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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감동을 그대로 | 기본 카테고리 2011-10-3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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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설 공주의 남자 1

김정민 기획/조정주,김욱 원작/이용연 저
페이퍼스토리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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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

드라마로 보았던 감동을 그래도 책으로 만나 보았어요.

공주의 남자1권은 계유정난(1453년) 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김종서의 막내아들 김승유와 수양대군의 장녀인 이세령의 사랑이야기가 주축을 이루고 있어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가문의 원수인 이들.

처음에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싹 터 버린 사랑.

이들을 가로 막고 있는 운명의 신은 과연 이들의 손을 들어 줄까요?

 

책장을 몇 장 넘기자 드라마의 멋진 장면들이 나와있어서 반갑고 적혀있는 대사를 보니 가슴이 찡하네요.

다음 세상에는 들꽃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시들어 꽃잎이 떨어지면 바람에 날려

그리운 임의 옷자락에라도 살포시 내려앉을 수 있도록......

 

이렇게 구구절절한 사랑.

하필이면 당신인가요.

어쩌면 세령이의 눈물과 아픔이 그대로 전해져오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드라마로 볼 때에는 이야기에 쏙 빠져서 보느라고 미처 몰랐었는데 책으로 보니 주인공의 심리를 더 깊이 알 수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이 한 번의 사랑을 마음에 새겨 그를 두고두고 생각하는 세령이.

초반에 당찬 모습이 멋지고 매력넘치는 모습이네요.

 

처음에는 공주의 남자라는 제목이 경혜공주를 말함인 줄 알았는데 드라마에서 보니 세령이가 후에 공주가 되잖아요.

그래서 공주의 남자였던 것이었어요. 결국 공주의 남자라 함은 김승유죠.

제목에 숨어있는 반전도 재미있고

이야기의 긴장감이 돋보여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어요.

 

세령과 승유의 가슴아프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전개되지만 이야기의 주축에는 수양대군을 빼놓을 수 없죠.

무얼 그리도 욕심나는 것이 많은지.

정치와 권력. 다 한 짐거리일 뿐인데. 목숨을 앗아가면서라도 꼭 얻고 싶은 것이었을까요?

어쩐지 왕의 자리도 그리 마음 편하고 좋은 자리였을 것 같지만은 않은데 인생사 맘편하게 살다가면 그 뿐이지

사람들 가슴 속에 너무도 큰 아픔을 남기면서까지 왕이 되려 한 것일까요?

그 욕심의 끝은 어디일지.

 

정치와 권력

마치 늪에 빠져들어가는 것처럼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

깊이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는 것처럼 수양대군도 끝없는 욕심으로 많은 이들을 고통의 수렁에 빠지게 한 것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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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들이 꼭 읽어야할 필독서 | 기본 카테고리 2011-10-3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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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리진 Origins

애니 머피 폴 저/박인균 역
추수밭 |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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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들이 꼭 읽어야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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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origins은 과학전문 기자 애니 머피 폴이라는 두 아이의 엄마가 쓴 임신 9개월동안의 재발견에 대한 이야기다.

 태교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들 한 번 쯤은 들어봤음 직하지만 이 책은 한 번 쯤은 들었을  이야기를 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실험과 근거를 대고 있기 때문에 보다 피부에 와닿으며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태교를 중시하고 임신을 하면 항상 몸가짐을 바르게 하며 좋은 것을 보고 생각할 것을 당부하지만 어떤 근거에서인지 그저 어른들의 말씀인가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올해 4월에 출산을 한 엄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이야기들이 내가 임신기간동안에 고민했고 생각했던 부분과 일치하는 것들이 많아서 공감이 가고

 더 많은 예비엄마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엄마만이 아니라 아빠들도 같이 말이다.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은 비단 엄마만의 일이 아니라 아빠의 역할도 중요하다.

 

 임신했을 때 모서리에 앉지 마라. 미워하는 사람을 닮는다. (그러니까 미워하지 말라고 한다) 이쁜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먹어라. 등등의 말을 들었다. 이쁜 아기 사진을 벽에 붙어두고 수시로 보면서 배를 문지르면서 태명을 부르며

 -아가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다오 엄마아빠가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사랑해. 엄마아빠에게 와 줘서 고마워

등의 메세지를 전했다. 실제로 아기를 낳고 보니 그 사진 속의 아기와 생김생김이 유사하였다.

현재도 임신한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반신반의하는 것 같다.

마음 속에 그린 모습을 아가가 닮아가고 있는 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도 임신했을 때 킥복싱을 자주 보았다는데 아기가 정말 손발의 움직임이 남달라서 당혹스러웠다.

(쉽게 말해 다소 폭력적인 것 같았다)

이런 사실을 접하면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실감하게 된다.

아기는 자신의 성격이나 생각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뱃속에서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아서 성격이나 행동이 결정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임신 기간을 헛되이 보낼 수 없고 바른 마음과 바른 행동을 해야할 것이다.

 

음식이 전하는 메세지를 보면 임신 중 아니스 향의 음식과 음료를 먹었던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태어난 날과 4일이 지난 날에도 아니스 향을 선호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설마 아기가 알겠어. 생각하겠지만 아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하며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 같다.

