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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있는 초등독해문제집 1일1독해 | 기본 카테고리 2018-05-3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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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가스터디 초등 독해 1일 1독해 우주 이야기 레벨3

학연플러스 저
메가스터디북스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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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에서 나온 주제별 매일독해 문제집 1일 1독해 <우주이야기> 리뷰 입니다.

메가스터디에서 매일 15분씩 읽고 푸는 1일1독해 문제집이 나왔어요. 단계는 1,2,3단계로구성되어 있는데
초등 1학년~2학년이 시작하는 레벨 1이 4권 , 초등 2학년~3학년 대상 레벨 2 ,
초등 3~ 4학년에게 권장하는 3단계 1일 1독해는 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의 두께는 답안 빼고 65 페이지 정도로 두껍지 않아 1권 1달로 목표잡고 풀면 딱 좋을 것 같아요

과학이야기, 우리 몸 이야기, 우주 이야기 .. 레벨 3의 1일 1독해 구성 중에서 이번에 초등 3학년 딸과 함게 우주 이야기편을 풀어 보았어요.


 

독해문제집인 건 알겠는데 표지의 <우주 이야기>는 뭐지?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신기하게도 이 책은
왼쪽 독해 지문  , 오른쪽 독해 문제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공되는 모든 지문이 한가지 주제와 관련되어
있어요. 특이하죠? ㅎ ㅎ  


 
독해력의 필요성은 뭐 이제 말하면 입만 아프다는 수준이 된 것 같아요. 시험 지문 자체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도 있지만
서술형 문제들이 많아져서 문제를 읽고 나서도 무엇을 묻는 것인지 파악하기가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국어 분 아니라 사회, 과학, 수학 모두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죠..

 
 
그래서 학습 관련 강의를 들어도 독해력, 어휘력을 그렇게 강조들 하시는 것 같아요. 거기다가 정말 단답형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풀이과정을 쓰거나 길게 답하는 문제가 많아져서 ,, 아이들 문제 보고 있으면 요즘 학생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마음이
살짝 들고 있어요 ㅎ ㅎ

독서도 많이 시키려고 하고 , 독해문제집도 꾸준히 풀려고 노력하고 있긴 한데 수학이나 영어도 당장 급하게 해야 할 것들이
앞을 막아서 생각처럼 하지 못할 때도 있네요.





 
1일1독해는 하루에 딱 15분 (사실 15분까지도 안 걸리는 것 같아요  ) 1장씩 푸는 독해 문제집인데 주제가 있는 독해력
문제집이다 보니   우주에 대한 이이기가 연결되어 펼쳐지기 때문에 과학지식책을 읽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맨 처음 태양은 왜 동쪽에서 뜰까요? 라는 질문부터 태양과 지구, 달의 크기비교, 태양계에 대한 이야기, 인공위성이 하는일부터,별의 색깔과 우주가 까만 이유.. 평소에 궁금해 해서 한번 넘게 아이들이 질문했던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불량 엄마라서 니가 찾아봐.. 난 모른다라고 했었는데 (새삼 미안해 지네요) 천문대 가서 들은 내용도 많이 있다며
재밌어 하네요. 센타우루스자리, 베텔게우스 등 읽다보면 혀가 꼬일 것 같은 생소한 별자리들도 많이 나오는데
천문학 지식을 배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지만, 이렇게나 생소하고 처음 접하는 글을 읽으면서 그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훈련이 될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저는 학교공부할 때 지구과학이 정말 재미없고 머리 아팠는데요. 이렇게 호기심 가지고 우주에 대한 이야기 많이
읽으면 나중에 지구과학도 재밌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아직 많이 풀 지 못해서 뒷 부분 먼저 살짝 넘겨봤는데 우주가 계속해서 팽창하고 있다는 우주 팽창 이론이나 별의 수명
에 대한 내용은 정말 흥미롭고 새로왔어요(저만 그런가요? - - ;;)

 

독해라는 것이 딱 국어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융합교육이 대세라는 것도 체감하고 있는데 이렇게 독해 문제집에서도
과학과의 융합교육이 진행되고 있나보다 ~ 라는 느낌에 신기했어요. 독해 문제집을 풀면서 ,, 딸아이가 특히 어려워 하는
과학 쪽 배경지식도 쌓고 과학 관련 어휘력도 다시 한번 점검 할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독해 문제를 풀기보다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지문을 빨리 읽고 싶어 할 정도로 재미나고 호기심이 드는
읽을거리가 담겨 있었는데요. 독해 지문은 대부분 설명문 위주의 비문학 지문이다 보니
내용을 정확히 파악했는지를 체크 하는 내용이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것 같았어요.
계속 연습하면 주제문을 찾고 핵심 정보를 빨리 읽으면서 파악하는 skill을 습득할 수 있을 거라 기대가 되었어요.

