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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2018-11-26 의 전체보기
[스크랩] 서평단 모집: 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 서평단 신청 2018-11-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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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입니다!

가장 바람직한 삶의 마지막 풍경을 찾아서


수만 년간 거의 변하지 않았던 죽음의 가장 기본적인 측면들(죽는 이유, 장소, 시기, 방식)이 한 세기, 특히 지난 몇 십 년 만에 너무나 극적으로 달라졌다. 죽음의 생태학, 역학, 경제학을 넘어서서 죽음을 바라보는 정서 자체가 변했다.


의학의 발달은 인간의 수명을 폭발적으로 연장시키고 치명적인 전염병들을 퇴치했으며, 심폐소생술과 뇌전도는 죽음에 대한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 바야흐로 현대 의학은 과학의 반열에 올라섰고 그에 힘입어 거대한 의료-산업 복합체를 탄생시키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런 반면에 이제 사람들은 병원과 요양원에서 죽음을 맞고, 만성질환을 안고 살아가고, 독립성과 존엄성을 상실한 채 연명치료에 의존하고, 막대한 의료비와 길고 힘겨운 병간호에 허덕이고 있다.


저자는 세포에서부터 중환자실, 법정, 사회 제도, 인터넷 세상에 이르기까지 뻗어 있는 생사의 갈림길에 서서 무엇이 환자에게 정말 해로운지, 어떻게 하면 환자를 가장 잘 도울 수 있는지, 환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치료와 임종은 어떤 것인지 끊임없이 묻고 답한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가장 바람직한 죽음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한다.



본문 맛보기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중환자실에 입원해 온갖 장치를 아이언맨보다 많이 몸에 연결하고서야 비로소 죽음에 대해 가족끼리 대화를 나눈다. _30~31


어쩌면 새로운 만성질환은 대부분 의학이 죽음을 모면하는 방법을 찾는 데 실패해서라기보다 오히려 성공했기 때문에 존재한다. 새로운 만성질환에 걸릴 만큼 인간이 오래 살게 되었다는 뜻이다. _62


선생님, 내 심장이 멈추면 그냥 보내주세요. 죽음보다 더 끔찍한 상태도 있습니다.” _153~154


한 생명이 겪는 가장 큰 상실이 어떻게 하면 바람직한 것이 될 수 있을까? _409





<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서평단 모집  

 

  기간 : 11월 26일~12월 2일 
당첨발표: 12월 3일

 

*주의사항

 

1. 『뮤지컬 코스모스』, 『존 나이스비트 미래의 단서』부키 서평단은 2순위입니다.
(신청자가 미달일 경우에만 당첨 기회가 있습니다)
2. 지금까지 부키 서평단으로 당첨되신 분들 중 리뷰를 작성하지 않은 분은 서평단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3. 서평단 신청시 예스24 개인정보가 책 받을 실제 주소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십시오.
(주소 오류 등으로 인한 재발송이 안 됩니다.)

 

*서평단의 약속

2018년 12월 13일까지 예스24에 리뷰를 작성한 후 해당 도서 리뷰 발자국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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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치 충분한 도구와 기계의 원리 | 과학 2018-11-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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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구와 기계의 원리 NOW

데이비드 맥컬레이 글그림/박영재,김창호 역
크래들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빠도 아이도 알아야 할 과학 원리~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림으로 보는 재미있는 과학 원리 "도구와 기계의 원리  NOW"는 400쪽의 두꺼움을 자랑하고 올칼라 그림으로 초등학교 3~4학년에서 중학교 1~2학년용으로 추천 하는 책이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정가 38,000원) 아이들 교육을 위해 아빠의 마음으로 흔쾌히 구매를 했다.

 

 아이가 흥미롭게 읽어서 뿌듯한 마음에 아이가 다른 놀이를 할 때 호기심에 책장을 펼쳤는데... 그 동안 무심코 지나쳤고 무지했던 과학의 원리에 푹 빠지고 말았다.("도구와 기계의 원리"는 아이들만 읽을 책이 아니다!!!)