아기는 백지 상태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태내에서 이미 풍부한 감각 경험을 쌓은 상태로 태어난다고 한다.

임신 중의 영양 결핍은 또한 출생 후에도 각종 질병으로까지 이어진다.

그러니 임산부들은 푹 쉬고 잘먹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편안해져야 할 것이다.

 

그냥 뭐 어때 아무렇게나 하면 어때. 설마 아기가 알겠어. 라고 생각하는 임산부들이 있다면 당장에 이 책을 읽고 마음 깊이 새겼으면 좋겠다. 나와 인연이 되어 이 세상에 온 우리 아기에게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 엄마의 의무 아니겠는가.

태교로 국악 태교가 좋다고 해서 나도 종종 들은 적이 있는데 실제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고요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요가또한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써서 체중조절에도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출산에도 도움이 많이 되며 마음이 안정이 되고 편안함을 느껴서 임산부들에게 권하고 싶다.

불교tv홈페이지에서 '생명,가족참살림법회 2부 - 태교의 실천' 을 보면 임산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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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 주인공이 되다. | 기본 카테고리 2011-10-3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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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체스터, 주인공이 되다!

멜라니 와트 글그림/김호정 역
책속물고기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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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가 누구냐구요?

바로 책표지를 장식한 귀염둥이 상큼 발랄한 고양이에요.

작가인 멜라니 와트 이름까지 고치고 체스터 라고 적은 걸 보니 웃음이 나네요

고양이가 그랬겠죠?

자기가 주인공이라고요.

욕심쟁이 귀염둥이네요.

 


 

 생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던 작가의 생각과는 달리 체스터가 방해공작을 피는 거에요.

 외모에 자신이 있는 건가?

 체스터 말이에요.

 작가님한테까지 으름장을 놓고요.

 

 작가님이 생쥐이야기를 하려는 틈을 타 체스터가 등장한 거에요.

 첫 장부터 생쥐의 이야기인데 체스터가 방해공작을 부려요.

 

 

 

 

 체스터가 나타나서 적극적으로 방해를 부리죠

자신의 이야기를 써달라고 하나봐요

과연 작가님은 생쥐이야기를 얼마나 버틸 수 있을 런지요.

 


 

 

 

 체스터가 쓴 자신의 이야기에 깔깔깔 웃음이 나네요.

 자기이야기만 써내려가다니 욕심쟁이인듯 하면서도 나름대로 귀엽죠.

 이 책에 등장하는 생쥐. 체스터. 저 위에 불독.

 독특하면서도 다시 보면 귀엽네요.

 

 자신의 이야기를 쓰려고 빨간 펜을 잡아든 체스터와 말 안 듣는 체스터로 인해 화가 잔뜩 난 작가의 모습이 이어져요

 펜 하나 집어들고 신이 난 체스터.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 내려가네요.

 아주 잘생긴 고양이라구요.

 특히 분홍색 원피스를 입었을 때 가장 멋지다구요.

 

 아마도 이들의 사랑싸움(?)은 계속 될 것 같아요

 깜찍하고 재미있는 그리고 다소 엉뚱한 이들의 이야기에 웃음이 나오네요.

 혹시 이들은 아직도 다투고 있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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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절약 | 기본 카테고리 2011-10-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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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이를 위한 절약

이규희 글/김중석 그림
위즈덤하우스 |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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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물건을 잃어버려도 힘들게 찾으려고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다 사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내 자식만큼은 부족함 없이 키우겠다는 생각. 과연 잘하는 것일까요?

제가 어렸을 적에만 해도 당연히 아끼고 절약하는 것이 몸에 배어서 지금도 무엇을 하나 사려면 저것이 내게 꼭 필요한가를 한참 생각해봅니다. 경제적으로는 발전하고 풍족해졌을 지 모르지만 그렇게 자란 사람이 어른이 되어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다면 많이 당황하고 좌절할 것 같아요.

어릴 적 부터 아이들에게 경제의 관념을 심어주고 절약하는 습관을 길러준다면 사회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며

절약하여 모은 돈으로 이 세상의 어려운 사람을 위해 나누고 베푸는 일을 가르친다면 참으로 좋은 일일 것 같아요.

어린이들에게 절약은 왜 해야하는 지 그리고 어떻게 절약하는 건지 기본적인 개념과 절약의 방법을 알려주는 책

어린이를 위한 절약을 만났어요.

 


 

 어린이를 위한 절약은 절약은 왜 하는가. 절약 습관으로 저축 습관 기르기. 또 이렇게 절약해서 모은 돈을 제대로 잘 사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에요.

 

이 책은 영우라는 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의 전개가 이루어져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영우는 돈을 왜 모아야 하는 지 몰랐는데 어느 날 여자 친구 유나 생일 잔치에 초대를 받고서야 돈을 모았어야 하는 데 후회하게 되죠. 그래서 저축이라는 것이 필요한 거죠.

정말 필요한 때 긴요하게 쓰기 위해서요.

