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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아이는 단추로 변해라 ~ 얍 | 기본 카테고리 2017-01-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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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추 마녀와 마녀대회

정란희 글/한호진 그림
키다리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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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출판사  -< 단추마녀와 마녀대회 >

 

 

말 안 듣는 아이들을 단추로 바꿔 버리는 무시무시한 마녀 할머니가 등장하는 재미난 스토리북  <단추마녀와 마녀대회>를

읽었어요.

 

이 책에서는 마녀를 무찌르는 용감한 용사가 등장하지는 않고 나쁜 단추 마녀가 더 사악한 사악마녀를 물리치는 이야기예요 ^^

 

 

 

 

괴물이 나온다고 해서 마을 사람들이 근처에 얼씬도 안하는 마녀의 집 아래층 낡은 집에 다래네 가족이 이사왔어요.

가난한 다래네 가족은 이삿짐이 달랑 박스 세개.   엄마가 얻은 새 일자리 근처로 이사를 와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다들 꺼리는 마녀의 집 아래층으로 이사를 온 거였어요.

 

그런데 이야기책이 그렇듯이 ^^ 그 마녀의 집이라 불리는 집에는 정말 단추마녀가 살고있었어요.  

 

단추마녀는 시궁창에서 자란 뿌리를 넣은 차를 마시며

"피자 많이 먹는 아이는 피자 맛 단추가 되고 ~

콜라 많이 먹는 아이는 콜라 맛 단추가 되지

나쁜 짓을 하는 아이는 네모난 단추가 되고 ~ (중략)

나쁜 못된 꼬마들로 만든 단추를 나는 나는 제일 좋아해"

라는 무시무시하지만 마녀다운 노래를 부르며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단추 마녀는 최고의 마녀를 뽑는 마녀대회에 나가서 이기려면 단추를 더 모아야 한다며

단추를 하나씩 세고 있는데 옆집에 이사 온 다래와 머루가 노는 소리가 거슬렸어요

그래서 쫒아내려고 왕거미를 보내고 괴물로 분장한 스컹크도 보내지만 오히려 옆집

아이들은 좋아라 했어요.

 

 

 

편식하고 나쁜 짓을 하는 아이들을 단추로 바꿔서 모으는 마녀들..

그런데 요즘은 나쁜 짓을 하는 아이들이 자꾸 줄어서 단추 모으기가 힘들다고 해요.

 

단추마녀의 라이벌인 사악마녀는 그래서 마녀의 규칙을 위반하고 신호등에 고장이라고 붙여놓고

그걸 믿고 빨간 불에 길을 건너고  빵을 그냥 가져가라고 안내하고 빵을 가져간 머루의 동생 다래를

나쁜 아이라고 하며 단추로 바꿔 버렸어요.  

뒤늦게 없어진 동생을 애타게 찾다가 그 사실을 알게 된 머루는 옆집 단추마녀를 졸라서 함께 마녀대회에 가게 되죠

잘못한 일이 없으면 무서운 마녀도 전혀 겁날 게 없는 ~ 씩씩한 머루와 다래와 못된 것 같지만 정도를 아는(?) 단추마녀의 활약으로 사악마녀는 결국 자기가 단추가 되고 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녀 이야기라서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책이였어요. 글밥도 초등 저학년 읽기에 적당한 거 같고요 ~

마녀들이 제일 좋아하는 콜라, 햄버거 맛 단추가 되지 않으려면 편식하는 버릇도 책 읽으며 고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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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 괴로운 직장인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7-01-2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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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더 이상 회사에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이종서 저
나비의활주로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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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더이상 회사에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요즘 소위 말하는 일하기 실어증에 걸려 고생하고 있어요.  ㅜ ㅜ

하긴 언제는 일이 너무 즐겁고 보람차고 그랬던 건 아닌데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 나가기가 너무 싫을 때가 많아졌어요.

