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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댕댕이 찰리9세의 미스터리모험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20-09-2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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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찰리 9세 12

레온 이미지 글그림/김진아 역
밝은미래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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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 찰리9세 12권 바다 밑 아틀란티스 

미스터리 추리동화 시리즈 찰리9세 12권이 나왔어요. 
도도와 찰리9세, 그리고 친구들은 11권에서 탔던 호화유람선 여행을 12권에서도 이어서 타며 여행을 하는데요
괴물물고기에 온갖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계속 여행을 하다니 정말 보통 강심장 꼬마들이 아닌 것 같아요. 


선박왕 아서를 알게되고 호화로는 여행을 아주 잠깐 즐기는 사이 또 수상한 사건이 일어나는데요. 
다짜고짜 아서를 찾으며 총을 들이대는 여자아이는 죽은 줄 알았던 아빠가 살아있다며 도움을 요청하네요
아빠가 보내준 사진은 정말 기이했는데 같은 장소에서 매일 찍은 5장의 사진은 매일매일 급속도로 늙어가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었어요..(와 소름....)

 
늘 그렇듯이 찰리9세 책 뒷면에는 탐정카드가 있고 책을 읽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퀴즈의 정답은 그냥 볼 수 없고 탐정카드를 정답 
칸 위에 둬야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막 넘기면서 답을 볼 수 없어서 아이들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수상한 유령선과 그 위에 있던 사람들을 구한 후 도도를 포함한 친구들도 급격히 늙어가기 시작하고, 바다 밑 아틀란티스로
비자발적인 모험을 하게 되고 인어도 나오고... 이번 권에도 파란만장한 모험이 많았어요. 

순한맛 구스범스 같은 느낌이라 그래도 아주 무섭지 않은 수위여서 아이들도 재밌게 읽었네요. 

갑자기 늙어간다니.. 이번 편 이야기는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더 무서운 사건일 것 같네요. 
긴박한 모험,, 그 속에서 빛나는 아이들탐정    우리 똑똑한 찰리9세 댕댕이의 이야기 !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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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백점 초등 과학으로 5학년 과학 온라인 수업 보충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9-2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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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아 백점 초등 과학 5-2 (2020년)

동아출판 편집부 저
동아출판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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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 백점 초등 과학 5-2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 일수가 예상보다 장기화 될 것 같은 분위기라서, 건강도 걱정이지만 학습을 잘 진행하고 있는지 걱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특히 별도로 학원을 다니지 않는 과학이나 사회 등 과목에서는 잘 하고 있는지 갈음이 잘 안되어서 
온라인 수업 후에 백점 초등 과학으로 그 날 배운 진도에 맞춰 다시 한번 문제를 풀면서 보충공부를 하고 있어요. 

학교 진도랑 똑같이 구성되어 있으면서 개념과 유형, 단원평가 문제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어서 
학교 진도에 맞춰 보충 수업 용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교재였어요. 
특히 개념동영상 강의를 간단하게 QR 찍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많이 틀리는 경우 개념 동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수업 듣고 잘못 이해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과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딸은 특히 2학기 1단원 "재미있는 나의 탐구" 
탐구방법과 순서 등에 대해 나온 이론 단원이 너무 재미없다고 했는데  ㅠ ㅠ  .... 엄마가 봐도 재미없어 보이는
단원이긴 해서 뭐라 말은 못했지요.. 

그래도 백점 단원평가로 다시 한번 확인하고 다음 단원으로 넘어가니 안심이 되는 것 같아요. 
 

 
문제 풀다 보니 탐구 과정 순서를 적을 때 자꾸 오답이 나와서 아이가 헷갈리는 부분을 알아보고 다시 확인 할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동아출판으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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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표 알쓸신잡 과학상식책.. 근데 재밌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9-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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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것저것들의 하루

마이크 바필드 글/제스 브래들리 그림/김현희 역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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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 이것저것들의 하루 

이 책의 부제목은 똥, 말미잘 그리고 화산의 하루예요. 
역시나 똥에서 아이들의 흥미가 생기고 읽다보니 정말 재밌다며 제법 두꺼운 책을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 

어린이표 알쓸신잡 잡학다식 상식책인데 귀여워!! 재밌어!! 라고 말하며 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제목에서 언급된 "이것저것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몸과 동물 그리고 지구예요. 
우리 몸에서 뇌와 눈, 어금니, 털 , 사마귀, 여드름 등등을 다루는데 마치 각 부위가 살아있는 것처럼 
의인화하여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하고 어금니의 하루라든가 수상한 오줌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냥 설명식으로 주욱~~ 써 있으면 엄마가 읽어라 읽어라 해도 안 읽을 텐데 재밌게 그림으로 구성되고
칸 분할을 통해 짧게 짧게 나눠나서 많은 정보가 들어있는 지식책임에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머리부터 발까지 우리 몸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면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와 하루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나름 친근한 나무늘보.. 잘 알고 있는 동물이라고 생각했는데 밤에 나뭇잎을 먹고 밤에 먹은 걸 소화시키는데 
절대 방귀를 뀌지 않는다거나 일주일에 한 번 볼일을 보러 나무에서 내려와서 자기 몸무게의 3분의 1 정도 되는  3키로짜리 거대 응가를 한다는 이야기 .. 참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만 하죠? 

