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오늘도 아자아자~!
http://blog.yes24.com/simple12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뜨거운커피우유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07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불교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밥팅교환일기꾸미기다꾸다이어리꾸미기 세계의공주컬러링 잘한것도없는데또봄을받았다 세계국기카드 버리는연습버리는힘 최현우의빙글빙글 넥서스 자석블록 불교상식 불교역사
2020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출판사
최근 댓글
종교와 정치는 가능한.. 
정성들인 리뷰 잘 봤..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이지요? 저도 ..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69 | 전체 203781
2007-01-19 개설

2020-05 의 전체보기
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 기본 카테고리 2020-05-29 22:1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55381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법의 카드

하라 준이치로 저/권혜미 역
책이있는풍경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가 자라감에 따라 학교에서 있었던 일, 친구와 있었던 일, 친구들과 이야기한 내용 등에 있어서 속시원히 이야기하지 않는다. 

어릴 적에는 자세하게 이야기도 잘 해주었는데 대화도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엄마들은 아이와 더 친하고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반면 아이들은 거리를 두고 자유롭기를 원하는 것 같다. 


아이와 더 깊이 대화나누고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일단 제목만 들어도 신기하고 정말 이런 카드가 있을까 했는데 아이와 놀이처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이끌어준다.


평소에 "친구 만나서 재미있게 놀았어? 뭐하고 놀았니?"

라고 할 경우 놀이터에서 놀았다던가 간단히 대답을 했는데 마법의 카드를 이용해서 대화를 나눠보니 대화의 깊이가 더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마법의 피트인 카드는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고, 아이의 고민을 해결, 아이의 행동 목표를 발견하게 해 준다고 씌여있는데

카드를 이용해서 아이와 대화하면 일단 아이가 좋아한다.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나 어떻게 이야기를 나눠야하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카드는 총 53장이고, 테마카드 10장, 감정카드 23장, 질문카드 20장으로 되어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할 수 있도록 아이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한다. 

듣는 사람의 태도, 요령에 대한 내용을 보니 자녀가 어떤 말을 해도 부정하지 않고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지 않고 

자녀의 편이 되어주기 등이 정말 중요하고 꼭 필요한 내용같다.


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는 

아이와의 편한 대화를 이끌어주어서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어루만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

그런 점도 좋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의 대화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일본자녀코칭협회 대표이사 하라 준이치로는 멘탈코치이고 현재 오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코칭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도움이 많이 되었다. 

평소에 매일 정해진 양을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 강조했는데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자극이 아니라 동기부여라는 것.

자신의 꿈을 생각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부모는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하는 것이다. 

내가 행복해져야 한다는 것에 대한 내용도 좋았고 책의 내용 중에서 부모는 아이의 보호자에서 응원자로 바뀌어야한다는 것을 

마음에 새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나태주 시집]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5-26 07:3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5375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나태주 저
톡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6살 때부터 시를 감상하고 쓰는 것을 쉬지 않았다는 시인

나태주

나태주 시인의 시를 만나면 어쩐지 내 마음까지도 맑아지는 기분이 든다.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진 요즘, 시집을 읽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고 싶었는데 시집을 받아들자마자 다 읽고 말았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시집의

시 한 편 한 편이 그림을 그리듯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환한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다.


민애의 노래책엔/ 나쁜 일은 없고/ 좋은 일만 있다/

-산토끼 한 마리, 붕어 한 마리, 귤 한 개

(p. 68) 민애의 노래책 중에서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어쩌면 순수함을 잃어버리는 것인가 싶기도 한데

나태주 시집을 읽으면서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진다.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예쁜 눈망울을 떠올리게 되는 시집.



 

 

 

 


 

 

 

 

어린 시절에 나는 시도 제법 외우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이제는 다 잊어버렸는데 나태주 시집을 읽으면서 다시 시를 외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시를 외우고 있으면 내 마음도 그만큼 맑아지고

밝아질 것 같다.


아, 그래!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해주는 '한밤중에' 라는 시

그러고보니 나도 밥을 먹다가 물기 없이 말라있는 화분을 보고 그래 너도 배고팠지? 

하면서 물을 준 기억이 났다.  

 


너 오늘 혼자 외롭게/ 꽃으로 서 있음을 너무/ 힘들어 하지 말아라.


혼자서도 씩씩하게 피어 있고 잘 자라는 꽃들

시인은 사물 하나하나 사소한 풍경도 다 의미있게 바라본 것 같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렇게 시로 전해주는데

참 아름답고 의미있는 일이다.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 속에서

시를 읽으면서 나의 메마른 감성을 깨우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알게 해주는 시다.


나태주시인의 동시지만 어린이들만을 위한 시가 아니다.

어른이 읽어봐도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해주고 환한 미소를 머금게 해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5-24 23:0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5322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한경미 저
북레시피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천삼이 간호사의 병동일기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환자를 안아주는 표지의 모습에서 따뜻함이 느껴진다.

아직 천사가 되지 못했다며 자칭 천삼이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천사맞다.

부산 출신의 9년차 간호사.


이런 간호사를 만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환자를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는 의료진을 만난다는 것은 큰 행운이기도 하고

많은 위안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쏟아질 것도 같았고

그들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마음이 감동적이기도 했다.


병원에 온 사람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다.

천삼이 한경미 간호사는 이들에게 치료를 도울 뿐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져준다.


복수가 흘러넘치는 위암 환자의 배를 처치하는데 환자가 "더러운 것 만지게 해서 미안해요." 한다.

