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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 화이팅 ! | 기본 카테고리 2018-06-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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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 Who? special 손흥민

강진희 글/김광일 그림/안광필 감수
다산어린이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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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출판사 - Who? Special  손흥민

아직도 독일전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시점에 Who? Special 손흥민을 읽었어요.

솔직히 저는 우리 집 가족 중 대표적인 축알못..


2002년 월드컵 때부터 축구경기를 보기 시작했고 월드컵 때만 (!) 보는 주부이다보니 축구선수나 경기를 잘 몰라요

하지만 워낙 유명해서 손흥민 선수는 알고 있었는데 , 아이들은 잠 자다가 아파트 단지의 응원 소리에 깨서

축구 보고 싶다고 하고 학교가면 축구 이야기만 한다고 경기 꼭 챙겨봐서 이제 아이들 때문에라도 축구를 더

자주 보게 될 거 같아요.



손흥민 선수는 축구 코치를 하는 아버님 밑에서 어려서부터 축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축구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더 위는 즐기는 사람이라고 하죠.

Who? 스페셜 중에서 딸 아이는 김연아 선수 편을 제일 좋아했는데 손흥민 선수 편은 아들이 더 재밌어 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축구만 사랑하는 축구소년 흥민이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축구공을 끼고 다녔데요. 그래서 페이지를 넘겨 갈

수록 점점 얼굴이 까매졌어요.  슛 넣는 게 제일 멋지다고 했지만 손흥민의 아버지는 기술보다는 체력과 기본기를 다지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게 했다고 해요.  공부든 운동이든 역시 기본을 튼튼하게 하는게 중요한 가 봐요.


 

 

초등학교 축구부 활동부터 유소년 축구팀까지 어렸을 때의 축구 활동부터 독일에 가서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축구를 배우는 과정들.. 하나하나 쉽지 않았겠지만 좋아하는 축구를 배우는 거라서 그런지 항상 밝은 모습의
주인공이 참 대단하다 싶었어요.

중간 중간에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에서 활약상이나 실제 경기실적 등 손흥민 선수에 대한 더 많은 내용을
읽을 수 있었는데 성이 Son 이라서 소니! 손날두 라고 불리기도 했고 특히 양봉업자라는 별명으로 불렸다니 재밌었어요.
손세이셔널, 손탁기, 웸블리 왕자... 많은 별명은 그 만큼 팬들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증거 같았어요.
 


그 유명한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손흥민 선수의 이야기, 그리고 월드컵 이야기들은 최근 이야기라서 더 흥미 있었는데
예전 월드컵에서 눈물을 흘리는 손흥민 선수와 이번 월드컵에서 다시 한번 눈물을 흘리던 모습이 오버랩되어
안타까웠어요. 이번 월드컵에서 일부 개념없는 사람들이 결과만을 가지고 비난을 하고 욕을 하는 모습이 참 부끄러웠답니다.

운동선수의 길은 더 좁은 만큼 더 자기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하고 게으름을 피우면 안 되는 어려운 길인 것 같았어요.
책을 읽다보니 손흥민 선수 더 응원하고 싶어졌어요.

아이들이 Who? 시리즈 정말 좋아해서 자주 읽는데 Who? Special은 특히 우리나라 선수, 인물들을 다뤄져서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줄 멋진 인물들을 많이 소개해 줘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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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부와 독서논술 공부를 동시에 | 기본 카테고리 2018-06-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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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가 독서 논술 B단계 1권 우리 고장의 생활

편집부
메가북스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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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  - 메가 독서논술 B1

메가스터디에서 개발한 초등 독서논술 문제집 <메가독서논술> B1단계를 초등 3학년 딸과 함께 풀고 있어요.

제목에  "교과서 주제로 통하는 " 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독서 논술을 바로 사회, 과학, 도덕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과 주제의 글을
읽으며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문제집이예요.