 

그래서 마음의 위로가 될까 해서 읽은 책이 < 나는 더이상 회사에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 예요.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생활이 지옥 같다면 그걸 참고 잠깐 즐거운 주말이나 퇴근 후가 있더라도 전체 삶이 별로 행복하지는 않다며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는 주장이 가슴에 와 팍 꽂히네요


일단, 이 책을 읽는다고 현실 업무환경이 확 달라지고 이러진 당연히 않겠지만 10년차 직장인이라는

 저자가 쓴 글을  읽다보면  "맞아 맞아 " 라며 공감이 되는 부분이 참 많았어요.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구나 ~~

라는 것 만으로 뭔가 마음의 위로가 된다고 할까요?

 

 

 

저도 이 책의 저자보다 더 직장생활을 오래 했기 때문에 이 책의 조언들이 옳은지 부분에 대해 나름 판단이 서는 것 같았어요.

 

복잡한 상황으로 지치고 힘들어 이직을 생각할 때도 있었는데 , 창문 하나가 안 닫히고 고장났다고 집을 이사하는 게 아니듯이

뭔가를 이루고 또는 장기적인 경력개발의 단계로 이직이 아닌 감정적인 문제나 상사나 어떤 특정 하나의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이직하면 새로운 직장에서도 또 회피하려 했던 똑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조언하는 부분에서는

3년차 쯤에 심하게 겪었던 직장인 사춘기 시절에 있는 직장인 분들이 꼭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의 경험에 바탕을 둔 월요병 극복방법이나 괴롭히는 상사를 대하는 마인드와 같은 마음을 다잡는 좋은 말들도 많았지만 소소한 일을 잘하는 법 , 업무효율을 높이는 정리습관 같이 피와 살이 되는 활용팁들도 많이 있었어요

(그 중에는 알지만 실천 못하는 부분도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하나씩 책상 앞에 붙여두고 실천해 봐야 겠어요 !)

 

"사소한 것에 귀찮음을 느끼고 분노하며 지치는 시간을 중리자. "

"사소한 것을 절대 사소하게 여기지 마라 "

"최고가 아니어도 자신을 긍정적으로 알릴 방법은 있다 바로 ㅚ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면 된다"

"생각보다 타인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자신의 일에만 몰두해도 시간이 버겁다. 그들은 촉각을 곤뒈우고 다인을 가미하지도

기억에 싸아두지도 않는다"


밑줄이 그어진 문장들만 다시 읽어도 지치고 매일 똑같은 직장생활에 다시 힘을 불어넣고 내 자신을 독려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대한민국 직장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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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책 끝판왕 ! 완전 재밌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1-2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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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경규의 가족오락관

조경규 저
비아북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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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북 - 조경규의 가족오락관


가족오락관 ~ 하면 모르는 사람도 있을텐데 저에겐 허참 아저씨의 재미난 프로그램이 생각나요 ~

요 책은 책 제목이 가족오락관 이지만 허참의 가족오락관이 아니고 조경규의 가족오락관이랍니다. 조경규.. 저도 누군지 잘 몰랐는데

저도 가끔 보는 오므라이스 잼잼 이라고 좀 얄밉게 생긴 팬더가 나오는 웹툰이 있는데 그 웹툰을 그리는 작가님이 바로 조경규 작가 님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책 곳곳에 얄밉게 생긴 팬더가 자주 등장해요. 아무튼 이 작가님이 종이로 할 수 있는 정말 다양한 추억의 놀이들을

가득 담은 책을 만들었으니 ,, 바로 가족오락관 책이였어요


8절지 크기만한 책에는 딱지가 16장, 종이인형 놀이가 7장 , 주사위 놀이판이 15장에 부록으로 딱지와 종이인형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용박스랑 팬더 컬러링북까지 정말 꽉 차 있는 책이었어요.  


 


저번에 파주출판단지에서 옛날 가계들과 못난이 인형있는 추억의 가계 같은 곳 갔다가 거기에서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것 같은 옛날 딱지들과 종이인형 보고 신기해 했었는데 어른들이 보면 어렸을 때 추억이 샘솟고 아이들은 촌스러운 그림이 더 재밌는 놀이책인 것 같아요.

