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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운 베이비 보스 | 기본 카테고리 2017-04-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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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드림웍스 보스 베이비 무비 스토리북

편집부 저
예림아이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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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  - 보스베이비 무비 스토리북 <보스가 되는 방법>

 

어린이날이 코 앞으로 다가오고 크리스마스와 함께 어린이 영화가 무더기로 개봉되는 시기가 되었네요. 

다 볼수는 없기 때문에 예고편을 꼼꼼하게 보고 .. 그래 너로 정했다 ! 라고 찜 한 영화가 보스 베이비예요.

 

영화 개봉일을 기다리며 먼저 보스 베이비 무비 스토리북을 읽었어요.

제목도 멋진  < 보스가 되는 방법 >

 

보스베이비의 주인공이 아기들을 앉혀놓고 보스가 되는 방법을 설명해 주네요.

언제 어니서나 하고 싶은 데로 하고, 울음은 모두 듣고 나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한 큰 소리로 울어야 한다네요.

정말 아기들이 이런 걸 배워서 그렇게 행동하는 건 아니겠.... 죠? ㅋ ㅋ

 

너무 귀여운 아기가 양복을 빼입고 뻐기듯이 강연을 하는 게 재밌어요.

엄마가 인형옷 같이 우수꽝 스러운 옷을 입히려하면 최대한 저항할 것

하지만 달콤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을 때는 참을 수도 있다.

 

 

 

 

영화 줄거리와 똑같은 내용이 아니라 영화 줄거리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무비스토리북이라 더 좋았어요 ~~

 

아기 보스의 강연이 끝나고 나면 보스베이비 출연진에 대한 소개가 있어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 하던 팀이 어느날 나타난 보스 베이비에게 엄마의 관심을 다 빼앗기죠.

제 눈에는 팀도 충분히 어린데 말이죠.

 

형제, 자매, 남매가 있는 집은 동생으로 인한 설움에 대해 첫째 아이랑 이 이야기를 읽고 한번 같이 얘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암튼 중요한 건 이 책이 도착하고 하루 만에 아들 , 딸 각자 5회독을 했다는 거고, 영화 빨리 보러가자고 조르는 거죠.

재밌는 책으로 인정 .. 쾅쾅쾅

 

택배아저씨가 책을 어떻게 하셨는지 두꺼운 책을 반으로 접어 와서 속상하긴 한데 그래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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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만드는 아트 팝업북: 몬스터가 쳐들어온 도시를 ! | 기본 카테고리 2017-04-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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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패닉 시티

아르노,엘렌 조르주 공저
북스토리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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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팝업북  - 패닉시티

 

봉쥬르 ~~  책 소개 보자마자 반해버렸던 프랑스에서 날라온 만드는 아트 팝업북  패닉 시티예요.

 

책을 펼치면 길고 길게 쭈욱 펴지는데 한 장은 뜯어서 만드는 부분이고 한 장은 팝업북 바탕이 되는 종이예요.

뜯어서 만드는 퍼즐 부분을 순서대로 뜯어서 조립하고 풀로 붙이면 거대한 도시, 그리고 그 도시를 공격하는

각종 몬스터들이 팝업북으로 쉽게 만들어지는 신기하고 신기한 책이에요.

 

 

 

 

세계 여러 유명 조형물 만드는 책과 숭례문 만들기를 샀으나 아이들의 관심 부족으로 실패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 건 아이들이 그냥 시티 ! 가 아니라 패닉시티 !   말 그대로 몬스터들이 등장해서 패닉에 빠진 도시라는 컨셉이라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지는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도  한번 만들고 나면 보관하기가 어려운 그냥 만들기가 아니라 멋진 팝업북을 만들어서 접으면 착  한 권의 책 속으로 다 들어가서 책장에 꼽아서 보관할 수 있고 다시 펼치면 멋진 도시들이 살아난다는 점이 정말 .. 엄마 입장에서 매력적이었어요.

(정리정돈 보관이 제일 어렵네요 .~~)

 

다 완성을 했으면 좋은데 주말마다 경조사니 뭐니 외출이 많아서 아직 다 못 만들었어요.

 

항구 뿐 아니라 다리, 고속도로, 쇼핑센터, 카지노에도 다양한 몬스터들이 출연 에정입니다

빨리 만들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하다며 학교에 가져가서 만들다고 해서 겨우 말렸네요.

이 책 학교에 가져가면 친구들이 서로 만들겠다고 난리 날 거 같아서요 ^^ !!

 

글자가 없기 때문에 (!!) 책 싫어하는 아이들도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

정말 아이들에게 만드는 재미를 선사해 줄 책인 것 같아요.

