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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하얀도화지를 읽으며 환경문제를 생각해보았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6-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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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얀 도화지

홍종의 글/유기훈 그림
국민서관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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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의 하얀 도화지

책의 그림만 보고 감성동화인가보다 했는데 내용이 감성적이면서도

우리가 살아가는 곳들의 환경문제와 자연보호를 생각해보게 해주는 동화책이에요.

 

 

 

하얀도화지 표지에 그려진 이 물고기

모습이 참 예쁘네요.

알록달록하니 눈도 빛나는 느낌이지요.

 

글 홍종의 그림 유기훈

 

 

강에 살던 큰 물고기

어느 날 강물을 뛰쳐나와 하늘로 솟아 올라왔어요.

땅에 떨어진 물고기는

강으로 가고 싶지 않았대요.

강물이 더러웠기 때문에요.

 

 

 

 

 

딸래미는 엄마가 책을 읽어주기도 전에 먼저 읽어보겠다며 가져가서는 읽고 있네요.

중간중간 엄마의 해설과 대화를 통해서 책의 내용을 알아봅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있나요?

강을 뛰쳐나온 물고기가 걱정이에요

더러워진 강 때문에 뛰쳐나온 물고기는 눈도 잃고 지느러미도 잃어버리고...

 

비늘과 살도.

아휴

슬픈 현실이네요.

 

물고기는 뼈를 잃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어요.

그래야 강으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물고기 뼈를 발견한 소녀는 가여워서 땅에 묻어주려고 했지만

아빠의 손에 이끌려 가게 되고요.

미안한 마음을 담아

소녀는 그림을 그렸어요.

머리 뼈, 등 뼈, 갈비 뼈, 물고기의 뼈를 그리고 보니 글쎄,

 

 

뼈가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그 때 그 물고기를 그린 소녀

아빠는 강이 점점 깨끗해져간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소녀는 예쁘게 물고기를 꾸며주었지요.

와우!! 

 

 

정말 예쁜 물고기를 소녀가 그려주었죠.

 

그런데 놀라운 일은

소녀가 잠들면 도화지 속의 물고기가 펄떡 거렸다는 사실!!

 

 

물고기 그림이 그려진 도화지를 들고 강에 간 소녀는 사람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소녀와 아빠도 쓰레기를 치웁니다.

강에 들어가보니 정말 깨끗해졌어요.

 

 

 

하얀도화지

동화책의 하이라이트!!

도화지 속의 물고기가 강 속으로 뛰어들어갔죠.

아직 소녀는 모르고 있지만 알게 되면 정말 정말 기뻐할 것 같아요.

 

소녀의 따뜻한 마음이 하얀 도화지 위에 그려진 물고기에게 신비로운 힘을 준 건 아닐까요?

 

 

 

 

 

 

 

 

 

물고기를 좋아하는 딸래미

 

다행히도 하얀도화지의 이야기가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웃으면서 책을 덮을 수 있었답니다.

 

딸래미도 하얀 도화지 속의 소녀처럼 물고기를 그려보겠다고 합니다

 

 

 

 

 

색종이와 모양자까지 이용해서 어떤 물고기가 탄생했을까요? 

 

 

 

눈이 매력적인 예쁜 물고기네요.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면서 우리의 환경을 잘 보존하자는 메세지까지 담고 있는 감성동화책이네요.

 

강, 바다, 산 우리의 자연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

깨끗하게 이용하기,

놀러갈 때는 주변 정리 잘하기 등을 실천해야겠다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물고기들이 마음놓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강의 모습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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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 동네 싱글벙글 슈퍼마켓으로 재미있게 역할놀이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6-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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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싱글벙글 슈퍼마켓

사이먼 애버트 글그림
노란우산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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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우산의  행복한 우리 동네 시리즈
싱글벙글 슈퍼마켓~
 
둥근 모서리에 색감이 참 예쁘고
아기자기한 책이에요.
 

 

 

 

 

내 손바닥을 편 것보다 조금 더 큰 크기여서 아이가 책을 잡고 읽기에도 편리하네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아이 스스로 읽어가면서

이리저리 살펴봅니다.

