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어린이 읽기책 리뷰
http://blog.yes24.com/sky284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sky2849
초등 학습서, 어린이 읽기 책 리뷰 ~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65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My Favorites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아인슈타인서평 창의융합인재 내가바로디자이너
2014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안녕하세요 나의 하버드 수학 시간 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ㅏㄷ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22 | 전체 95971
2003-12-03 개설

2014-10 의 전체보기
멋진 개미 미가의 고민상담 | 기본 카테고리 2014-10-31 11:19
http://blog.yes24.com/document/784277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에밀리 테이시도르 글/가브리엘라 루비오 그림/김영주 역
책속물고기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늘은 작지만 아주 재밌는 내용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라는 책을 읽었어요

아주 아주 멋진 슈퍼개미가 나오는 책이예요~~
line_characters_in_love-1
숲 속 친구들은 저마다 고민들이 많았는데, 어느날 코끼리가 개미 미가에게
모두들 내가 샤워기 안다며 , 물을 뿌려주라고 줄까지 서는 동물들에 대한 자기의 고민을
얘기하자 개미 미가는 아주 멋진 해결책을 내 놓아요. 그 다음에는 얼룩말도
줄무늬를 동물들이 횡단보도처럼 막 밟는다는 자기의 고민을 말하게 되고,,
다른 이가 들으면 별 거 아닌 것 같아 보이는 문제도 본인에게는 아주 큰 고민일 수 있죠.
그래서 그런지, 그 다음에도 당나귀, 조랑말, 뱀, 여왕자두 등 숲속 친구들은 너도나도
개미 미가에게 고민을 털어놓죠.
 
 
똑똑하고 현명한 개미 미가도 넘쳐나는 고민 상담에 ~ 지쳐갔어요 ~
그래서 숲속 친구들에게 나는 이제부터 마법사 개미가 될 거라고, 변장하고 조용히 다닐 테니깐
언제든지 자기가 들을 수 있도록 큰 소리로 각자 고민을 말하라고 하죠.
이 책이 단순히 똑똑한 개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점은 이 부분인 것 같아요.
동물들은 모두들 자기의 고민을 큰 소리로 말하기 시작했고, 곧 자기의 고민이 이루고 싶은 소원이라는 걸
알게 되었죠. 그래서 더 노력하면서 개미 미가가 따로 해결해 주지 않아도 더 밝고 기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아이랑 읽으면서 단순하고 쉬운 것 같으면서도 효과 100배인 미가의 고민 상담 해결법도 재밌었고,
자신의 고민을 속으로만 투덜거릴 것이 아니라, 뭐가 고민인지 그걸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로 표현하는 게 고민해결의 첫 걸음이라는 삶의 지혜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아들이랑 딸은 자기도 개미 미가를 만나서 얘기해 봤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엄마도 개미 미가한테 고민거리 좀 말하고 싶어요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말 없던 소년 수리가 점프를 만나고 나서 .. | 기본 카테고리 2014-10-30 13:52
http://blog.yes24.com/document/78416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뛰어라, 점프!

하신하 글 /안은진 그림
논장 | 2014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뛰어라, 점프! 는 착하고 얌전하고 공부 잘하는 수리가 진정한 친구 점프를 만나는 이야기예요.

공부 잘하고 얌전하기로 동네에서 유명한 수리는 다른 또래 아이들처럼 "왜요?", "뭐요?" "싫어요!"

라고 말하기 보다는 피곤한 부모님 입장을 먼저 생각해 주는 어른스러운 아이였어요.


 
 
 

 

그러나 그러다보니, 수리는 점점 말이 줄어들어 꼭 필요한 말만 하는 말없는 아이가 되었죠.

어느 날 수리는 TV에서 유기견에 대한 프로그램을 보고 용기를 내어 엄마, 아빠에게 개를 기르고

싶다고 말하지만, 엄마 아빠는 대수롭지 않게 수리의 의견을 무시해요. 하지만, 수리가 다 돌봐주고

더 열심히 공부한다는 약속을 통해 결국 개를 기르기로 하고 크고 좋은 애견샵에 가게 되죠.

하지만 결국 수리가 선택한 건 유기견센터에서도 가장 구석에서 존재감 없이 있는 잡종 강아지였어요.

