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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이 헨리포드에게 해 준 말은? | 기본 카테고리 2015-11-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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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발명가의 비밀

수잔 슬레이드 글/제니퍼 블랙 라인하트 그림/이충호 역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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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에서 나온 [에디슨이 포드에게 알려 준 발명가의 비밀] 을 읽었습니다.
발명가의 비밀은 책 소개를 읽고 아들보다 제가 더 내용을 궁금해 했던 책이예요.
 
 
 
개별적으로 너무나 유명한 에디슨과 포드지만 이 둘이 만났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
초2 아들도 토마스 에디슨은 잘 알았지만 , 헨리포드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아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에디슨은 잘 알다싶이 어렸을 때부터 사고뭉치였고 화학에 관심이 많아 밤낮없이 폭발이 일어났다지요.
특히, 전기에 대해 실험을 한다고 고양이 꼬리에 전선울 묶어 털에나 문지르는 바람에 고양이들이 기겁을 했다는 이야기에
아이들이 고양이가 불쌍하다고 난리였어요 ~ ^^;;
 pholar_youngest_orange-15
하지만 잘 모르고 있었던 헨리 포드는 에디슨이 태어나고 16년 뒤에 태어났는데 에디슨처럼 사고뭉치 였다는 건 처음 알게 되었어요~~
 
포드는 어려서부터 엔진에 관심이 많았고, 울타리를 홀랑 망가트리는 등 호기심으로 사고도 많이 쳤다네요
포드가 열심히 답이 안 나오는 .. 가격이 싸고 성능이 좋은 엔진과 자동차를 만드는 연구에 매진할 때 에디슨은 이미
복사를 할 수 있는 전기 펜과 축음기를 발명하여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어요.
 
 
헨리는 에디슨의 발명품에 대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어쩌면 그렇게 놀라운 발명을 할 수 있을까 부러워하기도 하고 질투도 하고
속상해 하기도 했어요.  끊임없이 연구 했으나 성과가 빨리 나지 않아 답답하고 절망스러울 때 헨리포드는 결국 멀고 먼 뉴욕까지
가서 에디슨이 참석한다는 만찬에 겨우 참석을 하게 되었지요.
 
거기서도 머뭇머뭇 한참을 망설이다가 결국 헨리포드는 자기가 연구하는 엔진에 대해 에디슨에게 말하고 냅킨에 그림을 그리며 열심히 설명했어요. 그리고 거기서 발명가의 비밀을 듣게 되죠.
 
 
 
 
그건 바로 포기하지 말고 계속 밀고 나가라는 거였어요.
간단한 듯 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발명가의 비밀..
 
이 비밀 덕분에 포드는 결국 수많은 알파벳 이름의 모델 차를 거쳐 결국 자동차의 대중화에 성공한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아는 두 명의 위인이 만나서 얘기하고 서로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이 참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책 뒷면에 보면 헨리 포드가
개발한 실제 자동차 사진도 있고 에디슨과 포드의 생애가 위 , 아래로 표시되어 있어서 이 들의 접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가
참 인상깊었어요
 
 
아이들이  앞으로 무엇을 하든지 어떤 일을 하든지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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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읽을거리로 리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5-11-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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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Bounce 바운스 1

Young Won Choi & 위즈덤트리영어교육연구소 저
위즈덤트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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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들  유아 때부터 영어에 좀 거부반응을 보여서 , 그냥 싫은 거는 하지 말라고 방치해 두다가
요즘 다시 엄마표로 파닉스를 끝내고, 온라인 영어 프로그램으로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그래서 아들 영어 수준은 초보 초보 왕초보 단계라는 것 !

이번에 위즈덤트리에서 나온  Bounce  Level 1 단계를 만나보았어요 ~

CD와 책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첫 느낌은 픽션과 녹픽션이 적절히 조합되어 있고  사진이나 그림도 예뻐서
참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책이라는 느낌이었어요 ~

But!  그렇지만 Level 1이라 제일 쉬운 단계인데도 아직은 우리 아들 실력보다는 살짝쿵  어려운 듯 해서 걱정이 되었네요
 

교재의 구성과 활용법에 대한 소개 페이지예요.

그리고 Unit1  시작 !

본문 문장이 그리 길지 않고 2 페이지 정도의 짧은 글인데 들어가기 전에 준비단계로 새로운 단어를 익히고
그 뜻을 알아보는 내용이예요.  단어의 뜻도 영어로 풀이되어 있는데, 아직 영어단어가 많이 부족한 아들이라
약간씩 힌트를 주면서 풀어보았어요 ~

파닉스 후에 기초 영단어 정도 끝내고 나면 조금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이렇게 동화 같은 이야기 분 아니라 멋진 실사사진과 함께 다양한 영역의 컨텐츠가 본문으로 나오는데,
제대로 쭈욱 Level별로 공부하면 다방면의 단어와 지식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 왕초보 아들에게는 좀 어려워서 엄마의 첨삭지도와 힌트가 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어요.