싱글벙글 슈퍼마켓에는 무엇이 있나요?

우리가 일상속에서 가보는 슈퍼마켓에서 무슨 물건이 있는지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네요.

 

 

말을 배우는 아이들이라면 그림과 글씨를 연계해서 사물을 배울 수 있고

손으로 짚어보면서 무엇인지 대답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트에 온 사람들은 행복해보이네요.

음~~

먹을 게 있어서 그런가요?

맛있는 쿠키와 케이크가 가득하네요.

싱글벙글 슈퍼마켓에서는 포피 아줌마가 사야할 물건들을 적어오고

케이티도 엄마를 도와 물건을 찾고 있어요.

물건을 고르고 계산하기~

 

 

 

 

 

맨 마지막 페이지는 이렇게 꾸며져 있어요.

손으로 뜯어서 만들 수 있는 역할 놀이 인형

 

쇼핑카트를 세워놓을 수 있죠.

종이가 두께감이 있어서 잘 세워져요.

 

 

 

책속의 역할놀이 인형을 보고는 좋아서 얼른 뜯어서 만들었어요.

 

 

싱글벙글 슈퍼마켓 종이인형으로 마트 놀이를 해봅니다.

알록달록 색감이 참 예쁘죠.

기분 까지 업되는 것 같아요.

 

역할놀이 종이인형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살짝 드는데요.

딸래미는 어쨌든 신이 나서 서로 역할을 바꾸어가면서 놀았어요.

 

 

 

 

또 집에 있는 물건 중에서 싱글벙글 슈퍼마켓에 있을 것 같은 물건을 찾아서

같이 분류해보면서 놀아도 좋을 것 같아요.

 

 

 

행복한 우리 동네시리즈로 다 있으면 정말 우리 동네가 볼거리 가득하고

나들이 갈 곳이 많을 것 같아요.

 

기대되네요 ^^

 

싱글벙글 슈퍼마켓으로 엄마를 도와 장보러 온 케이티 역할 놀이를 하면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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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6-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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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당신으로부터 시작된 계절과 풍경, 위로와 반짝이는 그 무엇에 관한 이야기.

『포엠툰』『완두콩』부터 『나도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까지 8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 페리테일 작가의 신작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가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사랑하고 있는 혹은 사랑받고 있는 순간, 사랑하는 계절과 사람을 향한 애정을 페리테일만의 감성적인 사진과 손글씨, 그림으로 그린 이번 책에서는 그간 하지 못했던 내밀한 자신의 이야기를 한 겹 더 펼쳐 보인다.

세상 모든 것들이 말을 건네오는 순간을 기록하다.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는 스쳐 지나가는 모든 것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이 담긴 83편의 기록을 담았다. 바람이 부는 방향이 바뀌는 것에서부터 계절의 변화를 감지하고, 해가 지는 찰나에 쏟아지는 따스한 햇살을 즐긴다. 나에게 좋은 에너지를 구분하고 받아들이는 일, 어떤 때 쉼이 필요한지 알고 멈추는 일, 헤어지기 전에 최선을 다하는 일, 나에게 몰려오는 파도를 즐겁게 타며 어디론가 데려다 줄 다음 파도를 기다리는 일 등 무엇이 나에게 좋은 것인지 명확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깨달아간다. 이처럼 나를 관찰하고 돌보는 일은 멈춰 있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내 주위에 함께해주는 선물 같은 사람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고 그대로 있어주는 고마운 존재들이 있어 인생이 외롭지 않다. 세상의 속도와 상관없이 나의 속도대로 걷다가 골목길에서 누군가의 애정이 담긴 의자를 마주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내 마음속 평화를 주기 위해 일상의 틈을 만들어내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나에게 봄 같은 하루를 선물해준다. 그리고 그 봄은 굳은 마음을 톡톡 건드리며 뭔가를 시작할 수 있다는 설렘을 안겨준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일들도 어느새 사라지고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잘한 것도 없는데 나는 또, 봄을 받았다.