 

태어나서부터 유기견센터에만 있었던 잡종 강아지는 점프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지만, 허겁지겁

눈치를 보며 밥을 먹고, 사람이 지나가면 요란하게 짓다가 엄마, 아빠에게 매번 꾸중을 들었어요.

수리는 가까이 가지 않고 늘 말없이 점프를 지켜보지만, 결국 엄마 , 아빠의 불만으로 점프를

다시 돌려보내자고 결정한 날 , 낑낑 거리는 점프의 줄을 풀어주고 그 때부터 저녁에 점프와 수리의

달리기가 시작되어요.

 

낮에는 여전히 말없는 수리, 낑낑거리는 점프였지만, 둘의 관계는 점점 말없이 서로를 이해하는 사이로

발전하고 ~ 점프를 구하기 위해 어른들 앞에서 큰 소리로 할 말을 하고만 , 수리는 점프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는 이야기예요.

읽는 동안 공감되는 내용이 많고, 아이 입장에서 본 엄마, 아빠의 모습에서 저의 평소 행동도 보여서

(아이의 말에 건성으로 대답하고, 아이가 말 하지 않으면 제 말에 찬성하는 거라고 생각해 버린 일이

자꾸 생각이 났어요 ~) 눈물이 핑 ~ 돌았어요 ~~

 

말을 할 수 있는 엄마, 아빠보다 가만히 수리와 함께 했던 점프가 수리의 마음을 더 잘 알아주는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건 같이 행동하고 서로 귀 기울여주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 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 말도 잘 듣고, 할 일도 알아서 척척 하던 아이가 갑자기 떼도 부리고 혼자서 할 수 있는 걸 엄마랑

같이 하자고 해서 당황스러운 경험이 있었는데 , 수리처럼 말 없고 얌전하고 할 일을 알아서 잘 한다고

마음 속에 상처가 없는 게 아니라는 걸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게 되었어요 ~

 

아들은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 ~~ 쪽에 촛점을 맞춘 감상을 말해 주었는데,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수리처럼 자신도 마음 속에서 말하지 못하는 말들을 꺼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고 엄마가 미리 발견해서

어루만져 주지 못한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것 같은 이야기였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의 마음속 말, 하지 못한 말에도 귀 기울여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스토리텔링 식 스티커북이라 특이하고 재밌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4-10-24 17:35
http://blog.yes24.com/document/78363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스토리텔링 공룡떼기 스티커북 싸움대장 공룡은 누굴까?

편집부 저
종이비행기 | 2014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월드 오브 다이노소어 스토리텔링 공룡떼기 스티커북 " 헉헉 책 이름이 무지 기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스티커가 결합되니, 오자마자 얼굴, 머리 들이대고 붙이기 시작하네요 ~

 

스티커북은 주기적으로 사주는데, 약간
소모품이라는 생각도 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스토리텔링 식으로 되어 있는 점이 특이했어요.
땅, 하늘, 물에서 사는 공룡들 소개, 공룡들이 먹는 먹이나, 공룡의 크기 설명 등 공룡 기초지식도 꼼꼼이 설명되어 있는데, 아이가 스티커를 붙이면서 마치 아이가 책을 같이 만들어 가는 듯한 느낌이 있어요 ~
그래서 그런지, 다른 스티커북보다 더 열심히 붙이고 붙이고 나서, 옆에 있는 이야기도 잘 읽네요. 스티커 다 붙이고 나면 버리는게 아니라 ~ 공룡책이 완성되었네 ~~ 이제 두고 읽자~ 라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페이퍼 커버라서 책이 가볍고 잘 구부려져서, 놀러갈 때 가방에 넣어서 아이들 대기하거나 심심해 할 때 붙여도
좋을 것 같았어요 ~~
마지막에는 공룡 미로찾기도 있어서 마지막 까지 재밌게 구성되어 있어 좋았어요 ~~ 공룡은 주기적으로 한참
관심을 가지다가 좀 시들해 지다가 다시 열심히 외우다가 하는데, 공룡킹 고무딱지 때문에 한참 ~~ 관심이
많을 때라서 그런지 다시 관심 업업 되고 있네요.
시의 적절하게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공룡떼기 스티커북을 줬더니, 둘이서 한참 조용히 붙이고 읽고 하네요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도서관 할아버지 | 기본 카테고리 2014-10-20 15:46
http://blog.yes24.com/document/78325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도서관 할아버지

최지혜 글/엄정원 그림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4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에 나오는 도서관 할아버지는 실제 인물인 이인표 할아버지라고 해요.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좋아하던 아이가 , 커서 도서관 할아버지가 되었다고 해요.