특히 다른 독해력 문제대비 서술형으로 쓰는 비중이 큰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매일 매일 1개의 단어에 대한 뜻을
파악할 수 있는 어휘력 향상 코너도 포함되어 있어서 구성이 알차다 ..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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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병이 만들어지기까지 또 재활용 그 이후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8-05-31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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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플라스틱 병의 모험

앨리슨 인치스 글/피트 화이트헤드 그림/마술연필 역
보물창고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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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 플라스틱 병의 모험

길지 않지만 재밌게 플라스틱 병,, 아니 원유의 여행을 다룬 책 <플라스틱 병의 모험>을 읽었어요.
깊은 바다 밑바닥 속에 출렁출렁 거리며 있던 원유가 인사하네요.

무려 수천년을 그러고 있었데요. 호기심 많고 유쾌해 보이는 원유는 머리 위에서 달카닥 거리는 소리를 듣는데
탱커라는 원유추출선에서 내린 드릴 소리였죠.  책 속 원유는 앞으로 뭐가 될 지 기대에 부풀어 있어요.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특이하게 편지의 대상은 일기장이라 아이들이 그게 제일 웃기다고 했어요.
일기장에 편지를 쓰다니.. 하면서 나중에 자기도 그렇게 써 봐야 겠다고 하네요.


 

자동차를 타고 가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건 봤어도 그게 어디서 오는 지 몰랐던 아이들, 사실 저도 잘 모르는데
원유가 채굴되고 정유소에서 여러가지 원룔 분해되고 하는 과정이 재밌게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유쾌한 원유는 뜨거운 중합 반응을 거쳐 플라스틱 덩어리가 되었다고 해요. 플라스틱의 특징은 모양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인데 과연 플라스틱 덩어리로 변한 주인공은 무엇이 되었을까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플라스틱 병이
되었다고 해요.  공장에 가서 라인을 타고 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신선한 물을 몸에 담아서 편의점에 도착한 주인공.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흔하다고 생각하는 플라스틱이 어디서 오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었어요.
공원에서 목 마르면 아빠와 편의점 가서 사 먹는 생수병.. 아이도 편의점에서 산 병의 물을 먹고 버리려다가 물을 담고 꽃을
담아 엄마에게 선물했어요. 엄마 완전 감동이었겠네요.  주인공 플라스틱 병도 스스로가 멋져 보이나 봐요.

플라스틱 병의 여행은 거기서 끝나지 않고 재활용을 해서 버린 후의 뒷 이야기까지 나왔어요. 마침 재활용쓰레기 수거일에
이 책을 읽었는데 매번 재활용쓰레기는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던 아이.. 물어봤는데 재활용센터로 간다는 맒ㄴ 해 줬었거든요

책 속에서 플라스틱의 종류에 따라 분류되고 압축되고 씻어지고 말리고 잘라져서 스파게티 가닥처럼 변한 플라스틱은
다시 새로운 무언가로 변할 준비를 한다고 해요.

마지막에 올바른 재활용 방법까지! ..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하게 보는 플라스틱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어떻게 재활용 되는 지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이었어요. 환경 보호를 위해 이제부터 유색 플라스틱 음료수병이 투명하게 바뀐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재활용의 필요성과 그 이후 이야기를 처음 접해서 아이들도 신기해 했어요.
앞으로도 재활용 분리수거 열심히 할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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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클럽 흩어진 지도를 모아라~ 지도조각을 찾으며 배우는 세계문화 | 기본 카테고리 2018-05-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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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밀클럽 흩어진 지도를 모아라

류재향 글/주영성 그림
하루놀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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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서남아시아편
<비밀 클럽 흩어진 지도를 모아라 >

세계 속 지리쏙 시리즈는 재미난 스토리로 아이들 어려워 하는 세계 지리, 세계 문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시아 편부터
계속 해서 읽고 있는 시리즈인데 이번에는 서남부유럽 쪽 이야기  < 비밀 클럽 흩어진 지도를 모아라 > 편이 나왔어요.

