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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촌락, 선거 등에 대한 사회개념을 재밌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 기본 카테고리 2016-10-2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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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빈치 융합 사회 4학년

임창호 글/김기수 그림/박성이 감수
수경출판사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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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 초기 단계에는 아이들이 만화라는 이유만으로도 좋아햇는데 학습만화도 상당히 경험한 지금은

학습만화를 보는 눈도 깐깐해져서.. 재미를 따집니다.. (까다로운 녀석들!)

 

저번에 다빈치융합학습만화 3학년 시리즈를 보았는데 시간여행을 하면서 옛 조상들의 생활모습을 보는 내용

너무 재밌게 읽어서 요번에 4학년 다빈치 융합사회 편도 읽었어요 ~~

 

융합교육이 요즘 계속 강조되는데 쉽게 말해서 하나의 사건 , 하나의 사물도 이건 수학, 이건 과학, 이건 사회라고

선긋기를 하는게 아니라 다방면으로 본다는 뜻인 거 같아요..

 

 

 

 

주인공 송이는 산속에서 도술을 배우는 소녀인데 실수로 청룡, 백호, 주작, 현무 네 신을 풀어주게되고 자기가 저지른

사건의 뒷수습을 위해 마을로 내려왔다네요. 남자 주인공은 수재로 송이네 반 반장인데 부끄러움도 많이타는

초식남 스타일 이예요 .. ㅎ ㅎ

 

남자 아이들은 국어, 여자아이들은 수학 과목에 약하고 사회 과목에는 남자아이고 여자아이고 다 약하다는 우스개 스러운

말을 엄마들 끼리 하기도 하는데, 광범위하고 복잡한 사회 분야에 대해서 배우는게  몽땅 다 암기를 할 수도 없고

아이들에게 힘겹게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사회 분야에 대한 책을 많이 읽고 한번 들어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사회관련 용어들을 미리미리

익혀두면 좀더 수월하게 사회 과목을 마스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사회교과서 처음에 나오는 산촌, 농촌, 도시 등의 특징과 농사에 대한 이야기들..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겐

생소하지만, 산에서 와서 잘 모르는 송이와 함께 만화를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는 점이 참 좋네요.

 

얼마전에 보리국어사전도 샀는데 아이들이 단어 생각날 때마다 놀이처럼 찾아보곤 하거든요.

다빈치 사회 내용 중에는 같은 말 다른 뜻 동음이의어에 대해 설명하면서 국어사전 찾는 법까지 설명을 해 주더군요.

굿!

 

 

 

내용 상으로는 다시 잡아서 가둬야할 무서운 백호나 청룡도 그림으로 보니 무척 귀여웠는데 쓰레기를 줍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등을 마구 버려서 자연을 훼손시키는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나서 폭주하는 백호를 보니,, 새삼 환경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생각톡 지식톡이라고 만화와 관련된 내용으로 읽을거리가 하나씩 들어가 있는데 음료수를 담았던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그 실로 옷을 만들어서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때 우리나라 선수도 페트병으로 만든 유니폼을 입었다는

사실! 을 알게 되었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선거, 곱셈 나눗셈 , 혼합물의 분리 등 완전 관계 없을 것도 같은 다양한 과목의 지식들이 만화 스토리를 읽다보면

하나로 아우러져 표현되기도 하고 이런 다양한 지식들이 결합되어야만 눈 앞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배우게

되는 ~~ 융합사회 4학년 편이었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공부인듯 공부아닌 재미난 학습만화라서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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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에게 강추합니다. 정말 재밌네요 이 책 | 기본 카테고리 2016-10-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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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뒤집혀 혀집뒤!

이리을 글/서현 그림
비룡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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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 뒤집혀 혀집뒤 !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해서 읽기 전부터 기대했었는데 아이들 반응이 일단 너무 재밌다고 호들갑스럽기까지 했어요.

 

저도 궁금해서 아이들 다 읽고 읽어봤는데 이 책 진짜 ~ 재밌네요 !!

