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나나코 작가님의 돈으로 엮인 관계입니다만 리뷰입니다.
친한 친구의 빚 보증을 잘 못 서서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남자에게 몸을 팔기 시작한 수
겨우겨우 그지같은 삶을 살아가는데 그때 공이 수에게 한눈에 반해서
반강제 납치를 해오고 자기 전속으로 만듭니다.
수는 처음에 나름 매너있고 돈도 잘주니 공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고
공은 처음부터 직진직진합니다.
그러다 뭐 몸맞고 마음맞아서 수는 빚을 다 탕감하고 공의 조직에 따라 들어가 야쿠자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