목차에 나온 것처럼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에스파탸 포루투칼이 나오는데요.
홈쇼핑에서 서유럽 투어로 광고 많이 하는 여행지 들이라서 엄마인 저도 책으로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네요. ㅎ ㅎ


 

학교 최강 말썽쟁이들이 오늘도 모여서 무슨 사고를 치려고 하는데요. 카톡 내용 보다보면 학교 후원 연못을 모두 액체
괴물로 만든 적이 있다는 최강 말썽쟁이들 같아요. 오늘은 학교의 비밀창고를 뒤지기로 했다는데,, 그 곳에 스스로 흔들리는
신기한 상자가 있었고 결국 열지 말라면 더 궁금해서 중간에 들키고 말리는 교장선생님의 만류에도 상자를 열어버린 아이들이네요 .
통통 튀는 개성 넘치는 아이들이 등장해서 이야기는 흥미로웠지만 교장선생님의 위장이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ㅠ ㅠ

 

결국 상자 속에서 나온 지도조각들은 어딘가로 뿔뿔이 흩어져 날아가버리고 비밀클럽 아이들은 각자 수수께끼 같은
단서를 가지고 서남부 유럽의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지도 조각들을 모으러 여행을 떠나게 되어요.
드래곤볼을 모으는 손오공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안개가 자욱한 영국에 도착한 안나는 영국에서 인도땅과도 바꾸지 않겠다고 한 세익스피어를 만나게 되고요
영국의 여러 명소도 다니고 날씨가 이렇게 안개 가득한 이유도 알게 되어요.
해리포터의 배경이 된 옥스포드의 식당에 가서 , 사람들이 자기는 잊고 조앤롤링만 좋아하면 어쩌나 소심하게 걱정하는
세익스피어 아저씨의 모습이 참.. 귀여웠어요. ㅎ ㅎ



프랑스로 날아간 먹보 민규는 빛의 화가를 만나라는 단서 조각처럼 르누아르를 만나게 되는데요. 그림보다 프랑스의
미식 여행에 더 관심을 가지네요.  수수께기를 비밀 클럽 아이들과 함께 풀면서 여러 나라의 흥미로운 점을 등장하는
친구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해외 여행을 하는 듯 흥미롭게 쓱쓱 읽혀졌어요.

특히 최근에 일어난 프랑스 니스의 테러 사건까지 , 최신 정보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재밌게
이야기책 읽듯 읽으면서도 다양한 나라의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점에 엄지 척 ! 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설명식 세계지리책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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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청소년 과학 모험 소설 | 기본 카테고리 2018-05-2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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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잭과 천재들 : 지구의 끝, 남극에 가다

빌 나이,그레고리 몬 저/남길영 역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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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 - 잭과 천재들  1  지구의 끝 남극에 가다

2017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마크가 눈에 띄는 <잭과 천재들> 표지
표지 속에서 천방지축 같아 보이는 세 아이들은 평범한 아이들이 아니랍니다.
피가 연결되지 않았지만 입양으로 형제자매가 된 아바, 매트 그리고 잭 ..
그런데 아바와 매트는 비범한 재능을 가진 천재였어요.

 

못쓰는 물건들을 모아서 조립하고 소프트웨어를 코딩하여 드론을 만들기도 하고 말하는 토스터를 만들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은 자기들에게 무관심하면서 행동을 통제하려는 양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해서 자유를 얻고
집 주변에서 출입문이 없는 신기한 건물을 발견하고는 드론 프레디를 이용해서 건물을 관찰하려고 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어요.

 

출입문이 없는 수상한 건물은 세계적인 석학 행크 박사의 건물이었고 (이 책엔 천재가 참 많이 나오네요  ㅎ ㅎ )
아이들의 재능을 높게 사서 신기하기 그지없는 다양한 발명품을 개발 중인 행크 박사의 조수로서 세 아이들이
박사님을 도와주게 되어요. 저는 특출나고 똑똑한 아바와 매트의 활약을 볼 때면 영재발굴단을 보는 것 같이
대견하고 어머 ,, 어쩜 하고 감탄하게 되었는데 제가 평범한 사람이다 보니 잭에게 더 감정이입이 잘 되었어요.