 

3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때 우리 아이도 플라스틱 딱지보관함까지 챙겨 다닐 정도로 열광했던 고무딱지에

대한 이야기와 움직이는 편의점 탁자와 의자 이야기 그리고 고양이책 이야기 .. 다 정말 멋진 상상력이 듬뿍 담긴 재미난

이야기였어요.

 

 

 

첫번째 이야기는 고무딱지에 꽂혀서 용돈을 과감히 투자하여 딱지 1박스를 사서 용감하게 도전했지만 동네 형한테

딱지를 몽땅 잃어버리고 실의에 잠긴 태풍이 이야기여요.  아이들이 한 번씩은 겪어 봤을 경험을 기반으로 해서

남자아이라면 다들 그 실망과 좌절감을 공감할 것 같아요.

 

태풍이 손에 하나 딱 남은 딱지는 보라색 대마왕딱지인데 갑자기 딱지가 말을 하네요. 너무 꽉 쥐지 말라고 자기는 이제

딱지 나라로 떠난다고... 그럼 난 어쪄냐는 태풍이에게 대마왕 딱지는 선물같은 능력을 전해주고 홀연히 떠나죠.

 

그 선물이 바로 모든 딱지놀이를 평정할 수 있는 비밀주문 혀집뒤 혀집뒤! 였어요.

태풍이는 신이나서 다시 동네 딱지왕에게 도전을 하고 신기하게 혀집뒤 주문 한번이면 딱지가 닿지 않아도

홀라당 홀라당 다 뒤집어져서 태풍이는 새로운 동네 딱지왕으로 거듭났어요.

 

하지만 교장선생님께 걸려 딱지를 다 압수당한 후 홧김에 주문을 외우고 자동차나 학교도 홀라당 거꾸로 뒤집혀 버리죠.

그 뒤 태풍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단편임에도 몰입력 최대로 빠져들게 만드는 재미난 이야기 였어요.

 

두번째 이야기는 매일 편의점에 찾아오던 고양이가 안 나타나고 은근 신경이 쓰였던 편의점형이 편의점 앞 테이블과 의자가

행진을 하는 요상한 현상을 목격하고 이를 따라가는 이야기예요.

 
 
 

스토리 라인만 들으셔도 막 읽고 싶어지지 않나요?  전 마지막에 고양이책 이야기도 정말 재밌었는데

독자인 아이들에게 대화하듯이 고양이책이 자기의 신세한탄을 하는데 덮지마 ~~ 제발  이러면서 이야기를 이어가거든요

책을 읽던 아들은 씨익 ~ 웃더니 책을 탁 ! 덮었다가 다시 낄낄 웃으며 펴 보더라구요.

왜 그러나 했다가 책 읽다보니 고양이책 때문이었어요.

 

재미난 책은 읽어라 ~ 읽어라 ~~ 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알아서 자꾸 반복해서 읽는데

두집혀 혀집뒤는 자꾸 자꾸 빼서 읽을 것 같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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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옥 멋있음! | 기본 카테고리 2016-10-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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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각을 담은 집 한옥

노은주,임형남 글/정순임 그림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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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생각을 담은 집 한옥

 

우리 조상들이 옛부터 살던 집 한옥 .. 하지만 아파트나 빌라가 즐비한 도시에 살고 있는 지금은  한옥은 좀 불편한 옛 집 정도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어요.

[생각을 담은 집 한옥] 은 노은주 임형남 건축가가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우리 한옥을 만져보고 누워보고 하면서 한옥에 담긴 생각을 담은 책이라고 해요 ~

얼마 전에 비정상회담에서 북촌 한옥에 살며 외국인이 한옥에 대해 자랑하는 방송프로그램을 보고나서 저도 한옥에 대해 좀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잘 몰랐던 한옥에 대해 좀더 알게된 기회가 된 것 같아요 ~


 

한옥에는 어떤 생각이 담겨 있을까?

