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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꽃은 알고 있다』 | 서평단 당첨 2019-12-3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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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꽃은 알고 있다

퍼트리샤 윌트셔 저/김아림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12월


서평단 여러분!
리뷰를 써 주신 뒤 ‘리뷰 썼어요!’ 에 글을 남겨주세요!

ID(abc순)
cr..071jy
ho..1473
ke..ark
sk..86
ty..m0301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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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march님의 따뜻한 책선물 도착~ | 책 도착~ 2019-12-30 20:0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9453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march님이 보내주신 책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평소에 예스 쪽지함을 잘 확인하지 않는 편인데 뒤늦게 쪽지가 온 걸 확인하였습니다. 쪽지를 열어보니 march님께서 연말도 되고 블로그에 자주 방문한 것에 감사의 마음으로 한 권이 더 생긴 <빨강 머리 앤>을 보내주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좋은 인연을 쌓은 블친님들의 리뷰도 읽고 가끔 일상의 글을 공유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march님께서 책을 선물해 주신다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 낮에 택배 알림 문자를 받고 기분 좋은 마음을 안고 퇴근을 해서 택배 상자를 봤는데 책 한 권만 들어갈 크기의 상자가 아니었고 무게도 좀 나갔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상자를 열어보니 겨울이면 생각나는 찹쌀 호떡이 먼저 저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빨강 머리 앤>과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 노트 그리고 march님의 손 편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당초 보내 주시기로 한 <빨강 머리 앤> 외에 제가 나무를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아시고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간식으로 먹으라고 호떡까지 보내 주셨습니다.

 march님의 연말 따뜻한 선물이 오후부터 쌀쌀해진 날씨가 전혀 춥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march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한 지 이제 1년 좀 넘었는데 제게 분에 넘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릴레이 인터뷰도 해보고, 이 주의 우수 리뷰도 몇 번 선정되었고, 애드온 적립에 이렇게 감동의 책 선물까지... 2019년을 거의 마무리하는 지금 올해 제가 제일 잘 한 일 중 하나가 예스 블로그 활동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블친님들을 만나 인연을 쌓은 것이 제일 좋았구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부족하지만 좋은 블친님들과 책 이야기,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소중한 인연 쌓아가겠습니다.

 

2019년 뜻깊게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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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마술사를 꿈꾸는 딸을 위한 공연 관람 - 이은결 더 일루션 | 일상/생각 2019-12-30 07:26
http://blog.yes24.com/document/119432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첫째 딸의 꿈이 한동안 고고학자였는데 얼마 전부터 꿈이 바뀌었습니다. 학교 학예회 때 친구랑 마술을 하겠다며 마술 도구를 구입해 열심히 연습을 하더니 이제 마술사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겨울방학 때 아파트 상가 내 태권도 학원에서 마술 수업을 한시적으로 하는데 마술을 배우고 싶다고 해서 수강 신청도 해주었고, 마술 공연도 보고 싶다고 해서 급히 공연을 검색하니 때마침 이은결의 마술공연을 우리 지역에서 하게 되어 예매를 하고 어제 아이들과 <이은결 더 일루션>을 보고 왔습니다.


 

 어제 공연을 보러 간 우리 지역에 있는 문화예술회관입니다. 종종 아이들과 문화 공연을 보러 가는 곳입니다.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 날씨도 흐렸고 곧 비가 쏟아질 것 같았습니다. 앞에 열심히 달려가는 아이들이 제 딸들입니다. 아직 공연시간이 남았는데도 빨리 이은결을 보고싶다고 공연장으로 뛰어가네요.

 

 

공연장에 들어가니 <이은결 더 일루션> 공연을 알리는 안내 포스터가 티켓 배부 데스크 옆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잠시 아이들 기념 촬영을 하고 예매한 자리로 들어가 앉았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공연 시작. 갑자기 헬기와 함께 무대에 나타난 이은결 마술사. TV에서 보던 이은결 마술사를 직접 눈으로 보니 신기했습니다. 아이들의 두 눈도 초롱초롱해지기 시작했구요. 이은결 마술사는 재치있는 말솜씨로 시종일관 관객들을 웃게 해 주었고, 스케일 있는 공연과 감동이 있는 공연이 잘 섞인 무대였습니다. 평소 TV에서 봤던 사람을 사리지게 하거나 자르는 마술과 공중 부양 시키는 마술들도 재미있었지만 이은결 마술사의 초기 공연부터 함께한 앵무새 공연과 어린이 등 관객과 함께한 마술도 흥미로웠습니다.