2002년의 어느 날, 페리테일 작가는 뻔쩜넷(www.bburn.net)에 그림과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집에만 머물러야 했던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소통이었다. 단순한 선으로 그려진 캐릭터와 다정하고 따뜻한 짧은 이야기들은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고, 첫 책 『포엠툰』은 그렇게 탄생했다.

어느덧 15년, 열한 번째 책을 출간하는 페리테일 작가는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인생 최악의 순간에 글을 쓰고 만화를 그리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꿈을 이루게 되었다고 말한다. 가장 어둡고 추운 시절에 누가 켜놓은 것인지 모를 불빛을 만났을 때, 정말 이별해야 하는 것을 놓아줄 때, 마음속 소란이 조용해지고 다시 살아갈 힘이 생길 때면 어김없이 봄을 만났다고. 그리고 그 봄은 고마운 당신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 글과 사진과 그림으로,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를 통해 다시 돌려보낸다고.

이처럼 작가는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기록해온 자신의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띄운다. 그가 쓴 문장들을 가만가만 귀 기울여 듣고 있노라면 어느새 속수무책으로 착해지고 마는 마법 같은 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속으로

사람이든,
자연이든,
무엇이든,
아무 일 없이 그 자리에 계속 서 있는 것을 봤을 때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월이 흔들고,
다른 이가 흔들고,
나 자신이 흔들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 때문이다.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당신도
나도.
아무 일 없이
그냥 조금 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다.
- 「그대로 있어준다는 것」(pp.28∼29)

갑자기 추워진 어느 날 밤, 작은 골목 어느 곳에서 의자를 만났다. 잠시 그 의자에 앉았는데 너무 단단하고 흔들림 하나 없이 딱 맞아서 놀랐다. 균일하지 않은 벽에 균일하지 않은 바닥인데 손으로 툭툭 만든 것같이 무심해 보였던 의자가 어떤 비싼 의자보다도 더 잘 만들어진 것 같았다.
이 의자를 만든 사람은 아마도 이 골목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리라, 이 자리를 좋아하고 어떤 것에 애정을 가질 줄 아는 그런 사람이리라 생각했다.
나는 이 작은 골목, 이 사랑스러운 의자에 앉아
사랑한다는 것,
애정을 갖는다는 것에 대한
생각 하나를 주웠다.
- 「애정을 갖는다는 것」(p.199)

그때 당신이 나의 서랍에
봄을 넣어두었네.
어떤 서랍에는 꽃을 넣어두었고
어떤 서랍에는 바람을 넣어두었고
어떤 서랍에는 마음을 넣어두었네.
언제든 꺼내보면 다시 봄으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당신이 넣어두었네.
- 「그때 당신이」(p.259)

 

 

 

 

