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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만화가 직업 | 기본 카테고리 2015-01-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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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이플 프렌즈스토리 두근두근 직업체험 1 만화가

동암 송도수 글/서정은 그림
서울문화사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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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는 처음에는 체험놀이장을 통해서 접했는데 이후 만화책, 스토리책에 푹 빠져버린 케이스예요.

과학도둑, 영어도둑 시리즈도 좋아하는데 이번에 두근두근 직업체험이 출간되었네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급 관심을 보이는 쌍둥이가 주인공인가봐요~ 쌍둥이 중 한명이 뱃속에 숨어있었다는 비과학적인 설정에 우리 아이들은 "엄마 이게 정말 가능해?" 하면서도 재밌다고 깔깔 거리네요.

쌍둥이인데 한 명은 착하고 한 명은 성격이 못됐어요. 성격 뿐만 아니라 모든게 다른 쌍둥이였는데,

나인하트는 2살때 초등학교를 마치고 4살때 중학교 6살때 고등학교, 8살때 대학교를 졸업한 천재인데 비해

원하트는 손도 못될 말썽쟁이 였어요 ~ 쭉쭉이를 빠는 2살에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그림에 아이들이 다시 한번 빵 터졌어요 ~

1권에서는 만화가란 직업을 주제로 하고 있었어요. 엄마인 저도 어렸을 때부터 워낙 만화책을 좋아해서 만화가를 꿈꿔보았고  그래서 아이들이 만화 본다고 잔소리도 안 하는 지라 ~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흥미를 가지고 보았어요

.

만화의 여러 장르,, 최근에 급 성장한 웹툰, 코믹스 , 시사 만평 등에 대한 설명도 있고 만화를 만드는 과정이나 만화가가 되려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자세히 표현되어 있었어요~ 아이들이 만화책을 좋아하다보니, 만화가 어떻게 완성되는 지에 대해 집중을 하며 읽었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 아이들이 여러 직업에 대해 알 수록 가게에 가거나 책을 한 권 보더라도 , 그냥 보지 않고 그 뒤에 제품과 책을 만든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직업체험을 위해 잡월드도 다녀왔는데 거기에는 만화가는 없었다고 아쉬워 하네요. 끄적끄적 게임이나 스토리 그림을 그리기 좋아하는 아들이 진짜 만화가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재밌는 스토리에 직업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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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멋진 대항해사 정화 | 기본 카테고리 2015-01-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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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화

데미 글그림/신재일 역
문학동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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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기존에 모르던 정화 라는 대항해사를 알게 되었어요. 서양 작가가 중국 인물에 대한 그림책을 출간했다는 것도 신기했는데 ,

알고보니 중국인 남편을 둔 여류 작가의 작품이었고 이것 외에도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에 대한 책을 많이 출간하였다고 해서 인상 깊었어요.

 

콜롬버스와 마젤란과 같은 서양의 항해사에 대해서는 잘 배우고 아는데, 그보다 100년이나 앞서서 여러 나라를 여행한 정화 라는 인물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정화는 중국 고원지대인 윈난이라는 지역에서 살았는데 부모님이 이슬람이라서 할아버지로부터 모험담을 들으며 자기도 넓은 세계를 여행하는 꿈을 꾸던 소년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원나라가 망하고 명나라가 들어서면서 군인들에게 잡혀 궁에 가서 환관으로서 살아가게 되었데요.

여기까지 들으면 아 비극이구나.. 싶은데, 정화는 일도 열심히 하고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능력을 인정받아 주원장의 아들 주체의 신하가 되었고, 이후 주체가 황제에 오르면서 황제의 명에 의해 세계 여러 나라를 향한 대원정을 준비하고 실행하게 되었데요.

 

이 책은 일러스트가 참 감동적인데, 동양품의 그림이면서도 뭔가 간결하고 세련된 느낌의 그림들이 멋진 벽화를 감상하는 것 같기도 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무튼 대 항해라고 해도 몇 척의 배를 가지고 여행하는 수준이 아니라, 정화는 317척의 선박을 지었고, 그 중 62척의 보선에는 1만 5천톤의 물건이 실렸다니 정말 어마어마어마한 규모의 대원정이었어요 ~

 