 처음 공연이 시작할 때만 해도 트릭을 쓰는게 있는지 두 눈을 부릅뜨고 보기 시작했는데 공연 시작 얼마 후부터 자연스럽게 탄성을 지르고 박수를 치며 아이들보다 더 마술 공연에 빠져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시종일관 놀랍고 흥미로운 마술들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특히 마지막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애니매이션 "라이언킹" 주제가 선율에 맞춘 그림자 마술이 공연의 백미였습니다. 스케일 있는 마술 공연을 봐도 재미있지만 트릭 없이 이은결 마술사의 수많은 노력이 엿보인 그림자 마술이라 더 여운이 남는 공연이었습니다.

 이은결 마술사가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마술사가 된 이유가 잘생긴 외모와 방송매체 덕이 아니라 수많은 땀과 노력이 뒤에 있었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공연 내내 이은결 마술사가 연신 땀을 닦았습니다.) 2시간 공연내내 즐겁게 공연을 관람한 후 공연장을 나오니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재미있다고 연신 말하는 첫째 딸을 보니 마술사 꿈이 당분간 지속될 것 같네요. 연말 딸 덕분에 멋진 마술 공연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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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수리뷰] 12월 넷째 주 :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세요! | 이벤트 2019-12-28 22:30
http://blog.yes24.com/document/119387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 블로그입니다.

2019년 12월 넷째 주 우수 리뷰 선정작을 소개합니다.


아래 우수 리뷰 선정작을 읽어주시고, 댓글과 추천을 남겨 주신 뒤

이 포스트에 남겨 주셨다는 댓글을 써 주세요!

추첨하여 최대 50분께 예스 포인트 500원을 드립니다.







만년의 집

강상중 저/노수경 역
사계절 | 2019년 12월

 

모나리자님의 리뷰 : 만년의 집


사람은 떠났어도 산 사람의 마음을 통해 살아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고 상기하는 것으로 영원한 삶을 누린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그런 걸 생각하면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자세를 곧추세우게 됩니다. 어쩌면 치열했다고 할 수 있는 삶, 잘 견텨내며 훌룡하게 살아오셨습니다. 선생님의 70여 년의 삶을 돌아보는 여정에서 우리 어머니, 할머니 세대의 지난한 인생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아빠랑 단둘이 여행을 가?

최아름 저
씽크스마트 | 2019년 11월

 

Kkaggg2님의 리뷰 : 240. 어떻게 아빠랑 단둘이 여행을 가?


사실 이책이 더 특별한 이유는 바로 이부분! 아버지의 생각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나도 부모님과 여행을 몇번 가봤지만 시작은 늘 기분좋게 가지만 도착해서 한번도 안싸운적이 없었다. 그리고 다시는 같이온다는 말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추억을 얼룩지웠지만 지나고보면 참 행복한 시간이였다. 그래서 나 역시 부모님과의 여행을 추천해주고싶다.


늘 우리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부모님이지만

늙은 자신이 짐이 될까 두려워하는 그들의 손을  오늘 밤 따뜻하게 잡아드리자.








만화로 배우는 와인의 역사

브누아 시마 글/다니엘 카사나브 그림/이정은 역
한빛비즈 | 2019년 11월

 

고독한선택님의 리뷰 : 떻게 와인이 인류를 사로잡았는지에 대한 거시사

지금까지 읽었던 책이나 자료에 병행해서 활용하면 와인에 대한 이해를 배가할 수 있을 좋은 정보 항아리를 얻게 되어 흡족하다와인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께도 꽤 도움이 될 내용이 풍부해서 읽어보기를 권할 만하다.

오늘 저녁엔 아래의 슬로베니아산 내추럴 와인을 한 병 따야겠다몸도 많이 나았고 빨간 날이니까.










클라이브의 녹색 세계사

클라이브 저/이진아,김정민 역
민음사 | 2019년 10월

 

필리아님의 리뷰 : 인류 역사, 파괴된 환경 명세서?


