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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 키우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18-01-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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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 키우는 법

진노 겐키 저/최윤영 역
한스미디어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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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  -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 키우는 법


요즘 가장 핫 한 용어라고 한다면 "4차 산업혁명" 인 것 같아요.

TV에서도 사람같이 자연스럽게 말하고 시민권까지 받았다는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한복을 입고 한국에 온다죠..

그래서 엄마들도 모이면, 이제는 번역앱 때문에 어학 공부를 할 필요가 없어진다더라.. 지금 있는

직업의 대부분이 없어진다는데 그럼 뭘 가르쳐야 하나.. 등 미래에 대한 불안과 아이들 교육에 대한

걱정을 많이 토로합니다.


 

 


저도 불확실한 미래가 걱정되는 엄마 중 하나고요 그래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 키우는 법>

마치 이게 궁금해? 라고 하는 듯한 제목의 책이 있어 초집중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책을 펼치면 지금 5,6학년 남자아이가  2045년 40세 독신남성이 되어 하루를 살아가는 일상이 펼쳐져요.

뇌파를 인식해서 깨어날 때에 맞춰서 밥이 되어 있고 식단도 영양상태와 신체 발란스를 체크해서 인공지능이

정하죠. 대부분의 육체노동이 로봇에게 넘어가면서 여유시간이 많이 생기고 일을 하지 않아도 기본

소득이 제공되면서 남자는 뚜렷이 하는 일 없이 오늘도 가상현실 속에 빠져든다는 이야기예요.


저자는 공상과학같은 이 이야기가 현실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가 최소한의 소득이 보장된다고 삶의

보람 없이 가상현실 속에만 빠져 활약할 수 있는 자리가 없어지길 바라진 않죠.


책 속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갈 수 있는데 필요한 능동적 사고 "해내는 힘" 이 필요하다고 해요.

이제 과거 공장형 양산체계가 아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목표하는 바를 해내는 힘

을 길러야 한다는 거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자는 과거 교훈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 보였어요.


 


과거 인터넷이 처음 들어왔을 때 부모님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인터넷을 아예 못하게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처럼 새로운  테크놀로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드론, VR , 3D프린터 등을 악영향을 걱정해서 거부하기 보다는

아이의 시선에서 함께 바라보아야 한다고 해요.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 할까? 인공지능 시대를 상가가기 위한 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STEM 교육이 필요하다고 해요.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의 앞 자를 딴 STEM 교육


미국의 최고 급여 IT그룹의 순위를 보니 넷플렉스, 우버, 에어비앤비, 링크드인 등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존에 없던 새로운 아이디어로 성공한 회사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우리 나라도 STEM 교육을 컨셉으로 한 프로그램들이 개발되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인 것

같아 책을 읽으면서도 아쉬움이 있었는데 아이에게 어려운 과학기술 책을 던져주고 끝..아니면 코딩

로봇을 던져주고 끝.. 이런게 아니라 세로운 테크놀러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도록 끊임없이

자극해 주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게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어요.

 

예로 든 , 불꽃놀이를 아이들이 드론으로 촬영한 후 그 촬영영상을 보며 어느 시점에 어떤 각도에서

어떤 타이밍으로 찍었어야 하는지에 대해 토론한다든지, 아이가 궁금한 걸 물어보았는데 엄마가 따로 찾아서

알려주기 보다는 구글을 통해 같이 검색해 보고 정보를 검색하고 고르는 방법을 배우는 것 같은

내용이 참 신선해 보였어요.


 


미래에 없어질 직업들 , 주요 직업군 별로 살아남을 직종과 사라질 직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어서 조금 감이 잡히는 것 같았어요. 또한, 아이의 꿈에 대해서 아.. 그 직업은 미래 없어질 거야

그런 직업은 없어.. 등 부정적인 말보다는 아이의 꿈을 응원해 주면서 연장자로서 자연스럽게 진로의 방향을 조금 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네요.