 

우리 집 아이들은 사람들이 별로 없는게 조금 아쉽다며 다 조립하고 나서 몬스터에 놀라서 도망가는 사람들을

개미떼 처럼 많이 그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기대되어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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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장해야 해 ! | 기본 카테고리 2017-04-25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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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체 크로스 섹션

리처드 플라트 글/스티븐 비스티 그림
진선아이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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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 인체 크로스섹션

책 표지가 무서워서 열 때마다 망설여지는 책.. 인체 크로스섹션 이예요.
표지는 얼굴 속 근육과 피부 등을 낱낱히 보여주면서 옆에 작은 사람들이 있는데
호르몬반, 면역반, 신경반 근육반, 전담반, 혈액반들이 제각각 자기 할일을 하고 있는 그림이예요.
그런데 밤에 보면 더 더 무서워요  ( 덜덜덜) ㅎ ㅎ


저번에 선박과 건물, 기계 등을 가로 세로로 나누어서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는 크로스섹션책을 이미 읽어보고
이걸 어떻게 만드셨지? 하고 진심 궁금했었는데 인체 크로스 섹션은 우리 몸 속이니 ..아무리 섬세한 건물이라도 이 것보다 복잡하고
섬세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저번에 본 크로스 섹션보다 더 섬세하고 멋지네요.


 

목차를 보면 눈부터 귀, 뇌, 척수와 신경, 뼈대, 피부와 근육, 입과 창자, 콩팥, 방광, 림프, 심장, 코 , 허파까지 소화기
순서에 대한 간단한 책을 보다가 이 책을 보게되면 정말 신세계 일 거 같아요.

엄청 커 ~ 다한 판형임에도 불구하고 들어가는 정보가 많고 개미보다 작은 소인국 사람같은 역할인(?)들이 많아서
크다는 생각이 안드는 책인데요.

처음엔 전체 인체에 대한 부분이 나오고 눈 부터 하나씩 해체(덜덜) 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제각기 하는 일에 따라 작업복 색깔도 깔 맞춤한 소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설명이 되어 있고 이와는 별개로
전반적인 설명문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그림에 빠져서 설명문은 안 읽어요 ㅋ ㅋ


 

의사나 뭐 이런 분 아니면 어른들도 정말 생소한 것도 많을 것 같은데 빼곡하지만 하나 하나 읽으면 정말 재밌어서
나도 모르던 내 몸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가아요.

귀지를 보고 이 귀지는 곤충을 막기에 딱이군 ! 이라는 대사라던가 , 눈의 각막 속엔ㄴ 잠수복을 입고 들어가고 눈에서 본 것을
가방을 매고 있는 소인이 난 스티브의 뇌로 달려가고 있어 ! 라고 설명되어 있는 부분들.. 어렵지 않고 아이들도
재밋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 책 속에서 낱낱이 파헤쳐지고 있는 아이 이름이 스티브예요 ^^)

우리 몸은 우리 몸의 각 기능이 수만 명의 소인들이 제각각 맡은 역할을 잘 해야 잘 굴러간다는 사실도 새삼 깨달게 되네요

 
 
 

특히 소화기 부분에서는 안 그래도 커다란 책을 좌우 장까지 다 펼쳐서 커다란 화보같이 연결되어 있어서 전체 소화기의
생김새, 각 부분의 기능을 끊기지 않고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정말 멋졌어요.

마치 월리를 찾아라를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 인체 크로스섹션.. 보면 볼 수록   이건 꼭 소장해야 해 ! 라는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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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가 쌀밥이 되기까지 | 기본 카테고리 2017-04-25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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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궁금한 개념과학동화 30 볍씨가 쌀밥이 되었어요 (식물, 식물의 구조와 성장) (양장)

감수 유영한 / 글 오현경 / 그림 이민선
한국헤르만헤세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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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헤르만헤세 - 궁금한 개념과학동화 샘플북을 받았어요 ^^

< 그 중에서 볍씨가 쌀밥이 되었어요 >를 읽어보았어요.

양가 할머니댁에서 농사를 지었는데도 모내기는 한번도 해 보지 않아서 저도 아 ~ 그렇구나 하며 딸아이랑 같이 읽었어요.

그냥 씨를 뿌리면 되는 꽃화분과 강낭콩을 길러보고 .. 내가 농사를 좀 알지.. 라며 잘난 척 하던 우리 아들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볍씨는 물에 담가두어 하얀 싹을 키우고 다시 자루에 담아 따뜻한 곳에 두어서 싹이 길게 자라게 하고 그 다음에야
못자리라는 네모난 판에 다시 뿌린데요.
 

