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오늘도 아자아자~!
http://blog.yes24.com/simple12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뜨거운커피우유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2월 스타지수 : 별3,45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불교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밥팅교환일기꾸미기다꾸다이어리꾸미기 세계의공주컬러링 잘한것도없는데또봄을받았다 세계국기카드 버리는연습버리는힘 최현우의빙글빙글 자석블록 불교상식 불교역사 불교입문서
2001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출판사
최근 댓글
좋은 내용 소개해 주.. 
좋은 정보와 후기 감.. 
뜯어서 외우는 그림영.. 
종교와 정치는 가능한.. 
정성들인 리뷰 잘 봤.. 
새로운 글
오늘 6 | 전체 205020
2007-01-19 개설

2001-06 의 전체보기
우리의 철학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 | 기본 카테고리 2001-06-23 15:02
http://blog.yes24.com/document/1267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강좌 한국철학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예문서원 | 1996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가 이책을 접하게 된 것은 교양수업 때문이었다. 이 책이 교재로 쓰였기 때문에 구입하게 된 것이었다. 처음에는 딱딱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고 부담감도 적잖이 느꼈다
게다가 시험까지 본다고 하니 더욱 부담이 느껴졌다. 그리고 시혐을 보고 방학이 시작되니 오히려 여유가 생겨서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았다. 급급한 마음에 제대로 읽지 못했던 부분들이 나의 머릿속에 들어왔다.
우리는 철학이라고 하면 우선 딱딱한 느낌을 지워버리기가 힘들다. 철학이라고 하면 우선 머리에 무엇을 쓴 사람들의 모습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책에서는 한국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사상, 시대, 논쟁 별로 보고 있어서 요약 정리하기가 쉽다. 다만 흠이 있다면 어려운 언어를 사용하고 있어 처음에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읽다보면 그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한국 철학의 위상과 파급 효과 등을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철학책을 읽고는 싶었는데 어려워서 읽지 못한 분들,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중인 분들께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유학(또는 유교)이라고 하면 대부분 충효니 조상 숭배니 하는 단어를 떠올린다. 아울러 유학은 보수적이고 권위주의적인 봉건 시대의 산물이어서 현대에는 걸맞지 않는 사상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유학의 일면임은 물론 부인할 수 없다. 그런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들이 도덕의 회복을 주장하면서 유교적 가족 윤리를 주장하는 것은, 그것이 아직도 무언가 현대 사회에서 기능할 면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우리가 부딪치는 삶의 문제들 | 기본 카테고리 2001-06-10 19:26
http://blog.yes24.com/document/1499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 2

이명혜 역
창작시대 | 200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실 우리는 인생에 있어서 많은 부분들을 인간관계에 대하여 고민하는 것 같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문제가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결국 인간 사이의 많은 문제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고 고민들 불러 일으키며 또 때로는 분쟁 거리가 되기도 한다.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이책은 그런 고민들을 해결해 준다. 내가 가장 공감을 느낀 것은 진실한 친구에 관한 것인데 이 것이 반드시 좋은 방법이라고만은 할 수 없다. 그러나 인간관계에 있어 염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사람들 사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 과 신뢰이지만 그 틈 바구니에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하고 싶다.
다소 아쉬운 점은 임시 방편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는 것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처세술에 있어 이 책에 설명한 방법들을 많이 사용하다보면 다소 편협한 사람으로 보일 우려가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은 주체성의 기반을 위협 받을 때 질투심을 느낀다. 이 때 자신의 존재 혹은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만이 해결책은 아니다. 당신은 그가 갖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소유한 그 무엇에 대하여 하찮게 생각해야 한다. 그의 질투심은 자신이 갖지 않은 것을 타인이 가졌다는 것의 부러움에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우리의 자긍심과 우리의 문화 | 기본 카테고리 2001-06-06 09:09
http://blog.yes24.com/document/21275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한국의 정체성

탁석산 저
책세상 | 200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사실 교양과목의 교재로서 쓰였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막연한 호기심에서 그리고 시험에 임하기 위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철학책이라면 우선은 딱딱한 느낌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인데 이 책은 철학적인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리 딱딱하지 않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우선 그 점이 내가 이 책과 친해진 동기인 것 같다.
지은이 탁석산은 한국적인 것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갖고 이것을 말하는 것에 촛점을 두고 있는데 그것은 실로 어려운 문제일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의 문화가 한국적인가? 우리는 지금혼란의 시대를 살고 있다. 살아온 것은 한국적인 모습인데 우리의 현재의 모습은 이국적이기 때문이다. 커피를 마시고 팝송을 들으며 스포츠카를 타고 한국인 아닌 한국인의 모습으로.
그러나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한국적인 것이 과연 어떤 것인가 하는 많은 의문들로 부터 벗어나게 된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정체성 부재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현재성과 대중성 외에 고유성과 창의성 판단의 기준이 하나 더 있다면 그것은 주체성이다. 그럼 주체성은 무슨 뜻인가? 그것은 표면적 현상이 아닌 현상을 대하는 태도를 말한다. 예를 들어 보자. 똑같이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 가곡을 전공한 두 사람이 있다. 귀국하여 무대를 가졌는데 레퍼토리가 똑같고 창법도 같다. 그럼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도 없는가? 표면적으로는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의식이나 태도는 다를 수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