마와 아이가 스트레칭을 하면서 이야기나눔으로써 유대감을 형성하기에 좋은 것 같다

스트레칭과 발레 놀이를 매일 10분 정도만 해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니

나도 매일매일 딸아이와 함께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안그래도 우리 딸래미 발레에 많은 관심을 갖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대로 따라해보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스트레칭과 발레놀이 여러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서 여러가지 동작을 익히고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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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어떻게 해야할까? '인성하브루타가 답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3-3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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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성하브루타가 답이다

이일우,이상찬 공저
피스미디어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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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요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관심가는 책이 있어서 읽어보았다.

 

 

 

인성하브루타가 답이다.

들어보기도 한 듯한 인성하브루타 그게 뭔가 하면서 책을 읽어보았다.

인성하브루타는 유대인 인성교육의 핵심이 되는 것인데 이를 우리의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다.

 

 

 

일단 인성이 무엇이며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데

인성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다고 한다.

인성이란 인간의 성품으로서 사람의 마음과 사람됨됨이 등으로 정의된단다.

 

 

인성이 어떻게 형성되는가 .

두뇌발달과 주변환경의 영향으로 형성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양육자의 태도와 가치관이 중요한 것 같다.

인성이 바른 사람은 인격자로서 스스로 뿐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까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서는 학업 만을 강요한 나머지 인성교육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학교 수업도 성적을 올리기 위주로 진행되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시기를 경쟁 속에서 보내는 것이다.

학생 네 명 중 한 명은 정신장애를 앓고 있다고 하니 심각한 상황이다.

 

인성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나?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게 된다.

 

유아기 때 이미 자선을 배우는 아이들.

이런 실천은 유대인 인성교육의 초석이 된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놀란 것은 유대 아이들은 사춘기를 문제없이 지난다는 것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사춘기를 보낼 수 있다니 정말 놀랍다.

유대아이들은 여자12세, 남자 13세가 되면 성인식을 하는데 일년전부터 엄격한 절차를 거치며 준비한다고 하는데 축하금을 받아서 관리하면서

자립심을 키우고 나의 존재는 무엇인가  등에 대한 성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한단다.

스스로 어른이 될 준비를 하는 것이다.

 

하브루타는 둘이서, 같은 장소에서, 같은 텍스트를 가지고, 같이 공부하는 것으로 짝지어 질문,대화,토론, 논쟁하는 것이다.

질문이 핵심이며 아이의 뇌를 자극해서 사고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

 

 



체험학습을 통해서 스스로 느끼고 실천하는 것이 나 뿐 아니라 남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꼭 필요한 교육임을 느낄 수 있었다.

평소에 아이를 대하면서 아이라는 생각보다 하나의 인격체로서 의사를 존중하고

스스로의 생각을 말하고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로 이끌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꼈고

가정에서부터 실천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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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으로 산다는 것-조선시대왕들의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7-03-2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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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왕으로 산다는 것

신병주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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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역사를 다룬 이야기들이 tv프로그램에서 인기리에 방영됨에 따라

자연히 역사 쪽으로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는데

학창시절에는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했던 역사 이야기를 풀어나가니 흥미롭고

역사는 되풀이되기에 우리의 역사를 알아보고

공부해보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kbs 역사저널 그날> 에 출연한 신병주 교수가 들려주는 왕의 이야기

 

 

 

왕으로 산다는 것은 조선 왕들의 정치와 리더쉽에 대해서 잘 정리한 책이다.

자칫하면 역사 교과서를 읽듯이 딱딱해질 수 있는 내용을 저자의 입담과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서

흥미롭게 이끌어 나간다.

 

조선시대 왕들의 정치이야기를 읽으면서 왕이란 자리는 최고 권력을 누리지만 그만큼 외롭고

반대세력이 있기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위태로움과  나라가 좌지우지되기에 중요하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린 조카를 죽이고 왕위에 오른 세조는 비정함으로 기억되기 쉽지만 왕권강화를 하면서

술자리를 자주 열었다고 한다.

술자리에서 신하들과 소통하고 신하들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노력하였다는데

술자리의 여러 에피소드는 흥미로웠다.

술을 마시고도 흐트러지지 않는다하여 승진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술자리에서 격의없이 행동하다가

하마터면 목숨이 날아갈 뻔한 사례도 있었던 것이다.

 

조선시대 왕 중에서 83세로 가장 장수했고 52년동안 왕의 자리에 있었던 영조

채식 위주의 식사와 검소하고 절약하는 생활을 하였고 서민을 위한 많은 정책을 펼쳤다고 한다.

장식을 위해 머리에 얹어 쓰는 가체의 경우 조선시대 최고의 사치품으로 품질이 좋은 것은 어지간한 집 한 채 가격이었다고 하니 당시의 사회상을 알게 해준다.

영조는 이런 사치를 방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조선시대하면 세종대왕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데 많은 성과와 업적을 남긴 왕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족사의 아픔이 있었다고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보다 인간적인 모습으로서의 왕을 알 수 있었고

왕이란 자리가 최고권력자로서의 권한과 책임이 부여되는 만큼 어려운 자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왕으로 산다는 것.

