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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물고 멋진 근현대사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20-10-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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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들의 광장

김명희 글/백대승 그림/신병주 감수
길벗어린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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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우리들의 광장

한국사 책 중에서 삼국시대, 조선시대 관련 책은 아주 많지만 근현대사에 대한 책은 드문 것 같아요. 특히나 어린이 책으로는요.이 책은 광장의 모습을 통해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찾아보기 힘든 근현대사 그림책이예요. 

책은 세로로 길게 펴서 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첫 장은 고종 황제가 대한 제국을 선포하는 장면이예요 . 새삼 
그 때에 외세의 침략이 없었더라면, 개혁이 성공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글이 많지 않고 네 다섯 줄 정도의 설명이 있어요. 그 다음으로는 고종황제가 돌아가셔서 백성들이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에서 엎드려 곡을 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재밌는 건 사람들의 의복은 그 당시의 모습을 잘 담고 있지만 사람들의 얼굴은 새 모양으로 부리가 있게 표시되어 있는 점이었어요. 
뒤 이어서 3.1 운동과 광복된 후의 모습, 한국전쟁에서 서울을 다시 탈환하였을 때의 모습 등이 차례로 담겨 있어요. 

독재정치와 6월 민주 항쟁 등을 거쳐 2002년 한일 월드컵 응원하는 모습, 촛불 시위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네요.

그림과 짧은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림을 차례로 넘기며 독립에 대한 기쁨부터 민주주의의 소중함에 대해서 이미지화 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해 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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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이해하기 쉬운 한국사 책 | 기본 카테고리 2020-10-2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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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선 신분, 그것이 알고 싶다

김리라 글/이경택 그림
웅진주니어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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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 조선 신분 그것이 알고 싶다 

재미만만한국사 시리즈 중 15번째 책 <조선 신분 그것이 알고 싶다> 를 읽었어요. 
수학도 그리 싫어하지 않는 무던한 아이들인데 유독 사회 과목에 약해요. 

그래서 한국사 전집을 참 많이도 사보고, 단행본도 많이 사서 읽으라고 했는데 이 시리즈는 재밌게 구성되어서 그런지 
아이 반응이 좋아서 저도 흐뭇해지는 책이예요. 

 

아주 많은 부분 보다는 한 주제를 정해서 그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려주는 점이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15권은 조선 시대의 신분제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조선 시대 금수저인 양반과 중간에 끼어 있는 의관과 같은 중인
, 농부와 같은 상민 , 그리고 신분이 가장 낮은 천민을 대표적인 인물들로 인물화 해서 생활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분제 
사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양반은 정말 금수저라서 대대손손 양반이고 많은 혜택을 누리는데 유교를 중요시하다 보니 집안에 꼭 사당이 있었다고 해요
생각보다 화려한 양반의 옷차림에 놀랐어요. 

하지만 화려하고 편안한 양반집에서도 여자들은 차별을 받기도 하고 관리가 되면 양반이라도 하루에 12시간씩 일해야 했다네요.  

중인은 요즘 말하는 전문가 같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역관, 의관, 화원 등이 중인에 속했다고 해요. 
 
그 다음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농부 같은 상민들도 고단한 생활을 했는데 농사를 하고 세금도 내야 해서 바빴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노비 같은 천민이 나왔는데 이름도 개똥이라고 지어주고 쉴 틈 없이 일하고 도련님이 잘못해도 혼나고 밥도 제대로 
못 먹어서 우리 아이들은 개똥이가 불쌍하다고 하네요. 

사극을 보듯이 실제 생활 상을 이야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신분에 따른 차이 점을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이야기책 읽듯이 
술술 잘 읽고 몇 번 읽으면 어려워 하던 상민, 천민, 갓바치 , 의관 등 용어들도 잘 익힐 수 있어 사회 배경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책 인 것 같아요.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해 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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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미래 공부법 가이드 | 기본 카테고리 2020-10-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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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로나19 이후의 미래사회 공부법

정용호 저
도서출판 행공신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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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의 미래사회 공부법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생활은 너무나 달라진 것 같아요. 앞으로의 미래도 상상 또는 그 이상으로 변화하겠죠. 
이 책은 코로나19 만이 아니라 현재 변화하고 있는 산업과 직업의 세계에 대해 알려주고 미래를 100%로 예측할 수는 
없으나 대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4차 산업혁명과 직업 키워드로 몇 권의 책을 읽어봤는데 주로 산업 전체에 대해서 담고 있어서, 읽고 나서도 
그래서 어떻게 해야지? 라는 부분이 여전히 물음표로 남겨진 부분이 많았는데, 엄마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사, 직업 , 회사명 , 기술 등으로 설명이 되어서 이해도가 높은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전기차가 늘어났다는 건 뉴스를 통해서 많이 들었지만 그로 인해 기존 자동차 시장 부품시장이 30% 넘게 줄어들고 
로봇이 대처하는 업무가 많아졌다는 부분이나 운전사, 단순노동인력의 로봇 대체 비율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 한국이 
이렇게 로봇으로 대체하기 쉬운 업종이 많아 더 크게 변화할 거라는 내용 등이 잘 이해가 되었어요. 



이러한 변화에서도 교육은 크게 변하고 있지 않고, 학부모들도 그렇게 변화하는 건 알지만 일단 
아이들 대학에 보내놓고 생각하자고 뒤로 미루는 게 현실인 것 같아요. 

하지만 대학 이후 취업까지 생각하면 미국과 중국의 취업 기회와 연봉 수준의 폭이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크고 
세계적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할 경우 한국 산업 침체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로 그대로 반영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어요. 

 아마존고 같은 무인 점포들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판매점원, 톨게이트 관리 같은 직업 뿐 만의 문제가 아니라 바리스타, 요리업
 에도 센서와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이 대체하고 원격진료로 인하여 인공지능에 의한 진료와 진단이 가능하게 되면 소위 말하는 
엄마들이 좋아하는 ~ 사짜 직업도 사양 직업이 될 수 있겠죠

그래도 아직은 좀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코로나로 인한 언텍트 생활이 길어지면서 
이러한 변화가 더 가속화 되는 것 같아 불안감이 들었어요. 
한국의 10대 기업 중 삼성을 빼고는 대부분 변동성이 커져서 지속될 수 있을 지 모르겠다고 하고 
미국의 10대 기업의 경우도 기존의 전통적인 기업들이 사라지고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알리바바이 차지하고 있고
플랫폼 회사, 자율주행 등의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경쟁자들이 치고 올라오는 시기인 것 같아요.

책의 2/3 정도는 앞으로의 산업의 변화 , 한국의 변화에 대한 내용이고 그 뒤로는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공부해야 하느냐의 
내용이었어요. 

저출산에 침체되는 산업 환경 하에서 결국 유일한 대안은 교육이고 미래사회에 적응하기에 필요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거죠. 
책 속에서 강조하는 돈(경제) 공부, 콘텐츠, 통찰력, 유연성과 적응력, 자기주도학습능력,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강한 멘탈을 
강조하고 있어요. 구체적인 준비 방법과 큰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한 내용에 공감이 많이 갔어요. 

필요한 건 아는데 우리 아이는 좀 어려우니 학원에만 의존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 어떻게든 해내야 한다는 부분이 공감이 
많이 갔어요. 변화하고 지금도 녹녹하지 않지만 더 힘든 환경이 될 미래에 아이들이 적응하기에 필요한 방향으로 공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보아야 할 때인 것 같아요. 

행신공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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