 
마지막으로 지구의 하루에서는 식물들과 암석, 전구, 시계, 빙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바 나나.. 파란색 바나나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버렸네요.. 우와.세상에 !

생물, 지구과학 학창시절 저는 참 재미없고 어렵게 배웠는데 이 책처럼 배우면 정말 재밌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귀요미 돌, 귀요미 바나나, 귀요미 해바라기, 귀요미 판다 , 나중에는 심장도 귀엽게 그려놓은 귀요미 천국의 잡학상식 책.. 

재밌고 아이들에게 도움도 많이 되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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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하고 싶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9-2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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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 동물 스포츠 대회

신타쿠 코지 글그림/박유미 역
그린북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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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 엉뚱하고 기발한 세계 동물 스포츠 대회 

제목 그대로 엉뚱하고 기발한 동물책이네요.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라고 소개하고 싶네요 ㅋ ㅋ 
신문 형식으로 동물 스포츠 뉴스부터 시작하는데 세계 동물 스포츠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이예요. 
성하 봉송은 불은 무서워 하지 않는 동물 위주로 구성되었다는데요.. 라이터로 모닥불을 핑루 줄 아는 
보노보 선수(미국).. 이렇게 읽다가 응? 내가 읽은 게 뭐지 @@ 이러며 다시 읽고 신기해 하는 일이 
반복 되었어요. 
 

재밌는 스포츠 뉴스가 끝나고 나면 육상경기, 수상경기, 실내경기, 구기, 실외경기, 동계경기 순으로 여러가지 스포츠의 최강자가 
누구인지 소개되는데요.  

생각했던 동물일 때도 있고, 전혀 생각 못했던 동물이 1등으로 짜잔하고 등장하기도 했어요. 
일단 책속 동물 그림이 너무 귀엽고 특징을 잘 살리면서도 깜찍하고 코믹해서 친근감이 팍팍 들고
선수 프로필부터 경기 예상도와 결과 까지 , 그래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누가 차지할 지 
한장으로 읽을 수 있는데 정말 흥미 진진하네요. 
 

우리 집 아이들은 원래 동물을 좋아하지만 이 책은 정말 푹 빠져 읽었어요. 특히 곤충을 사이즈 동등하다고 생각해서 경쟁자로 넣어버리면 은근 곤충 금메달리스트가 많다는 것도 새로웠어요. 

프레리도그와 고양이가 야구하면서 너는 도그(dog)같지 않고 쥐 같다며 멘탈을 흔들어놓는 장면에서 고양이가 사악하다며 야유하기도 하고 히말라야원숭이가 동물원에서 바바리양을 능숙하게 탈 수 있어서 말도 잘 탈 거라면서 금메달을 타자 , 바바리양을 타는 원숭이가  보고 싶다며 신기해 했어요. 

 
아무튼 전혀 공부책 같지 않고 심심할 때 읽는 책 같은데 읽다보면 250종이나 되는 동물과 다양한 스포츠 경기까지 마스터 할 수 있는 책이네요. 
전 해설사인 나무늘보와 라쿤이 너무 귀여웠어요.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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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왕 카드에 재밌는 설명.. 처음으로 읽기 좋은 한국사책이예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9-1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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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구려에 누가 감히 덤벼?

배미주 글/김석 그림
웅진주니어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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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 재미만만한국사 시리즈  <고구려에 누가 감히 덤벼? >

재밌는 한국사 시리즈가 나와서 읽어 봤어요. 
일단 그림이 코믹하고 재밌으면서도 핵심을 콕콕 알려주어서 아이들이 접하기에 어렵지 않고 쉽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책 내용에 나오는 고구려 왕의 카드 5장도 부록으로 함께 왔어요. 

 

5학년 2학기 드디어 두려워하던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워낙 1 학기 동안 방대한 한국사 진도를 다 나가야 해서 
학교에서는 설명을 자세히 해 주지 않는 것 같고, 아이는 삼국시대 나라를 세운 왕과 전성기 때 왕을 외우면서도 
매번 헷갈려 하고 있었는데요. 

전성기 때 왕 뿐 아니라 나라의 기틀을 다진 왕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줘서 사회 교과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삼국중에서 자주적이고 멋진 것 같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구려

고구려의 여섯번째 왕 태조왕은 어마마마의 조기정신교육에 힘입어 중국의 한나라를 최종 목표로 차근차근 영토를 넓히고 한나라를 
공격한 왕이었어요. 그림으로 보면 마마보이 같긴 한데 ㅋ ㅋ 아무튼 멋진 왕이었어요. 

고국천왕은 국사 교과서에서 매번 달달 외우기만 했던 왕 이름이었는데 , 외척 세력을 물리친 후에 신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재인 을파소를 파격적으로 국상으로 임명하여 진대법을 도입하고 백성들이 잘 살도록 도와 준 왕도 멋졌어요. 
 

고구려는 광개토대왕과 장수왕만 잘 알았는데 책을 익으며 고구려의 멋진 왕 태조왕, 고국천왕, 소수림왕도 알게 되었어요. 
발로 뻥 차고 메롱 약올리기도 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재미난 그림들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만화가 아닌 것도 
엄마 맘에 쏙 들었어요.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해 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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