 


재밌는 건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는지 이거 뭐지 하고 열어보더니 재밌다고 난리가 났어요.
몬스터 좋아하는 아들은 학교괴담 주사위 놀이와 으스스스 몬스터하우스보고 환호성을 울렸고
딱지놀이 어떻게 하는 거냐고 엄마에게 알려주라고 조르기 시작했어요.


저도 완전 옛날에 하던 거라 기억이 가물가물.. 책을 찾아보니 표지 뒷장에 딱지놀이 하는 다양한 방법이 설명되어 있었어요. 마지막 침묻혀 넘기기 읽다가 아들이랑 같이 한참 웃었네요. ㅎ ㅎ

 


스타워즈 딱지 여러개 중 찍어 봤어요.  명대사 I'm your father. 가  얘야 내가 네 엄마란다!! 로 섬세하게 패러디 되어

있었어요.  딱지 쳐서 넘기기 하려고 했는데 계속 쳐도 요령을 모르는 건지 손바닥만 아파서 멀리 날리기로 종목을

바꿔 신나게 놀았어요. 간단하지만 방학에 심심하던 아들이 신나게 웃고 즐기는 모습 보니깐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더 재밌겠지요? ^^

 


주사위 던져서 하는 게임도 다양했는데 중국여행 주사위 놀이도 있고 회전초밥 주사위 놀이도 있었어요.

맨 처음 뱀주사위놀이를 선택해서 했는데 거의 끝에 가서 자꾸 뱀미끄럼틀에 걸려 주루륵 아래로 떨어지니

금방 끝날 것 같던 게임이 아슬아슬 계속 되는 재미가 있었어요.

 


딸 아이는 역시나 종이인형 놀이에 관심을 가졌어요.  정말 이쁘고 여성스러운 종이인형 놀이도 있었지만

유머러스한 원시인 석순이와 석돌이 종이인형이나 갓난아이 준영이 , 제주소녀 뚜리 등 주제도 다양해서

한참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아이들이랑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종이인형이나 딱지, 주사위 게임을 하면서 엄마 어렸을 때 이야기도 해줬더니 아이들이 정말 귀 기울이며 듣고 재밌어 했어요. 놀거리가 가~~득해서 어느 걸 먼저 가지고 놀아야 할지 고민인 정말 알찬 놀이책인 것 같아요 ~~

구성에 할머니댁 놀러갈 때 가져가면 조카들 사이에서도 인기 짱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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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 해 닭에 대한 이야기책 | 기본 카테고리 2017-01-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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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강성은 글/정소영 그림
스콜라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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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

정유년 닭의 해를 맞이해서 ~ 저번에 민속박물관에 갔더니 닭 특별전시회를 하더라구요.
옛부터 지금까지 닭에 대한 그림이나 이야기들을 모아놓아서 흥미롭게 관람하고 왔었는데요 ~~
이 책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도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이하면서 읽으면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


 

열두 띠 십이지신에 대해 설명도 해주고 닭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해 주고 있어요.
예나 지금이나 부지런함의 상징인 닭은 시계가 없던옛날에 시계처럼 같은 시각에 울었다고 해요.

그래서 과거를 준비하는 선비들이 서리병아리를 키워 닭 우는 소리를 듣고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다고 한요.
거기다가 닭 울음소리는 나쁜 기운과 귀신을 몰아낸다고 믿어서 돌림병이 돌면 닭의 피를 대문에 발랐다고 하지요.

 

요즘은 공장식 사유장 속에서 자라서 쉽게 볼 수 없지만 예전 할머니댁에 놀러가면 마당이고 어디고 자유롭게 다니며 콕콕
모이를 찾아먹던 닭들은 닭인지 새인지 날쌔고 담벼락 같은데는 가뿐히 날아서 올라가는 기운찬 닭들이었는데
그 모습을 생각하니 옛 사람들이 그렇게 믿을 만 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부지런함의 상징이자 나쁜 기운을 몰아낸다고 믿은 닭은 그 뿐 아니라 복을 불러오는 존재라고도 믿었데요. 그래서 혼수로 준비하는 이불이나 댕기, 수젓집에도 닭을 수 놓고  자녀를 많이 낳기를 바랬다고 하네요
심지어 혼례식때는 수탉과 암탉을 청홍보자기에 싸서 놔뒀다니 닭은 정말 옛부터 좋은 이미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닭의 해에 태어난 한국과 세계의 인물들, 다른 나라에 전해져 오는 닭과 관련된 이야기 등 닭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실려있는
책이라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았고  닭의 해에 태어난 아이의 엄마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
닭의 해에 태어난 아이는 섬세하고 꼼꼼하고 실수가 적다고 하네요 ^^