아직도 책이 좋고 아날로그 방식이 좋은 구식 엄마인지라 아이들이 검색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는 것이

항상 걱정만 되었는데  앞으로 컴퓨터와 친해지고 잘 활용하는 능력이 정말 필요하다는 걸 책을 읽으며

새삼 느끼면서,엄마의 가치관을 강요하기 보다는 부작용을 최소화 하면서 아이가 미래에 필요한 기능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도와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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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코코 영어원서로 도전해 봐요 | 기본 카테고리 2018-01-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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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코 Coco

Angela Cervantes 저/테일북스 편집부 감수
롱테일북스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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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이들은 영화 코코를 개봉한 주 주말에 바로 가서 봤어요.

예고편만 보고도 재밌을 것 같아서 였는데 보고나서 재미도 재미지만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어 좋았었답니다.


아이들이 재밌게 본 영화 코코로 영어공부도 하면 좋을 것 같아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 -코코CoCo>를 읽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엄청 두꺼운 책이 와서 순간! 당황했는데 미국에서 정식으로 출간된 원작 소설 + 원어민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

+ 책 속 어려운 어휘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놓으 워크북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었어요.

그러니깐 제가 처음 본 책 두께는 반은 코코 영어 원서, 반은 워크북의 두께였던 거죠.


영화보듯 줄줄 읽을 수 있으면 정말 좋을테지만 아직 초급 단계의 우리 집 4학년 , 2학년 아이들에게 조금 난이도가 높은 책이었답니다. ㅎ ㅎ .미국인 기준으로 9살 ~ 12살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표현이라고 하는데 아직 모르는 게 많아서 영어공부를 좀더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책 구성에 포함된 오디오북 CD를 잘 활용하며 Listening 연습을 하고 책은 1장씩 진도를 나가볼까 해요. (다 읽는데 한참 걸리겠죠? ^^)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면 내용도 좋고 난이도 부담없는 책일 것 같았어요.


CD에는 특별히 한국어 번역까지 제공된다고 하니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책 내용은 다들 알다시피 음악을 운명처럼 사랑하는 미겔이 죽은자의 세계를 여행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처음엔 아이들이 코코가 주인공 소년의 이름이라고 철썩 같이 믿었는데 죽은자의 세계에서 만나는 증조할머니의 이름이라고

대충격 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에겐 증조할머니의 이름이 코코 라는게 수용하기 어려운가 봅니다 ㅋ ㅋ

 


 

아직 아이 수준에 어려워서 정말 쬐끔씩 진도 나가고 있지만 그래도 아이가 영화로 한번 봤던 내용이라
거부감이 없고 내용에 호기심을 가지는 것 같았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롱테일에서 나온 책이 원래 외국에서 나온 오리지널 원서보다 글자가 더 크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제 생각에는 작은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ㅎ ㅎ   조금 줄간격이 넓고 글자가 크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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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YES24 북클럽 공식 서포터즈1기 모집 | 기본 카테고리 2018-01-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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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YES24에서 북클럽 까페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와 동시에 YES24 북클럽 서포터즈로 열심히 활동해주실 “YES24 북클럽 공식 서포터즈 1기!!” 를 모집합니다. YES24 북클럽 서포터즈로서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서포터즈 활동을 해주실 분들 참여해주세요!! YES24북클럽 서포터즈에게는 크레마 단말기 외 Why?과학 앱 이용권 (1년) 제공 등의 엄청난 혜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모집 기간:  2018년 1월 25일(목) ~ 2월 4일(일)
  • 모집 인원: 5명
  • 지원 조건:

    1) 4~10세의 자녀를 가진 분(필수)! 
    2) 블로그나 SNS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 파워블로그 우대!
    3) 활동기간 동안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활동 해주실 수 있는 분!
    4) 기존에 서포터즈를 해보셨던 분 어필해주세요! 뽑힐 확률 upupup!!