“통찰력이 부족해 문제를 키워서 모든 사람이 문제를 인식하기에 이른다면

이미 해결할 방법은 없다.” -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이 책의 판본인 2007년 개정판 서문에서 저자가 재앙(災殃)적 환경파괴로 인한 공멸의 불가역(不可逆)적 행로를 치닫는 인류를 향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인용한 한 구절이다. 인류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는 10여 년 전의 이 경고 메시지를 마치 아무런 충격을 받은 적 없다는 듯이 천연덕스럽게 대하기에는 이미 문제에 대한 인식의 범위에 우리는 너무 깊이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닐까?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우승우,차상우 공편
폴인 | 2019년 10월

 

coverup님의 리뷰 : 자기다움을 찾은 브랜드를 소개하는 책


이 책에서 소개된 사례들은 저자들이 운영하는 Be my B;라는 커뮤니티에서 다뤘던 사례를 책으로 엮은 것들이다. 저자들의 인터뷰 또는 강의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나 개인적으론 상당히 재미있었고, 이해하기 쉬운 구성이었다. 마치 성공한 기업가가 담담히 자신의 성공비결을 읊조리는 듯한 느낌이다.








꿈꾸는 아이의 그림책 놀이

우기윤(꿈책맘) 저
서사원 | 2019년 11월

 

류씨님의 리뷰 :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꿈꾸는 아이의 그림책 놀이

<수크를 찾습니다>를 읽고 책에 소개된 책놀이 해 보아요. 

어떻게 놀아야 할지 방법만 알고 재료만 챙겨주면

 How?에 대한 대답은 아이들 스스로 찾에요. 

미코도 수크를 완성했어요


미코와 일독할 때는 글만 읽으며 재미있다 그랬는데 알콩달콩 그림책 대화를 읽고 난 뒤 책을 읽으며 놓쳤던 부분을 다시 한번 체크해요 그냥 술술 읽어갔던 부분인데 그림속에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지 몰랐어요 ㅠ..ㅠ 그림책의 대화대로 이야기를 이어가다 보면 아이가 당연히 알 거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모르고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어요

예를 들어 미코가 '계량스푼'을 모르더라구요. 이야기책으로만 그림책을 대하다 보면 글씨에 집중하기 마련인데.. 그림과 함께 읽으니 그림책 한권을 읽어도 아이의 어휘력이 그림책 백만스물두권 읽는 효과가 생겨요. 그리고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와 대화를 하면 가장 좋은 점이 바로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거죠








초보 엄마 심리학

이지안 저
글항아리 | 2019년 11월

 

엄마의서재님의 리뷰 : 초보 엄마 심리학

첫 애가 1학년 때 시작한 독서모임의 맘스클럽에서 '저자와의 만남'을 갖게 되면서 읽게 된 책입니다.


저는 올해로 육아 10년차이지만 본격적인 부모되기 공부는 이제 3년 정도 되었습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 이런 책을 접했더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결혼 생활과 육아에서 고민하게 되는 상황과 그로 인해 생겨나는 관계에 대한 설명을 쉽게 풀어내고 있어 초보 엄마들이 새롭게 주어지는 역할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5분 스케치 컬렉션 그린 에디션

김충원 저
진선아트북 | 2019년 12월


봄햇살처럼님의 리뷰 : 5분 스케치 컬렉션 그린 에디션


저는 김충원님 책으로 스케치를 시작한 사람입니다. 그러다 손 놓고 있었어요.  제 맘대로 잘 되지 않아서 좌절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그린 에디션을 보면서 다시 그림 그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이제부터 1일 1그림하면서,  제가 그린 그림을  수북이 모아보려고 해요. 1년 뒤 달라질 제 모습이 벌써 기대되네요. 선 맛을 아는 사람 되었으면 좋겠네요.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혜민 저
수오서재 | 2019년 11월

 

수시아님의 리뷰 :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을 매일 읽어볼 수 있는 만년달렴 :D

달력을 보다 "아! 이거 좋다~"라고 생각되는 문구가 있다면, 

달력과 함께 들어있는 메모지에 이쁘게 적어, 책상 앞에 붙여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은
생각이 적을수록, 
함께 같이 나눌수록, 
지금 바로 이 순간에 마음이 와 있을수록 더해집니다. 