 

 책의 목차는 제1장 운동의 역학, 제2장 자연력의 이용, 제3장 파동의 역학, 제4장 전기와 자동 제어, 제5장 디지털 세계, 유레카! 기계의 발명사, 용어 해설, 찾아보기 순으로 되어 있다.

 

 

 

 책은 매머드를 등장 시켜(이야기를 이끈다.) 과학 원리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학창시절 과학시간에 배웠던 빗면의 원리, 지레, 저울, 풍차, 부력, 렌즈의 원리에서부터 실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자물쇠와 열쇠, 지퍼, 화장실 물탱크, 펜, 태엽시계, 센서, 내시경 등의 원리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제5장 디지털 세계에서는 컴퓨터 관련 기기들의 원리, 신호 출력, 음성 인식 등의 원리를 설명해 주고 있고, 마지막 장 유레카에서는 앞서 1장에서 5장까지의 과학원리를 다시 정리해서 도구와 기계의 발명사로 알려주고 있다.(친절한 "도구와 기계의 원리 NOW")

 

제1장 운동의 역학 중 지레 장에서는 매머드의 몸무게 달기, 매머드 깨끗하게 관리하기, 엄니를 다듬을 때 벌어지는 일 등을 통해 지레의 기본적인 종류 세가지를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례 차례 설명해 주고 있다.

 

 

제3장 파동의 역학 중 빛과 상의 장 설명 중 정기 검진 때 받는 내시경 편에서는 광섬유 케이블이 들어 있는 가는 관을 목구멍을 통해 몸 속에 넣으며, 관에는 조명 케이블도 함께 들어 있어 빛을 보내 몸속을 비춰 준다는 것을 그림으로 이해를 돕고 있다.

 

 

제5장 디지털 세계 중 비트 만들기 장 설명 중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컴퓨터 마우스 편에서는 광 마우스, 클릭과 스크롤, 카메라 등을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컴퓨터 주변 기기들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끝으로 유레카! 장에서는 앞서 설명한 각 장의 주요 내용을 도구와 기계의 발명사를 통해 설명해 주고 있다.

 

 

 지퍼

 

 지퍼가 쓸모 있는 것으로 인정받게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위트컴 저드슨(Whitcomb Judson)이 1891년 이것을 발명했을 때만 해도 지퍼는 현재와 같이 옷에 다는 것이 아니고 장화를 조이는 장치였다. 지퍼가 팔리기 시작한 것은 1918년 미국 해군이 비행복을 잠그는 데 지퍼만 한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부터였다. 1926년에 붙여진 지퍼(잠그는 사람)라는 이름이 성공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 p.374

 

 

 

 "도구와 기계의 원리 NOW"는 학창시절 배웠던 여러 과학원리 뿐만아니라 실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과학원리들에 대하여 알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해 주는 친절한 과학 백과사전으로 온 가족이 수시로 읽어 보고 소장가치 충분한 과학 도서이다.

 

 오늘도 분주한 월요일 아침 화장실 변기 물탱크 원리가 갑자기 궁금해지고... 패딩점퍼를 입다가 지퍼의 원리가 궁금해졌고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다가 엘리베이터의 원리도 궁금해졌다... 아~ 궁금하다... 오늘은 곧장 퇴근해서 거실 책장에 꽂힌  "도구와 기계의 원리 NOW"를 읽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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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모든 게 노래 | 문학 2018-11-2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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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건전지에 혀를 댄 것처럼.. 무덤덤하게 폐부를 찌르 듯.. 그런 음악을 글로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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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노래 | 남기고 싶은 문장들... 2018-11-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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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노래 - 김중혁

 

 

 내게 현재였던 소설 속 시간이 독자들에게는 오지 않은 미래이고, 독자들이 책을 읽을 때의 현재가 내게는 이미 오래전에 끝이 난 과거이고, 내 책을 읽지 않은 사람에게 내 소설 속의 시간은 끝내 오지 않을 미래이다.

 

                                                                                                                        - p.84

 

 

 

http://www.yes24.com/24/Goods/10987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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