 

  • 활동 기간: 서포터즈 시작일로부터 6개월간
  • 활동 내용: (상세 미션은 당첨자에 한해 별도 전달 예정)

    1) 오프라인 모임 1회(예상): 첫 활동 시작시 서포터즈 활동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는 자리를 가지려고 합니다. (평일. 장소 여의도 yes24 본사, 약 2시간 소요 예상) 오셔서 간단히 따뜻한 차 한잔씩 하시면서 들어주세요. (필수아님)

   2) 온라인 포스팅: 제공해드리는 상품은 4~10세의 자녀들이 집에서 학습/놀이할 수 있는 상품들로 구성되며, 6개월간 약 3회에 걸쳐 체험 제품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제공해드리는 체험 상품마다 월 3~4회 이상 블로그와 엄마까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정성껏 포스팅해주세요. (체험 제품마다 횟수 상이/ 동영상, 사진, 태그 필수)

3) 모니터링: 단순 체험단이 아닌 모니터링도 함께 해주실 분을 모십니다^^ YES24 북클럽 공식 서포터즈로서 애정을 가지고 SNS, 블로그 및 커뮤니티 활동을 활발히 해주세요.

 

  • 활동 혜택

   1) 서포터즈 시작시 약 25만원 상당의 “크레마 단말기”와 15만원 상당의 Why? 북클럽 과학 이용권 제공 등 서포터즈 활동시 엄청난 혜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우수 서포터즈 1분께는 서포터즈 활동이 끝날 때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3) 열심히 활동을 해주시는 분은 2기 모집 때 우대해드립니다.

      (단, 서포터즈 1기가 2기로 연임시 크레마 단말기는 추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1) 신청하기를 클릭하여 정성껏 답변 후 제출해주세요. (제출하신 답변내용은 서포터즈 모집 기간이 끝난 후 폐기처분합니다. )

    2) 해당 게시물을 블로그나 까페 등에 많이 스크랩해주시고 서포터즈 지원란에 많이 어필해주세요^^

 

  • 당첨자 발표 : 2018년 2월 6일 (화)

- 당첨된 분들은 별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 당첨된 분들은 기간 내 개인정보를 꼭 입력해주세요. 기간내 보내주시지 않으면 당첨이 취소되고 다음 분께 기회가 넘어갑니다.

 

※ 참여 전 꼭 읽어주세요!

-. 상기 일정과 모집 내용은 당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활동 중 동종 업계 제품 체험단, 서포터즈 활동 금지입니다.
-. 미션 불이행시 제공해드린 단말기와 제품 회수 및 차후 참여 불가 등 불이익을 받게 되십니다.
-. 구체적인 활동 내역은 서포터즈 선정 시 별도 안내 드립니다.  
-. 제품 수령 및 제세공과금 대납을 위해 추후 신분증 사본 제출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체험 제품은 교환·판매·환불이 불가합니다.
-. 이벤트 참여자의 활동내용(이미지, 동영상 등)은 YES24에 귀속됩니다.
-. 개인정보는 제품 발송용도로만 이용하며 체험단활동 이후 바로 파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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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을 비추면 엑스레이 처럼 몸 속 그림이 나타나는 신기한 책 | 기본 카테고리 2018-01-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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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고 싶은 우리 몸

캐런 브라운 글/레이첼 손더스 그림/이정은 역/김명주 감수
사파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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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 알고 싶은 우리 몸



사파리에서 나온 과학책 <알고 싶은 우리 몸> 을 읽었어요.

글밥은 많지 않아서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까지 골고루 읽을 수 있을만한 책이예요.


 

 


한 쪽은 까만 색 한 쪽은 컬러로 표시가 되어 있어요. 이 책은 이렇게 그냥 읽어도 되지만

재미난 장치가 숨겨져 있답니다.



 


집에 있는 손전등 . 핸드폰 후레쉬 기능 등을 통해 빛을 비추면 엑스레이 사진이 나타나는 것처럼 몸 속 그림이

나타나요.

뒷면에 있는 까만 그림이 빛을 받아 나타나는 건데요. 아이들이 마술처럼 신기해 했어요.


 


우리 몸을 이루는 많은 것들.. 평소 잘 신경쓰지 않지만 뼈, 근육, 폐 등 여러 기관이 제대로

기능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잘 살고 있는 거겠죠..


