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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령과 지옥의 노래하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3-05-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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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도령과 지옥의 노래하는 책

김율희 글, 그림
예림당 | 201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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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첫째가 그림 많은 책에서 줄거리가 재밌는 책으로 전환 중이라서 과감하게 이 책을 골랐는데, 생각보다 글밥이 아주 많았어요. 다행이 3~5페이지 단위로 이야기를 짧게 짧게 구성해서 아이 읽기 up-grade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이었어요.

이 책은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 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 라는 책이 후속편인 것 같아요. 염라대왕에 대해서는 마법천자문 등으로 대강 알고 있었는데, 지옥에 대한 개념은 없었던 지라 이 사람들은 왜 지옥에 갔는냐? , 죽으면 가는거냐? 책 도령은 뭘 잘못해서 지옥에 있느냐 ? 등 지옥에 대한 궁금증이 아주 많았어요. 엄마인 저 또한, 지옥에 대한 믿음이 없었고 아이에게 괜한 두려움을 주기 싫어서 두리뭉실 말했는데, 나중에야 책도령이 왜 지옥에 갔는지 따로 책이 있는 걸 알게 되었지요. ^^

지옥은 너무 괴롭기 때문에 책도령은 지옥에서 죄인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을 했는데, 죄인은 계속 늘고 염라대왕까지 병이 났어요. 지옥에는 신비한 "노래하는 책 달이" 가 있었는데, 아픈 염라대왕이 달이를 찾았지만, 달이가 갑자기 사라져버렸어요. 염라대왕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인 명경으로 달이를 찾아요. 이 장면 좀 백설공주 계모가 생각나긴 했는데, 아이들은 책도령은 옛날 사람이라서 머리를 따고 한복을 입고 있는데 거울에는 지금 서울의 모습이 보이고 거울에 비친 현대 모습에 책도령이 깜짝 놀라는 걸 보고 빵 터졌어요. 뭐가 웃음 포인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동생이랑 둘이서 재밌다고 까르르 ~ 거리네요. 책도령이 달이를 찾으러 염라대왕이 준 구슬 복복이와 함께 이승으로 오는데, 어렵게 찾은 달이는 할 일이 있다고 저승에 돌아가기를 거부하지요.

아이랑 조금씩 조금씩 분량을 정하고 보다보니 맨 끝까지 읽지는 못했는데, 달이의 할 일이란 무엇인지 저도 아이도 궁금하고 읽다가 자꾸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려고 하는 아들을 말리며 열심히 읽고 있어요. 판타지 요소와 시간여행 같은 요소가 많아서 아이가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펴기에 적당한 책인 거 같아요. 나중에 시간나면 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 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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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이는 사고뭉치 | 기본 카테고리 2013-05-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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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만이는 사고뭉치

허은순 글/김이조 그림
보리 | 201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애완동물 만만이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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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병만이, 동만이 , 만만이 시리즈 15권 중에 4번째 삽살개 만만이에 대한 에피소드로 역인 책이에요.

병만이 동생은 둘인데, 하나는 매일 똥 얘기를 해서 똥만이라고 불리는 동만이고, 다른 하나는 삽살개 만만이예요. 요즘 한 참 애완동물 키우고 싶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아이들과 함께 애견까페 들어가서 강아지 사진 보면서 침 흘리고 있을 때라 아이들과 함께 흥미롭게 읽었어요.

책 판형이 좀 작고 표지 그림이 만화책처럼 되어 있어서 , 나름 글밥이 꽤 있는데도 지루할 틈 없이 바로 읽게 되었어요. 삽살개 만만이는 아직 응가하는 훈련이 안된 삽살개 인가봐요.

강아지를 처음 키우면 한번 씩 겪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조심해서 걸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만만이 오줌이나 똥을 밝을 지 몰라서이고, 만만이를 목욕시키다 만만이가 탈출해서 온 집이 비누거품 투성이가 되었는데, 거기서 동만이는 또 신나게 비누방울 위에서 미끄럼 놀이를 하는 거예요. 가끔 엄마 눈이 올라가고 소리 치는 장면이 있는데, 아이들은 그림 중에서 엄마 얼굴보고 웃었는데, 전 남 같지가 않아서 - - ;; 웃을 수가 없더라구요.

뒷 장에 시리즈 책 15권이 소개되었는데, 다른 이야기도 읽고 싶다고 막 졸라되고 책에 작은 로봇이 숨겨져있는데, 바로 발견하고 로봇 찾아야 한다고 한번 더 읽자고 하네요~ 이 눈 높이에서 써 진 재미있는 책이라서 글밥 얼마 없는 유아용에서 어린이용으로 넘기는 과정에 있는 우리집 큰애에게 난이도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정말 잘 맞는 책인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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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나라에 대해서도 배우고 숨은그림도 찾고 | 기본 카테고리 2013-05-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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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나는 찾기 그림책 아시아

이소비 글/VOOZ 그림
부즈펌 | 201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시아 나라에 대해서도 배우고 숨은그림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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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워낙 숨은그림 찾기책을 좋아해서 이 책도 좋아할 지는 알았는데,

숨은그림 찾기 말고도 미로찾기 , 다른그림 찾기 등 다양한 놀이기법으로 구성된 데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뿌까 캐릭터까지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정말 좋아하는 책이 되었어요.

