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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에 젖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1-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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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악의에 젖다

유나리 저
페퍼민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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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입부분에 흥미가 확 끌려 읽게 된 책이다. 솔직히 다 읽고난 지금도 확실하지 않고 애매하다.

생각의 정리가 덜된 느낌...

과연 '악의에 젖다' 라는 제목은 어디에서 온걸까? 누구 관점에서 온거지?

보기에 우진은 우진대로. 연경은 연경대로. 희재는 희재대로 모두가 악의에 젖어 행동한다. 단지 선이 얼마나 남아 있느냐의 차이일뿐..

희재의 그림에서 보여주듯이 천사와 악마 어느쪽으로 기우느냐, 따라가느냐에 따라 악이냐 아니냐가 결정된다면 과연 우리도 항상 어느때라도 우진, 연경, 희재와 같이 중간점에 서 있는 것일거다.

나를 힘들게 하고 이용한 것이 분명한 희재와 함께 하는 연경의 마음은 어느쪽이 더 강한걸까?

그것이 악도 선도 아닌 사랑에 가까운 것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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