천삼이 간호사는 "그런 마음 가지게 해서 제가 더 미안해요." 라고 답했다.

5년 전에는 갑자기 발작을 일으킨 아주머니가 젊은 친구가 이런 걸 보게 해서 미안하다고 했을 때 놀라서 대답을 못했었는데 5년 후에는 더 따뜻하고 모든 것을 품어주는 간호사가 된 것 같다.

자신의 아픈 모습을 내보이고 처치까지 맡겨야하는 환자들의 마음이 어떨지.

그리고 그런 아픔을 잘 이해해주고 다독여주는 천삼이 간호사.


간병사를 들여놓고는 한 번도 와보지 않았던 아들이 할머니 임종 날에 와서는

돈이 없어서 그러는데 시체를 놔두고 가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간병사는 아들에게 간병비를 요구하고 그사이 할머니를 다시 보니 입주위에는 고춧가루가 묻어있고

돌아가시는 길에 대변을 잔뜩 봐서 냄새가 나고 있었다.

천삼이 간호사는 할머니의 말년이 슬퍼서 눈물이 났고 안쓰러워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다 닦인 후 입원했을 때 입고 왔던 꽃무늬 옷을 다시 입혀 놓았다는 글을 읽으니 울음이 터져 나올 것 같았다.

가족도 못한 일을 간호사가 해주는 구나.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할머니는 가시는 길에 꽃무늬 옷을 입고 웃으셨을 것이다.


병원에서의 하루하루는 심신이 지친 환자들을 돌보는 일이라 어렵기도 하고

몸도 마음도 힘든 일이었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고 더 잘해주지 못함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아름답다.

현재는 간호사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간호사로 일하고 있다는데

많은 간호사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잘 가르쳐주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는 것 자체가 위로였고 큰 울림이 있는 책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부자의 말센스 | 기본 카테고리 2020-05-24 06:5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52941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부자의 말센스

김주하 저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말의 중요성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말센스에 따라 매출을 30배나 올릴 수 있을 정도였다니

노하우를 알고 싶어서 얼른 책을 펼쳐 들었다.

말센스를 익혀서 지금보다 많이 벌어서 주변에 많이 베푸는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는 저자의 글을 읽으니 따뜻함이 느껴졌다.


  부자의 말센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하면 좋겠구나 싶은 아이디어가 눈에 띄었다.

애견미용기술은 있지만 장비가 없어서 실력발휘를 못하던 있던 사람에게 저자는 장비 구입 비용을 주었다. 찾아가는 서비스로 '대형견 전문 출장 목욕서비스' 를 구상하게 되어 벤을 개조해 대형견을 목욕시킬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개신남(개를 씻기는 남자) 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저자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콘셉을 분명히 하고 모두가 하고 있지 않은 것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새로운 아이템을 찾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자신이 잘 하는 일 중에서 수요가 많은 일을 찾아서 자신만의 전략으로 도전해보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차별화전략과 말센스를 갖추어야 수익으로 이어지기 쉽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어떤 피자집 사장님은 배달을 마치고 돌아가기 전에 쓰레기 버릴 것이 없는지 가면서 버려드린다고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그 후로 종량제 봉투 버릴 것 있으신지를 물어보았다고 한다. 고맙고 미안함을 느낀 고객들은 재구매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매출을 늘릴 수 있는 말센스!

이 책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센스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설명이 아닌 질문으로 바꾸어 내가 할 말을 하는 법,

설득할 때 딱 부러지는 말보다는 ~ 하더라고요 라는 말로 객관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꼭 매출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평소 말을 잘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부자의 말센스를 읽으면서  매출과 관련된 말하기 노하우 뿐 아니라 돈에 대한 마음가짐, 인간관계 등에 대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관찰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20-05-19 23:1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5136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관찰의 힘

권동칠 저
성림원북스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대한민국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를 출범시키고 세계의 아웃도어업계로부터 신발왕이라는 칭호를 얻었다는 권동칠 저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 느껴질만큼 치열한 삶을 살고 열정이 넘치는 모습인데 그도 과연 그랬다.


 창업한 지 6년 만에 자체 브랜드 '트렉스타'를 출범시켰고 끊임없는 노력에 노력을 거듭한다.

290그램의 초경량 등산화를 만든 것도 대단하지만 그 후로도 끝없는 활약을 했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탄생한 거미신발이 악용될 것을 우려해 과감히 포기한 것을 읽으며 결단력에 놀라기도 했다.

불도저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열심이였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실행에 옮겼다고 한다.


 아이디어와 창의력은 관찰에서 비롯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람들의 신발을 관찰하는 습관이 있고 신제품 개발을 위한 바탕이 된다고 한다.

양손을 사용하지 않고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한 '핸즈프리' 기술도 관찰 끝에 아이디어를 얻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인간의 표준 발을 찾기 위해서 거리에서 발 데이터를 일일이 수집하기도 했다.


 저자의 성과업적은 일일히 나열하기가 어려울 만큼 많다. 열정과 노력이 이루어낸 성과임을 느낄 수 있었고 이렇게 자신의 일에 몰입하고 진정으로 소비자를 위해 일하다보니 성공은 따라오는 것임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관찰의 힘에서는 저자의 노력과 인내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인간적으로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이 느껴졌다.

등산화 AS 뿐 아니라 휴먼 원정대 이야기도 감동적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돈을 쫓은 것이 아니라 열심히 하다보니 성공하게 되었다는 말이 생각났다.

저자의 열정과 치열한 노력의 과정이 이 책에 녹아들어 있어 숨죽이고 읽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