차례

프롤로그 당신으로부터 받다
1부 차갑고
#01 잊혀지겠지
#02 그런 밤이 있었다
#03 첫눈
#04 다 만족할 수 없지
#05 ‘나’라는 섬
#06 이별은 자연스러운 것
#07 그대로 있어준다는 것
#08 그래도 모험
#09 좋은 에너지를 받으며 살고 싶다
#10 돌아볼수록
#11 바람을 보고, 바람을 닮다
#12 이거 하나만 기억해
#13 걱정을 같이 마셔주는 사람
#14 끝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15 차갑지 않은 당신을 만났다
#16 모든 시작은 그 작은 틈에서
#17 어렵고 아픈 말일수록
#18 잘… 있니?
#19 지나가줘, 지나가라, 아니 지나간다
#20 차가움에서 멈추지 말고
#21 어떻게 살아야 하나?
2부 덥고
#01 아프면 우주 속에 버려진 것 같아
#02 나는 계속 고치고 또 고치고…
#03 마음속 평화
#04 내가 나에게 평화를 줘야 한다
#05 새는 날려주고
#06 괜찮아요?
#07 손 하나를 펼치면
#08 괜찮아질 거야
#09 말이 필요하지 않은 순간
#10 뭐가 중요해?
#11 내 마음속에 폐허만 있지 않다
#12 …안 좋아도 달달한 게 필요할 때가 있어
#13 반짝!
#14 무. 중력
#15 진짜 바다를 만나
#16 어차피 만난 파도, 어차피 만날 파도
#17 그것으로 나아간다
#18 특별한 하루의 스위치는 누가 켜는가?
#19 그래, 신호가 오는 순간이 있지
#20 무언가를 완성시켜본다는 것
#21 한 모금이 달라지다
#22 어떻게 쉬는 게 가장 좋은 쉼인가?
#23 그때 나의 시간이 잠시 느리게 갔다
3부 적당하고
#01 생각을 1미터쯤 떼어놓고
#02 무엇을 늘리고 무엇을 줄일 것인가?
#03 내 안에 출입금지
#04 나의 로켓은 무엇인가?
#05 숲에서 무지개를 보았다
#06 그런 순간이 있어서 행복하다
#07 오늘 하루, 끝나기 전에
#08 이런 날이 있다. 이런 날이 온다
#09 그날은 그랬다
#10 좋아서 두둥실
#11 인생은 결국 합주다
#12 마음을 던지던 순간,
#13 내가 보지 못하는 곳 너머
#14 하루의 조각들
#15 마음은 완벽하게 정화시킬 수 없다
#16 가장 좋은 온도에서, 그러니까 가장 좋은 때에
#17 하늘이 괜찮다고
#18 애정을 갖는다는 것
#19 해가 지는 짧은 시간, 모든 게 있다
#20 나는 계속 가야겠다
4부 따뜻해
#01 온전히 보기로 했다
#02 불어온다
#03 삶의 중간중간
#04 그 불빛이 너무 따뜻해서 눈물이 났다
#05 지금을 전부 보내고 싶어
#06 찰칵
#07 불어오는 전부가
#08 전부 생각이 났다
#09 꿈은 어떻게 나를
#10 단 한 번의 화양연화, 아니 수많은 화양연화
#11 꽃길을 걷게 해줄게? 아니…
#12 비가 봄처럼 내린다
#13 고개를 살짝 돌리니 그렇게 봄
#14 다시, 봄
#15 오라, 봄
#16 옆에 와주라
#17 그때 당신이
#18 몇 번째 봄이었을까
#19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

 

지은이

페리테일 (정헌재)
첫 책 『포엠툰(2002)』을 시작으로 거의 매년 책을 썼다. 『완두콩(2003)』 『포엠툰-두 사람 이야기(2004)』 『알고 있지만 모르는 것들(2006)』 엽서북 『사랑해요 고마워요 vol 1(2007)』 『사랑해요 고마워요 vol 2(2008)』 『멈추지 말아요, 완두콩 씨(2009)』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져라(2010)』 『포엠툰-10주년 개정판(2012)』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2013)』 『하루하루 기분 좋아져라(2014)』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2016)』가 있으며 어린이책 『사랑이 사랑콩과 함께 사랑을 만나요』 1~3권을 출간했다. 그 외 캐릭터, 스마트폰 앱, 카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 서평단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7.6.16~ 6.21 / 당첨자 발표 : 6.22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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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

페리테일(정헌재) 저
예담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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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달라이라마의 인생론 - 영혼을 살찌우는 밥 | 기본 카테고리 2017-06-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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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인을 위한 달라이 라마의 인생론

달라이 라마 저/달라이 라마 방한추진회 역
마음서재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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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존자님의 책을 여러권 읽었다.

읽을 때마다 평화와 자비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항상 자비의 마음을 간직한 미소

불교 tv에서도 자주 달라이 라마 존자님의 법문을 듣지만

특히 이 책은 의미있다. 친필싸인까지 소장할 수 있어서 이기도 하고

간결하면서도 깊이있는 울림있는 말씀으로 나에게 가르침을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에게 하신 법문 중에서 선별하여 엮은 이 책은 그래서인지 내 마음에 고요와 평안을 주는 것 같다.

130편의 짧은 글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어느 곳이나 펼쳐 읽어도 좋고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들이다.

 

타인에 대한 연민과 용서를

마음과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은

내면의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와 달리 공격적인 사람은

자신의 나약함을 밖으로 내보이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p. 62)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들을 대하면 좋을지

그리고 지금의 나는 어떤지를 돌아보게 된다.

