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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조금 귀찮으면 아이는 많이 행복해진다 | 기본 카테고리 2009-12-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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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와 아이의 서울산책

정진영 저
살림Life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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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 마자 든 생각이 이 책 정말 좋다 ~~ 였어요.

 

1. 섬세함이 너무 좋아요

아이와 엄마가 볼 책이기 때문에 콩기름 친환경 인쇄를 했데요. 거기다가 펼쳐지기 편하도록 특별히 제본했다고 하네요. 구기지 않아도 누르지 않아도 원하는 페이지로 자악  하고 잘 펴져서 읽기 편해요

 

2. 알짜 정보가 가득하다

전 사실 이런 체험정보 책들에 필 받아 많이 산 적이 있었는데 너무 많은 정보에 수용이 어려웠어요. 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딸의 별명ㅇ을 그대로 부르고,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고 아이 관점의 장소 감상이 적혀있어 제가 직접 가본 것 같았어요. 무조건 다 좋다는 게 아니라 엄마 눈에 보기에는 좋았는데 아이는 관심이 없더라는 곳도 솔직하게 적혀 있어서  웬지 신뢰가 가요. 거기다가 정말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입장료, 휴일, 찾아가는 방법이 자세히 적혀있고, 근처 맛집도 잘 설명되어 있어 너무 좋아요. 맛집 정보는 많지만 아이랑 가려면 노는 장소에서 멀지 않아야 하고, 너무 짜거나 맵지 않은 아이용 메뉴가 있어야 하는데 정말 잘 설명이 되어 있어 당장 떠나고 싶었어요.

 

3. 플루환자에게 희망이 되다.

이 책을 받은 시점은 우리 가족이 모두 신종플루와 폐렴으로 병에 허덕일 때였어요. 책을 받자마자 놀러가지 못한 주요 원인이었지요. 하지만 아이랑 책을 같이 보며 우리 여기 가볼까? 재밌겠다.. 그치? 하며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조금 날씨가 풀리면 아이랑 지하철 타고 (마스크는 꼭 해야겠죠? ^^;; ) 놀러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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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순간에도 생명은 소중한 것인데 | 기본 카테고리 2009-12-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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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지막 사형수

조성애,김용제 공저
형설라이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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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저는 개인적으로 사형 제도를 찬성해요. 하지만 사형관련 논쟁이나 사형수 이야기는 마음이 불편해서 피하고 싶은 맘입니다.

이번에 읽은 마지막 사형수,, 개인적으로 내가 이사람이었다면 하고 생각하면 어떻게 이렇게 꼬이기만 하는 인생일까? 라는

안타까움과 열심히 일하려고 하지만 시력으로 인하여 계속 좌절만 하다보니 아예 포기하고 싶어지는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저는 이해도 용서도 잘 안되는걸 보면 마음이 넓지 않은거 같습니다. 주인공이 나혼자 죽긴 싫어서 마구잡이로 몬 자동차에 생명을 잃은

아이의 할머니가 ㅏ형수를 용서해 주고 그를 위해 기도해 주고 영치금까지 넣어주는 맘이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아요. 다른 사람을 미워할 수록 더욱 힘들어진다는 것은 알지만 그게 용서가 될 수 있을까 싶어 책에 몰입이 잘 안되었어요. 마지막에 반성하고 용서를 비는 마음으로 주인공은 떠났고 다음 생에서는 편하게 행복하게 구김살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죄없이 아무런 인과관계 없이 죽어간 생명은 누가 보상하며, 그 가족들의 아픔을 생각하면 조금 미워지는 마음이 생기네요. 아무리 절망의 끝이라도 생명은 소중한 것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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