요즘 아이들은 교과서를 다 학교에 두고 와서 ,, 공부 좀 하려고 해도 책 없다고 그러고.. 할 시간 없고 ...
그런데 메가독서논술은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사회 교과 지문을 읽으면서 그 내용을 파악하는 연습까지 할 수 있어서
독서논술 훈련과 사회 , 과학 교과 공부까지 일석이조를 얻을 수 있는 교재였어요


 

초등 3학년 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B1단계의 주제는 우리 고장의 생활 입니다.
1권으로 한 달 동안 공부하는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에는 지도와 우리 생활에 대한 내용이 나왔는데, 설명문에 대하여 읽고
설명하는 요지와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는 공부를 하는 단락인 것 같아요.  뒤로 가면서 식생활의 변화에 대한 기사를 배우는 단락도
있고, 우리 고장의 자랑거리에 대해서는 동화 단락도 있었어요.
 
사회 교과에 나오는 주제로 설명문, 기사, 동화의 형태로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단락도 좋았지만 교재 마지막 부분에 우리말 바른 글쓰기 코너에서 어휘와 문법,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단락이 있어 참 마음에 들었어요.

다양한 단어들도 접할 수 있고 높임말 같이 아이들이 헷갈리는 글쓰기 연습도 할 수 있는 단락인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지도에 대해 아직 배우지 않았는지 기호에 대한 문제에 일단 당황.  읽기 전에 관련하여 알고 있는 내용과 낱말의 이해도를
체크하는 부분이 있고, 본격적인 본문 내용을 읽으며 내용을 파악하는 부분으로 이어져요. 읽기 전 파트에서 잘 몰랐던 내용도
지문을 읽으며 추가로 이해할 수 있고 읽고나서 파트에서는 글의 내용을 파악했는지 질문, 지도나 그림 , 도표 매치하기 등
다양한 유영의 문제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지리 부분은 5학년 오빠도 좀 어려워 하는 부분이었는데, 처음 읽기 전 파트에서는 좀 어려워 했지만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지문을 읽을 때 좀더 집중해서 읽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았어요.

 

지금도 제일 어려운 과목이 뭐냐하면 사회! 라고 대답하는 딸아이인데  ㅠ ㅠ ;;   
지형도부터 박물관 안내도까지 다양한 지도에 대해 접하고 동서남북 방향을 찾는 방법부터 처음 지도가 생긴 지도의 역사까지
다양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었어요.

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교과과목 교과서 내용이 설명문으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내용을 집중해서 읽고  파악하는 능력 !
그것이야 말로 ... 모든 교과과목 고득점의 비법이 아닌가 싶네요.



B단원은 초등 3~ 4학년 대상인데 B1단계부터 B5단계까지 5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설명문 뿐 아니라
연설문, 기사, 전기, 논설문등 다양한 형식의 글, 거기다가 사회, 과학 분야의 다양한 지문을 접할 수 있다고 해요
한 달 동안 하나의 주제로 된 독서 논술교재를 통해 한 권의 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독서논술 교재였어요.

과학주제보다 조금 어려워 하긴 했지만 더 어려어하던 사회교과 주제라서 엄마 마음에는 더 든든하고 더 마음에 들었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다양한 어휘도 익히고 , 교과 과목에 대한 배경지식도 많이 쌓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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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엄청 웃을 수 있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8-06-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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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

하민석 글그림
창비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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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

표지의 예리하고 멋진 탐정님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 탐정 칸입니다.
제법 두껴운 만화인데 순식간에 읽고 나서 5학년 아들이 재밌다고 엄마 읽어봐 .. 이러네요.

재밌어? 하면서 읽었는데 ㅋ ㅋ 약간  B급 영화 feel이 나는 웃기는 만화였어요.
 읽으면서 내내 큭큭큭 하고 웃으면서 봤어요.  공부하느라 힘든 아이들이 암 생각 없이
웃으며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네요.

