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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강추요. 예비초등1학년 엄마는 꼭 읽어보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2-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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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학교 1학년 엄마 교과서

김진아 저
북퀘스트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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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강추요. 예비초등1학년 엄마는 꼭 읽어보세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는 것이 힘이다! 그런데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서 불안, 불안,,

그러다가 이 보물같은 책을 만났어요~ "초등학교 1학년 엄마교과서"

아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 바짝 긴장이 되어서 독서법, 교육법에 대한 책을 몇권 골라서 읽어보았는데 그래도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았어요. 예비소집일, 돌봄교실 신청 때도 궁금한건 많은데

학교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기도 뭐하고, 인터넷을 검색해도 내가 궁금해 하는 내용이 아닌 기본 정보 외에는 없었어요.

이 책은 제목처럼 엄마가 공부하는 교과서 같은 책이예요. 학부모가 지녀야할 마인드가 뭔지 부터 시작해서 입학 초에 아이들 습관 지도하는 법, 초등학교의 하루 일과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급식이나 돌봄교실에 대한 내용, 무엇보다 엄마들이 난감해 하는 담임교사와의 소통법, 상담 및 학교 행사 참여하기 등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 빠짐없이 있어요. 이 책의 작가분이 16년차 교사이자 삼남매의 엄마라서 그런지 초보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쏙쏙 뽑아주셔서 속이 다 시원해요.

또 주요 교과목이 어떻게 구성되고 교과별 공부법, 독서, 일기쓰기 지도, 체험학습 신청 및 보고서 쓰기 등 초보엄마들에게는 블랙홀 같은 미지의 세계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걱정도 많이 없어지고 학교행사 시기도 알려주니 미리미리 마음의 준비도 할 수 있어서 저에겐 너무너무 보물같은 책이네요.

바쁜 워킹맘이지만, 짬 날때마다 옆에 끼고 열심히 읽어서 올 한해 아들이 초등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잘 도와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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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눈높이에 맞춘 조선실학자 박제가에 대한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4-02-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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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신현경 글/ 박연경 그림
머스트비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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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풀어쓴 조선실학자 박제가에 대한 인물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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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되면 가장 신경쓰는 분야가 이번에 개정된 통합교과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위인, 지리, 사회 분야의 책들도 더불어 강조되는 거 같고요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조선후기 실학자 박제가에 대한 책이예요.

위인전집을 따로 읽히지 않아서 위인이라고 해도 세종대왕과 이순신 만 아는 아들이라서 좀 어렵게 여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제목보더니 재밌을 거 같다며 얼른 읽네요.

박제가는 키는 작지만 특이하게 치솟은 눈썹의 특징인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었다고 해요. 그렇지만 서자로 태어나서 따돌림을 당하고 주장도 번번히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끝까지 나라가 잘 살수 있는 법을 연구했다고 해요.

위인의 개념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는거 같아요. 오랑캐라고 중국을 무시하던 사람들 속에서 중국에 가서 발전되고 풍요로운 모습을 본 박제가는 정말 제목대로 똥도 보고 수레 밑에도 기어들어가 보고, 집도 살피면서 어떻게 우리나라도 이렇게 잘 살 수 있을까를 궁리했다고 하는데요. 지금 빠르게 변화고 실리를 중요시 하는 세상에 사는 우리에게는 더 본받을 게 많은 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초등 저학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간결하고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져서 이해하기 쉽고 재밌는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서 참 맘에 들었어요. 내용이 많이 담겨 있어도 아이들이 어려워서 안 읽으면 소용이 없으니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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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읽으며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줘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2-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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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형제의 동화약국

슈테파니 추 구텐베르크 글/제니스 브라운리스 케이슨 그림/질케 피셔 편/문은숙 역/베른트 필립 감수
파인앤굿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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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깜짝 놀랐어요. 아이들이랑 같이 읽으려고 했는데 어른 책인가?

하고 펼쳐보았는데 다행히 한 이야기가 3장 미만으로 여러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야기를 골라서 읽히면 되었어요. 이야기가 많아서 매일 2 이야기씩 일주일 넘게 읽어줬네요.

그림형제의 동화는 대강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엄마인 저도 처음 접하는 이야기도 있어서 동화 이야기 만으로도 재밌고 흥미로웠어요.

몽환적인 판타지풍의 일러스트들도 정말 고급스러우면서 동화세계를 제대로 표현해 주고 있었고요.

하지만,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제목에서도 보듯이 그냥 동화가 아니라 동화를 통해 아이들의 상처난 마음을 치료해 주는 심리치유동화라는 점이 아닐까 싶었어요.

