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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5-03-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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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투덜투덜 그림일기

박현숙 글/황하석 그림
살림어린이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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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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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는 아이가 잘 안 읽어도 일기쓰는 법을 배우도록 읽혀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책이 오니, 웬걸요? 아이가 재밌다고 알아서 읽고 바로 재탕까지 하네요.
저도 궁금해서 같이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일기에 대한 창작읽기책이고 군데군데 일기쓰기의 핵심 노하우들이 언급되어 있는 책이었어요.
주인공은 박물관에 있는 도깨비기와 인데, 박물관 자기자리에서 나른하게 자고 있다가, 초등학생 아이들이 견학을 와서 떠드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요.
 
그런데, 곱술곱술머리의 꼬마가 귀한 도자기를 보며 요강이라고 하더니, 자기를 보고는 정말 못생겼다며 웃어댔어요. 도깨비기와는 못생겼다는 말을 살아생전(^^) 처음 듣고 충격을 받아요
line_characters_in_love-20
 
거기다가 곱술머리 꼬마의 김밥을 먹고 한 숨 자고 났더니 누가 유리에 못난이 도깨비 메롱 ! 바보 도깨비라는 낙서를 해 둔거예요. 도깨비기와는 화나 머리 끝까지 나서, 분명 곱술머리 꼬마가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그 꼬마를 찾아 사람으로 변신해요.
그런데, 변신을 하도 오랜만에 해서, 막 실수하는 장면이 너무 재밌어요. 결국 털보아저씨로 변신한 기와도깨비는 유괴범으로 오해받고 경찰 조사까지 받지만, 곱슬머리 꼬마의 도움으로 일기장의 일기를 통해
범인을 찾기로 하죠..
그리고, 일기장을 통해 낙서를 한 범인을 발견하고 똥으로 만들어버릴까 고민하다가, 낙서 범인인 고은비의 일기장에 이천년만에 처음보는 못생긴 아이라는 일기를 써 놓아요.
은비는 처음에는 일기장의 낙서를 보고 울고 속상해 하지만, 기와도깨비 역시 낙서 때문에 속상했을 거라는 걸 깨달고 반성하는 일기를 써요.
책 군데군데에 일기는 거짓말을 쓰면 안된다는 점, 날짜와 날씨를 적어야 하는 이유, 나는 이나 오늘 같은 말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는 점 등 일기를 쓸 때 주의해야 할 점이 들어가 있지만, 설명이나 공부 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기와도깨비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 했어요~
배울 점도 확실히 가르쳐 주고, 줄거리도 재밌어서 ,, 엄마 입장에서도 참 맘에 드는 읽기 책이네요.
예비 초등부터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적당한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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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지는 컬러링북 | 기본 카테고리 2015-03-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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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아이 기분이 좋아지는 첫 컬러링북

배성태 그림
참돌어린이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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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색칠공부 책이나 워크북을 자주 사주는 편인데, 어른들 사이에서 컬러링북 인기가 되면서
다양한 컨셉의 컬러링북이 많이 나와서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 기분이 좋아지는 첫 컬러링북은 ~ 어른 컬러링북처럼 복잡한 도안이 있는 책이 아니라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캐릭터 그림 위주의 책이라 아이들이 유쾌하게 색칠할 수 있는 책이예요
 
제목이 조금 길고 특이해서 ~~ 열심히 색칠하는 아들, 딸에게 " 어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
라고 물어보니 " 조금 ~ 엄마 지금 바쁘니깐 말 걸지 말아줘요 !" 라고 대답하네요 ^^
요즘 컬러링이 각광을 받는 이유는 ~ 무념 무상으로 색칠에 집중하면서 복잡한 생각도 떨쳐버릴 수 있고
평안함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아이들이 열심히 색칠하면서 마음의 평안함과 집중력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용을 보면, 남자아이가 좋아할 만한 그림과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이 섞여 있어서
그리 성별 취향을 타지 않고 두루 좋아할 만한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딸은 머리가 긴 인어공주 그림을 보고 라푼젤 인어공주라며 좋아라 ~ 색칠하네요.
테마와 배경 별로 그려져 있는 도안도 있고, 다양하고 유쾌한 .. 특히 웃는 얼굴의
다양한 동물, 식물, 인물 그림으로 구성된 페이지도 있었어요.
 