특히, 서양의 탐험가들은 땅을 발견하고 나면 자신들의 문화와 종교를 강요하고 , 총과 칼을 가지고 무력으로 굴복시켜 신민지 정책을 폈던 데에 반해서, 정화는 원정을 간 나라의 종교를 존중하고 항상 겸손한 자세와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화합을 했던 점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엄마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대국굴기 같은 다큐를 보면서 영토를 넓혀가는 과정을 보면, 정말 힘이 쎄고

땅이 넓은 나라였구나 라는 감탄 보다는 원주민들을 짓밟고 잔인하게 학살하는 장면들이 너무 가슴아프고 야만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아이들이 그런 서양의 항해사에 대해 알기 전에 평화로운 대원정을 했던 정화에 대한 책을 먼저 읽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황제의 신하라는 위치때문에 황권의 교체 등으로 인해 원정이 중단되기도 했지만, 기린과 같이 신기한 동물들을 처음으로 중국에 들여오고

서로 문물을 교류하며 문화를 나누었던 정화는 정말 멋진 대항해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맨 뒷장에 정화가 다녀온 여러 나라가 세계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데, 그 시대에 이렇게 여러 나라를 ~ 전쟁이나 다툼없이 다니고 사신들을 모시고 배웅하는 일까지 했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이 나왔어요. 정말 인상깊고 새로운 인물에 대해 알게한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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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탐정이랑 같이 사건해결 ! | 기본 카테고리 2015-01-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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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하하 탐정 내 양말을 찾아 줘!

그제고쉬 카스데프케 글/피오트르 리헬 그림/최성은 역
푸른날개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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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학년이 되는 아들은 아직 저연령층이라 명탐정 코난 만화는 좋아하는데, 본격적으로 추리소설에 빠진 적은 없지만, 얼마전에 어린이 체험전 중에 주어진 증거를 가지고 범인을 추적하는 추리탐정 체험전이 생겼다는 말을 들으며 역시 아이들은 그런 걸 좋아하는구나 ~

라고 생각했어요

이번에 읽은 하하하 탐정 내 양말을 찾아 줘! 는 잔인하지 않으면서 엉뚱한 15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라 , 본격적인 추리소설에 빠지기 전에 맛보기로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예요.

언제나 즐거운 탐정 사무소에는 하하하 탐정이 있는데, 손님이 오면 탐정님이 나가야지 들어갈 자리가 생길 정도로 좁은 사무소래요.

하지만 걱정이 없는게 손님이 거의 없어서라나요. 가끔 찾아오는 어린이손님은 선물로 받은 양말이 없어졌다거나, 마당의 모래가 없어지는

어떻게 보면 시시한 사건 밖에 없지요. 하지만 하하하 탐정은 개이치 않고 척척 해결해 주어요.

아이들이 읽으면서 나도 이런 탐정님 알면 좋겠다고 하네요~

각 이야기마다 마지막에 하하하 탐정이 어떻게 사건을 해결했을지에 대해 아이들이 스스로 추리해 볼 수 있도록 질문이 던져지고 책 끝 부분에 사건풀이 과정이 설명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지루해 할 틈이 없을 정도로 각 이야기가 몇 장씩 짧게 짧게 구성되어 있어서 저연령 아이들의 추리라는 걸 맛보는데 정말 딱이예요. 그리고 잔인한 사건없이 한번쯤 주의에서 일어날만한 사건들이라 ~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것 같아요.

풀이과정도 보면 온도가 올라가면 공기의 부피가 커져서 고무공이 터진 사건이 일어났다든지, 새벽에 생긴 이슬 때문에 연이 젖었다는 것처럼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과학지식이나 자연현상과 같은 것들이 많아서 , 아이들이 직접 추리해 볼 수도 있지만, 사건해결 과정을 읽으면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도 있는 점이 메리트 ! 인 것 같아요.

각 이야기가 길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의 추리력, 관찰력, 사고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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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 생쥐가문의 위기 | 기본 카테고리 2015-01-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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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쥐 가문의 위기