현실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에 대해 창작 동화처럼 이야기가 나오고 ~ 그 다음에 이러한 갈등과 연관이 있는 동화가 나와요. 마지막에는 동화약국의 처방전..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살이 쪘다고 동무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 아이 이야기 뒤에 , 굼뜨다고 비웃음을 당하던 고슴도치가 재치로 잘난체하고 자기를 무시하는 토끼와의 달리기 대회에서 이기는 동화 이야기가 전개되고, 이후 처방전을 통해서

처음 이야기와 같은 갈등이 일어났을 때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처방이 나와 있어요.

장애 아동에 대한 이야기 뒤에는 엄지동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요.

그림치료나 놀이치료 같은 아동심리치료에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건 그 만큼 심리적으로 상처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이 많다는 증거일 거예요. 아이들이 표현하지 못하는 상처들을 동화를 통해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또 혹시나 앞으로 겪을 지도 모르는 갈등에 대해 미리 이겨낼 수 있는 마인드를 심어줄 수 있는 주옥같은 처방이 들어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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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의 그림백과 | 기본 카테고리 2014-02-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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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람

재미난책보 글/신수진 그림
어린이아현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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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중 "사람" 이예요.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워요. 내용도 그냥 창작 그림책 같은데, 백과라고 하니 고개가 갸우뚱 해집니다.

이 책은 지식정보책인데, 주제가 옷, 밥, 잠, 집, 똥오줌 등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딱딱하지도 않고 그림책 처럼 술술 읽히네요.

얼마전 서점에서 내몸사용설명서라는 웃긴 제목의 책들을 보았었는데, 내 몸을 다루는데도 알아야 할게 있다는

뜻인거 같았어요. 우리가 사람이면서 사람이 뭔지 생각할 기회는 많지 않고, 특히 아이들은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

더불어 사는 사람에 대한 개념이 약해서 그림책으로 사람이란 ? 주제를 접하는 것은 참 의미있는 일인거 같았어요.

 

특히, 사람의 눈, 코, 입 같은 기능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 외딴 섬에 혼자 있으면 외롭지만, 내 마음을 들여다봐 주는 사람이 없으면 여럿이 같이 있어도 외로워요" 라는 문구가 맘에 와 닿았어요. 이 문구에 대한 그림이 전화가 붙잡고 통화하는 엄마와 누워서 축구경기TV를 보는 아빠, 게임을 하는 아이의 모습이 있어요. 거짓말, 억울함, 눈물 등이 서술형으로 표현되었지만, 감성적인 내용이라서 읽고나면

따뜻한 그림백과 라고 타이틀을 붙였는지 이해하게 되네요. 다른 주제도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읽고 싶어지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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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에게 찾아온 너무 다른 이웃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4-02-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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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웃이 생겼어요!

키시라 마유코 글/다카바타케 준 그림/류화선 역
키위북스(아동)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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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생겼어요~ 숲속에 집이 2채 있는데 빨간 지붕 집에는 꼬꼬가 살고 , 파란 지붕 집에는 아무도 살고 있지 않았어요.

꼬꼬는 혼자서도 아침먹고 놀고 점심먹고 놀고 간식먹고 놀고 저녁먹고 자면서 (이 부분이 정말 부러웠어요 ㅎ ㅎ ) 잘 지냈어요.

하지만, 어느 날 비어있던 옆 집에 누가 이사 온 거 같았고 꼬꼬는 이웃과 놀면 더 재밌을 거라며 기대하지만, 좀처럼 만날 수가 없었죠.

꼬꼬는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편지를 쓰게 되고 마침내 어렵게 어렵게 만난 이웃은 활동시간이 다른 올빼미 라는 걸 알게 되어요.

하지만, 서로 다르다고 친구가 되지 못할 건 없겠죠.. 둘은 서로 소식을 전하며 즐겁에 이웃으로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 간다는

내용이예요.

그림이 단순하면서 눈에 쏙쏙 들어와서 표지만 봐도 아! 이 책은 얘들이 잘 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아이들은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인 스토리를 참 맘에 들어했어요. 저는 매일 커튼이 쳐져 있지만, 빨래줄에 걸려있는 빨래의 변화로

매일 시간이 흘러가는 걸 표현한 점이 재밌고 기억에 남았어요~

 

도시에 아파트가 주거공간이다 보니 그리 살갑게 이웃과 어울리지는 못하지만, 서로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고 현명하게 연락을 주고 받는

방법을 생각해 낸 올빼미와 꼬꼬 이야기를 통해서 나마 이웃의 따뜻함을 아이들이 느끼길 바래 봅니다.

책 마지막에 편지봉투에 옆서가 2개 들어있어서 옆집은 아니라도 아래집에 사는 동생에게 옆서를 써 보자고 했어요~ 한장은 꼬꼬, 한장은 올빼미로 구성된 옆서까지 ~ 어린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참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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