새날을 여는 희망의 상징이라는 닭의 해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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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프랑스 아이들의 천문학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17-01-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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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랑스 아이들은 천문학을 이렇게 배운다

미레유 아르트만 저/이세진 역
해나무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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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무 출판사  -  프랑스 아이들은 천문학을 이렇게 배운다

 

 얼마 전에 프랑스의 육아에 대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화제가 된 기억이 있는데 이 책은 프랑스 아이들의

 천문학 공부에 대한 책이예요.

 

 저는 천문학, 물리학, 생물학 모두 싫어하는  엄마예요. 하지만 아이들은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과학책도 재밌게

 읽었으면 하고 바라는 표리부동한 엄마랍니다 ㅎ ㅎ

 

 

 

저는 지구과학이라는 교과서를 통해서 천체와 태양계에 대해서 배우면서 참 지루하고 써 먹지도 못할 과목이라는

생각을 가졌었어요.   ㅜ ㅜ 그래서 아직도 천문학이라고 하면 아직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접하기엔 너무 어려운 학문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

 

하지만 아이들과 과학관에 들려서 밤하늘의 별자리에 대해 설명하고 지구와 같은 환경의 행성을 찾아 헤매는 우주과학자들의 노력에 대한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때엔 아.. 지루한 과목.. 따위는 생각도 안 들고 우와 ~~ 하며 아이들과 함께 감탄하며 호기심이 들고 오랫동안 아이들과 거기에 대해 이야기 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러면서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훨씬 친근하고 재밌게 받아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프랑스 아이들은 천문학을 이렇게 배운다> 에서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천문학적 지식이 거의 없는 어른도 ~스스로 체험학습법을 통해서 실험하고 꾸미고 만들면서  멀기만 한 행성과 혜성, 별에 대해서 좀 더 친근하고 재밌게 받아 들일 수 있는 내용이라서 참 흥미로웠어요.

 

이 책은 미레유 아르트만이 프랑스 과학 학술원이 주관하는 라 맹 아 라 파트(스스로 체험학습법)으로 프랑스 초등학교 아이들

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어요.

 

 

처음으로 아이들이 모여 우주란 뭘까? 에 대해 토론하기 , 아이들이 직접 도서실, 도서관, 책에서 행성에 대한 사진이나 자료를 찾아오기, 그리고 , 장차 우주인이 될 아이가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들에게 인사하기로 했다며 행성들이 빙글빙글 도는 궤도를 그려보기 각 행성 의 위성들을 찾아서 엄마 행성에 데려다 주기 등 아이들이 그린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보며 진행되는 체험 중심 행성 교육은 하나도 지루해 보이지 않았어요.

 

 

이러한 이론 학습과 함께 직접 쌍안경으로 관측하기 , 공과 빛이나는 스텐드를 이용해서 별의 움직임과 삭, 보름달 등 우리가 보는 모습이 달라지는 이유를 직접 실험( 이 책에서는 놀이라고 되어 있지요 ) 하기 등.. 읽을 수록 우리 나라 아이들도 이렇게 직접 체험하고 놀이처럼 즐기는 과학 프로그램을 경험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나 광대하고 신비로운 우주..  아이들이 반짝 반짝 흥미로운 눈으로 계속 관찰하고 관심을 가지도록

재료없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실험들은 직접 따라해 보려고 해요 ~ 그리고 이렇게 직접 체험하며 우주에 대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는지도 좀 더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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