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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집 나왔네요. 4집은 노래가 많아 더 좋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1-2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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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마이 리틀 포니 My Little Pony 4집 20종세트


엠앤브이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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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포니 DVD

너무 좋아해서 1에서 3 시리즈 다 보고 트와일라잇이 여왕 되고 나서는 드디어 끝이구나 했는데 시리즈 4가 나왔어요 .

아이들 완전 신나서 기다리고 드디어 보는데, 트와일라잇  여왕 되고 나서도 얌전히 왕좌에 앉아 있지 않고 똑같이 친구들과 돌아댕기고 사고 치고 다니네요 ~~ ㅎ ㅎ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었는데 특히 시리즈 4는 뮤지컬 형식으로 노래가 많이 들어가서
더 흥겨웠어요. 아이들이 흥얼흥얼 신나게 따라부르고 어깨를 들썩거리네요.

아이들이 영어 DVD 라는 생각보다 재밌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지 재밌어 하기도 하고
어이없다며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기도 하면서 스토리에 몰입해서 보는 걸 보다
엄마도 같이 보면 나도 모르게 깔깔 거리며 웃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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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거꾸로 흐른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20-01-1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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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야의 달력

빅토리야 레데르만 저/강완구 역
써네스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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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트 - 마야의 달력

쉽게 접하기 힘든 러시아 청소년 문학 분야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읽어봤어요.
러시아 작품이라고 해서 어려운 이름 각오 했는데 좀 어렵지만 생각보다 길지는 않았어요. ^^

아무튼 좀처럼 접하기 힘든 러시아 청소년 소설인데다가 수상경력이 엄청 화려해서 기대가 되었어요.
어느 나라나 왕따와 따돌림은 있는지 책 속에서도 만만치 않은 불곰국 러시아 학생들의 거친 말투와
따돌림이 담겨 있었어요. 선생님이 서커스단장이 더 낫겠다고 생각하는 장면에서 선생님의 고충이 공감되었어요.
 

마야의 달력은 책속 문단의 소제목이 특이하게 날짜로 되어 있는데 견학을 다녀온 후 표지에 있는 세 아이
유리, 레나, 글레프를 제외한 아이들은 시간이 거꾸로 흘러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에 대한 거예요.
마야 문명의 흔적으로 의심되는 고대 국가의 성벽에 견학을 가서 낙서를 하게 된 아이들이 겪는 신기한 이야기 ..

이상한 일 안 생기려면 무리 중에 맨 뒤에 가지고 말아야 하고 나서지도 말아야 하는 건 공포영화에서 보고
알았는데, 낙서도 절대 하면 안되겠어요 ㅎ ㅎ

흔히 타임머신이나 시간여행이라고 하면 과거나 미래의 어느 시점으로 가는 건데 , 다른 사람과 달리 시간이
거꾸로 흘러가다니 독특하고 재밌는 설정인 것 같았어요.

특히 소위 인싸가 주인공이 아니라 뭔가 결핍되고 아이들에게서도 따돌림 당하던 외툴이 3인방이
판타지 스러운 신기한 사건 앞에서 점점 성장해 가는 성장소설이라서 청소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을
것 같았어요.

너무 자주 이사를 해서 친구가 없는 글레프, 뚱뚱하다고 아이들에게 허한 소리를 듣는 유라, 동생이
많아서 자기만의 시간을 갖지 못하는 레나

그냥 흘러간다고 생각했던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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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검투사와 노예가 되는 알라딘 일행의 모험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1-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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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

설민석,잼스토리 글/박성일 그림
단꿈아이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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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 이탈리아편

세계사 시작하기 힘들다가 요 시리즈로 시작했는데 아이들이 다행히 재밌어해요.
고구려의 태학박사 설쌤과 알라딘, 램프의 요정 지니과 함께 시간을 넘어 공간을 넘어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가는 책이예요.
설샘은 고구려에서 와서 좀 어리숙하면서도 고지식한데 뭔가 어울리네요. ㅎ ㅎ
드디어 세계사의 꽃 로마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피렌체로 가려다가 시간의 터널에서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가 로마에 떨어진 알라딘 일행은 노예로 끌려가게 되네요. 다행히 좀 착한 원로원 주인을 만나지만 그 주인 아들놈이 아주 못된 녀석이네요.

 

노예들을 괴롭히고 누명을 씌우다가 결국 검투사로 팔아버렸어요. 로마의 대표 건축물인 콜로세움과
개선문도 등장하네요.  인상 깊었던 건 노예제도 때문에 철저한 신분제 사회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노예를 제외하고는 노력을 하면 원로원 위원까지 평민들도 신분이 상승될 수 있다는 설명이 새롭고 인상깊었어요.