 

어떤 가치관을 가져야할까?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하는 문제를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마음 수행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 것들과

고통스럽게 하는 것들을 떨쳐내고

마음에 행복이 깃들게 해야합니다.

이것이 값지게 사는 인생입니다.  (p. 87)

 

 마음 편한 게 최고라고는 하지만 우리는 아직 많은 것들을 추구한다.

부와 명예, 권력 그리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당장 오늘 먹고 마실 돈

어떤 때에는 돈이 효도하는구나 하는 회의감도 들고

많은 것들을 물질에 초점을 맞춘 채 살아가는 것 같다.

어느 날부터 절을 하고 염불을 하면서 조급하고 남과 비교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마음이 쉬게 되면서 참으로 편함을 느꼈다.

그래서 수행이 중요하고 참 좋다는 것을 느끼면서

수행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보는데

때때로 마음이 나태해질 때 읽어봄직하다.

 

이 책 속의 글귀들은 어쩌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잊어버렸던 나의 온전한 마음을 되찾아온다고 생각해보면 맞을 것 같다.

하나하나 곱씹어가면서 읽어볼 만하고

그저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위안과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책이다.

 

경제발전은 이룩했지만

정신적으로는 피폐해져가는 오늘날 우리의 마음 속에 잔잔한 가르침을 주는 책

한국인을 위한 달라마라마의 인생론은

영혼을 살찌는 밥이다.

 

2부 붓다와 나에서는 깊이 있는 수행에 대한 부분들을 엿볼 수 있어 좋았고

기도와 수행에 대한 내용이 많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암송해보고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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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 대결 '우주에서 로봇을 찾아라' | 기본 카테고리 2017-06-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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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주에서 로봇을 찾아라!

알렉산더 코큰 글/조엘 드레이더미&마이크 가튼 그림
키움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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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를 좋아하는 딸래미와 함께 아이키움의 똑똑한 숨은그림찾기

우주에서 로봇을 찾아라를 만나보았어요.

 

 

총 2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림이 다양해서 재미있고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괜찮은 구성같아요

 

 

 

 

 

다양하고 특이한 그림들이 가득~~

우주의 이야기라 그런가 알록달록 특이한 모습들이 많이 보이네요.

신기해하며 딸래미와 책을 넘겨 보았어요.

 

 

 

 

맨 처음 우주에 간 사람의 러시아의 유리 가가린!!

아~ 러시아사람이 제일 먼저 우주에 갔구나

하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윗 부분에 보면 친절하게 찾아야할 것들을 알려주고있죠.

따로 표시는 하지 않기로 했어요.

그래야 다음에 또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림이 다양해서 시선을 잡아끌죠.

우주에는 중력이 없어서 모든 것이 둥둥 떠다닌다는 것까지.

이런저런 사실들도 배울 수 있어요.

그 사이 숨은 그림찾기는 시작되죠.

 

 

 

 

우주에 대해 호기심을 키우고

재미있게 그림책으로 볼 수도 있네요.

숨은그림찾기를 하니까 집중력을 키울 수도 있구요.

 

 

 

우주에 대한 상상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한참 딸래미가 태양계의 행성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물을 때가 있었는데

이 책으로도 알 수 있겠어요.

 

우주에 관한 활동들

우주에서 로봇을 찾아라에서 제안합니다.

과학 상상화 그리기

숨기고 찾고

나만의 로봇 만들기

외계인 만들기

 

상상력을 발휘해서 재미있게 꾸며보고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놀이 아이디어가 담겨져 있어 좋네요.

숨은그림찾기만 하고 끝이 아니라

책과 연관지어서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겠어요.

우리는 외계인 만들기 부터 해볼까봐요.

 

 

우주에 관한 여러가지를 배우고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시간

똑똑한 숨은그림찾기 우주에서 로봇을 찾아라를 통해서 숨은그림도 하고

재미있답니다.

 

 

숨은 그림찾기 대결

진지하게 숨은그림을 찾는 딸래미.

엄마에게 양보해도 되는데...

 

 

 

 

온가족이 함께 모여 같이 누가 먼저 찾나 대결을 해봐도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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