한옥이 돌과 나무, 흙과 같은 자연소재를 가지고 짓는 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생각이 재료였다니?  설계를 말하는 걸까요? 궁금해하며

읽어갔어요.

 조식 선생은 천왕봉 아래 집을 짓고 그 집에 산천재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네요. 딱 봐도 작고 휑~~ 해 보이는 집

여기에 단촐하게 집을 짓고 큰 산을 베고 큰 강을 앞에 놓고 자연과 벗삼아 살고 싶다는 내용의 시가 한 편 붙어 있다고 해요.

와 우리 조상님들 참 운치있네요. 이런 생각을 말하는 건가봐요. ~ 그래서 이 산천재를 소개한는 단락의 제목이

세상에서 제일 큰 집인가 봐요 ​. 특히 이 산천재는 경상남도 산청에 있어 아이들 증조할머니께서 사시는 곳도 가까워서

더 친근하고 다음에 증조할머니댁에 갈 때 들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

 

 

 

 

작가님이 직접 한옥을 찾아가 사진을 찍어서 책에 많이 올려놓으셨는데 한옥은 사람이 들어가서 사는 건물 뿐아니라

마당도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죠.

 

옛 그림의 여백과 같은 마당.. 한옥 마당에는 마사토라고 하는 하얗고 알이 굵은 모래가 깔려 있고 빛이 마당에

왔다가 집 안으로 반사되어 비추게 하는 과학적 원리가 있다고 해요. 바로 내리 꽂히는 빛은 따갑지만

은은한 반사광이 집 안에 비춰주고 그 뿐만 아니라 집 안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주는 역할도 했다네요

 

그냥 저냥 지으신 게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를 찾을 수 있게 만들어진 집인 거 같아요. 증조할머니가 사시는 집이

한옥이어서 전 어렸을 때 대청 마루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던 기억이 종종 나요.

마루 밑에서는 강아지들이 뛰어 놓았고,, 마당에서 강아지들과 잡기 놀이도 했었어요.

지금은 시골에 가도 다 개량해서 집이 현대식이 된 점이 아쉽기도 한 마음이 들었어요.

 

 

 

 

마루도 대청마루 , 툇마루, 쪽마루, 누마루, 뜰마루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고 하고

지금 남아있는 한옥들 중에서 공부하는 집, 여자들을 배려한 집 등 특징 별로 설명을 하고 있어서

그냥 비슷비슷해 보이던 한옥의 다양한 점을 느길 수 있었어요.

 

다음에 민속촌이나 북촌 같은 한옥마을 가게 되면 마당의 구조나 마루의 종류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더 꼼꼼히 더 예리하게 !  살펴보고 싶어요 ~
 

비록 지금은 많이 사라진 한옥이지만 우리의 가옥 한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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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빛낸 50명의 위인들 ~~ | 기본 카테고리 2016-10-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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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를 빛낸 50명의 위인들

고은호 글/수아 그림
M&Kids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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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 - 세계를 빛낸 50명의 위인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는 아빠가 어디가 프로그램 할 때 알게 되어서 아이들이 주구장창 부르고 사운드북까지
사서 부르면서 재밌게 한국사 50명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까지는 몰라도 이름과 간단한 업적은 확실히 알게 되었었죠.
그런 면에서는 한국사보다 더 광범위한 세계사의 위인들도 이렇게 간추린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세계를 빛낸 50명의 위인들 책을 읽게 되었어요 
1 인물에 1장 .. 야박하게 딱 1장 정도만 할애하고 있어요. 많아도 2장 정도..
하지만 등장인물을 캐릭커쳐처럼 특징을 살려서 기술하고 핵심 내용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어서 이걸로 세계위인전을
대체하지는 못하지만 .. 전구를 만든 사람은 에디슨 몽골 제국을 건설한 사람은 칭기즈칸 .. 같이 세계사 상식 측면에서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었어요.
 