 
억울한 노예 소년을 구하러 알라딘이 전투에 들어가서 맹수를 처치하기도 하고 노예 검투사와 전투도 하는데 흥미진진하고 재밌었어요. 재밌게 읽다보면 로마 티투스 황제 시대 생활상과 건축물 등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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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 이후 대환장 사건들. | 기본 카테고리 2020-01-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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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치 있게 돈을 쓰는 최악의 방법

아른핀 콜레루드 저/손화수 역
리듬문고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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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문고] 가치 있게 돈을 쓰는 최악의 방법


'저녁을 먹고 텔레비전을 보던 프랑크와 엄마가 로또에 당첨되었다'에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
용돈관리를 어떻게 하자 .. 라는 어린이용 경제도서와 조금은 다른 출발이라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해졌어요.
 

로또 당첨금이 30억원이 넘는다고 하자 반만 받으면 안될지 물어보는 평범한 엄마와 프랑크는 동네 식당에서
당첨을 축하하며 소소하게 평소보다 더 시켜서 먹다가 옆 테이블에서 복권 당첨 후 불행해진 사람의 이야기를 듣게되고
엄마는 평소와 똑같이 살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는데요.

문제는 프랭크는 말하지 않았는데 엄마가 할머니에게 말하고 그걸 못 참고 소문을 내서 결국 모든 사람들이
복권 당첨 소식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죠.

 

 그 다음에는 눈쌀찌푸려지는 동네 사람들의 행동이 계속되어요.  요양시설에서 청소를 하고 바닥을 닦는 엄마는
평소처럼 지내려 하지만 프랭크의 친구들은 희망 사항이라며 미니골프장을 만들어주라는 둥 화성에 가고 싶다는 둥
소원을 들어주라 하고 , 전혀 모르는 사람이 나는 불행하니 니가 도와줘야 한다는 편지가 도착하고,
친하지도 않던 먼 친척이 병원비 교육비를 내 주라고 연락을 하네요.

동네 사람들 모두 돈을 펑펑 쓰지 않는 프랑크의 엄마에게 불만이예요. 무척 현실적이면서도 영화 같은 스토리여서
돈의 양면성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소설이었어요.

쓸데없는 돈을 쓰지 않겠다는 엄마의 결심. 그리고 뜬금없이 착한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큰 돈을 주겠다는 엄마의 공언에
동네 사람들은 프랑크와 엄마 앞에서 착한 일을 하고 최대한 표를 내려고 하고  착한 일은 습관이 되어 사람들을
변화시킬 거라는 엄마의 기대와는 달리 , 착한 일을 많이 한 사람들이 돈을 받지 못하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물건을 부수는 사람들까지..

그 가운데서도 엄마에게 만들어주라고 했다가 거절당한 미니골프장을 폐품으로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세속적이면서도
역시 아이들이다 싶기도 했어요.

읽으면서 누가 돈을 받게 될까?  마을 사람들의 행동은 결국 바뀌게 될까 궁금해 하고 조마조마한 마음을 가지고 읽게
되는 ,, 몰입감 있는 스토리였어요.  돈의 좋은 점만 , 또는 나쁜 점만 나타내지 않고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지만 사람들의 탐욕이 무섭다는 것도 느낄 수 있게 하는 스토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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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과 철의 전사의 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멋진 판타지 소설 | 기본 카테고리 2020-01-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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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저드 오브 원스 1

크레시다 코웰 글그림/김선희 역
예림당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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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 위저드 오브 원스  1. 마법의 칼

책도 영화도 재밌게 봤던 드래곤 길들이기 작가님의 신작이래요.
어린이 버전 왕좌의 게임이라는 평을 받는다고 해서 완전 기대하며 읽었어요.

일단 책 두께가 상당히 두껍고요, 늑대같은 삽화는 완전 멋진데 두 주인공 삽화 보더니 아들이 원래 잘 그리는데
일부러 이렇게 그렸나봐 그림을 일부로 못 생긴 것 같아 라는 나름 날카로운 평을 했어요.
귀여운 그림은 아니지만 펜화로 멋지고 분위기 있는 삽화들이 포함되어 있어 멋졌어요. 
 

영국제국에 마법이 존재하던 시절 , 외부에서 온 철을 든 전사들은 이런 마법사들을 처단하였고 그 이후 강철 전사 왕국
에서는 어떤 마법도 금지해서 사용할 수 없다고 해요.

 
마법사의 핏줄이지만 마법을 부리지 못하는 한 소년 쟈와 금지된 마법의 물건을 가진 소녀 전사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예요.  커다란 살쾡이를 닮은 킹캣을 타고 다니는 마법사 왕의 아들인 쟈는 마법을 부리지 못해 고민이었어요. 쟈의  요정들은 생각하는 러블리한 모습이라기 보다 호러에 가까운 모양이었지만 신비한 판타지 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기엔 충분한 것 같아요.

서로 극과 극인 것 같은 쟈와 위시는 어두운 숲 속에서 만나고 마녀와 여왕, 숲 속의 무서운 괴물들도 만나며
모험을 해요.  섬세하게 만든 판타지 세계관 속에 가슴 쫄깃하게 하는 모험 이야기가 버물여져서 재밌게
읽었어요. 밝기만 한 판타지는 이제 좀 시시해 ~ 라고 하는 초등 고학년 , 청소년이 보기에 좋은 판타지 소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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