다가올 2020년에는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말고, 내 기쁨을 주변과 함께 나누고,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이 문구를 적어보았습니다. 연말에 달력이나 다이어리 선물로 주는 일이 많은데요, 이렇게 좋은 글과 그림이 담겨진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달력을 선물로 주고 받으면 참 좋겠단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12월 셋째 주 우수 리뷰 댓글 추천 이벤트 당첨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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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rose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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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09
ck..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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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ri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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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en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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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at
le..heie
li..x00
ma..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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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it5
mo..s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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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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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eam
so..a9
ss..y
st..ry1020
su..aei
to..1101
xi..a
yc..4
yh..6715
zi..0908
zz..vbn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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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4        
자신을 돌보는 또다른 방식, "걷기"의 매력을 알게 되다. | 문학 2019-12-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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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책 리뷰 이벤트 참여

[도서]걷는 사람, 하정우

하정우 저
문학동네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배우 하정우가 아닌 인간 하정우의 일상을 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 달에 1만 보를 넘게 걷는 횟수가 얼마나 될까? 스마트폰 속 헬스 어플의 걷기 기록을 찾아보니 12월에 딱 4번 1만 보를 걸었다. 출퇴근을 거의 자가용으로 하고 있고, 가끔 술 마신 날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만 버스 정류장까지 걷는 거리가 그리 길지 않으니 평균 2천에서 3천 보를 걷고 있다. 운동이라고는 날씨가 따뜻할 때 야구 동호회에서 가끔 하는 리그 몇 경기 뿐이니 실제적으로 내가 하는 운동은 숨쉬기 운동이 전부다. 


 여기 하루 3만 보, 가끔은 10만 보를 걷는 사람이 있다. <걷는 사람, 하정우>의 저자 배우 하정우다. 요즘 영화 "백두산"으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하정우는 "추격자", "베를린", "암살", "아가씨", "신과함께" 등 다양한 영화들을 통해 때로는 소름끼치는 잔인함을 때로는 능청스러움과 먹방 연기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언제부턴가 이동거리를 '편도 몇 보'를 단위로 쓰는 그는 영화 <아가씨>를 찍을 때는 강남에서부터 마포까지 거의 매일 걸어다녔고 출근길 편도 1만 6천 보를 걸을 정도면 상쾌하다고 느끼는 사람이다. 책을 좋아해 독서 모임을 만들 정도고 5년 마다 자기 삶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책을 내고 싶지만 바쁜 일정으로 2011년 첫 책 <하정우, 느낌 있다> 이후 7년 만에 그간 걷기에 빠진 이야기를 쓴 책이 이번에 만난 <걷는 사람, 하정우>다.


 연기 뿐 아니라 직접 영화 감독에 그림까지 잘 그리는 하정우를 소위 말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끼와 재능을 갖춘 사람이라 걱정이 없을 것 같지만 출연한 영화나 직접 감독한 영화가 흥행에 실패하면 무력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몸이 천근만근하거나 비나 눈이 내리면 걷기를 망설이기도 한다. 언젠가부터 하정우는 힘들 때마다 속으로 이렇게 되뇌게 되었다고 한다.


 '아, 힘들다.......... 걸어야겠다.'


 힘들수록 주저앉거나 눕기보다는 일단 일어나려 애쓰고 몸과 마음이 완전히 고갈되었다는 느낌이 들 때 오히려 운동화를 신고 밖으로 나간다는 하정우가 지키는 루틴이 다음과 같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일단 러닝머신 위에 올라가 걸으며 몸을 푼다. 
 * 아침식사는 반드시 챙겨먹는다.
 * 작업실이나 영화사로 출근하는 길엔 별일이 없는 한 걷는다.