자기 말고는 너무 비범한 형제들에게 자칫 주눅이 들 수도 있고, 의기소침할 수 도 있을 텐데 잭은 가끔씩 툴툴
거리지만, 스스로를 인정하고 오히려 천재인 형제들 보다 더 많은 활약을 하기도 해요.

식수를 해결하는 과제를 미션으로 하는 과학상 수상작 선정을 위한 남극 여행을 가게 되고 만나기로 했던 과학자가
행방불명이 되면서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탐정물, 모험물 같기도 하고 과학소설 같기도 한
매력적인 스토리가 전개된답니다.
 

제법 두꺼운 책을 주말에 잡고 읽기 시작한 아이들도 손에서 책을 놓으려 하질 않았어요.
책 속에 다양한 과학 발명품들이 실제로 개발되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신기하고 얼른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지의 세계 같은 남극을 배경으로 한 재미난 모험이야기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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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역사와 종류~ 만화 그리는 방법까지 알차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8-05-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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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Why? 와이 만화와 애니메이션

김초록 글/윤현우 그림/손기환 감수
예림당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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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 Why? 만화와 애니메이션


Why?시리즈는 워낙 유명해서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지요.

Why?과학 시리즈부터 접해서 Why? 한국사나 인문사회편도 하나씩 읽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인문사회교양만화 시리즈 중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한 Why 책을 읽어보았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만화책도 엄청 좋아하고 만화영화도 없어서 못 보는 아이여서 아이들이 만화책이나 만화영화 보는 걸

굳이 막지 않고 있는데요. Why? 책 속에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와 애니메이션도 담겨 있어서 아이들도 너무 재미나게 읽었어요.


만화가인 엄지아빠는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할머니를 도와주고 보답으로 수상한 책(^^;) 한 권을 선물받는데요.

그 책의 첫 문장을 읽으면 만화 속 캐릭터가 현실로 뿅 나오는 거예요.


엄지아빠가 그리던 만화 주인공인 모르페우스는 현실 세계를 구경하고 싶다며 도망가 버리고 그 다음부터 엄지아빠는

만화를 그릴 수 없게 되었다네요. 아빠를 보며 만화가의 꿈을 꾸던 엄지는 어느 날 아빠 서재에서 그 수상한 책을

꺼내게 되고 습작 노트에 있던 꼼지를 불러내게 되네요.


 

판타지 같이 재미난 스토리 라인!  만화 속에서 나왔어도 꼼지는 꼼지..

흑백인데다가 뭔가 좀 무식하지만 정의감이 투철한 꼼지 캐릭터라 미워할 수 없이 정이 갔어요.

한편,  충동적으로 현실 세계로 나갔지만 무엇이든 할 수 있던 만화 속 세계와 다른 현실세계의 무서움에

바로 돌아오지만 엄지 아빠와 만나지 못하고 10년이나 엄지 아빠의 서재에서 책을 보며 다시 만화 속 세계로

들어가길 기다리던 모르페우스도 꼼지와 엄지 사이에 슬쩍 들어오고 셋이 만화의 역사, 만화의 스토리, 장르

등에 대해 배워가요.


만화 장르에 따라서 코믹스 타입, 캐리커쳐 타입에 맞춰 키도 얼굴도 달라지는 꼼지가 재밌었어요.

모르페우스와 아빠의 도움으로 만화를 웹툰으로 연재하기 시작한 엄지는 애니메이션화 제안을 받게 되고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도 알아보게 되는데요.


우리가 잘 아는 디즈니 영화 보다 더 먼저 여러가지 실험적인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알게 되었는데

학교에서 교과서 귀퉁이에 그림그려서 만화 만든다고 낙서하던 기어고 나고 어렸을 때부터 재밌게 보던

영화들부터 지금 3D 애니메이션 만드는 과정까지 , 만드는 과정과 원리를 알게 되니 앞으로 애니메이션을

보다 더 흥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아이들 뿐 아니라 엄마도 재밌게 읽었네요.  우리가 보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고 , 또 만화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아서

why 시리즈 중에서도 재미난 책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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