어렵고 복잡한 설명 없이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과 요약된 설명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 첫 과학그림책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오빠 키보다 작아서 불만인 듯한 아이들을 비추면 키가 큰 오빠의 뼈와 동생의 뼈가 리얼하게

나타나요. 키가 큰 오빠는 다리 뼈의 길이도 훨씬 길었어요. 이때다 싶어,  아이들에게 우유와 멸치의 중요성에

대한 잔소리를 투척했더니 얼른 다음 장으로 넘어가네요.  - - ;;



 


엄마 뱃 속 아기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몇 번을 봐도 아이들이 신기해 하는 내용이죠~ ^^

아이들이 신체에 대해 가져야 하는 기본적인 과학상식이 담겨 있는데 불빛을 이리저리 비추면서

놀이식으로 체험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그림자과학지식책이였어요.


입학 전 아동부터 저학년 초등학생 첫 과학지식책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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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8-01-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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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빤쓰왕과 사악한 황제

앤디 라일리 글그림/보탬 역
파랑새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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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어린이  - 빤스왕과 사악한 황제

자살토끼로 유명한 작가 앤디 라일리의 신작이예요.
제목만 들어도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책.. <빤스왕과 사악한 황제> 예요.

이 책의 주인공은 9살 꼬마이지만 왕인 에드윈이예요. 에드윈은 왕이지만 놀아요, 아주 신나게, 아주 심하게..
그리고 에드윈을 보좌하는 질 장관이 대부분의 일을 하죠.
에드윈은 커다란 돼지저금통에서 금화를 잔뜩 꺼내 수뢰에 담고 가서 초콜릿을 잔뜩 사서 마을을 돌아다니며 초콜릿발사기로 초콜릿을 뿌려주었고 백성들은 이 행사를 참 좋아했어요.


그런데 위기가 찾아왔죠. 너무 돈을 펑펑 쓰다가 저금통의 동전이 모두 떨어진 거예요.
왕은 근위병을 모두 불러서 쇼파 밑 동전을 찾도록 했어요. 아이쿠 ><

이런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던 이웃나라의 사악한 너비슨황제는  애드윈왕의 땅으로 잠입해
백성들에게 유언비어를 퍼트렸어요. 왕이 백성들을 다 잊어버리고 신경쓰지 않아서 더이상
초콜릿을 주지 않는다구요. 백성들은 혹 했다가 어린 소녀의 말에 서로 토론을 하고
그 말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지요.
 
너비슨황제는 토론따위를 하는 거에 화를 냈어요. 자기 나라에서는 토론은 금지하는 행위였으니 말이죠
하지만 소를 용처럼 꾸민 어설픈 계략에 백성들이 속고 백성들은 왕의 성을 공격하고 애드윈 왕은 질 장관과
도망가고 결국 사악한 황제가 성을 차지하고 말았어요.

사악한 황제는 성을 차지하자말자 초콜릿 금지, 음악 금지 , 춤 금지, 운동금지, 놀이 금지 등 제멋대로의
규칙을 만들었어요.  뭐 이런건 그렇다 쳐도 " 앞으로 모든 요일은 월요일이다 !"  아.. 이 규칙 읽는데
진심으로 짜증이 .. ,,나네요.

아무튼 애드윈 왕은 놀이동산 나라로 떠나려다가 결국 백성들을 생각해서 위험을 감수하며
나라를 찾기 위해 노력해요.  똥구멍이 간지럽다는 말 = = 위기 탈출 성공하는 남자아이들
취향 저격 소설이랍니다.

조금은 동화스럽고 판타지 스럽고 얼토당토 않은 듯도 한 이야기지만 아이들이 "내가 왕이라면"
이라는 생각을 하며 재밌어 했어요.

그리고 , 용돈관리의 중요성, 토론의 필요성, 남의 말을 거르는 방법 등에 대한 교훈까지 얻을 수 있는
책이었죠. 쭉 시리즈로 나올 것 같은데, 아이들이 계속 사달라고 하네요.

빤스왕이라고 놀리는 말에도 자기 맘이 든다고 이름을 아예 빤스왕으로 바꿔버린 파격적인 애드윈 왕의
이야기 앞으로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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