 

영우의 누나인 영지도 전화비가 많이 나와서 엄마한테 꾸지람을 듣습니다.

전화비를 일단은 엄마가 내주고 서서히 갚기로 해요.

전화비를 다 갚을 때까지 전화사용금지 명령이 내려져요.

그래서 가족이 다 짠순이 짠돌이가 되어 버립니다. 엄마는 손수레를 끌고 30분이나 걸어서 시장에 가서 반찬을 사오시고요.

아빠는 하루에 반 갑씩 피우던 담배를 끊고 회사 갈 때는 자가용을 두고 지하철을 이용하신답니다.

어린이들은 어떻게 절약할 수 있을까요?

용돈기입장을 작성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어요.

군것질 줄이기, 저금할 돈을 정해두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기.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사지 않기. 다시 쓸 수 있는 물건은 재활용하기. 등이에요.

 

비단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사항이지요.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사지 않아야 하는데 구경하다보면 사야 할 것들이 생기지요.

그래서 마트에 갈 때도 구입목록을 적어서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가야해요.

예정에 없던 품목을 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세일 상품이라고 해서 하나하나 사다보면 정작 안쓰고 가지고 있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반찬 같은 경우는 나중에 해 먹어야지 하다가 유통기간이 지나버리고요.

 

영우는 절약하는 법을 배우고 아껴고 모은 돈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해요.

마음이 너무나 이쁘고 착하네요.

 

구두쇠처럼 돈을 한 푼도 안 쓰는 게 절약이 아니야

이렇게 열심히 돈을 모아 꼭 필요할 때 쓰는 게 진짜 절약이지.

이게 영우의 말입니다.

영우가 기특하고 어쩐지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우리나라가 유독 커피값이 비싸다고 해요

다른 나라에 비해서요.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는 대신 저는 이.삼백원 짜리 자판기 커피를 마셔요.

촌스럽다고 해도 할 수 없어요.

그리고 그 돈을 모아서 다달이 일정금액 기부를 합니다.

커피 한 잔 안 마시고 나보다 어려운 이들에게 약간의 도움이라도 될 수 있어서 좋아요.

 

무엇을 어떻게 절약해서 하는 지 모르겠다구요?


 

이 책에서도 여러가지 절약 방법을 만날 수 있어요.

하나하나 읽다보니 제가 더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네요.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알차서 많은 어린이들이 보고 절약을 생활화하면서

정말 써야 할 곳에 돈을 쓸 줄 아는 현명한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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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팽이 | 기본 카테고리 2011-10-2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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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멈추지 않는 팽이

최신규 저
마리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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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블레이드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본 사람 많을 것이다. 이런 건 대체 누가 만든 걸까.

대박 아이템으로 남자아이들이라면 안 가진 아이가 없을 정도인 탑블레이드.

탑블레이드. 하얀마음 백구. 슈퍼스타 k 온라인 등을 탄생시킨 장난감 대통령 최신규 님을 책 속에서 만났다.

멈추지 않는 팽이.

 

처음에는 문화콘텐츠 현장이야기라는 표지의 문구로 인하여 나와는 거리가 있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어쨌을까 싶을 만큼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해 준 책이다.

아버지는 세 살 때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행상을 하시며 어렵게 키우셨고 그로인해 그는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력이 전부라고 한다. 하지만 끊임없는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기에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학력파괴 채용을 내세운 기업들도 많지만 그래도 아직 우리나라는 학력을 따진다. 그런 세상에서 뛰어난 사람을 다 물리치고 정상에 서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소위 잘 되는 사람들은 잘 될 만한 이유가 있다.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만족하지 않고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도전 정신. 그런 것들을 빼 놓을 수는 없다.

노력과 성실성이 기반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최신규 님을 만난 적은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성공 비결은 바로 인간 중심의 사고에 있구나 생각했다.

모든 출발점은 인간이다. (p.108)

부모님을 저버리고 잘되는 사람은 없다. (p.110)

 

장난감을 만들 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인체에 해가 안되고 아이들의 놀이 문화와 정서에 도움이 될까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인간 중심의 사고! 사실 무엇을 하던 간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덕목이다.

그런데 어디 그런가.

돈이면 다인줄 알고 성장기 아이들에게 불량식품을 팔고 미용에 신경쓰는 여심을 이용해서 가짜 미용품을 팔기도 하지 않는가.

 

두 번 째는 긍정적인 사고다. 내가 하는 생각들은 나의 기억저장창고에 그대로 쌓인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대로 그려진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려운 일이 있을수록 건강을 챙기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억지로라도 내 몸과 마음을 희망차게 돌려놓는다는 마음이 힘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다.

 

유연하게 직원들과 소통하고 서로 간의 진실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사실 사장님이라면 어렵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한데 실무자로서 직접 ceo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면 서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우여곡절도 많고 굴곡도 많았지만 최고의 자리에 서기까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빈틈없는 준비로 지금의 그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운도 따라야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열정을 가지고 인간을 위한 아이들을 생각하는 장난감 계발에 힘쓰시는 그분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지금 무엇인가에 도전하고 있다면 용기를 내어 시작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이 책을 꼭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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