 
아이들이 색칠하고 있는 동안은 집안이 조용해 지네요~ 이 때가 엄마에게는 짧지만 달콤한
휴식시간이 되어 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엄마가 모두 즐거운..
우리아이 기분이 좋아지는 컬러링 북 리뷰 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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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으로 본 세계 문화 | 기본 카테고리 2015-03-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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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짜 얼굴, 가면 이야기

갈리아 타피에로 글/에드비주 드 라쉬 그림/밀루 역
개암나무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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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얼굴, 가면 이야기는 세계 여러 나라의 가면에 대한 책이예요.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부터는 키즈까페나 놀이동산 보다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자주 가보려고 노력하는데, 아직은 크게 관심이 없는 2학년, 7살 우리 집 남매가 유독 관심을 가지는 곳이
우리나라의 탈 이 있는 곳이예요. 우스꽝 스러운 탈, 무서워 보이는 탈 등 다양한 탈을 보며 흥미로워 하고 재밌어 해요.
 
이 책은 우리나라의 탈에 대한 내용도 있고, 다른 나라의 가면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가면이라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왜 생겨났고
 
 
생김새가 용도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보면서 각 나라의 문화를 간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았어요.
아이들이 책을 통해 보던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고대 그리스에서는 신, 왕 등의 가면을 쓰고 연극을 했다고 해요. 이 때 비극과 희극 용이 따로 있었다는 설명을 읽고 비극이랑 희극이 뭐냐고 물어보네요. 책에 주석으로 이런 용어 설명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좋았어요.

TV 여행프로그램에서 본 이탈리아의 가면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는 화려하고 이쁜 가면을 꼭 현장에 가서 써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코가 길쭉한 가면들이 우스꽝스러웠어요. 캐나다나 멕시코의 가면은 엄마인 저도 처음 접해보는 내용이라 신기했어요.

 

이렇게 다양한 가면의 모양도 신기했고, 가면을 사용한 이유도 다 달라서 재밌었어요. 어떤 때는 왕과 신에 대한 경건함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는데, 우리나라의 탈 같이 권력있는 자들을 비웃고 풍자하기 위해 가면을 사용하기도 했데요. 만화를 보면 많이 나오는 가면무도회처럼 사교를 위해 가면을 쓰기도 했다지요.
뒷면에 알쏭달쏭 가면퀴즈가 있는데 마지막에 퀴즈가 있다고 하니 아이들이 더 귀를 쫑긋 세우고 집중해서 듣네요 ~ ^^
다양한 가면에 대한 지식도 얻고 ,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서로 다르지만 뭔가 통하는 점이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어서 유익한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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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드는 재미난 스토리책 | 기본 카테고리 2015-03-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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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멧돼지가 쿵쿵, 호박이 둥둥

김애란 글/박세영 그림
창비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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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멧돼지가 쿵쿵, 호박이 둥둥 " 이 책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상을 수상한 수상작이예요.
초등 저학년 읽기책으로 좋은 책인데, 사투리가 많이 나와서 읽어주는데 좀 고생했어요.
실감나는 읽기를 위해 응답하라 ~를 한번 더 돌려봐야 할 지 고민이 됐네요 ㅋ ㅋ
시골 마을에 이사와서 아빠와 함께 사는 미라와 아라는 엄마가 돈 벌러 가서 안 돌아오고 있어요.
아직 어린 미라와 아라는 엄마가 그립고 , 그래서 엄마가 만들어준 퀼트 담요를 아주 소중하게 여기는데
어느 날 담요가 없어지죠. 같은 동네 사는 또래 친구 경모는 사투리가 아주 구성진 소년인데,
동네 호박죽 할멈이 범인이라고 알려줘요.
호박죽 할머니는 호박죽을 잘 쓴다고 하는데, 낮이고 밤이고 썬그라스를 쓰고 다니고 아이들에게
말을 험하게 해서 아이들이 구미호로 의심.. 의심.. 거의 확신 중인 할머니였어요.
담요를 찾기위해 무서움을 누르고 호박죽 함멈네에 갔는데 , 범인은 할머니네 개 이놈이 였어요.
이놈이는 담요가 좋은지 절대 양보하지 않았지요~ 아.. 그걸로 끝이 아니고 갑자기 일이 생긴 아빠가
하룻밤 할머니 집에서 자고 오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하고 ~ 혹시나 아빠가 엄마를 데려오시려나
하는 마음에 아이들은 무서운 호박죽 할머니댁으로 자러 가요. 안 무섭다고 허세 부렸던 경모까지 함께요~