  나는 지금 매일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지? 아침에 일어나 힘찬(?) 기지개를 편 후 숨쉬기 운동 돌입, 아침식사를 챙겨먹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주차장으로 내려가 별일이 없는 한 매일 자동차로 출퇴근을 한다. 하정우의 루틴과 닮은 것이라곤 아침식사는 반드시 챙겨먹는 다는 것 뿐이다. 내가 원래부터 이렇게 살던 사람이었나? 생각해 보면 한 2년 전만 해도 나름 꾸준히 일주일에 2 ~ 3번 정도는 걸으며 출퇴근을 했다. 그러다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고 걷기에 경로가 좋지않아 차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걷기와 멀어졌다. 차로 출퇴근하는 이유를 걷기에 좋지 않은 경로 핑계를 대는 내 모습을 하정우가 본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능청스럽게 크게 웃어주려나? 고작 그런 핑계로 안 걷는다며.... 하하하하하~~~



 하정우가 걷기의 매력에 빠진 것은 2011년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분 '남자 최우수 연기상' 시상자로 나왔을 때인 것 같다. 전년도 수상자였던 하정우는 이번에도 수상하게 되면 그 트로피를 들고 국토대장정길에 오르겠다고 공약을 했는데, 그해에도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타게 되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화 <577 프로젝트>에서 보여줬던 577킬로미터 국토대장정을 오르게 된다. 수많은 소동과 사건 속에 국토대장정을 마친 하정우는 한동안 무기력과 허무함은 느꼈다고 한다. 그렇게 며칠을 보내다가 길 위의 매 순간이 좋았고, 그 길 위에서 자주 웃었던 자신을 발견하고 걷기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이후 걷기를 즐기기 시작한 후 하루 3만 보를 걷고 있는 하정우는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하와이로 틈나는대로 떠나서 하루 10만 보에 도전도 해보고 걷기 코스도 개척하는 등 진정한 휴식의 의미를 알아가고 있다.



 하정우 하면 떠오르는게 '먹방' 이미지일 것이다. 영화에서 하도 음식을 맛있게 먹어서 영화 속 먹방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유행을 한 적도 있다. 하정우는 먹방답게 영화 속 음식을 다 먹는다고 한다. 그것도 아주 맛있게. 하물며 연기중에 맛있게 먹기 위해서 음식들도 몇 시간 동안 방치된 것 말고 갓 요리한 음식들로 놓아달라고 따로 부탁한다고 한다. 이런 노력이 있으니 영화에서 그렇게 찰지게 잘 먹나보다. 하정우는 영화에서 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고 한다. 당연히 열심히 걷고 먹는 밥은 맛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럼 하정우는 행복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하와이에서 나는 걷고 먹고 웃는 일에 하루를 다 쓴다. 삶의 곳곳에 놓인 맛있고 즐거운 일들을 잘 느끼는 일. 그게 곧 행복이 아닐까 하고 나는 하와이에서 생각했다.
 


 하정우는 먹방답게 집밥을 요리해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대학생 때부터 자취를 시작했기 때문에 그에게 요리는 일상이고 생활이다. 자신만의 다양한 집밥 레시피와 팁 소개는 책의 또다른 볼거리다.(하정우식 얼렁뚱땅 요리법, 라면을 오가닉하게 먹는 방법, 나의 밥도둑 소고기가지볶음, 바삭바삭 감자칩 가니시 샐러드 등)



  <걷는 사람, 하정우> 속에는 하정우의 걷기 속 일상 뿐 아니라 그림 개인전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그려나가기로 한 인생 이야기, 배우로서 영화 감독으로서의 흥행과 실패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 이야기, 책을 좋아해 만든 독서모임 이야기, 이탈리아 여행이야기 등 그의 일상과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하정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요즘 "백두산"의 흥행에 맞춰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관객과 함께 나이먹는 친근한 느낌의 연기자로 기억되는 것"이 바람이라는 하정우. 그의 꿈인 산티아고 순례길이나 히말라야 트레킹에 도전하는 모습을 다음에 쓸 책(5년 후?)에서 만나기를 바란다.


 이 책을 읽고나서 하정우처럼 하루 3만 보는 어렵지만 하루 1만 보라도 도전하기 위해서 며칠 전부터 시간날 때마다 아파트 산책로를 걷기 시작했다. 이제 걷는 습관이 붙으면 출퇴근길 걷기에 도전해 보려한다. 새해도 곧 다가오니 2020년 새해 목표는 하루 1만보 이상 걷기로 세워야겠다. 작심삼일이 안 되기를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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