3학년 때는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다며,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했으니 조금 더 실력을 쌓으면  엄마 도움 없이도  재밌게 활용가능한 리딩교재가 될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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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만든 숲 | 기본 카테고리 2015-11-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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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보가 만든 숲

미야자와 겐지 글/이토 와타루 그림/김난주 역
담푸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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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특이하고 책을 펼치면 더 특이한 그림책  " 바보가 만든 숲" 이예요
이 책의 저자는 바로 그 유명한 <은하철도 999>의 원작자인 미야자와 겐지 라고 해요.

저자인 겐지씨 자체가 특이한 삶을 살았다고 하네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농민들을 돕고 싶다고 농촌 생활 개선에
평생을 바치고 다른 사람에게 멍청하다는 말도 많이 들었다고 해요. 이런 저자의 배경을 알고 읽으니 더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책의
내용이예요.

이 책의 주인공은 저자와 이름이 비슷한 겐주에요.
딱히 책에 나오지는 않지만 겐주는 지적장애인 인 것 같아요. 읽다보면 다른 사람이 부탁이나 하라고 하는 일을 한번도 거역한 적 없고
웃는 걸 좋아하는 장애가 있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청년인 것 같아요.
 
겐주는 동네 사람들이 바보라고 놀려서 맘껏 웃지도 못하고 입만 벌려 하악하악 하고 웃었지만 그래도 항상 웃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밥을 고르다가 처음으로 엄마에게 삼나무 묘목 700개를 사주라고 부탁을 하죠..
집 뒷편 진흙밭에 심을 거라고요 ~ 가족도 진흙밭에는 삼나무가 자라지 못한다고 말리지만 결국 겐주의 첫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요
 
겐주는 그 날부터 진흙밭에 삼나무 묘목을 심지. 사람들은 또 그를 비웃었어요..

매일매일 나무를 심고 가꾸던 겐주는 삼나무 가지도 치고 숲을 바라보며 즐거워 해요. 진흙밭에 심어서 높이 쭉쭉 자라지는 못하지만
작지만 예쁜 삼나무 숲이 만들어졌지요.
 
가지치기도 하고 열심히 숲을 가꾸는 겐주 덕에 어느 날부터 아이들이 몰려와 숲은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어요.
겐주는 같이 놀지는 못했지만 숲 귀퉁이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즐겁게 바라보았지요.
 
갑자기 찾아온 전염병에 겐주는 갑자기 죽고 말아요. 하지만 겐주가 죽고 난 후에도 삼나무 숲은 계속 그 자리를 지켰어요
겐주가 남긴 단 하나의 유품이라며  마을이 개발되고 도시화가 되어도 겐주의 아버지는 숲을 팔지 않았고 아이들은
예전처럼 겐주의 숲에서 마음껏 뛰어 논다는 이야기예요.

너무나도 담담하게 서술 된 겐주의 죽음 ~  그리고 겐주를 멸시하고 괴롭히던 못된 동네 사람 헤이즈의 죽음
욕심스럽고 탐욕스러웠던 헤이즈는 죽어서 아무도 기억하지 않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만 모두들 비웃던
겐주는 죽고 나서도 아름다운 숲이 남아 여러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겐주를 기억하는 비석이 세워지기도 하죠 ~

사람들의 인생의 덧없음 같기도 하고 , 그럼에도 바보라고 놀리던 겐주의 숲 만이 남아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걸 보면 누가 과연 바보인가 생각해 보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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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과 나 과연 친해질 수 있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15-11-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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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친해질 수 있을까?

츠지무라 노리아키 글/하지리 토시카도 그림/유문조 역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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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녀석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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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에서 나온 "친해질 수 있을까?" 예요.
일본 그림책인데, 너무 공감이 가고 재밌어서 추천드려요~~

학교나 유치원 같은 단체활동을 하다 보면 모두 마음에 들 수 는 없고 나랑 너무 다르거나 이해하지 못 할 것 같은 친구들
있잖아요?  이 책은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남자아이가 운동회 2인3각 경기의 짝이 되면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예요.
 