 

호박죽 할머니가 부엌에서 호박죽 쑤면서 중얼 거리는 걸 듣다보니, 할머니는 생각처럼 무서운 것 같지 않고좀 있다가 할머니가 쑤어준 맛있는 호박죽을 먹다보니,, 아이들은 그만 구미호 할머니라고 무서워 하던 것도홀랑 까먹어 버려요. 친근감을 느낀 할머니와의 대화 속에서 멧돼지가 할머니를 잡아 먹으러 오기로 한 날이 바로 오늘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경모, 미라, 아라는 할머니를 자기들이 지켜준다고 큰 소리 치지요.

과연 아이들은 멧돼지에게서 할머니를 지킬 수 있을까요? 맛깔나는 사투리 대사와 해학적인 줄거리에
꽤 긴 글이지만 아이들이 아주 흥미롭게 읽었어요. 제일 재밌었던 장면은 멧돼지를 멧서방이라며
웃으며 맞이하던 호박죽 할머니가 돌변해서 멧돼지 이마를 철썩 후려치는 장면과.. 지옥에 보내주겠다는
멧돼지의 말에 너나 지옥에 가라면 한번 더 이마를 후려치는 장면이요.
아주 깔깔거리며 뒹굴며 한 참을 웃고 좋아했어요.
엄마의 부재로 인한 쓸쓸함과 그리움,, 그리고 호박죽 할머니가 내내 기다리는 연락없는 아들 등
현실적인 환경과 상황과 함께 아이들 만의 동심을 느낄 수 있는 대사들, 그리고 마지막에
판타지적인 말하는 멧돼지와 날으는 호박의 조화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매력적인 글인 것 같아요.
팥죽 할멈과 호랑이 대신 호박죽 할멈과 멧서방 ~ 재밌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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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영웅 변신 페인트 | 기본 카테고리 2015-03-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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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슈퍼 영웅 변신 페인트

호콘 외브레오스 글/외위빈 토르세테르 그림/손화수 역
스콜라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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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는 마법 페인트를 통해 슈퍼 영웅으로 변신하는 이야기 인 줄 알았어요.

갈색 슈퍼 영웅 브루네가 나오긴 하지만, 이 책은 슈퍼 히어로가 나오는 책은 아니고,

보통 소년들의 소년시절의 정의감, 방황, 혼란 등에 대한 이야기예요~

주인공 루네는 조용하고 내성적인 소년이었는데, 최근 할아버지가 아프시다가 돌아가시면서

집안이 어수선하고 마음도 어수선한 상태였어요. 친구들과 함께 아지트 오두막을 만들려 했는데

동네의 힘쎈 불량한 아이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오두막도 부서져 버려요.

억울하고 분한 마음을 어떻게 풀까 하다가 우연히 얻은 갈색페인트로 동네 못된 악당(^^)의 자전거를 갈색으로 칠하고 따지러 온 동네 악당들에게 시치미를 뚝 떼지요. 평번한 아이들,, 걱정도 하고 소심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한번 씩 일탈과 용기를 내보고 싶기도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페인트 라는 매개체를 이용해서 나타낸 것 같아요.

친구인 아트레와 오세도 다른색 페인트를 통해 복수를 하기 시작해요.

누구나 용기를 내면 영웅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라 행동의 제약이 많고 어른들의 감시(^^) 를 받는 아이들이 보면서 공감도 하고 모험(엄마 입장에선 사고치는 꿈? ^^) 을 같이 꿈꿔볼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처음에 예상했던 영웅 판타지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신비로운 부분이 있어요.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주인공이 대화하는 부분이죠. 주인공은 외할아버지의 죽음에 담담하고 괜찮다고 말하고 다녔지만, 막상 할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걸 가상의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어서 좀 찡했어요.

할아버지가 천연덕 스럽게 자기의 장례식에 대한 의견을 말하고 인상을 찌부리고 하는 장면이 재밌었어요. 주인공이 지워버리고 싶지 않은, 이별하고 싶지 않은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추억이 이렇게 표현된 게 아닐까 싶었어요.

잔잔하고 자연스러운 문체로 소년들의 용기, 모험, 또 죽음에 대한 태도에 대해 풀어가는 수작이라 생각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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