안나 체라솔리 글/알레그라 알리아르디 그림/천지은 역
담푸스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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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가문의 위기는 수학동화지만, 스토리가 재밌어서 창작책처럼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생쥐 가문은 주인공 타토를 중심으로 형제들 외에도 할아버지, 할머니 , 삼촌 등 엄청난 대가족 가문이예요.
타토는 자기 가족들처럼 용감한 쥐들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집주인인 아저씨는 이런 생쥐들이 아주 귀찮고 지긋지긋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쫒아내려고 해요. 생쥐들은 추운 겨울에 집에서 쫒아내려고 하다니 너무 하다고 생각하고 이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죠.
힘쎄고 용감한 생쥐들로 구성된 쥐들이 힘을 모아 아저씨가 설치한 쥐덫을 제거하고 좋아하지만 아저씨는 더 화가 날 뿐이었어요.
쥐들과 아저씨의 대립이 계속되다가 타토는 서로 대화를 해야 한다는 걸 깨닫고 , 쥐들의 마음을 알리고 아저씨가 좋아하게 집을 깔끔하게 청소함으로써 , 마침내 친구로 인정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예요. 스토리 만으로도 훌륭한 창작책인데 여기에 수학 개념까지 포함되어 있다니 정말 일석이조 같아요
아저씨에게 대응하는 생쥐들을 모으는데 있어서 젊은 생쥐와 젊지 않은 생쥐 , 마크가 있는 옷을 입은 생쥐와 그렇지 않은 생쥐 등 으로 특정한 기준에 따라 모으고 가르는 집합의 개념이 들어있어요. 스토리가 끝나면 책 뒤에는 집합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부분도 있어서 아이가 다시 한번 개념을 잡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게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아 스토리면에서도 정말 만족스러운 편이예요. 힘 쎄고, 빠른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과 갈등이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서로 커뮤니케이션 하는거 .. 지금 우리 사회에서 정말 필요한 거라는 생각이 새삼 들었어요. 아이들이 작은 사회인 학교, 유치원에서 생활할 때도 꼬마 생쥐 타토가 생각해 낸 것처럼 상대방의 입장과 내 입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서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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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엄마랑 같이 즐길 수 있는 컬러링북 | 기본 카테고리 2015-01-1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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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Color with Me & Mom 컬러 위드 미 앤드 맘 세트

해나 데이비스,신디 와일드,펠리시티 프렌치 공저
시드페이퍼(seed paper)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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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컬러링북이 유행인데, 아이들 색칠공부책도 아니고 어른들이 하는 컬러링북이라는 개념이 좀 생소하네요. 나만을 위한 책을 사는게 슬프게도 이제는 좀 생소할 정도로 아이들 책만 사다보니, 궁금하기도 했는데 계속 구매를 머뭇거리다가 엄마랑 아이가 같이 하는 컬러링북이 있어서 이거다 ! 싶더라구요.
컬러링북은 외국 작가님들 작품이 많았는데 이 책도 영국 작가님의 작품으로 유럽스타~~일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그림은 각 96개 씩이고 종이질도 참 좋아서 다 그린 작품을 액자에 넣거나 하드보드지 등에 예쁘게 붙여서 아이 벽에 붙여줘도 좋을 것 같아요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되겠죠 ~
컬러위드 미는 내가 컬러위드 맘은 아이가 하는 책이예요. 기존에 컬러링북은 성인용, 아이용으로만 나왔는데 이건 엄마랑 아이 세트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컬러위드맘은 기존에 공주 색칠공부보다 그림이 훨씬 세밀해서 아이가 집중해서 색칠하고 안 쓰던 여러 가지 색도 칠하는데
정말 집중해서 30분정도 꼼짝하지 않고 칠해서 옆에서 보는 제가 더 놀랐어요 ~ 그림 주제는 하늘과 땅, 귀여운 동물, 이국적인 장식물
, 자연풍경 등 다양했어요.
컬러위드미는 물론 아이가 하는 컬러링북보다 더더 ~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었어요.
늘 시간에 쫒기는 지라 이걸 할 시간이 있을까 ~ 싶었는데 아이가 색칠할 때 멍하니 처다보지 않고 같이 펼쳐서 색칠하니깐 딸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엄마 ~ 마트료시카 인형 눈은 파란색이 좋겠어 ~~ 라고 자기 의견도 말하고요
잡생각 없이 계속 칠하다보면 정말 힐링이 될 거 같았어요 ~ . 정말 자기도 모르게 집중해서 칠하게 되더라구요 ^^
뒤로 색칠해 가면 갈수록 딸아이의 작품의 색감이 더 화려하고 예뻐지네요. 방학이라 외할머니댁에 파스넷 24가지 색만 가져가서
그걸로 칠했는데 집에와서 240가지 연필 색연필로 칠하기 시작하면 더 ~ 화려한 작품이 나올 거라는 기대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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