 

어려울 수 있는 역사와 왕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서 푹 빠져서 읽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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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의 내부담화- 마윈에게서 배우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3-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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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윈의 내부담화

알리바바 그룹 저/송은진 역
스타리치북스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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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그룹 알리바바의 회장 마윈이야기를 읽고

어떤 분인가에 대한 궁금증과 어떤 사고관으로 이렇게 큰 회사를 일구어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마윈의 내부담화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1999년 17명의 직원으로 시작한 알리바바는 마윈을 세계적인 부자로 만들어 주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특별한 법칙이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 책은 마윈의 연설문으로 그의 사고관과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엿볼 수 있어

궁금증을 다소 해소할 수 있었다.

알리바바 그룹은 단지 중국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전 세계로 폭넓게 진출할 것을 생각하며 세계 경쟁에 뛰어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단순히 지금 얼마를 버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중국의 산업구조를 바꾸어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들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판매와 유통에서 어디 하나 막힘없이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p. 31)

2008년도 상무부에서 연설한 내용 중에서 단지 돈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산업구조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그의 확고한 의지와 신념이 엿보인다.

단지 돈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일을하다 보니 돈이 벌렸다는 이야기를 부자들이 종종하곤 하는데

부자가 그냥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명품을 하나도 걸치지 않고 요직에 오르는 것도 관심 없다는 그의 말씀에서 검소하고 소박함을 느낄 수 있었다.

드라마에서 재벌이나 부자들을 안좋게 묘사한 부분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이런 점이 다르다는 생각도 들었고

어떻게 해아 세상에 더 큰 영향을 주고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를 중점으로

생각한다니 존경스럽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분들이 이런생각을 가지고 이 세상을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다.

 

2000년 이후에는 광고는 전혀하지 않지만 직원교육에 수백만 위안을 지출했다고 하니 경영인의 자세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연이어 두번이나 하버드대학 MBA의 연구사례로 선정된 성과가 우연이겠는가.

 

대학 입시에는 여러번 실패하고 어렵게 대학에 들어간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실패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항상 감사하는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라는 말은 참으로 감동적이었다.

 

다들 최고만을 강요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에 있는 것 같다.

돈을 벌려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하면 그르치기 쉽고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저절로 돈을 따라오게 만든게 아닌가 싶다.

 

 

서로 성장을 도울 수 있다는 믿음과 사명감은 직원 1만 천명의 알리바바를 만들었나보다.

창업가를 위한 제안으로 마윈은 끊임없이 되돌아보기, 절약하는 습관, 열정, 방향, 공동의 목표 세우기를 말한다.

 

마윈의 내부담화를 통해서 경영논리와 그의 큰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아울러 우리나라의 경영인들도 한 번 쯤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단순히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서민의 밥그릇까지도 빼앗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발전할 수 있는 관계로서의 기업을 생각해보게 된다.

아울러 포기하지 않는 힘 끈기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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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이야기- 자연에서 배우는 교육방법 | 기본 카테고리 2017-03-2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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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자연의 이야기

전영일 저
바른북스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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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동물들의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동물의 세계가 이렇게 심오하다니 앎의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의 주목할만한 점은 자연에서 아이의 육아법을 가르쳐주고 있다는 점이다.

 

동물의 세계이야기를 읽으면서 재미있는 것도 많고

신기한 것도 많았다.

실감나는 그림들도 이야기를 한층 돋보이게 해주는 느낌이었다.

 

지난 번에 에버랜드에서 판다를 보고 왔는데

생김새로 봐서 곰과 비슷하지 않나 했는데 대나무를 많이 먹는 것을 보고 마냥 신기하게만 생각했는데

곰과는 무관하고 한 종류 뿐인 그냥 판다라는 사실에 놀랐다.

심지어는 판다곰이라고 하는 사람도 봤는데 판다와 곰은 다르다는 것!

남의 둥지에 자신의 알을 낳는 얌체 같은 뻐꾸기의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자세하게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먹이를 구하기 힘든 겨울에 모두 겨울잠을 자지만 곰들은 겨울잠을 자는 동안에 새끼를 낳는다고 하니

춥고 힘들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대자연의 이야기를 통해서 동물들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어 좋았고

예전보다는 관심있게 동물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육아의 가르침을 이 책에서 많이 만날 수 있었는데

태교할 때 부터 이 책을 미리 접하고 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단 생각이 들었다.

 

뱃속에서부터 아이와 엄마는 연결되어 있어서 엄마의 생각을 읽는다는 것은 아는 이야기지만

책속의 사례 엄마 젖을 거부한 아이 이야기를 읽어보니 더욱 조심스럽게 느껴진다.

아이 교육 전반에 걸친 내용을 짚어주고 있어서 나는 어떻게 아이를 지도하고 있는가

돌아보게 되었고 아이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아이가 스스로 해야할 일을 다 해주는 것은 아이의 발전을 막는 길임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또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는 내용에서도 고개를 끄덕여본다.

나 역시 아이가 점점 자람에 따라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것이 많은데

어떤 친구를 사귀든 간에 그런 친구는 안된다 보다는 스스로 다양한 사람들을 경험해보고 결정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맡겨야한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생각해본다.

 

육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 대한 사랑과 격려, 기다림인 것 같다

대자연의 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아이에게 어떤 교육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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