 

탐정칸 출동 명령을 받고 반장님을 만나로 오는데 항상 반장님이 바닥에 떨어진 동전 주울 때 맞춰서 차로 반장님을
쳐서 날려버리며 등장해요.  이번에도 내가 속을 줄 알고 하며 동전을 줍지 않으면 동전 2개가, 다음은 금반지가
결국 반장님은 항상 차로 날라가네요 ㅋ ㅋ

 

구슬왕이 의뢰한 구슬도난사건.. 고양이 조수 니발라우스와 함께 탐정 칸이 출동해요. 하지만 구슬은 도난당한 게
아니라 구슬이 빙하 속에 있던 공룡알이였다는 놀라운(막장) 결과.. 암튼 천장에 숨어 있던 공룡 잡고 사건해결하네요

책 결론이 뜯어져서 내용이 궁금해서 좀비로 변하는 사람들 사건도 있고 아이들 이를 썩게 하려고 교문에 나타나 사탕을
뿌려대는 사탕요정.. 사건까지 사실 잘 읽다보면 사건은 거의 고양이 조수 니발라우스가 다 해결한다는 건 비밀이네요 ㅎ 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탐정이 사건 해결하는 과정인데 사건들이 참 ... 재밌고 황당해요.
장난감 자동차 같은 걸 타고 ,, 명탐정이지만 엄마의 잔소리에 시달리는 멋진 탐정 칸과 고양이 조수
너무 재밌고 웃겼어요.

몇번 크게 뿜기까지.. 아이들 스트레스 확 날려줄 재미난 책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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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배경으로 한 한국형 판타지 | 기본 카테고리 2018-06-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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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반달숲의 거인

조준호 글/이다 그림
시공주니어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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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독서레벨3 초등고학년 이상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배경으로 하는 한국형 판타지 소설이라고 해서 읽기 전부터 내용이 궁금했던 책
'반달 숲의 거인' 을 읽었어요.

문고 레벨 3에 속하는 책이고 두께가 제법 있음에도 순식간에 읽어버릴 정도로 흡입력 있는 소설이었어요.

 

 

 
책 속 이야기의 배경은 무려 선사시대 !   돌도끼로 나무를 찍고, 창이나 활로 사냥해 먹고살던 시절의 이야기예요.
여우들이 새끼를 낳는다는 깊은 숲 속 여우골.. 버드네와 세 아이 해비취, 찬마루 , 단비는 어느 날부터 여우골에
살기 시작했어요. 버드네는 아이들에게 계속 숨바꼭질을 하라고 하며 사냥꾼이나 외부 사람들을 경계했죠.

처음엔 걱정이 많은 엄마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버드네에게는 사정이 있었어요. 어느 날 친구를 만나러 길을
떠났다가 솟대마을이 통째로 불에 타고 사람들이 끔찍하게 죽은 현장을 발견한 버드네..

자연 현상이 아니라 누군가가 식량과 재산을 빼앗으려 침략한 것이었죠. 그 참담한 현장에서 새들의 먹이가 되기
일보직전의 아기를 발견하는데 그게 바로 해비치였어요. 

 
버드네는 해비치를 데려와 젖동냥을 하며 키우지만 , 솟대마을을 노략질 했던 부루족장은 해비치가 살아남은 솟대마을
아기인 줄 알고 해비치를 죽이려 하죠. 버드네는 사람들을 피해서 여우골에 살게 된 것이었어요.
 
'해비취는 겁쟁이로 사는 게 죽기보다 싫었다. 두려워하며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

해비치는 자신 때문인 줄도 모르고 숨어서 조심하며 살라는 엄마의 말보다 멋진 사냥꾼이 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하지만 덩치가 크지도 못하고 동네 아이들에게까지 배척당하는 해비치는 답답하고 자신감도 잃어갔죠.


 

어느날 거북모양의 바위에 찍힌 커다란 발자국을 발견한 해비취는 엄마로 부터 땅을 만들었다는 거인의 이야기를 듣고
거인을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게 되어요.

 결국 해비치를 미워하는 부루족장에게 존재가 들키고 해비치는 가족을 떠나서 길을 떠나게 되는데요. 친절한 마고할미와 돌로기 할배로 부터 사냥 기술을 배우고 , 무엇이든 살리는 신비한 거인을 만나 마음속 증오를 없애야 한다는 걸 배우면서 점점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해비치

처음에 해비치를 벌레인 줄 알고 먹으려한 거인.. 꽃과 나무를 가꾸는 거인 , 사냥을 하지만 알은 먹지 않는 사람들
오색초롱꽃의 거름이 되기로 하지만 꽃이 피지 않자 슬퍼하는 해비치.. 