우리나라 최초로 사립 어린이도서관을 만들었다는 이인표 할아버지~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쉽게 쉽게 책을 사고, 구할 수 있는 지금과 같은 때보다

할아버지가 도서관을 설립했던 1990년에는 어린이 책도 없고 접하기도 더 어려웠던 시절이라

그 가치가 더욱 컸을 것 같아요 ~~


 
 

표지와 내용 모두 연필로 쓱쓱 그린 듯한 일러스트로 되어 있어서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그림에 익숙한 아이들이 바로 눈에 쏘옥 들어오지는 않지만 보면 볼 수록 정감이 가고

추억이 샘 솟는 듯한 그림체네요.



도서관 할아버지는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하나의 도서관을 개관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국내외 22곳에 도서관을

개관하였다고 합니다. 잘 알지 못했던 이인표씨에 대한 이야기지만, 앞으로 기업가가 아니라 저랑 아이의 기억 속에는 도서관 할아버지

로 기억될 거 같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예라고 하면 이런 걸 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도서관과 책의 고마움도 다시 한번 깨달게 되고, 다른 사람을 위해 배푸는 삶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효심 가득한 땅속나라 꼬마괴물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4-10-20 13:44
http://blog.yes24.com/document/78324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과자 괴물전

유순희 글/이영림 그림
책과콩나무 | 2014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과자괴물전 ~ 표지도 제목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초등창작동화예요 .


금동이와 은동이네 집은 엄마, 아빠가 맞벌이라서 아이들이 먹으라고 인형집을 개조한 과자집이 있었어요~

과자집에 관심을 보일 줄 알았는데, 맞벌이가 뭔지가 궁금하다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미안한 마음으로 우리 집처럼 엄마, 아빠가 다 회사에 다니는 집을 말한다고 설명해 주었어요 ~

그러면 안된다는 데도, 회사를 다니는 엄마는 이렇게 맞벌이 라는 단어 하나 만으로도 죄책감이 들 수 밖에 없네요

자꾸 과자에 집착하고 과자를 먹는 양이 많아져서 단호히 과자집을 없애려던 금동이 아빠도 이런 미안한 마음에

과자집을 못 없앤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금동이 아빠는 과자집을 없애지는 못했지만 초코파이 과자상자를

오려서 과자괴물을 만들어서 과자집에 붙여 두었어요.

몸에 안 좋은 과자를 조금이라도 줄이라는 아빠의 마음이겠지요. 그런데 금동이, 은동이네 집에 진짜 땅속에 사는 괴물이 찾아왔어요. 괴물 치고는 너무 귀엽고 세상 물정도 모르는 꼬마 괴물이라서 귀엽다는 생각이 더 ​드는 괴물은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슬픔에 병이 난 아빠괴물을 위해 별사탕을 구하러 온 '알고보면 효자 괴물' 이었어요.

별사탕을 구하기 위해 과자집에서 아빠가 만든 과자괴물로 위장한 괴물은 아이들을 아빠에게 데려가기 위해 땅 속 나라에선

밥대신 날마다 과자를 먹는다는 달콤한 소리로 아이들을 유인해요~ 아이들 눈높이의 토끼전이라고 할까요?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공감가는 전개에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저도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밥 먹을 시간을 미뤄가며 읽고 말았어요 ~

​이야기 속에서 과자 이름이 많이 나와서 읽다보면 과자를 먹고 싶어지는 단점 ^^ 이 있지만, 처음 예상처럼 과자의 안 좋은 점으로 인해 과자를 먹지말라는 예상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더 재밌는 것 같아요.

꼬마 괴물의 꾀임에 넘어가 땅속 나라에 간 금동이, 은동이가 토끼전의 토끼처럼 지혜롭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가 이 책의

재미 포인트로 볼 수도 있지만, 무섭고 두려운 땅 위 세상에 아빠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나와 모험을 하는 꼬마 괴물도, 엄마 아빠가 없는 쓸쓸함과 허전함을 과자로 달래는 금동이, 은동이 이야기도 , 내 이야기처럼 찡 ~ 해서 재미있으면서도 가슴이 찡 하게 하기도 하는 창작동화책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