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오늘도 아자아자~!
http://blog.yes24.com/simple12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뜨거운커피우유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90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불교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밥팅교환일기꾸미기다꾸다이어리꾸미기 세계의공주컬러링 잘한것도없는데또봄을받았다 세계국기카드 버리는연습버리는힘 최현우의빙글빙글 넥서스 자석블록 불교상식 불교역사
2020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출판사
최근 댓글
종교와 정치는 가능한.. 
정성들인 리뷰 잘 봤..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이지요? 저도 ..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23 | 전체 203564
2007-01-19 개설

2020-11-01 의 전체보기
마흔을 앓다가 나를 알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01 19:1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2602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흔을 앓다가 나를 알았다

한혜진 저
체인지업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바쁜 일도 있고 책과의 거리두기를 생각했는데 우연히 이 책의 후기를 읽으니 바빠도 다시 한 번!

이 책만큼은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감가고 재미있어서 한 번에 다 읽고 말았다는데.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이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나도 읽었다.


마흔을 앓다가 나를 알았다.


솔직하게 이렇게 솔직하게 써도 되는 걸까?

싶을만큼 허심탄회하게 삶의 이야기들을 터놓고 이야기한다.

감추고 빼는 게 없다 싶을 만큼 솔직한 그녀의 이야기라서 그런가 공감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40정도의 나이를 넘겼거나 이 무렵이라면 겪었을만한 이야기들이 한보따리다.

그래서인지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위로와 나도 그랬는데 하고 공감하게 된다.


게다가 예쁜 일러스트까지 있어서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받는 느낌이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내 남편도 내 부모도 모르는 이야기가 담겨있고 오직 내 인생에 대한 이야기라고 했는데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진다.

상처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동그라미가 될 때까지 모난 부분은 깎여나가야만 한다.

그래야 굴러지는 것이 인생이랄까.


아이를 키우면서 일자리를 구하고자 했을 때 마땅한 일을 찾지 못하고 방황할 때

사용 후기 댓글을 사진과 함께 올리는 일을 하게 되고 통장 사본과 신분증 사본을 보내고 다음날부터 일을 하기로 했는데 소식이 없었다. 얼마 후 경찰서에서 받은 전화는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보이스 피싱 일당이 계좌를 이용해서 가해자로 지목된 것이다. 얼마나 놀랐을까.

조금이라도 돈을 벌어보고자 하는 절박한 마음이 범죄에 악용된 것인데 이런 일이 많은 것이 냉혹한 현실이다. 아이를 업고서라도 설거지 일을 해보겠다고 전화를 거는 장면에서는 안쓰럽기도 했는데 그만큼

일을 해보고 싶은 저자의 마음이 간절했던 것 같다.


아마도 주변 사람들은 아이나 잘 키우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돈이다. 사랑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다는 것이 바로 현실이다.


일일히 말할 수는 없지만 공감백배!!


나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불행이 닥치더라도 성급하게 자신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것!


참으로 밑줄 긋고 싶은 말인데 친절하게 밑줄이 그어져있다.

자신을 믿고 나 스스로를 다독이며 격려하자!


아이를 키우느라 아이와 함께 웃고 울다가 어느 새 쑥 자라버리면 아이는 마음의 독립을 준비하고

그러다가 중학생이 되면, 그 무섭다는 중2가 되면 어떻게 아이를 바라봐야할까?

 


나 역시도 그런 고민을 많이 하는데 믿음, 인정, 공감으로 아이를 바라봐야하는 것이다.


마흔을 앓다가 나를 알았다를 읽으면서

그 누구의 아내이기도 하면서 누구의 엄마이지만 우뚝 설 수 있는 나를 생각해보았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고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있는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연두의 난독증 극복기 | 기본 카테고리 2020-11-01 07:1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2575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연두의 난독증 극복기

최은영 글/최정인 그림
바우솔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연두의 난독증 극복기

 

 


  연두는 만화 캐릭터는 잘 그리지만 글씨를 잘 읽지 못해요.

자세를 똑바로 하고 책을 보아도 어디를 읽어야하는지 모르는 것처럼 글자를 잘 읽지 못해 수업시간에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었어요.


친구들이 이해를 해주면 좋겠는데

연두가 책을 읽을 때 틀리게 읽는다고 웃고 떠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안타깝네요.


정도는 뭘봐 라고 써놓으면 친구들이 안볼 거라면서 정말 멋있다는 말과 함께

연두의 책가방에 바보 라고 씌인 종이를 붙였어요.

친구를 놀리는 일은 정말하면 안되는데 장난으로 한 일이

마음에 큰 상처가 된다는 것을 모르는 걸까요?


민규는 읽기를 못한다고 연두를 놀리는 친구들 때문에 걱정이었어요.

민규의 누나는 네 짝궁은 네가 보호하라며 격려해줍니다


연두는 일주일 뒤 그림책을 가져와서 책을 읽으려는데 글씨를 제대로 읽지 못하자

정도가 배를 잡고 웃고 다른 아이들도 연두를 놀리듯이 웃어댔어요.

심지어 성환이는 연두의 그림책을 낡아채기까지 했어요.


연두가 그림책을 읽을 때 전혀 다르게 읽는 것을 보니 민규는 자꾸 신경이 쓰여 그만 소리를 지르고 말았어요.

그런데도 연두는 웃고, 기분이 나빠진 민규가

"너 바보야?"

하니 바보 아니라면서 시무룩하게 말해요.

바보라는 말에 울음을 터뜨린 연두.


선생님은 아이들이 연두를 놀려서 화가 난 민규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고

연두가 사실은 아프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머릿속이 아파서 읽기를 제대로 할 수가 없다는.


그리고 연두가 가져온 그림책이 없어지는데 그림책이 어디로 간 것일까요?

 


스스로 글자를 잘 읽지 못하더라고 실망하지 말고 씩씩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머리글에서 밝힌 것처럼

이 책의 저자는 그런 메세지를 담아 연두의 난독증 극복기를 쓴 것 같아요.

난독증은 열 살 이전에만 발견해서 치료한다면 많은 부분이 좋아질 수 있다고 하네요.

연두네 반 친구들도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자 연두를 놀리지 않겠다고 합니다.

연두는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겠어요.

수업시간에 잘 따라오지 못하거나 책을 잘 읽지 못하면 친구들이 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더 당황해서 잘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친구끼리 서로 돕는다면 힘을 낼 수 있을 거에요.

모든 사람들이 생김생김이 다르듯이 잘하고 못하는 것도 각각 달라요.

못하는 것이 있어도 실망하지 말고 차근차근 했으면 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