 선사시대이지만 그 속에서도 꼭 필요한 살생만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과 욕심을 부려 남의 것을 약탈하려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미워할 이유가 충분했지만 마음 속 증오를 버리지 못해 거름(^^;;)이 되는 걸 실패한 해비치 이야기를 읽으며  생명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 미움과 증오가 무섭다는 걸 새삼 깨달을 수 있었어요.
  
 

점점 성장해 가는 해비치를 보며 뿌듯하기도 하고 동굴 속 벽화를 보고 커다란 고래를 잡으려 하는 소년들의 모습이
흥미롭기도 했어요.  박물관에서 움직이는 벽화로 형상화한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본 기억이 있는데
책을 읽다보니 그 역동적인 벽화의 모습이 다시 떠올랐어요.

쉽게 보기 힘든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한 흥미로운 스토리의 책이어서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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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역사판타지소설 - 을지문덕 장군을 구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18-06-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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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수대첩과 사라진 삼족오

한정영 글/원유미 그림
리틀씨앤톡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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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 살수대첩과 사라진 삼족오


 초등학생이 읽는 판타지 역사 소설 <살수대첩과 사라진 삼족오>를 읽었습니다.

 책 속 주인공인 리우, 라나, 수호  약간 외국인 같은 이름이라 갸우뚱 하고  보니 우리 나라 수호를 거꾸로 해서 이름을 만들었네요.  엄마처럼 아이들도 응? 이름이 좀 이상해.. 이러다가 바로 알아챘어요 ㅎ ㅎ


평강공주와 온달왕자의 유적지에 체험활동을 가다가 이상한 꿈을 꾸게 되는 리우는 꿈 속에서 비밀  역사 탐정단 Z의

선택을 받아 '을지문덕 장군을 구하라!'은 뜬금없는 미션을 받게되어요.


다리가 세개 달린 까마귀로 좋은 소식을 전하는 신비한 동물로 인식되는 삼족오를 따라가다가 한참 수나라와 전쟁 중인 고구려에 도착한 리우는 수나라 군영에 침입해 있던 고구려 스파이와 접선을 하며 본격적으로 고구려 역사를 체험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정말 어마어마한 인해전술로 밀고 오는 수나라 30만 대군에 대해 , 직접 눈으로 적군의 상황을 보고 대응하겠다며 수하 몇 명 만을 데리고 수의 군영으로 직접 오기로 한 을지문덕 장군..


개인적으로 삼국 시대에서 호전적이면서 중국 여러 나라의 공격을 물리쳤던 고구려가 제일 좋아요. 고구려가 통일을

했다면 역사가 바뀌었을 거라는 생각도 가끔 하는 고구려 덕후 엄마라서 ~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평범한 소년이 전쟁의 한 가운데 휘말렸지만 두루치치와 함께 을지문덕 장군을 위기에서 구하는데 일조한 리우


우리 집 아이들도 한국사를 아주 잘 아는게 아니었지만 전쟁기념관에 갔다가 살수대첩을 그린 그림을 보고 엄마가

신나서 이야기해 준 내용을 기억하고 있어,  둑으로 물을 막았다가 30만명의 대군을 전멸시키고 고작 2900명 정도의

군대만 살려보낸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다시 읽으며 정말 만화같이 멋진 이야기라고 했어요. 좀 감동 받은 듯 하네요 ㅎ ㅎ


수나라 군대에게 부모를 잃고 어린 나이에 나라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두루치치 이야기를 보며 전쟁은 정말

잃어나면 안되고 그러려면 나라의 힘을 길러야 한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을지문덕을 살리고 돕는 첫번째 미션을 수행하고 무사히 현재로 돌아온 리우..

리우가 받은 청동거울에는 이번 미션이 끝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다음에는 어떤 미션과 모험이 있을지 2편이 기대되었어요.

아마 2편에는 똑 불어진 라나도 활약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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