난 그 녀석이 별로다.
9살 남자아이가 독백 식으로 툭툭 속마음을 내어 놓는데, 감정이입이 되면서 너무 재밌는 거예요.
교실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 조용한 걸 좋아하고 조금은 소심한 듯한 나와
내가 보기에 너무 우악스럽고 시끄러워 맘에 안 드는 그 녀석
 

아무리 해도 발이 안 맞고 넘어지기만 했는데 운동회 바로 전 날 연습을 하려다가 그 녀석의 동생이 넘어진 걸 보고 얼떨결에
발을 맞춰 달리다보니 엄청난 속도로 발을 묶고 달려가는데 성공을 해요 ~

그래서 1등을 했냐고요 ?  아니요.. 아. 1등을 했구나.. 라고 넘겼는데   2등이다.. 아깝다..
아.. 이 퉁명한 듯한 말투 너무 좋네요.. hera_kim_01-5
일본어 책 원제는 "그 녀석과 나"라고 하네요.
글밥이 많지는 않지만 학교 들어간 아이들이 읽으면 더 공감하고 좋을 것 같은 그림책이예요.
그림도 예쁘고 ~ 원색의 활기찬 그림들이 주인공 나의 심리를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아요 ~

마지막에도 항상 같이 붙어다니는 단짝이 되었다든가 .. 하는 결말이 아니라 조금 쑥스러운듯 눈이 마주치고 브이 하는 장면이 더 현실감 있는 남자아이들의 우정을 표현해 주는 것 같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이 너무 재밌다고 나도 1학년 때 같은 반 아무개랑 이렇게 서먹서먹했는데 이제 친하다고 ~재잘재잘 자기들의 경험담을 쏟아 놓았어요 ~~

아이들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 .. 서로 비슷해야함 친구가 되는 건 아니라는 것도 깨달게 해주는 재미난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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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고전도 익히고 한자공부도 하고 | 기본 카테고리 2015-11-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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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박씨부인전

미상 원작/엄진섭 각색/스튜디오 해닮 그림
거북이북스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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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에서 나온 고전만화 시리즈 중에 박씨부인전 을 읽었어요 ~

그림이 여자아이들 순정만화처럼 예쁘고 올 칼라라서 아이들이 읽기에 적합했어요.
박씨부인전 내용을 모두 닮았다니보다 내용을 재편집해서 아이들이 재밌게 빠져드는
판타지 만화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

첫 장면은 예쁜 박씨부인이 술법으로 우락부락한 적군을 한손에 처리하는 장면이지요 ~
이렇게 예쁘고 능력도 좋은데, 남편에게 애교까지 ~ 남편이 복이 참 많네요 ~ ^^

전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아이들은 박씨부인의 혼인날에 못생긴 박씨부인 때문에 신랑이 놀라서 신방에서
뛰쳐나와서 결혼 못하겠다고 소리치는 장면에서 고개를 갸우뚱 ~ 어.. 신부가 바뀌었다고
어리둥절 하네요 ~ 박씨부인전 이야기는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라 신기해 했어요

우리 아들은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으면서 엄마로부터 결혼한 남자의 바람기가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는 세뇌교육을 받은 상태라 ..

이런  색시가 못생겼다고 보지도 않고 색시한테 화 내고 나쁜 놈이라며  남편을 마음에 안 들어 하네요 ㅋ ㅋ
 
박씨부인전의 배경 자체가 옛날이긴 하지만 현대 여성인 저는 박씨부인의 남편이 박씨부인을 못 생겼다고 소박놓고 별채로 내쫒고 아내 덕에 장원급제하고 나서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하는 찌질한데도  , 벅씨부인이 허물을 벗고  예뻐지고 나서 잘못했다고 하는 남편을 너무 쉽게 용서해 주는 게 마음에 안 들었어요.. 좀 애 좀 먹이고 잘못을 뼈저리게 후회하게 .. 아.. 이건 로맨스소설이 아니라
고전소설이죠.. ^^ ;

아무튼 이뻐진 아내, 그 전에도 능력만큼은 인정했는데 이쁘기 까지 하니 팔불출로 변한 남편은 아내의 말을 잘 들으며 벼슬도 하고 승승장구 한다는 이야기죠 ~
pholar_youngest_orange-28
변신도 하고 학을 타고 다니고 도술로 옷도 만들고 ~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재밌게 고전 이야기를 읽을 수 있고 책 속 이야기 중에 한자 단어는 한자로 부가되어 있고 그 뜻과 급수한자 따라쓰기도 보너스로 들어가 있어서 한자능력까지 얻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고전 글밥 때문에 소화하기 힘들 때 이렇게 재밌게 냠냠 씹어서 알아서 잘 먹을 수 있는 고전만화가 나와서 좋은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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