거기다가 단순한 숨은그림찾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인도, 태국, 몽골, 중국, 일본의 아시아 6나라의

풍습과 특징 들이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놀면서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점이

엄마 입장에서는 정말 좋았어요. 최근 런닝맨에 나와서 아들이 가고 싶다고 조르고 있는 베트남이 없어서 살짝 아쉬었지만, 다른 나라들도 시리즈로 계속 나와도 좋을 것 같은 책이네요.

놀면서 앞으로 어느 나라로 여행을 가면 좋을지 이야기 했어요. 저는 다르 나라는 다 갔다와서 몽골로 여행갔으면 했더니, 바로 악동뮤지션! 하네요. ^^. 아이와 즐겁게 놀면서 공부할 수 있는 ~ 재밌는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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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생쥐 아파트 세상 ~ | 기본 카테고리 2013-05-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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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 극장에 놀러 가요

카리나 샤프만 글/에도 하트만 사진/모난돌 역
문학수첩 리틀북스 | 201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감탄을 금할 수 없는 정교한 생쥐 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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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과 줄리아를 처음 접한 건 네이버 포스팅을 뒤적이다가 문학수첩의 블로그를 보게 되면서 였어요

무려 3년에 걸쳐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생쥐 샘과 줄리아, 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들

엄청 정교해서 보기만 해도 입이 딱 ! 벌어지는 생쥐아파트 ..







엄청 할일 없는 작가인가보다 했더니, 이건 뭐 네덜란드 시의회위원에 여성인권운동도 주도하시며 아이가 4명이나 있으신

완전 멋진 아줌마였어요~

극장에 놀러가요는 샘과 줄리아 시리즈 2번째 책인데, 일단 책 판형이 일러스트 집처럼 아주 크고 두껍고 고급스러웠어요.

아들아~~ 생쥐 책이다 ~~ 라고 소개하고 던져줬더니 책을 펴보더니 우와.. 하네요.

한장 한장이 무슨 화보집 같았어요. 정성이 가득 들어있는 소품과 함께 찍혀진 사진들 줄거리를 읽기 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사진을

쭈욱 감상했어요. 구슬치기 하는 모습, 공연 연습 모습, 극장, 생일파티 장면 등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 글을 읽기 전부터 감탄이 쏟아졌어요.

소심한 샘과 왈가닥 줄리아를 주인공으로 해서 여러 에피소드 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샘이 트럼펫 연주를 열심히 연습해서 무대에 오르는 장면이 좋았어요. 소심한 샘은 거기다가 행운의 돌까지 잃어버려서 사색이 되지만, 줄리아가 발견하고 무대에 오른 샘에게 전해 주고,, 샘은 결국 훌륭하게 연주를 마치게 되어요. 짧게 짧게 약 3~4페이지 분량의 이야기로 나눠져 있어서 책 두께가 상당하지만, 나눠서 읽으면 연령대가 어린 아이에게도 무리가 없는 책인 것 같았어요.

그리고 고집세고 모험적인 줄리아와 소심하지만 성실한 샘이 서로 부족한 점을 메꾸며 이런 저런 사건들을 헤쳐나가는 이야기가 참 매력적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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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제례문화와 누군가를 추억하는 마음에 대해 배워요 | 기본 카테고리 2013-05-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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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우 제삿날

한미경 글/이지선 그림
학고재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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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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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제삿날은 그림이 참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책이에요.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일러스트상을 받은 이지선 작가님의 그림이라고 하네요.

저는 결혼 전에 친정에서 차례와 제사를 지냈기 때문에 제례문화가 익숙했지만, 우리 아이들은 제사가 뭔지 차례가 뭔지 접해본 경험이 없었어요. 제사에 대해 물으면 돌아가신 왕할아버지랑 왕할머니 때문에 음식을 차리고 절하는거라고 대강대강 설명해 주고 말았었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엄마인 저 또한 우리나라의 제례문화와 그 속에 담긴 조상을 그리는 마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100년을 넘게 산 여우는 잘난 척을 하고 다른 동물을 무시해서 친구가 없이 홀로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몸이 으슬으슬 추운 병에 걸려서 여름에도 덜덜 떨어야 했어요. 그래서 여우는 산신령님께 가서 병을 고쳐주라고 땡깡(^^)을 부립니다. 산신령님은 여우의 병은 외로움에서 오는 병이니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여우는 마을에 내려가서 제사 모습을 엿보다가 제사 음식을 훔쳐와서 제사 흉내를 냅니다. 하지만 흉내만 낸 제사는 소용이 없었어요. 여우는 다시 산신령이 알려준 효돌이네 으로 찾아갑니다. 이번에 찾아간 집은 아주 가난한 집이었는데, 달랑 시루떡 접시 밖에 없는 제사였지만, 맑은 물을 떠오기 위해 산을 몇개 넘어 다녀오는 정성으로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보고 감동하게 되어요. 부부가 절을 하기 위해서 아기를 잠깐 내려놓은 사이에 호랑님이 내려와 아이를 덥석 물고 가는데, 여우는 호랑님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지만, 자기도 모르게 호랑님에게 덤벼들다가 아이대신 물려죽고 말아요. 어느 평온한 풀밭에서 여우는 향 냄새에 이끌려 다시 효돌이네 집에 가게 되는데, 거기서 효돌이 부부가 부모님과 함께 고마운 여우에게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보고 사람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 뭔지 깨닭고 으슬으슬 추운병이 낫게 된다는 이야기예요.

전 읽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이고 그림책 속 그림을 통해 제사 음식이랑 절하는 모습등을 통해 우리나라 제례문화와 제사를 지내는 이유에 대해 형식적인 저의 설명보다 훨씬 많은 부분을 느끼게 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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