그러면 40일 정도 못자리에서 자란 모를 논에 심는 모내기를 할 수 있다고 해요.
모내기는 TV에서 많이 봤는데 모내기를 하기 까지도 이렇게 여러 과정이 이루어져야 하는지 처음 알게 되었어요.
모내기를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논두렁의 흙을 밟고 물을 대는 작업도 해야 한다니
봄이라서 벚꽃을 보며 즐거워 하는데, 봄에 농부 아저씨들은 정신없이 바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를 심기만 하면 끝나는 게 아니고 논매기를 해서 피를 뽑아주어야 하고 논두렁도 깍아야 한데요.
그나마 삼시세끼 같은 거 보면서 논두렁 깍는 거 구경했네요.
여름에는 비가 많이 와서 벼가 쓰러지지 않게 돌봐야 하고 비가 적게 오면 마르지 않게 물을 대어 주어야 하네요.

 

벼이삭이 맺히고 가을걷이를 할 때까지 정말 많은 손이 가는 걸 책을 읽으면서 새삼 느낄 수 있었어요.
정감있는 그림체와 볍씨가 우리가 먹는 쌀밥이 되기 까지의 과정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좋았어요.
 
안 그래도 밥순이 밥돌이들이지만, 농부 아저씨의 수고를 새삼 다시 깨달고 더 맛있게 먹고 한 톨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게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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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라고 블랙 입지 말라는 법 없지.. | 기본 카테고리 2017-04-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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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The Princess in Black #1~3 BOX Set (1 CD)


Candlewick Press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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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RINCESS IN BLACK >

 

우리 딸이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는 블랙프린세스 이번에는 영어 챕터북 시리즈로 읽어보았어요.

 

한글판으로 블랙 프린세스로 1권과 2권이 출간되었고, 잘 모르는 작가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림과 내용이 마음에 들어 샀다가

우리 딸이 완전 반해서 읽고 또 읽는 책인데 , 3권은 한글판으로 출간이 안되어서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이번에 1권부터 3권 까지 시리즈 전체 챕터북과 mp3 CD까지 완전체로 만나봤어요.

 
 

아직 혼자 읽을 실력이 안 되어서  엄마가 읽어주었어요. 알고보니 저만 모르는 분이었고 뉴베리상을 수상하신 유명한 작가님의

작품이고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 이기도 하다네요  . 특히 딸아이를 위해 부부가 공동 집필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어요 ~

 

요즘은 공주라고 핑크 러블리 드레스만 입으라는 법이 없죠. 주인공 매그놀리아 공주는 히어로물에 관심없는 여자아이도

공주가 나오는 책에 관심없는 남자아이도 좋아할 만한 새로운 타입의 히어로인 것 같아요.

 

1권에서  티아라를 끼고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유니콘을 타고 다니는 평범한 (?!) 공주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매그놀리아 공주는 다른 히어로들이 그렇듯 비밀을 간직하고 있어요. 그건 바로 몬스터를 물리치는 블랙 프린세스로 변신해서

몰래 활약하고 있다는 거죠.

 

 

깐깐한 공작부인이 방문해서 대응하기도 어려운 찰라지만 자꾸 몬스터 출연을 알리는 비상벨은 울리고  ~

공작부인 눈을 피해 번개같이 변신해서 물리치고 다시 헐레벌떡 돌아와서 평범한 공주 행세를 하는

매그놀리아 공주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한글판과 비교해 보세요. 표지재질 빼고는 똑같은 디자인이랍니다. ㅎ ㅎ

 

2권에서는 매그놀리아 공주의 생일이라서 여러 공주님들이 모두 생일축하 파티에 참석했는데 그 와중에 또 눈치없이 몬스터가 출연했어요

매그놀리아 공주는 당황하지 않고 공주들에게 게임을 제안하고 그 사이에 몬스터들을 물리치러 열심히 다닌답니다.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몬스터들도 나오고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주들도 나와서 우리 집 남매는 모두 이 시리즈를 좋아해요.

어떻게 보면 참 피곤하게 사는 매그놀리아 공주의 활약이 계속되어요 ~~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3권 !

 

3권에 나오는 몬스터는 1권, 2권에 나오는 몬스터들처럼 무시무시하거나 못생기지 않았어요.

지하 몬스터나라에 사는 귀여운 토끼들이 출연해요.

 

조금 무지막지해 보일 정도로 몬스터를 몇 초만에 날려버리던 블랙프린세스도 토끼들의 귀여운 모습에 무장해제되지만

이 토기들이야 말로 몬스터나라에서 몬스터들의 털을 뽑아먹고 발톱을 먹어치우는 최강 먹보들이었어요.

 

 
결국 보이는 모든 것들을 먹어치우는 토끼들과 싸우지만 너무너무 많은 토끼들과 싸우기는 역부족

3권이라 더욱 레벨업 된 몬스터 였어요.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기존의 공주 개념을 뒤집은 발상이 참 재밌는 책이예요.

아이들과 MP3 파일로도 자주 들으면서 챕터북도 한글책처럼 자주 읽을 수 있도록 연습하면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여자아이들 챕터북으로 강추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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