캐리커처 그림이 거의 그렇듯이 인물이 특징을 살린 가분수 .. 모여라 꿈동산 같이 얼굴이 크게 표현되어서 그 점이
우습기도 하고 위인이라지만 뭔가 친근감이 들기도 했어요
구성은 1장 용명하고 지혜로운 위인 파트에서는 알렉산드로스나 카이사르 처칠 같은 장군이나 정치가들이 소개되었고
2장 모험과 도전을 즐긴 위인들에서는 마르코폴로, 콜럼버스 , 마젤란, 아문센과 같이 미지의 세계를 용감하게 모험한
탐험가들과 함께 금융투자 분야의 전문가 워런 버핏,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 빌게이츠 같이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한 사람들도 함께 소개되었어요.
 
3장에는 위다한 유산을 남긴 위인들로서 미술과 음악 문예 등 예술분야의 위인들이 소개되었는데
우리 집 아이들이 이 쪽 위인들을 잘 모르더군요. 반 고흐, 피카소 , 가우디는 아는데 안데르센,
빅토르 위고, 톨스토이는 처음 듣는다고 하네요 - - ;;
4장은 의학과 과학의 발전을 이룬 위인들로 파브르, 토마스 에디슨 , 마리 퀴리 , 스티븐 호킹등이 소개되었고
5장은 봉사와 헌신으로 세상을 빛낸 위인들이 소개되었어요.
특히 5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나 말랄라는 책으로 소개된 건 처음으로 접해서 참.. 좋았어요.
책을 다 읽고 위인의 이름은 땡땡땡으로 말하고 나머지를 읽어주고 위인 이름 알아맞추기 게임을 해 보았어요.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호킹을 헷갈리고 칭기즈칸을 간디스칸이라고 말해서 집이 온통 웃음바다가 되었답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핵심만 쏙쏙 있어서 아이들과 세계위인전을 깊이 읽게 알아가기 전이나 읽고 나서
세계를 빛낸 50명의 위인들을 읽으면 예습 및 복습이 일목요연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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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학교의 졸업파티 | 기본 카테고리 2016-10-2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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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녀 학교의 졸업 파티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황세정 역
예림당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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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 마녀 학교의 졸업 파티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17번째 책 [ 마녀 학교의 졸업파티 ]예요
책의 일러스트가 귀욤귀욤 아기자기해서 여자아이들이 참 좋아할 만한 책이예요.
우리 딸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 마녀 시리즈인데 이번에는 마녀학교의 졸업파티에 앞서서
졸업파티에 입고갈 드레스를 수선하는 미션이 주인공 마녀 실크에게 주어지는 이야기였어요.
 
실크의 사촌 데테는 탐정마녀인데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잘 꿰뚫어 보아서 탐정마녀가 되었데요.
요번엔 늘 나오던 바느질마녀 실크와 친구 나나 말고도 데테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갔어요.
 
 
옷 수선 부탁이 왔는데 그냥 둬도 너무 예쁜 옷을 수선을 맡긴 거예요. 알고보니 그 손님이 다니는 마녀학교에는
졸업파티 때마다 주제가 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옷을 입어야 한다네요.
이번 졸업파티 주제는 나만의 반짝반짝 .. 즉 자기 자신을 빛나게 해주는 자기만의 특별함이 바로 파티의 주제라네요.
 
하지만 손님 아피는 자기의 장점이 무엇인지 자신할 수 없었고. 탐정마녀 데테는 스토커 ​ 아니 밀착취재를 하며
취재결과를 말해주는데 , 하나같이 우유부단 성격의 아피의 단점이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데테는 단점만 찾으려는 자신의 시각을 버리고 다시 보자 따뜻하고 남을 배려하는 아피의 장점이
보이고 결국 실크는 그런 아피만의 반짝반짝을 담아 멋진 드레스를 만들게 되어요.
책 속 멋진 드레스에도 부끄러워 하기 자기에게 자신이 없던 아피의 모습을 보며 저도 우리 아이들의 자기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보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어요.
귀욤귀욤 멋진 드레스 리폼 이야기 속에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다른 친구들을 배려하는 아피의 이야기를 통해서
따뜻한 배려의 소중함까지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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